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유관순 열사 사적지에 다녀 온 2015. 9. 23일에 감사할 아이들 및 범죄자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9. 27. 17:40

유관순 열사 사적지에 다녀 온 2015. 9. 23일에 감사할 아이들 및 범죄자들,

 

유관순 열사 사적지에 다녀 온 2015. 9. 23일에 만난 그리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나의 그 나이 때의 유사한 장소에서의 나의 행동을 재연하는 듯이 행동을 할 수 있어서 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나의 어릴 때의 일을 상기하게 하는데 협조를 해서 감사할 아이들,

 

 

- 지하철과 버스로 병천면에 있는 유관순 열사 사적지에 다녀 온 날로서 1970년경에 정희득과 더불어 병천면으로 동행한 사람이 아직 살아 있으면 그 사실에 대해서 정희득과 대화를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고 1970년도에 몇몇의 사람들이 기도를 했듯이 그것이 20~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가 같은 사명에 참여하는 길일 것입니다. 또한 정희득이 출생한 곳 및 정희득이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 성장한 곳 및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장소를 숨기거나 왜곡하고 그 결과 1965~1970년도부터 (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가 같은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65~1970년도(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서 그 사실을 알게 된 국내외의 왕권 국가에 관련된 사람들 및 국내외의 50~80세 정도의 사람들로부터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을 이미 전용해서 그것을 은폐하려고 하거나 아니면 그 기부금을 전달해야 할 2005~2015년에 그 기부금을 가로채려고 계획을 하고 또한 정희득이 어릴 때에 성장을 하는 중에 발생한 대선출마와 총선출마에 관한 기회 및 그 후원금을 가로채려고 계획을 하고 고성군과 하이면 지역에 새로운 종교를 세워서 종교로서 고성군과 하이면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자 했던 사람은 그 사실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계시가 없다고 그 사실을 무시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 1970년경에 정희득이 병천면이란 말로서 말을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1. 병천면에서 저녁에 스타 PC방에 갈 때 만난 아이로서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동행하던 여자에게 4번이란 말을 하니 동행하던 여자는 2번 남은 것으로 말을 하는 상황을 연출하던 남자 아이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1. 병천면에서 저녁에 스타 PC방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하고 나와서 버스를 타고 천안역으로 갈 때 버스 안에서 보게 된 도로에 있는 아이로서 몇 명의 건장한 사람들에 의해서 둘러 싸인 채 지나가는 버스를 향해 손을 흔드는 시늉을 했던 남자 아이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1. 병천면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2001. 8. 16일 오후의 일로서 감사할 일입니다. 병천면에서 보게 된 도서관, 119소방서, 컴퓨터 가게, 각종 순대국집, 빌딩 등등의 변신에도 감사할 일입니다.

 

 

그런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돈 벌이를 위해서 납치 및 인신매매를 할 수 있는 자들도 같은 하늘 아래 및 같은 땅 위에서 숨을 쉬며 생존할 수 있는 것이 하늘에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의 의심을 받을 일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09-2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