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1986년도나 1970년도부터 연락책이나 기획연출을 맡은 후에 정희득과 후견인으로부터 다중으로 이익을 보면서 홍길동 흉내내를 내고 있는 경우에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10. 22. 19:54

 

1986년도나 1970년도부터 연락책이나 기획연출을 맡은 후 정희득과 후견인으로부터 다중으로 이익을 보면서 홍길동의 흉내내를 내고 있는 경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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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관한 일에 참여하고 연락책이나 기획연출을 맡은 후에, 특히 정희득에게 전달할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받았으면서도,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을 상대로 돕고 가르치고 훈계를 하는 것 등등의 명분으로 정희득과 후견인으로부터, 특히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왕실이나 일본의 왕실 등으로부터, 다중으로 이익을 보면서 의적 홍길동의 흉내를 내고 있는 경우에도,,,지금은 그 일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특히 2030년 이후에 전달할 목적으로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재태크 하고 있으면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은 최소한 2015년에는 지급되어야 하는 것이니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2030년 이후로 연기를 하면 범죄가 될 수 있을 것이고 그런 것은 기획연출에 협조를 하는 일이 그렇다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물론 서울대(?)의 대한민국 건국(?)이란 계획에 협조를 하는 일이 그렇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2030년 이후에 전달할 목적으로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재태크 하고 있으면 그것을 수습을 해서 최소한 2015년에는 지급해야 할 것이고 그렇게 해야 2015년 4월에 출판된 책이 정상적으로 출판될 수 있을 것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 어떤 서울대(?) 교수(?)의 책과 비교할 것이 아닙니다.

 

특히 정희득이 1965~1970년도에 했던 말을 알고 있고 정희득이 미래에 하게 될 일도 알고 있으면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을 이용하여 마치 자신이 선지자인 것처럼 행세를 하거나 자신이 하나님인 것처럼 행세를 하는 경우에는 그것이 속임이고 사기 행위이면 그것에 대해서 철저하게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로서 기부금을 전용한 것이 있어도 그것에 대해서 하루 빨리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10. 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