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득의 정치참여를 막는다고 벌이는 기획연출도 그만해야 할 범죄입니다.

 

정희득의 정치참여를 막는다고 벌이는 기획연출도 그만해야 할 범죄입니다.

 

 

1965~1970년도에 유럽인 선교사가 말을 했던 것으로서 정희득이 직접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게 되는 것을 막는 시간은 2005년까지였고 그 이유도 2005~2015년에 이루어질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의 집필이 있어서 그런 것이고 그런데 그 사실이 유럽인 선교사의 수행인으로서 동행한 동남아시아 사람 및 남미 사람에 의해서 2015년까지 및 일생 동안으로 바뀐 것이니 카톨릭교 관계자 및 프로테스탄트 관계자는 참고할 일이고 2015년까지 및 일생 동안 정희득이 직접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게 되는 것을 막는다고 정희득의 사회경제활동 자체를 차단하고 방해하고 막으려고 벌이는 네트워크 활동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또한 그 결과로 입은 피해도 보상을 해야 할 것이고 특히 그 방법의 하나로서 대선출마와 총선출마에 국가의 법적으로 필요한 등록비나 필요 경비를 막는다고 벌이는 네트워크 활동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또한 그 결과로 입은 피해도 보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제사장 국가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왕국이란 말로서 선지자가 선지자로서 및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과 경쟁을 한다고 벌이는 네트워크 활동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또한 그 결과로 입은 피해도 보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종교를 잘못 이해한 것이나 정치를 잘못 이해한 것 등 무엇이 이유이던 정희득의 정치참여를 막는다고 벌이는 기획연출도 그만해야 할 범죄이고 특히 정희득의 정치적인 이슈가 종교를 정치화 하는 것으로 잘못 이해하여 정희득의 정치참여를 막는다고 벌이는 기획연출도 그만해야 할 범죄이고 정희득이 어릴 때에 ‘정희득이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란 말을 했다고 해서 그 말을 종교적으로 이해하는 것은 인류의 종교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 뿐 아니라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2015년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이 그 어떤 정치인이나 그 어떤 정치단체와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란 말로서 정치활동을 한 사실도 없고 정책을 추구한 사실도 없으니 인력을 동원해서 사람을 에워싸는 것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도 중지되어야 할 범죄에 속하지 개인이 사람과 세상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아닙니다. 또한 정희득이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의 시기는 2005~2015년부터이지 2005년까지가 아닙니다. 1986년도 중반에 정희득이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의 시기를 2005년까지로 왜곡한 곳에서는 그것에 대해서 수정을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정희득이 종교적으로 추구할 바는 1965년도부터 시작된 것이고 그러나 2005년까지가 아니고 일생 동안의 일이고 2005~2015년에는 약 10년 동안 1965년도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해서 집필을 하는 시기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란 것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들에 대한 말이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비 물질의 사람의 영혼(Soul)들에 대한 말도 아니니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은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을 방해하는 것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시간적으로 보면 1965~1970년경에는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선지자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처럼 그렇게 그 사명이 발생했고 그러나 1970년경의 인류가 인류의 기존의 종교적인 지식으로 인해서 20~21세기에 한반도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자를 세우려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오해하고 정희득의 사명을 오해하니 1970년경부터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그 능력과 방법으로 및 인류의 기존의 지식으로 알 수 있는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증명해준다고 1970년경부터 약 35년 또는 약 37년 또는 약 40년 또는 약 45년이란 망각의 시간이 발생한 것이고 2005~2015년에는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선지자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처럼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을 사유로 인력의 동원을 부탁한 사실이 없고 물론 인력의 동원을 사유로 어떤 곳의 자금을 사용한 사실도 없습니다.

 

그러니 동행이란 말로서 어떤 종교단체의 인력을 동원하여 종교단체의 예산을 낭비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고 특히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종교적인 기부금을 낭비하여 없애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최소한 2015년까지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는 인력을 동원할 일이 없고 이미 1965~1970~1976년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에 의할 경우에 최소한 2015년까지는 무소속으로서 및 독학처럼 그 사명을 행하게 되니까 그런 것이고 무소속으로서 및 독학처럼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것이나 정희득이 본인은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과 같은 경우이나 그리스도 예수 자체가 재림한 것은 아니라고 말을 했던 사실로서 오해를 해서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대해서 기독교와의 관련성을 부정하고 성경(The Bible)과의 관련성을 부정하고 성경(The Bible)과의 관련성을 찾을 경우에는 귀신의 일로서 관련성을 찾을 수 있다고 말을 한 것이 기독교이니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당이나 점쟁이 등 한반도의 전통적인 종교로부터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을 구해준다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정희득 본인의 말에 따라서 성경(The Bible)과의 관련성을 찾아준다고 기독교 단체의 인력을 동원하는 것은 1965~1970년경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시작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카톨릭교의 카톨릭대학교나 프로테스탄트교의 신학대학교의 경우에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 그대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각자의 종교적인 역사에 얽힌 이해관계로 인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에 왜곡된 색깔을 입힐 것이 아닐 것이고 카톨릭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그리스도 예수가 아닌 사람에게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 신앙적인 사명, 초자연적인 현상, 기적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인정을 한다고 해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어떤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고 카톨릭교의 교회에 출석하여 신앙 생활을 하는 것으로서 갈음하고자 하면 그것은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 있었고 약 1500년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제사장 및 야곱의 후손들에 의해서 배척을 당하여 십자가에서 처형되게 된 것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그 결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살해된 육체가 부활되어지게 된 것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가볍게 생각을 할 것이 아니고 물론 카톨릭교의 전통이란 말로서 그 사명을 해태할 것도 아닐 것이고 또한 프로테스탄트교의 신학대학교의 경우에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정희득이 카톨릭교를 이단시 하지 않고 오히려 프로테스탄트교 보다 더 종교적인 사명에 충실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고 각 지역에 교회를 세우는 방법에 대해서도 보다 더 성경(The Bible)에 충실한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고 카톨릭교에서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알고 있고 카톨릭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그리스도 예수가 아닌 사람에게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기적에 대해서 인정을 하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이단시 하지 않고 물론 카톨릭교는 그리스도 예수의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에 대해서 성부 하나님(Spirit)이란 말에 빗대어 성모란 말을 한다고 해서, 즉 카톨릭교란 색깔로 인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어떤 대화를 하지 않고 터부시 하는 것은 다른 사유로 인한 변명이나 핑계에 불과할 것이고 기독교로서 해야 할 사명을 해태하는 것이니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에는 정희득이 어릴 때이고 정희득의 출생부터 몇 년이 되지 않았으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기독교에서 그 어떤 판단을 할 수가 없다고 정희득의 말처럼 1970년경부터 약 35년 또는 약 37년 또는 약 40년 또는 약 45년이란 망각의 시간이 경과하고 난 후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2005~2015년까지 기다려 보자고 말을 했던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관계자도 지금이 2015년이니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대화를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더불어 1970년경부터 약 35년 또는 약 37년 또는 약 40년 또는 약 45년이란 망각의 시간이 그리스도 예수의 12살부터 30살까지의 시간을 모방해서 사기를 치는 것이 아니고 그 시간 및 그 시간 동안에 있었던 정희득의 언행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그 점에 대해서는 2005~2015년에는 정희득이 기독교의 무책임한 행위로 인해서 욕설을 많이 하게 될 것이란 말과 더불어 이미 1970년경에 언급된 것이니 대한민국의 기독교 및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관계자는 그 시간 및 그 시간에 발생한 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시비를 걸 것이 아니고 지금이 2015년이니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대화를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만약에 영국의 성공회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도 어긋나지 않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에도 어긋나지 않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사실로 이해를 하여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되었던 기부금들 중 1억명의 신도들에 대한 말을 실현한다고 1억명의 신도들과 더불어 같이 하려고 하면 성공회에서는 그것에 대해서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1억명의 신도들의 파워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왜곡하고 정희득에게 지급된 다른 기부금들 및 정치적인 기회들만 전용을 하려고 하면 그것에 대해서 그 즉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해도 그 행위 자체는 사기 행위와 같은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을 받을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더불어 동성애에 대한 정희득의 견해는 성공회의 어떤 주교의 견해와는 다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참고를 해야 할 것이고 성공회의 어떤 주교의 견해를 인정하는 것 여부가 성공회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받아 주는 것의 조건이 될 것은 아닙니다.

 

또한 정희득이 정치적인 사명을 사유로 인력의 동원을 부탁한 사실이 없고 물론 인력의 동원을 사유로 어떤 곳의 자금을 사용한 사실도 없습니다.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이고 지금 현재의 정당의 운영 모습을 보면 무소속으로서 추구해야 할 바이고 그러니 정치적인 사명을 사유로 인력의 동원을 하고 싶어도 인력을 동원할 수가 없는 것이고 정치적인 사명을 사유로 어떤 곳의 자금을 사용하고 싶어도 사용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09-28

 

정희득,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