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버스를 타고 아산시만 한바퀴 돌고 온 2015. 9. 24일에 감사할 아이들 및 범죄자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9. 27. 17:50

버스를 타고 아산시만 한바퀴 돌고 온 2015. 9. 24일에 감사할 아이들 및 범죄자들,

 

버스를 타고 아산시만 한바퀴 돌고 온 2015. 9. 24일에 만난 그리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나의 그 나이 때의 유사한 장소에서의 나의 행동을 재연하는 듯이 행동을 할 수 있어서 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나의 어릴 때의 일을 상기하게 하는데 협조를 해서 감사할 아이들

 

 

- 지하철과 버스로 아산만 방조제에 가려고 했다가 가지 못하고 버스를타고 아산시만 한바퀴 돌고 온 날로서 1970년경에 정희득과 더불어 아사만으로 동행한 사람이 아직 살아 있으면 그 사실에 대해서 정희득과 대화를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고 1970년도에 몇몇의 사람들이 기도를 했듯이 그것이 20~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가 같은 사명에 참여하는 길일 것입니다. 또한 정희득이 출생한 곳 및 정희득이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 성장한 곳 및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장소를 숨기거나 왜곡하고 그 결과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가 같은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서 그 사실을 알게 된 국내외의 왕권 국가에 관련된 사람들 및 국내외의 50~80세 정도의 사람들로부터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을 이미 전용해서 그것을 은폐하려고 하거나 아니면 그 기부금을 전달해야 할 2005~2015년에 그 기부금을 가로채려고 계획을 하고 또한 정희득이 어릴 때에 성장을 하는 중에 발생한 대선출마와 총선출마에 관한 기회 및 그 후원금을 가로채려고 계획을 하고 고성군과 하이면 지역에 새로운 종교를 세워서 종교로서 고성군과 하이면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자 했던 사람은 그 사실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계시가 없다고 그 사실을 무시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 1970경에 정희득이 아산만 방조제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 1970경에 정희득이 간척사업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 1970경에 정희득이 대한민국의 실상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 1970경에 정희득이 기독교의 실상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1. 천안역으로 가는 지하철을 타고 천안역에 가서 아산역으로 가는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 기다리던 중 만난 남자 아이로서 지하철 의자에 누워 있다가 일어 난 후 지하철 역사 쪽으로 뛰어 갔다가 다시 뛰어 오고 이런 저런 행동을 하던 남자 아이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천안역에서 아산역으로 가는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 기다리던 중 만난 남자 아이의 행동을 통해서 나의 그 나이 때의 유사한 장소에서의 유사한 행동을 기억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이고 그러나 두 시기에 발생한 유사한 일의 서로 다른 점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1970년경부터 정희득과 그 혈육을 상대로 육체가 튼튼한 것으로서 시위를 하고 싶어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1. 아산역에서 하차 후에 아산만 방조제로 가기 위해서 버스를 타고 가다가 온양온천역에서 하차한 후 보게 된 사람들에게 2001. 8. 16일 오후의 일로서 감사할 일입니다. 그러나 2001. 8. 16일 오후의 일에 대해서 의사 소통을 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양해를 바랍니다.

 

 

1. 아산만 방조제로 가기 위해서 버스를 타고 시외버스터미널에 가서 하차한 후 보게 된 사람들에게 2001. 8. 16일 오후의 일로서 감사할 일입니다. 그러나 2001. 8. 16일 오후의 일에 대해서 의사 소통을 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양해를 바랍니다. 1965~1970년경의 일과 같이 약간은 사악한 느낌이 풍겨나는 외국인 남자의 품에 안겨서 두려움에 떨고 있던 아주 어린 어린 아이의 행동을 통해서 나의 그 나이 때의 유사한 장소에서의 유사한 행동을 기억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이고 그러나 두 시기에 발생한 유사한 일의 서로 다른 점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1970년경부터 정희득과 그 혈육을 상대로 마치 영화 카운트다운에서 볼 수 있는 사조와 같이 강인하고 사악한 것으로서 시위를 하고 싶어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1. 지하철과 버스로 아산만 방조제에 가려고 했다가 가지 못하고 버스를 타고 아산시를 한바퀴 돌 때 만난 버스 기사, 승객 등에게 2001. 8. 16일 오후의 일로서 감사할 일입니다. 그러나 2001. 8. 16일 오후의 일에 대해서 의사 소통을 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양해를 바랍니다.

 

 

그런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돈 벌이를 위해서 납치 및 인신매매를 할 수 있는 자들도 같은 하늘 아래 및 같은 땅 위에서 숨을 쉬며 생존할 수 있는 것이 하늘에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의 의심을 받을 일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09-2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