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20일 지하철 1호선에서 만난 두 명의 아이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2015. 10. 20일 오후에 수원시에서 서울시 방향으로 지하철 1호선을 타고 가는 중 만난 두 명의 아이들로서 둘 중 큰 아이는 노약자석에 앉은 후 먹고 있던 과자를 그 옆의 할아버지에게 건넸다가 거절 당한 후 다시 건네고 잠시 후에는 노약자석의 분위기가 놀아도 될 분위기처럼 인식되었는지 자유롭게 행동을 하고 있고 또 둘 중 작은 아이는 아직 걸어 다닐 나이가 아닌 정도의 아이로서 여자 품에 앞으로 앉겨 있었는데 잠간 눈을 떴다가 감은 후 다시 눈을 뜨고 분유를 먹었고 잠시 후에는 큰 아이가 작은 아이의 분유를 뺏어서 먹고 그 가운데 금정에서 같이 하차를 해서 각자의 갈 일을 갔지만 그 일로 인하여 어린 때에 유사한 일이 있었던 것을 기억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입니다.
비로 두 아이를 데리고서 금정역에서 하차한 여자의 나이가 20대 정도로서 1965~1970년도의 나의 일을 직접 알 수 있는 나이는 아니지만 천천히 관련된 사실을 찾다보면 오늘의 그 아이들의 여행과 나의 어릴 때의 여행에는 모종의 관계가 있는 것도 알 수 있을 것인데 그렇게 대화를 하기가 힘들 것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지금까지의 경우를 보면 그 여자와 그 아이들이 누군가의 영향을 받아서 행동을 하게 될 것이니 그렇게 하기가 곤란한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10. 22.
정희득, 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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