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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부자가 집 살때도 1% 금리로 대출해준다는 정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1. 28. 16:16
부자가 집 살때도 1% 금리로 대출해준다는 정부
http://media.daum.net/v/20150128113003835

출처 :  [미디어다음] 부동산 
글쓴이 : 노컷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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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집 살 때도 1% 금리로 대출해준다는 정부

[박재홍의 뉴스 쇼-행간]

노컷 뉴스|입력2015.01.28 11:30

 

http://media.daum.net/economic/estate/newsview?newsid=20150128113003835

 

 

현실은 '집값이 너무 높기 때문에 사람들이 집을 못 사고 또 집값이 앞으로 떨어질까 봐 겁이 나서 집을 못 사고 있는 상황'이고 참고. 미국의 맨허턴을 흉내 낸 것, 대한민국의 부동산을 외국의 자본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것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인위적으로 부동산 가격을 올리는 것이 국가 경제나 국민경제에서는 마이너스가 됩니다. - 거기에 그 이유가 무엇이던 약 20~30년전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대체로 가정이 형성되는 시기인 40세 이후에 명예퇴직 등이 시작되고 그러나 창업이나 벤처의 성공률은 10퍼센트 미만이니 가정의 붕괴가 있고 국민 경제가 실제로 많이 정체되어 있는 것도 원인일 것이고 대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이 되고 그 결과 그 계열사 등을 통해서 국가의 생산량 및 수출입이 유지고 있는 것과 국민의 경제적인 모습은 전혀 다를 수가 있는데 최근의 정부는 다른 정부 등 다른 단체와 무엇을 경쟁하는 것에 치중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 국가와 국민의 입장에서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대체로 단기적인 해결사 노릇만 하려고 하니 문제일 것입니다.

 

국가 경제나 국민 경제에 아주 중요한 소비에서는 국민이 대체로 가장 돈이 많이 필요한 50~60~70대에 소득이 전혀 없는 것과 두 명의 기초 생활비 정도라고 해도 120만원 정도의 급여가 매월 규칙적으로 있는 것에는 아주 큰 차이가 나고 그것이 국민 경제의 흐름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국가에서 몇 십 조원의 정책을 몇 개씩 진행해서 부채를 지고 이자를 내는 것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정부의 정책은 부자에 대한 특혜가 아닐 것이고 어떤 정치단체에서 국가 경제와 국민 경제를 이해하고 있는 방법인지 몰라도 세금을 많이 내는 고소득층 및 부자에게 세금을 많이 내는 것에 대해 국가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답을 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보통의 국민은 몇 십 억 원이나 몇 백 억 원 정도로 은행이나 사채업을 사용하고자 해도 그렇게 하기 힘든데 아니면 란 식으로 사업을 한다고 신용불량자가 된 사람들을 상대로 내놓은 정책도 어떤 계층에 대한 특혜는 아니고 앞의 경우와 비슷할 것입니다. 단지 보통의 국민처럼 법조인도 지키지 않고 각자의 이해관계를 위해서 이용하고 남용하는 국가의 법을 존중하고 지키고 자신의 분수대로 성실하게, 근면하게, 적절한 자산운용 방식으로 살면 각자의 경제 수준에서 세금만 많이 내고 정치단체에서 엎지른 물에 대한 뒷처리만 감당하지 다른 그 무엇도 없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그리고 기사에 보도된 정책과 같은 것에는 국민들에게 사업을 해서 돈을 많이 벌면 이런저런 혜택이 있으니 다른 짓 하지 말고 정치는 지금 현재의 정치인이나 정치단체 및 특히 보수세력이 많은 동북아시아에서도 여성을 정치인으로 내세워서 성공한 탁월한(?) 정치단체?에게 맡기고 어릴 때부터 정치인으로 키울 계획을 하고 권유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정치활동을 한다고 하니 그 결과로 발생하는 정치적인 후원금 등 정치활동에 들어갈 돈으로 사업을 해라는 훈계도 들어 있을 것입니다. 물증으로 확인될 것은 아니지만 최근의 십 수 년의 정책들이 대체로 건 별로 문제를 해결하는 식으로 입안되고 있는 것 같으니 그렇게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인해서 말을 했던 것은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의 그 어떤 종교를 배신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어떤 사람이나 어떤 단체와의 관계에서 배신을 한 일도 없으니 정희득이 1965~19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을 잘못 이해하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을 잘못 이해하고 또한 제 3자의 이간계에 속아서 오해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복수를 한다고 어릴 때부터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동행을 한 후 2005~2015년에 눈에 보이는 것, 물증, 특히 법적인 물증 등의 말로서 배신을 해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방해하고 막으려고 계획을 했거나 어릴 때부터 정치인으로 권유를 하고 그 결과 정희득의 정치활동을 돕는다고 이곳저곳에서 후원만 받아서 성공하고 2005~2015년에 전혀 다른 말을 해서, Mr N, Y, L,,,등을 위해 세력을 모으기 위한 작전 등의 말로서, 배신을 하는 계획을 했던 경우에는 그것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1970년도 이후에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종교적인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후원금을 받아서 다른 종교인이나 정치인을 위해서 전용을 했거나 어떤 단체의 기금으로 전용을 했으면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1965~1970년도와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방법으로 찾아 와서 그것에 대한 말을 하지 않는다고 무시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정희득이 1965~19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이 그 동안 유교, 도교, 불교를 종교로 가진 사람들을 배신한 것이 아니고 무당이나 점쟁이로 활동을 했던 사람들을 배신한 것도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를 믿었거나 선지자 모세를 믿었던 사람들을 배신한 것도 아니고 물론 선지자 마호메트를 믿었던 사람들을 배신한 것도 아니고 물론 무신론자로서 의학을 연구하고 과학기술을 연구했던 사람들을 배신한 것도 아니고 물론 비 종교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고 민주주의 운동을 했던 사람들을 배신한 것도 아니고 1970년도 당시까지의 인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한 지식이 잘못되어 있어서 그것이 오해된 것일 뿐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2005~2015년의 정희득을 상대로 일자리 찾기를 기획 연출했거나 종교에 귀의하도록 기획연출 한 것 등 기획연출을 맡은 사람들은 필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위의 기사와 무관한 것이지만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역사적이고 인류사적인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을 했고 그것에는 혼자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추구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그것을 사회적으로,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이루내기 위해서는 혼자의 노력만으로는 제대로 이루기 힘든 것도 있어서 사회경제활동 방식의 하나로서 기획연출이란 것에 노출이 되고 그것이 실제 현실에서 사람의 온갖 활동에 영향을 미치게 되지만 그것이 오래 전부터 시작된 것이고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잘못 이해해서 잘못 기획연출 된 것이 있으나 직접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바 인터넷을 통한 의사 소통의 방법으로 언급을 하면 어떤 정치단체에서 국가의 정치를 이해하고 정치에 필요한 것을 가르치는 방법인지 몰라도 정치적인 능력이나 역량을 가르친다고 지금 시기의 사람들의 관심 분야 또는 민의나 민심을 가르친다고 사람을 상대로 상황을 set-up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들의 관심 분야 또는 민의나 민심이 영리추구의 사업에는 도움이 되고 선거운동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지만 사람들의 관심 분야 또는 민의나 민심이 꼭 국가의 일이나 국가의 정책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러나 1986년도 중반 이후 지금까지의 사회의 흐름을 보면 몇몇 사람들은 다수결의 논리나 대중의 힘의 논리로서 그렇게 했었으니 그것이 오해되고 있지만 거기에는 오판도 있어서 국가의 예산만 낭비한 모습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종교가 있던 없던 인류가 지식으로서 및 사실로서 알아야 할 것이지만 기독교나 유태교가 인정을 하지 않는다고 그것이 부정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믿는 대중이 없다고 그것이 부정되는 것은 아니고 그것에 대한 증인이나 물증이 없다고 그것이 부정되는 것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그 일을 이루는데 있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서 추구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고 그것을 믿거나 말거나 하는 것은 인류 각자의 선택일 뿐이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이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라고 해도 물증이란 논리로서 시비를 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오래 전 BC1,446~AD100년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유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씨족 또는 민족을 선택을 해서 인류에게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우주를 창조한 것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말을 전하려고 했으니 그것이 BC1,446~AD100년에는 하나의 민족의 일로서 및 국가의 일로서 발생한 것인 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해진 사실로서 약 1,500년의 역사에서 신전을 중심으로 한 각종 종교 행위가 있었고 신전에서 제사장으로서의 사명을 맡은 제사장 그룹도 있고 신전에서의 대소사의 일 및 신전의 관리를 맡은 그룹도 있었고 특히 국가 및 왕가도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세워졌으니 기존의 신전의 제사장 등이 그것을 인정하는 것 여부가 상당히 중요했고 또한 그것을 믿는 자가 있는 것이 상당히 중요했지만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자체는 그 사유로 인해서 기독교나 유태교가 인정을 하지 않는다고 그것이 부정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믿는 대중이 없다고 그것이 부정되는 것은 아니고 그것에 대한 증인이나 물증이 없다고 그것이 부정되는 것은 아니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이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라고 해도 물증이란 논리로서 시비를 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과거와 다르게, 즉 비록 오늘날과 같은 이해관계가 있었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사실이냐 아니냐 여부가 상대적으로 중요했던 BC1,446~AD100년의 과거와는 다르게, 20~21세기에는 종교단체에서의 이해관계 및 그것이 정치적인 이해관계로까지 연결되는 것으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알고 있고 그것을 돕기 위한 부탁을 받았고 기부금까지 받았고 사회적으로 종교적으로 성공하기 위한 후원까지 받았어도 종교적인 지위나 학문적인 지위로 그것을 악용하려는 경우까지 있고 심지어 종교단체에서 종교적인 지위나 학문적인 지위로 선점하고 있으면서 마치 그것을 돕는 것처럼 온갖 이해관계를 끌어 들이나 실상은 그것을 이용만 하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까지 왜곡을 해서 마치 신전의 제사장이나 교회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에 굴복을 시키고 복종을 시킬 수 있는 것처럼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이고 그런데 그런 사기 행위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된 사람 및 그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의 실상이 무엇인지를 가르치고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를 가르친다는 명분으로 은폐를 하는 경우도 있고 더구나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야곱의 후손들을 제외한 지구상의 모든 국가는 야곱의 후손들과는 다르게 국가나 민족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선택된 것도 아니고 BC1,446~AD100년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있는 것도 아니니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는 경우에는 각자가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만 사실로 믿고 각자의 신앙 생활에만 충실하면 다른 사람에게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및 역사에 대해서는 전혀 무관심할 수 있고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이런 명분 저런 명분으로 이용만 하려고 하는 경우가 제법 쉽게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대해서 선지자 같은사명이란 말을 사용한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회피하고 무시하는 말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을 전하기 위한 사명이지만 그것이 BC1,446~BC1,440년경부터 존재를 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이란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란 말을 하면 그것이 성경(The Bibl)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란 민족의 역사와 연관되어서 어떤 사명을 행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게 되니 그런 오해를 피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명이란 것 및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시작되고 모세오경(Moses’ Scripts) 및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 등으로 기록되기 시작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와 연관이 있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언급한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러니 그 사실을 핑계로 사명의 회피, 신성모독 등을 이유로 완전 범죄의 살인, 장애, 질병 유발 등을 계획하고 있는 곳에서도, 특히 기독교에서 활동하며 성경(The Bible)의 신성 수호나 그리스도 예수의 신성 수호 등을 핑계로 공갈, 협박, 갈취, 사기 등의 범죄를 일삼는 교회 안의 교회란 곳에서도, 그 계획을 중지하고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특히 정치가 국가의 일이고 정치를 위해서 정당이 있는데도 정당을 통해서 정치를 하지 않고 개인으로서 무소속으로 정치를 하는 것에 대해서 오해를 해서 개인의 정치적인 야망과 성공을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란 말을 사칭하는 사기꾼을 그 사기꾼의 종교적인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 및 정치적인 사명에 사용될 후원금을 이용하여 살해한다는 명목으로 완전 범죄의 살인, 장애, 질병 유발 등을 계획하기 위해서 사용된 기부금이나 후원금이 있으면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은 배상을 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1965~1970년도와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방법으로, 즉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순간이동으로, 찾아 와서 그것에 대한 말을 하지 않는다고 무시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앞의 경우와는 그 이유가 약간 다르지만 20세기 중반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나타나서 그것에 대한 말을 하고 기존의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나 다른 종교들에 대한 말을 하기 시작하면 그것이 기존의 종교가 사람의 인습, 관습, 관행, 형식, 격식 등으로 인해서 옆길로 세는 것을 막고 인류의 종교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으로 이어져야 할 것인데 각자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해관계로만 그것을 생각하게 되니 20세기 중반의 대한민국이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아닌 다른 시대에 다른 민족이 있는 지역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이 사람이 읽을 수 있는 글과 책으로도 오랫동안 존재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에 의해서 유태교나 기독교의 체계가 갖추어졌다는 이유로 그것이 그만큼 어수선하고 혼란이 되는 것으로 잘못 이해를 하게 되고 특히 성경(The Bible)에서도 그리스도 예수가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폐하려고 온 것이 아니고 완성하려 온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듯이 그것이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란 사람들이 이런 저런 명분으로 세운 종교 체계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닌데도 그것을 무너뜨리는 것으로 오해를 해서, 즉 대제사장 가야바가 요한복음 11 45~53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로마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이란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 한 명의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하려고 선동했던 것처럼 미국으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 20세기 중반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하고 막거나 먼 훗날의 일로 연기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고 그 결과 그 육체의 수명을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방법 및 사람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의 방법으로 죽여서 그 일을 이루려고 계획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계획을 중지하고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와는 다르게 정희득이 살아 있는 40~50세의 나이에 정희득이 직접 선지자 모세가 모세오경을 기록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 사명을 기록한 것처럼 그렇게 그 증거를 기록할 것이고 그것은 사람의 방식으로 대화가 가능하고 의사 소통이 가능하고 시시비비를 논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니 그 계획을 중지하고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목적으로 사용된 종교적인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후원금이 있으면 그것은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2005~2035년에 정희득이 정치적으로 추구할 것에 대해서 1986년도 무렵의 5개의 대선조직이나 2001. 8. 16일 오후 이후의 노사모, 이사모, 박사모 등의 정치단체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이루는 것으로 오해를 해서 그 정치단체 정치적인 후원금을 사용한 일이 있으면 그것도 판단이 잘못된 것이거나 계획이 잘못된 것이거나 1970년도 무렵부터 시작되고 있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위한 이간계에 속은 것이니 도로 찾아야 할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에 1986년도 무렵의 5개의 대선조직에 대한 말이 있었으나 그것은 이미 다른 사람을 통해서 정치활동에 연관된 사람들로서 그들이 정치적으로 목적한 바를 이루었거나 실패를 했거나 같이 정치적인 일을 추구하고 정치적인 발언을 하는 것으로 인생을 살기 위해서 언급된 말이었고 정희득의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해서 1970년경부터 예정된 시간으로서 그러나 정희득 본인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발생하는 것에 의해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 망각하고 있는 시간으로서 2005~2015년이란 시간이 있었고 현행 공직선거법에 의할 경우에는 무소속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하기 위한 후원회나 추천권자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현실에서 정치활동을 하고 선거운동을 하는 것과 너무 맞지 않고 전적으로 정당의 기준에서만 입법이 되어 있는 바 언급된 말이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2005~2035년에 정희득이 정치적으로 추구할 것은 인터넷이나 댓글로서 말만 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가 없는 것이고 다른 사람이 대행할 수도 없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중에 발생한 일로서의 앞의 사실과 다르게 정치적인 현실로 볼 때도 이미 1970년경부터 많은 국민들의 생각과 비슷하니 국가의 정책으로 나타나게 된 것들을 이루는 방식에서도 확연히 차이가 나니 확인이 된 것입니다.

 

더불어 2005~2015년 이후에는 전적으로 종교인으로 귀의를 시켜서 전적으로 종교적인 경력을 쌓는 것으로 계획을 했던 사람들의 경우에도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등의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활동이 제사장으로서의 사명과 활동과 무엇이 다른 것인지를 명확히 구분을 해서 알고 만약에 저의 종교적인 사명을 도우려고 하면 제가 어릴 때부터 말을 했던 것처럼 제가 추구하는 바를 도울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지 제사장 국가’ ‘천년왕국’ ‘하나님(Spirit)의 복음의 전파와 기독교의 체제 유지’ ‘세상물정’ ‘이해관계’ ‘현실등등의 말로서 그것을 무시할 것이 아닙니다. 혹시라도 기독교 단체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그룹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마태복음 7 12절과 22’ ‘마태복음 11 11~13‘ ‘제사장 국가’ ‘천년왕국’ ‘하나님(Spirit)의 복음의 전파와 기독교의 체제 유지등의 잘못 이해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성경(The Bible)과 교회와 신부나 목사의 권위에 굴복시키려고 계획하고 있는 곳이나 심지어 기적으로 교회의 성장을 돕고 신부나 목사를 위한 전도를 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계획을 중지하고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혹시라도 그 목적에 1965~1970년도에 정희득에게 발생했으나 그 당시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대한 증거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기록될 시기가 2005~2015년이 2005~2015년에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종교적인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후원금을 전용을 했으면 그것을 도로 찾아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위해서 사용될 수 있도록 정희득에게 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앞의 말은 유태교 단체의 제사장 그룹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1965~1970년도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기부금은 2005~2015년에 정희득이 받아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전도한 것을 사유로 유태교나 기독교나 특히 외국의 기독교에서 받을 것이 아닙니다.

 

또한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에게 선지자의 국가가 아니라 제사장 국가가 언급된 것도 선지자의 사명과 제사장의 사명의 중요성을 비교해서 제사장의 사명이 더 중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 28절이나 마가복음 10 45절처럼 선지자의 사명이 제사장의 사명을 위한 대속물이나 희생양이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선지자의 사명은 사람으로서의 지식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 간의 전도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떤 사람을 선지자의 사명으로 세워서 그 선지자와 교통하거나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그런 경우는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도 아주 드문 경우에 해당되고 심지어 레위의 후손들의 사명인 제사장의 사명 중에서도 아주 드문 것이고 과거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이나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 같이 전적으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사람의 방식으로 사람을 전도하는 사명이 아니고 인류사를 위한 민족의 일로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된 야곱의 후손들의 인류사적인 사명이란 것은 그 사실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를 잘 모르는 다른 민족들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인데 그것은 과거의 야곱의 후손들의 신전에 있는 제사장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야곱의 후손들의 내세와 구원 등에 대한 말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신전에 있는 제사장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그 행위에서 모범을 보이는 것과 같은 것이니 그런 것입니다. 선지자의 사명과 제사장의 사명은 라이벌 관계가 아니고 구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New Testament of The Bible) 등의 약속의 시기의 문제도 아니고 각각의 사명이 있는 것이니 그리스도 예수 이후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는 BC1,446~AD100년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세습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제사장의 사명 및 그 결과로 생길 수 밖에 없었던 세력으로 인해서 제사장 그룹으로부터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과 13장 등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범죄가 생길 수 밖에 없었던 것을 교회에서 권력을 잡는데 악용하여 모방할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볼 때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으로서 선지자의 사명과 제사장의 사명이 있는데 선지자의 국가란 말은 없고 제사상의 국가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천년왕국이란 말만 있는 것을 악용하여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특히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은 선지자의 사명이던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경우이던 모두 신앙의 마음이 있는 것 여부와 무관하게 성경(The Bible)으로서 및 사람의 제도로서 그 모습을 갖춘 제사장의 사명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으로 대체하고 그것에 굴복시킬 수 있는 것처럼 기만을 하고 있는 경우에도 그것에 대해서 아주 철저히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 어떤 사람의 종교적인 사명을 위해서 발생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전용한 경우에는 그것을 다시 각자에게 돌려 주어야 할 것이고 특히 1965~1970년도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정희득에게 발생하여 2005~2015년에 40~50세의 나이가 되는 정희득에게 지급될 기부금을 받은 곳에서는 그것을 찾아서 정희득에게 돌려 주어야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부터의 수사가 없고 물론 선지자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기부금을 받은 자를 찾아서 에스겔 18장이나 33장과 같은 말을 하는 모습이 없다고 무시할 것이 아닙니다.

 

1965~1970년도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정희득에게 발생한 기부금은 2005~2015년에 40~50세의 나이가 되는 정희득이 받아야 할 것이고 카톨릭교나 프로세트탄트교가 받을 것이 아니고 특히 외국에서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을 전도했다는 기독교 단체에서 받을 것이 아니고 물론 미국의 남아메리카 전도에 사용할 것도 아닙니다. 공동주택관리업무를 이용해서 정희득이 또는 정희득에게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일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을 전도했다는 기독교 단체에 납부해야 할 기부금을 받는다는 명목으로 공동주택의 관리비를 챙기고 있는 곳이 있으면, 즉 한 달에 한 명이 계약직으로 근무를 해도 하루나 이틀의 일꺼리 밖에 없으니 나머지 시간은 사무실에서 자기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동주택관리사무소의 일을 이용하여 소장과 부장과 과장과 경리 등으로 몇 명을 인력을 갖추어서 매월 천 만원 이상씩 챙기는 곳이 있으면, 앞의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서 공동주택관리법의 입법 이후에 부당하게 이득을 챙긴 것은 공동주택주민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

 

어떤 정치단체에서의 일인지 몰라도 정치인 후보를 찾을 때에 사업적 능력이나 투자 능력을 경쟁하는 상황을 연출해서 후보를 정하고 컴퓨터나 과학기술 능력을 경쟁하는 상황을 연출해서 후보를 정하는 것 등 특정한 분야의 일로 경쟁을 하는 상황을 연출해서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그 누가 간섭할 것은 아니지만 그런 일은 그 사실을 알고 동의하는 사람들 간에 추구할 일이고 그렇지 않고 정치나 정치인 후보란 말을 했다고 해서 사람을 표적으로 사람들을 동원해서 이런 저런 상황을 연출할 것은 아니고 정치란 말로서 국가의 법을 어기는 것도 그 정도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정치를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던 정치활동이나 선거운동의 결과로 국가의 공직자가 되고 그 중에는 임기 동안 국가의 법을 입법하는 사람도 있고 임기 동안 국가의 일을 맡아서 하는 사람도 있는데 정치란 말로서 국가의 법을 어기는 것에 그 정도가 없고 무법천지와 같으면 그것이 국가와 국민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요? (참고, 정희득이 1970년경에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무법천지란 말을 한 것은 국가의 법을 무시하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니고 어기는 것에 대한 말도 아니고 BC1,446~AD100년과는 다르게 20~21세기에는 인류 스스로의 지혜, 지식, 학문, 과학기술 등이 많이 발달해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과거와 다르고 인류가 태양계도 알고 그 태양계 및 지구는 하나의 질서 정연한 시스템처럼 구성되어 있는 것도 알고 인류가 창조할 수 없는 것도 알고 지구의 온갖 생명체도 인류가 창조할 수 없는 것도 알고 인류 스스로의 모습을 보아도 인류의 물질의 개념 및 논리와 속성만으로는 이해될 수 없는 것도 알게 되고 또한 국가의 법이란 것도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란 것과 일체 무관하게 인류가 더불어 살고 각자의 육체의 수명 동안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인류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는 것도 잘 이해하고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것이 사실로 증거 되면 인류가 스스로 알아서 다른 사람 및 다른 사람의 것을 존중하고 해치지 않으려고 할 것이고 그것이 인류의 모든 행동이나 일이 국가의 법을 위법하지 않도록 준수하는 것이 될 것이고 그것은 국가의 법이 있어도 국가의 법이 없는 것과 같은 상태이니 그것에 대해서 무법천지란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앞의 말도 정희득이 무법천지 말의 의미를 왜곡한 것이 아니고 비유적으로 그렇게 표현을 했을 뿐입니다.)

 

어떤 정치단체의 일인지 몰라도 국민 중에서 국가의 일이나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파악해서 무작위로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후보로 내세운 후에 이곳 저곳에서 들어오는 후원금만 받고 기존의 정치단체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그 사람들을 상대로 경쟁을 하듯이 상황을 연출하고 토사구팽을 시키고 이곳 저곳에서 들어오는 후원금만 독식하거나 또는 그 결과로 국민 중에서 국가의 일이나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사실을 조작하거나 국민 중에서 국가의 일이나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어도 정당에서 훈련을 받지 않으니 그 능력이 부족해서 국가의 정치인 후보로 자격이 부족한 것처럼 사실을 조작하여 국민이 국민 중에서 정치인을 선출하는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제도를 굽게 하거나 또는 그 결과로서 정당에서 대한민국의 정치 분야의 일이나 국가의 모든 정치적인 자리를 독점해서 대한민국의 대소사를 마음대로 주물럭거려도 되는 것처럼 사실을 조작하고 그 가운데 국가의 보조금 및 이곳 저곳에서 들어온 후원금 등을 전용하려는 기획연출도 중지를 해야 할 기획연출일 것입니다.

 

국가의 정책이나 제도가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니 누구나 국가의 일에 관심이 있고 그러나 각자의 인생이 곤고하고 비참해서 시간을 낼 틈이 없고 그 관심을 나타낼 방법도 없고 심지어 그런 관심을 표명을 하고자 해도 마치 어떤 정치단체의 권위가 도전 당하는 것처럼 그 권한이나 말로서 비릿한 짓을 해서 국민의 관심을 죽이고 있는 곳도 있으니 그렇게 보일 뿐이고 그래도 각자의 장소에서 국가의 일에 관심을 가지고 정치적인 말을 할 정도의 인구는 10퍼센트 정도 될 것이고 그 중에서 그럴 수 있는 여건이 되면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생각이 있는 인구도 1퍼센트 정도는 될 것이고 그 중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그 방법을 찾는 사람은 그 1퍼센트의 10퍼센트 정도 될 것이고 그 중에서 나름대로 활동을 하는 사람은 그 1퍼센트의 1퍼센트 정도 될 것입니다. 

 

앞의 말이 대수의 논리가 아니고 사람은 사람으로서 기본적으로 비슷하나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성향, 개성 등이 있는 것이고 사람이 물질의 육체가 있으니 누구나 걷고 달리지만 그 중에는 목숨을 걸고 연습을 하지 않고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체력을 단련하는 정도로만 훈련을 해도 42.195km를 달릴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그 가운데 훈련과 더불어 마라톤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사람도 있고 그러나 훈련을 하면 언젠가 42.195km를 달릴 수 있을지 몰라도 인생의 소중한 시간만 낭비하는 것이 되 스스로의 신체를 고문하고 학대하는 것이 되는 사람도 있는 것이고 그런 사실을 학문은 연구하는 것이나 특히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것이나 노래를 부르는 것이나 연기를 하는 것 등등의 분야에도 마찬가지이고 인류가 기본적으로 인류란 존재로서 유사하고 그러니 교육과 훈련을 통해서 도달할 수 있는 것이고 인류의 모든 분야가 약 6,126(2014년을 기준함)의 역사적인 시간 동안 많이 발달해서 기존의 것만 배우고 익히는 것에도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고 어떤 경우에는 일생이 걸리는 경우도 있으니 그런 것이 잘 구분되지 않을 뿐이고 그러니 한반도의 대한민국 정도의 공간에서 5천만명의 인구가 있으면 그 중에는 정치활동에 대해서도 항상, 대체로,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정도의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국회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의 국가 기관에서는 대한민국의 5천 만명의 1퍼센트의 10퍼센트나 1퍼센트가 인생과 가정이 붕괴되고 사채에 신체가 해부되어야 하는 것과 같은 거액의 정치자금 없이도 그리고 기존의 정치단체의 인력 구조 없이도 정치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정치제도를 갖추어야 할 것이고 정당이 그것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은 너무나 명약관화한 사실이고 그것은 인류의 역사가 왕권 국가 등을 통해서 증명하고 있는 것이니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구관이 명관이란 말이 있지만 1945년도 이후의 대한민국의 정치제도는 국민이 국민 중에서 정치인을 선출하는 민주주의 제도로서 그 임기가 명확하게 정해져 있고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은 4년이고 대통령은 5년이니 굳이 그 문제로 시시비비를 논할 것도 없고 각자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추구할 바로 국민들로부터 선택된 후에 국가의 법과 정책에 맞게끔 추구하고 임기가 끝나면 퇴임을 하면 될 것이고 정치가 인생에 맞아서 인생의 일로서 정치를 하고 싶으면 임기가 끝나고 다시 정치적인 발언을 하고 선거운동을 하는 것을 통해서 정치활동을 하면 될 것이고 임기 중에 공직선거법에서 정하고 있는 사임 시기에 맞추어 사임을 하고 다음 선거에 출마를 하거나 또는 현직의 정치인을 위해서 국가의 법까지 왜곡해서 임기 중에 사임하는 것도 없이 계속 정치활동을 하고 선거운동을 해서 다음 번 선거에 출마하는 것은 권력욕에 의해서 국가의 법과 국민의 선택과 임기 등 모든 것을 무시하는 것일 것입니다.

 

참고로서 말을 하면 20세기 중반에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특히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만난 것처럼,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해서 국가의 정치제도가 왕권 국가가 되는 것은 아니고 물론 종교단체에서의 제사장 같은 사명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이 세습이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대한민국 국민이 전부 일주일마다, 강제로, 의무적으로,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대한민국 국민이 전부 매월, 강제로, 의무적으로, 십일조를 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앞의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같은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대한 그리스도 예수의 교회 또는 기독교에서의 필요성 등을 논하면 그것은 성경(The Bible)을 자신을 드러내는 연설에 이용하고 밥벌이에 이용하는 사기꾼이지 성경(The Bible)을 전도할 사명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위한 국가의 운영을 보면 국가의 운영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 있으면서 선지자를 통해서 직접 운영을 하려고 했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선지자만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알 수 있는데 선지자도 사람으로서 사람의 모습이 있고 부모, 씨족 등의 인간관계가 있으니 그것이 불만이고 다른 국가에서처럼 국가의 운영을 둘러싼 사람의 제도, 정책, 권력, 이해관계 등이 없어서 그것도 불만인 바 야곱의 후손들이 그것에 대해 선지자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게 불만을 표시하고 사람을 왕으로 세워주기를 요청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왕으로 세울 사람을 선택해서 사람을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 세우게 된 것이고 그 시대의 일로서 왕의 지식이 세습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신전에서의 제사장의 사명은 전적으로 선지자 모세 등이 기록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및 사람의 방식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국민들에게 성경(The Bible)을 통해 신(Spirit)의 세계의 계명 등을 전한 것이고 국가를 운영하거나 통치를 한 것은 아니고 국민은 안식일을 지키고 절기를 지키고 일상 생활에 관한 율법을 지킨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제사장 국가나 제사장 나라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에 의한 천년 왕국 등을 이해하는 것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정당에서 대한민국이란 국가 및 정치를 위해서 무엇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지 몰라도 정치적인 성향이 있는 사람이 정치로서 각자의 인생을 살았던 것이고 그러나 정치적인 성향이 있다고 해서 정치적인 성향이 있는 사람들이 모두 다 특정한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 된 로봇처럼 똑 같이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또한 똑 같이 민주주의를 말을 한다고 해서 모두 시위를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물론 똑 같이 시위를 말을 하더라도 모두다 자동차주행도로나 관공서를 점거하는 식으로 시위를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래야 국가의 법 및 민주주의 제도에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정치적인 의식 및 정치적인 성향이나 목적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볼모로 잡고 파괴하는 꼴이 될 수도 있고 그것이 국가의 일을 망치는 것으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앞의 말이 그 동안의 민주주의 운동이나 노동 운동을 비판하는 말이 아니고 민주주의 운동이나 노동 운동을 했던 사람들이 특정한 목적 의식에만 치우쳐서 다른 것을 무시하면 그런 것을 이념에 치우친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고 자신의 정치적인 성향이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대한민국은 국가의 법 및 제도만 볼 때에는 대한민국은 1945년도부터 민주주의 국가였습니다.

 

1960년경에 태어났으면서 1980년경부터 민주주의 운동이나 노동 운동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2005년경부터 민주주의를 말하고 민주주의 정치를 말을 하고 민주주의 제도에 의해서 정치인이 되려고 하는 것은 1980년경부터 민주주의 운동이나 노동 운동을 했던 사람들의 노고만 공짜로 먹는 것이 아닌데도 2010년의 대한민국에는 어디에서 사람들을 움직이고 있는 곳이 있는지 몰라도 대한민국의 역사와 사회 및 민주주의 운동 및 민주주의 정치를 그렇게 밖에 이해하지 않는 사람들이 제법 있는 것 같고 그래서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대한 정치활동을 말을 하면 어느 곳에서 관리를 하고 조절을 하려고 하는 것처럼 시비를 거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그것 자체가 민주주의가 아니고 국가의 법까지 무시하는 불법일 것입니다. 2010년의 대한민국의 또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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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5. 02. 0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