종교(Religion)와 사명

보완, 여로보암 왕 시대의 늙은 선지자를 흉내 내고 있는 사람들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10. 19. 19:15

 

여로보암 왕 시대의 늙은 선지자를 흉내 내고 있는 사람들도,,,1970년경부터 시작된 상황의 set-up 및 상황연출이란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 다윗의 아들인 솔로몬 왕이 나이가 들어서 하나님(Spirit)을 망각하여 배신하고 왕비와 후궁이 섬기는 우상을 쫓아 섬기게 된 결과로 인하여 발생한 일로서 야곱의 12아들들의 후손들로 이루어진 이스라엘을 두 개의 국가로 나누어서 10아들들의 후손들로 이루어진 이스라엘의 왕으로까지 세워준 하나님(Spirit)을 배신하고 자신이 만든 금송아지로 하늘의 하나님으로 세우고 자신이 선택한 자들로 제사장으로 세우고 자신이 정한 날짜를 절기로 삼은 여로보암 왕에게 하나님(Spirit)의 예언을 전한 하나님(Spirit)의 사람에 대한 하나님(Spirit)의 심판을 흉내 내고 있는 유령단체도,,,,그래서 생화학 약품으로 실험을 하고 있는 유령단체도,,,제사장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범죄를 보더라도 그리스도 이후에는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등이 성경(The Bible)이란 이름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사명을 행하는 사람을 상대로 범죄를 해도 현세에서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는 것을 이용하고 유령단체도 사후에 그 영혼이 구제 받기 위한 종교가 있다는 사실에 의지하고 특히 예수를 믿고 있고 부처를 믿고 있다는 사실에 의지하고 검증이란 말로서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생화학 약품을 이용하여 사람을 병들게 하는 범죄를 벌이고 있는 것은 그것이 비록 국가의 법망도 초월할 수 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도 초월할 수 있다고 해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시간 동안의 일을 악용하여 여로보암 왕에게 하나님(Spirit)의 예언을 전한 하나님(Spirit)의 사람에 대한 하나님(Spirit)의 심판을 흉내 내고 있는 유령단체도,,,,그래서 생화학 약품으로 실험을 하고 있는 유령단체도,,,제사장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범죄를 보더라도 그리스도 이후에는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등이 성경(The Bible)이란 이름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사명을 행하는 사람을 상대로 범죄를 해도 현세에서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는 것을 이용하고 유령단체도 사후에 그 영혼이 구제 받기 위한 종교가 있다는 사실에 의지하고 특히 예수를 믿고 있고 부처를 믿고 있다는 사실에 의지하고 검증이란 말로서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생화학 약품을 이용하여 사람을 병들게 하는 범죄를 벌이고 있는 것은 그것이 비록 국가의 법망도 초월할 수 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도 초월할 수 있다고 해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시간 동안의 일은 대한민국에서, 특히 기독교에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까지 오해를 하고 왜곡을 하게 되니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과 예언으로 발생한 일이지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경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어린 아이가, 즉 정희득이, 사명이 힘들어서 사명을 회피한 시간이 아니고 물론 물욕으로 사명을 회피한 시간이 아니고 정희득이 어릴 때에 인류가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경부터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의 사명을 도울 수 있는 방법으로 에 대한 말을 한 것은 그 당시에도 이미 말을 했듯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특히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으로 발생하니 사람이 간섭할 수 있는 것이 없고 그런데 정희득의 경우에는 앞에서 언급된 것 등등과 같은 사유로 인하여 2005~2015년에 컴퓨터란 것으로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기록할 것이 예언되어 있었는데 그것이 오늘날의 성경(The Bible)처럼 기록되어서 출판되려고 하면 상당한 돈이 필요하고 1권의 책에 대해서 10만권의 책을 출판해도 인쇄비가 10억원 정도이고 그런데 대한민국은 국가나 민족 자체가 BC1446~AD100년 경의 가나안 지역의 이스라엘이나 야곱의 후손들과 같은 상황도 아니고 기독교와 교회가 있어도 각자가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에 근거한 사명에만 치중할 뿐이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일에만 돈을 사용하고 있고 정희득의 경우에는 그리스도 예수처럼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그 중에는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증거하는 일이 있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증거하는 일도 있는 것이고 그러나 다른 사람들처럼 전적으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경우는 아니니 그것이 시비가 되어 있었고 그래서 돈에 대한  말이 언급된 것이니 정희득이 돈을 밝힌 것에 대해서 물욕이란 말로서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사람들은, 특히 시커먼 편에 속하거나 가무잡잡한 편에 속하거나 외국에서 온 사람들은, 기독교란 말로서 행하고 있는 그 범죄적인 유언비어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신부나 어떤 목사나 어떤 정치인이나 어떤 연예인이나 어떤 스포츠인 등 어떤 사람에 대한 태도로서 여로보암(Spirit) 왕에게 하나님(Spirit)의 예언을 전한 하나님(Spirit)의 사람에 대한 하나님(Spirit)의 심판을 흉내 내고 있는 유령단체도,,,그래서 생화학 약품으로 실험을 하고 있는 유령단체도,,,제사장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범죄를 보더라도 그리스도 이후에는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등이 성경(The Bible)이란 이름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사명을 행하는 사람을 상대로 범죄를 해도 현세에서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는 것을 이용하고 유령단체도 사후에 그 영혼이 구제 받기 위한 종교가 있다는 사실에 의지하고 특히 예수를 믿고 있고 부처를 믿고 있다는 사실에 의지하고 검증이란 말로서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생화학 약품을 이용하여 사람을 병들게 하는 범죄를 벌이고 있는 것은 그것이 비록 국가의 법망도 초월할 수 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도 초월할 수 있다고 해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정희득이 어떤 신부나 어떤 목사나 어떤 정치인이나 어떤 연예인이나 어떤 스포츠인으로부터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물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책으로 출판되고 영화로 제작될 것이라는 말도 있었듯이 기독교에 대해서 적대감이 없고 문화예술이나 예체능에 대해서도 적대감이 없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사실이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 종교나 신앙을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십일조나 헌금을 강요하는 것도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1965~1970년도에 기부금이 언급된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종교적인 사명은 이미 1965~1970년경에 언급된 일들이 다 이루어졌고 2005~2015년에 이루어질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고 그 결과는 1969년경의 말처럼 2005~2015년부터 컴퓨터로 블로그에 기록되고 있고 물론 책으로 출판되고 있고 2015 4월에는 야호의 유래란 책이 출판되어서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고 그러나 1965~1970년경부터 언급된 기부금이 천벌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도난을 당하여 시중에서 유통되지 못하고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리고 무소속의 후보의 정치활동은 평상시에 전자매체로만 정치활동이 가능하게 되어 있으니 참고할 일이고 그 사실도 1969년경의 말처럼 2005~2015년부터 컴퓨터로 블로그에 기록되고 있으니 참고할 일이고 현장과 선지자로서의 사명, 현장과 증거, 현장과 기적, 현장과 정치활동이란 말을 악용하여 자격 검증을 하고 그 결과 기부금을 전용하는 것도 사기 행위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1968년경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의 부탁으로 대한민국에 온 후 종교적인 사실을 왜곡하고 기부금을 도둑질하기에 바쁜 중국에서 온 사람들이나 일본에서 온 사람들이나 아시아 지역의 영국령에서 온 사람들 등도 앞의 사실을 참고할 일입니다.

 

 

참고)

 

열왕기상 11:1, 개역한글판  

 

여로보암에게 하신 여호와의 말씀

 

26    솔로몬의 신복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또한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으니 저는 에브라임 족속인 스레다 사람이요 그 어미의 이름은 스루아니 과부더라

27    저가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는 까닭은 이러하니라 솔로몬이 밀로를 건축하고 그 부친 다윗의 성의 무너진 것을 수축하였는데

28    이 사람 여로보암은 큰 용사라 솔로몬이 이 소년의 부지런함을 보고 세워 요셉 족속의 역사를 감독하게 하였더니

29    그 즈음에 여로보암이 예루살렘에서 나갈 때에 실로 사람 선지자 아히야가 길에서 저를 만나니 아히야가 새 의복을 입었고 그 두 사람만 들에 있었더라

30    아히야가 그 입은 새 옷을 잡아 열 두 조각에 찢고

31    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취하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

32    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뺀 성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주리니

33    이는 저희가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숭배하며 그 아비 다윗의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길로 행치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나의 법도와 나의 율례를 행치 아니함이니라

34    그러나 내가 뺀 내 종 다윗이 내 명령과 내 법도를 지켰으므로 내가 저를 위하여 솔로몬의 생전에는 온 나라를 그 손에서 빼앗지 아니하고 주관하게 하려니와

35    내가 그 아들의 손에서 나라를 빼앗아 그 열 지파를 네게 줄 것이요

36    그 아들에게는 내가 한 지파를 주어서 내가 내 이름을 두고자 하여 택한 성 예루살렘에서 내 종 다윗에게 한 등불이 항상 내 앞에 있게 하리라

37    내가 너를 취하리니 너는 무릇 네 마음에 원하는대로 다스려 이스라엘 위에 왕이 되되

38    네가 만일 내가 명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의 행함 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39    내가 이로 인하여 다윗의 자손을 괴롭게 할터이나 영원히 하지는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한지라

40    이러므로 솔로몬이 여로보암을 죽이려 하매 여로보암이 일어나 애굽으로 도망하여 애굽 왕 시삭에게 이르러 솔로몬의 죽기까지 애굽에 있으니라

 

열왕기상 13:1, 개역한글판

 

벧엘 제단 규탄

 

1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인하여 유다에서부터 벧엘에 이르니 마침 여로보암이 단 곁에 서서 분향하는지라

2    하나님의 사람이 단을 향하여 여호와의 말씀으로 외쳐 가로되 단아 단아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 이름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저가 네 위에 분향하는 산당 제사장을 네 위에 제사할 것이요 또 사람의 뼈를 네 위에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하고

3    그 날에 저가 예조를 들어 가로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예조라 단이 갈라지며 그 위에 있는 재가 쏟아지리라 하매

4    여로보암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벧엘에 있는 단을 향하여 외쳐 말함을 들을 때에 단에서 손을 펴며 저를 잡으라 하더라 저를 향하여 편 손이 말라 다시 거두지 못하며

5    하나님의 사람의 여호와의 말씀으로 보인 예조대로 단이 갈라지며 재가 단에서 쏟아진지라

6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하여 가로되 청컨대 너는 나를 위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여 내 손으로 다시 성하게 기도하라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니 왕의 손이 다시 성하여 전과 같이 되니라

7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집에 가서 몸을 쉬라 내가 네게 예물을 주리라

8    하나님의 사람이 왕께 대답하되 왕께서 왕의 집 절반으로 내게 준다 할찌라도 나는 왕과 함께 들어가지도 아니하고 이곳에서는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9    이는 곧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명하여 이르시기를 떡도 먹지 말며 물도 마시지 말고 왔던 길로 도로 가지도 말라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10    이에 다른 길로 가고 자기가 벧엘에 오던 길로 좇아 돌아가지 아니하니라

 

벧엘의 늙은 선지자

 

11    벧엘에 한 늙은 선지자가 살더니 그 아들들이 와서 이 날에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에서 행한 모든 일을 저에게 고하고 또 그가 왕에게 고한 말씀도 저희가 그 아비에게 고한지라

12    그 아비가 저희에게 이르되 그가 어느 길로 가더냐 하니 그 아들들이 유다에서부터 온 하나님의 사람의 간 길을 보았음이라

13    저가 그 아들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라 저희가 나귀에 안장을 지우니 저가 타고

14    하나님의 사람의 뒤를 좇아 가서 상수리나무 아래 앉은 것을 보고 이르되 그대가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뇨 대답하되 그러하다

15    저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집으로 가서 떡을 먹으라

16    대답하되 나는 그대와 함께 돌아가지도 못하겠고 그대와 함께 들어 가지도 못하겠으며 내가 이곳에서 그대와 함께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17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이르시기를 네가 거기서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며 또 네가 오던 길로 돌아가지도 말라 하셨음이로라

18    저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라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내게 이르기를 그를 네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그에게 떡을 먹이고 물을 마시우라 하였느니라 하니 이는 그 사람을 속임이라

19    이에 그 사람이 저와 함께 돌아가서 그 집에서 떡을 먹으며 물을 마시니라

20    저희가 상 앞에 앉았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 사람을 데려온 선지자에게 임하니

21    저가 유다에서부터 온 하나님의 사람을 향하여 외쳐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며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한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

22    돌아와서 여호와가 너더러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라 한 곳에서 떡을 먹고 물을 마셨으니 네 시체가 네 열조의 묘실에 들어 가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23    자기가 데리고 온 선지자가 떡을 먹고 물을 마신 후에 그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니라

24    이에 그 사람이 가더니 사자가 길에서 저를 만나 죽이매 그 시체가 길에 버린바 되니 나귀는 그 곁에 섰고 사자도 그 시체 곁에 섰더라

25    지나가는 사람들이 길에 버린 시체와 그 시체 곁에 선 사자를 보고 그 늙은 선지자가 사는 성읍에 와서 말한지라

26    그 사람을 길에서 데리고 돌아간 선지자가 듣고 말하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을 어긴 하나님의 사람이로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를 사자에게 붙이시매 사자가 그를 찢어 죽였도다 하고

27    이에 그 아들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나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라 저희가 안장을 지우매

28    저가 가서 본즉 그 시체가 길에 버린바 되었고 나귀와 사자는 그 시체 곁에 섰는데 사자가 시체를 먹지도 아니하였고 나귀를 찢지도 아니하였더라

29    늙은 선지자가 하나님의 사람의 시체를 떠들어 나귀에 실어가지고 돌아와 자기 성읍으로 들어가서 슬피 울며 장사하되

30    곧 그 시체를 자기의 묘실에 두고 그를 위하여 슬피 울며 가로되 오호라 나의 형제여 하니라

31    그 사람을 장사한 후에 저가 그 아들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가 죽거든 하나님의 사람을 장사한 묘실에 나를 장사하되 내 뼈를 그의 뼈 곁에 두라

32    그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벧엘에 있는 단을 향하고 또 사마리아 성읍들에 있는 모든 산당을 향하여 외쳐 말한 것이 반드시 이룰 것임이니라

 

여로보암의 죄

 

33    여로보암이 이 일 후에도 그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지 아니하고 다시 보통 백성으로 산당의 제사장을 삼되 누구든지 자원하면 그 사람으로 산당의 제사장을 삼았으므로

34    이 일이 여로보암 집에 죄가 되어 그 집이 지면에서 끊어져 멸망케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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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0:2, 개역한글판

 

북쪽 지파들의 배반(왕상 12:1-20)

 

1    르호보암이 세겜으로 갔으니 이는 온 이스라엘이 저로 왕을 삼고자 하여 세겜에 이르렀음이더라

2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전에 솔로몬왕의 얼굴을 피하여 애굽으로 도망하여 있었더니 이 일을 듣고 애굽에서부터 돌아오매

3    무리가 보내어 저를 불렀더라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이 와서 르호보암에게 고하여 가로되

4    왕의 부친이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이제 왕의 부친이 우리에게 시킨 고역과 메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

 

호세아 11:1, 개역한글판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

 

1    이스라엘의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 내었거늘

2    선지자들이 저희를 부를수록 저희가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새긴 우상 앞에서 분향하였느니라

3    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을찌라도 내가 저희를 고치는 줄을 저희가 알지 못하였도다

4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저희를 이끌었고 저희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저희 앞에 먹을 것을 두었었노라

5    저희가 애굽 땅으로 다시 가지 못하겠거늘 내게 돌아 오기를 싫어하니 앗수르 사람이 그 임금이 될 것이라

6    칼이 저희의 성읍들을 치며 빗장을 깨뜨려 없이 하리니 이는 저희의 계책을 인함이니라

7    내 백성이 결심하고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저희를 불러 위에 계신 자에게로 돌아오라 할찌라도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8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9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발하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사람이 아니요 하나님임이라 나는 네 가운데 거하는 거룩한 자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10    저희가 사자처럼 소리를 발하시는 여호와를 좇을 것이라 여호와께서 소리를 발하시면 자손들이 서편에서부터 떨며 오되

11    저희가 애굽에서부터 새 같이, 앗수르에서부터 비둘기 같이 떨며 오리니 내가 저희로 각 집에 머물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12    에브라임은 거짓으로, 이스라엘 족속은 궤휼로 나를 에워쌌고 유다는 하나님 곧 신실하시고 거룩하신 자에게 대하여 정함이 없도다

 

마태복음 2:15, 개역한글판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경배하러 오다

 

1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1)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3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5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바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2)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7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8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10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12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애굽으로 피하다

 

13    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14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15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ㄴ)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16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 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17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말씀하신바

18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애굽에서 돌아오다

 

19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20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21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오니라

22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 부친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23    나사렛이란 동네에 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ㄹ)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