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천 방조제와 아산만 방조제에 다녀 온 2015. 9. 26일에 만난 6명의 감사할 아이들 및 범죄자들

삽교천 방조제와 아산만 방조제에 다녀 온 2015. 9. 26일에 만난 6명의 감사할 아이들 및 범죄자들

 

삽교천 방조제와 아산만 방조제에 다녀 온 2015. 9. 26일에 만난 그리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나의 그 나이 때의 유사한 장소에서의 나의 행동을 재연하는 듯이 행동을 할 수 있어서 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나의 어릴 때의 일을 상기하게 하는데 협조를 해서 감사할 아이들

 

 

- 지하철과 버스로 삽교천 방조제와 아산만 방조제에 다녀 온 날로서 1970년경에 정희득과 더불어 삽교천과 아산만에 동행한 사람이 아직 살아 있으면 그 사실에 대해서 정희득과 대화를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고 1970년도에 몇몇의 사람들이 기도를 했듯이 그것이 20~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가 같은 사명에 참여하는 길일 것입니다. 또한 정희득이 출생한 곳 및 정희득이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 성장한 곳 및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장소를 숨기거나 왜곡하고 그 결과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가 같은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서 그 사실을 알게 된 국내외의 왕권 국가에 관련된 사람들 및 국내외의 50~80세 정도의 사람들로부터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을 이미 전용해서 그것을 은폐하려고 하거나 아니면 그 기부금을 전달해야 할 2005~2015년에 그 기부금을 가로채려고 계획을 하고 또한 정희득이 어릴 때에 성장을 하는 중에 발생한 대선출마와 총선출마에 관한 기회 및 그 후원금을 가로채려고 계획을 하고 고성군과 하이면 지역에 새로운 종교를 세워서 종교로서 고성군과 하이면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자 했던 사람은 그 사실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계시가 없다고 그 사실을 무시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 1970년경에 정희득이 서해안의 간척사업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으로는 어떤 말들이 있었을까요?

 

 

- 1970년경에 정희득이 서해안의 간척사업의 제방 쌓기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으로는 어떤 말들이 있었을까요?

 

 

1. 평택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13시~14시경에 만난 3살 및 4살의 남자 아이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2. 아산시 삽교호에서 만난 3명의 어린 아이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어린 아이의 사진을 기념으로 촬영해 놓기 위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몰려 있는 곳에서 1965~1970년경의 경우처럼 아주 사악한 기운을 풍기는 외국인 남자 품에 안겨서 마치 놀라서 경기에 걸린듯한 증상을 보이고 있던 아주 어린 어린 아이 및 사람들이 손을 잡아서 걸음마를 시키고 통나무 위를 걸어서 건너가는 아주 어린 어린 아이 및 카트 안에 아주 특이한 자세로 앉아 있다가 동행인이 주는 우유를 마시는 아주 어린 아이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3. 21시경에 화서역에서 나올 때 만난 아이로서 남자의 가슴에서 앞으로 향하도록 안겨 있으면서 마치 신나는 일이 있는 듯 생글거리며 발을 차는 것으로서 기쁨을 나타내는 아주 어린 어린 아이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4. 평택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만난 안내인 등은 2001. 8. 16일 오후에 관련된 일로서 감사할 일입니다.

 

 

그런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돈 벌이를 위해서 납치 및 인신매매를 할 수 있는 자들도 같은 하늘 아래 및 같은 땅 위에서 숨을 쉬며 생존할 수 있는 것이 하늘에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의 의심을 받을 일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09-26

 

정희득,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