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의 일로서 술에 취한 것이나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른 것도 선지자로서의 사명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니,,,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의 일로서 서울시에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중 낙성대의 감자탕 집에서 학교 동창들과 술을 마시고 취하고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른 것이나 대학교를 졸업한 후 회사에 다닐 때에 회식에 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취하고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불렀던 것도,,,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정희득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에서는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라고 해서 모든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모세의 사명처럼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 여호수아의 사명처럼 발생하는 것도 사사 솔로몬처럼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선지자 사무엘처럼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선지자 이사야 처럼 발생하는 것도 아니니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해서 판단할 것이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아닌 한반도의 한민족의 국가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해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처럼 발생하는 것이 아니니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에 근거해서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야곱의 후손들이 보통의 다른 민족과 동일한 사람이나 보통의 다른 민족과는 다르게 신(Spirio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민족 전체의 일로서 있는 민족으로서 BC1446~AD100년경의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서기관이나 율법학자와 같은 사명이 있는 사명자이고 오늘날의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같은 사명이 있는 사명자이고 유태교의 랍비와 같은 사명이 있는 사명자이고 유교의 유학자나 도교의 도학자나 불교의 스님과 같은 사명이 있는 사명자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그런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명자로 선택된 민족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발생한 일을 기록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지켜야 할 것을 기록한 것이고 그 중에 다른 민족이 지켜야 할 것도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지자 모세의 율법의 내용은 대체로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 가서 국가를 세우고 나서 야곱의 후손들이 민족의 일로서 및 인류사를 위한 일로서 인류가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구원을 받아서 애굽 지역에서 구원을 받았던 것 등등의 사실들을 자손대대로 증거하기 위해서 지켜야 할 종교적인 율법이고 그 중에는 다른 인류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것이 있는 것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명자가 그 사실로서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무시할 것은 아니지만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해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아는 것이지 사람이 검증하여 아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의 내용도,,,야곱의 후손들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를 위한 사명자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이 약 1500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와 동행하는 중에 보여 준 모습에 대해서 말을하는 것이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를 위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것을 알리는 것이고 그 중에는 다른 인류의 구원에 관한 율법이 있는 것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명자가 그 사실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을 무시할 것은 아니지만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에 근거해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아는 것이지 사람이 검증하여 아는 것이 아닙니다.
더불어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신전에 있는 제사장의 사명이 아니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을 증명을 해도 제사장처럼 그렇게 신전에서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명자는 아닙니다.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그리스도 예수 이후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세워진 교회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이 아니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을 증명을 해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처럼 그렇게 교회에서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명자는 아닙니다.
선지자로서의 사명의 기준은 경건함이나 거룩함에 있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인류에게 인류가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 이 세상이 창조된 것, 인류의 구원에 관한 것 등등의 말을 하는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09-28
정희득, JeongHu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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