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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뉴 테크놀로지] 癌 치료하는 原子爐,,,노?가 누구의 원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2. 30. 17:14
[뉴 테크놀로지] 전기만 만드는줄 알았는데.. 癌 치료하는 原子爐
http://media.daum.net/v/20141216053706663

출처 :  [미디어다음] 기업산업 
글쓴이 : 조선비즈 원글보기
메모 :

 

 

노?가 누구의 원자?

하나님(Spirit)의 원자?

부처님(Spirit)의 원자?

노국 공주(Spirit)의 원자?

 

1970년경에 만난 검증자에 대한 답변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다니엘서에 근거해서 원자로에서 살아 남으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사실로 믿을 수 있을 것이란 말은 성경(The Bible)에 다니엘서가 있는 것은 알고 있는데 그 내용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후, 본래는 그 훨씬 이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지가 아닌 사람에게도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고 있으나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이 더 많으니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경우에도 그런 사실은 마찬가지이니 참고할 일이고 그러나 자신이 신앙의 마음이 없고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일이 없다고 다른 사람이 증거하는 일을 무조건 쇼나 사기로 간주할 것은 아닙니다. 

 

 

 

국책사업을 시행할 때 한나라당, 민주당 등 정당의 쇼만 하지 말고 그 방법을 연구해서 예산을 절감하면 원자력이나 전기자동차 등등의 연구비도 충분히 나올 수 있었을 것이고 매년 1천억원씩 30년을 투자해도 3조원이고 30조원짜리 정도의 정책이면 정책을 제대로 추구해도 정책은 정책대로 추구하면서 3조원 정도는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니 1986년도 중반 이후 추구된 정책들 중 30조원짜리 정책들에서만 예산을 잘 사용을 해서 절감을 했어도 매년 1천억원씩 30년을 투자를 할 수 있는 예산들이 몇 개 정도는 생겼을 것입니다. 그러면 국가 예산은 국가 예산대로 절감하고 이자는 이자대로 절감하고 투자 효과는 투자 효과대로 생기고,,,조금만 신경만 쓰면 될 일에 대해서 폼생폼사 하고 불도저처럼 폼을 잡는다고 국가의 예산만 마구잽이로 낭비하면 그것이 국가 운영이고 정치이고 행정부일까요?

 

더불어 국가기관이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에서 서로 의사 소통을 해서 공람을 해야 할 것은,,,

 

정희득이 1965년도 이후에 개인의 일이나 국가의 일이나 인류의 일이나 그 어떤 일로서도 국가의 인력을 사용한 일이 없고 국가 기관의 시설과 장비를 사용한 일도 없고 국가의 예산을 사용한 일도 없으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국가 기관이나 정치 단체나 종교 단체에서 왜, 누구의 이간계나 농간에, 놀아나야 했는지 몰라도 국가 기관이나 정치 단체나 종교 단체에서 마치 혼자서 독학으로 공부를 하고 자작극을 실제 현실의 라이프 스토리로 쓰고 독백을 하듯이, 물론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종교인이 품위 유지 및 국가와 애국과 구원이란 말로서 엄청난 연봉 및 연금 및 퇴직금을 받는 것과 더불어  막대한 국가의 예산 및 종교단체의 예산을 낭비하고 있는 것과는 완전히 대조적으로 그 어떤 단체의 그 어떤 공공의 비용이나 사적인 비용을 낭비하는 것이 없이, 보통의 사람들처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의 과정을 다니면서  예정된 것대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고 그래서 1970년경부터 약 6년 동안은 그 때에 해야 할 일을 했고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그 때에 해야 할 일을 했고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동안은 그 때에 해야 할 일을 했고 2005~2015년에는 그 때에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  정희득과 경쟁을 하는데 미쳐서 마치 원자력에 대한 기사처럼 오히려 국가 기관이나 정치 단체나 종교 단체에서 자신들(?)의 활동의 가치가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활동의 가치보다 더 가치가 있고 탁월한 것을 보여 준다고 인력을 동원하고 예산을 낭비한 것은 있을 것이고 물론 그 과정에 돈으로 사람들을 풀어서 정희득을 에워싸고 각자의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고 물증으로 논할 수 있는 것으로 검증을 한다고 사실을 왜곡하고 인생 자체를 파괴하고 생명자체를 파괴하는 범죄 행위를 주도하고 있는 사실은 있었을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도 국가 기관이나 정치 단체나 종교 단체에서의 이성을 상실한 그런 활동과 마찬가지로 국가의 법은 경찰청이나 검찰청만 있어도 충분하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가치를 부정하는데 부화뇌동을 했을 것이고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는 언론을 통해서는 우리에게도 먹고 놀면서 인생 즐겁게 살 수 있게 예산 좀 달라고 나날이 증거하는 대한민국의 지능 범죄의 실체에 대해서 상세히 보고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가기관이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에서 서로 의사 소통을 해서 공람을 해야 할 것은,,,국가 기관이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에서 무슨 일을 하던 그 일도 개인의 일이고 개인의 활동이고 국가나 해당 기관으로부터 연봉을 받고 있고 활동비를 받고 있는 활동이니 특정한 개인을 상대로 그 활동을 방해할 것도 아니고 개인의 재산이나 권리니 인생이나 생명을 침해할 것도 아닙니다. 더불어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기부금이란 것은 이미 1965~1970년도에 과거 왕권 국가 시대의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것이지 그 자녀들이나 그 단체에서 욕심을 낼 것이 아니고 종교 분야의 기부금이라고 국가기관이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에서 욕심을 낼 것도 아니고 정치 분야의 후원금이라고 국가기관이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에서 욕심을 낼 것도 아닙니다.

 

1965년도 이후의 정치단체 및 1986년도 중반 이후의 정치단체 및 노사모, 이사모, 박사모에서 정치활동을 위해서 사용하고 국가의 정책을 위해서 사용한 정치자금은 정희득과 일체 관련이 없는 것이고 약 200년 동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사용하는 일체의 활동비도 정희득과 일체 관련이 없는 것입니다. 

 

국가기관이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에서 서로 의사 소통을 해서 공람을 해야 할 것은,,,국가 기관이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 어느 곳에서 정희득에게 약 50년 동안 단 한푼이라도 월급을 준 사실이 있습니까? 아니면 단 한푼이라도 활동비를 준 사실이 있습니까? 누가 정희득의 이름으로 연봉을 받았고 사례비를 받았고 기부금을 받았고 후원금을 받았고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국가기관의 일에 영향을 미쳤는지 수사를 해 보세요!

 

국가기관이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에서 동원한 자녀들은 정희득과 경쟁을 해서 종교적인 발언이나 정치적인 발언을 막기 위한 것이고 정희득에게 약 50년 동안 단 한푼이라도 월급을 준 사실이 있습니까? 아니면 단 한푼이라도 활동비를 준 사실이 있습니까? 누가 정희득의 이름으로 연봉을 받았고 사례비를 받았고 기부금을 받았고 후원금을 받았고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국가기관의 일에 영향을 미쳤는지 수사를 해 보세요!

 

 

The Film Scenario

 

2014. 12. 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