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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갔다 우연히..1억년 전 '공룡 화석' 발견, 100억년 전이라고 해도 모르고 시비 걸지 않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1. 24. 21:02

 

 

 

100억년 전이라고 해도 모르고 시비 걸지 않습니다

 

 

낚시갔다 우연히..1억년 전 '공룡 화석' 발견

YTN||입력 2014.11.24 19:33

YTN 김평정입니다

 

http://media.daum.net/tv/ytn?newsId=20141124193304316

 

 

경상남도의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가면 그 이웃의 바닷가의 바위에는 공룡이 화산 폭발을 피해서 도망가다가 찍힌 발자국이 그대로 화석이 되어서 발견된 것과 같은 거대한 발자국이 있습니다. 경상남도의 하동에서 1 2천만 년 전의 화석으로 추측되는 화석이 발견된 것을 보면 경상남도 지역이 과거에 공룡이 살았던 지역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의 경상남도의 자연적인 여건은 그렇지 못하니 그 사이에 지구에 엄청난 지각 변동이 있었거나 대륙의 판의 이동이 있었거나 태양과 지구의 각도에 변화가 생겼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인류가 지구에서 행복하게 살려고 하고 인류가 인류가 살고 있는 우주에 대해서 인류의 방식으로 알려고 하면 인류의 과학기술의 발전 및 물질문명의 발전이 아주 중요할 것이고 그러나 인류의 과학기술의 발전은 경쟁이나 검증에 미친 사람이, 특히 집단행동으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는 것에 미친 사람이, 과학을 연구한다고 과학이 발전하는 것은 아니고 과학 연구를 할 수 있는 정도의 지적 능력이나 의식이 있는 사람이 과학을 연구하는 것이 과학이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일 것이고 대한민국에서는 아직 많이 부족한 부분일 것입니다.

 

2014년에 인류의 역사적인 방법으로 성경(The Bible)의 창세기의 아담을 추측하면 지금으로부터 약  6,126년 전입니다. 그러나 성경(The Bible)의 창세기의 아담이 생존한 시기가  인류의 역사적인 방법으로 약 6,126년 전이라고 해서 그것이 인류의 과학이 지구의 생성 시기를 45억년 전으로 추측하는 것이나 어떤 화석을 통해서 약 250만 년 전에 지구에 사람과 유사한 생명체가 살았던 것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특히 검증을 한다고 생체실험을 허용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인류의 과학이 더 발달하고 지구에 대한 개발과 더불어 더 많은 화석이 나오면 태양계의 생성 시기가 45억년이 아니고 450억년 정도 된 것으로 알 수 있는 날도 올 수 있을 것이니 대한민국도 과거와 다르게, 즉 조선시대, 고려시대 등과 다르게, 직업에 따라서 사람을 차별하지 말고 남녀노소에 따라서 사람을 차별하지 말고  과학기술분야의 직업을 존중하고 그 능력이나 재능 등이 과학기술분야에 맞는 사람이 그곳에서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하고 인생을 살 수 있도록 국가적인 교육제도로서 추구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 능력이나 재능이 과학기술분야에 맞는 사람은 부모의 직업과도 무관하고 부모의 학식과도 무관하고 부모의 사회경제적인 수준과도 무관하고 부모 및 사람의 출생 및 성장 지역과도 무관하고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새로운 남자나 여자가 잉태되고 출생하고 성장하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이고 그 사실은 인류의 과학적인 사실이니 대한민국에서는 정치적인 목적으로 과학자를 키우지 말고 과학분야를 이용하지 말고 과학 분야의 공부와 연구가 맞는 사람이 과학 분야에서 공부하고 연구하며 인생을 살 수 있도록 교육 제도를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노는 것과 창의력과 연관이 있는 것처럼 말을 했는지 몰라도 노는 것과 창의력은 무관한 점도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정도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방송, 스포츠 등을 보면서 감탄하고 경탄을 한 것은 창의력 때문이 아니고 그 신체 활동이 그렇지 못하니, 즉 댄스 등을 위한 율동이 되지 않고 스포츠, 레저 등을 위한 활동이 되지 않으니, 그런 것이고 놀자판 학교를 많이 세우고 학교를 놀자판으로 운영하는 것은 과학기술이나 학문이나 비지니스의 발전과도 무관할 것입니다.

 

그리고 기사에 보도된 사실에 대해서 판단할 때도 대한민국의 가재는 미국의 랍스터라는 엄청난 괴물로 볼 수 있듯이 50cm 정도로 추측되는 20cm 정도의 화석으로서 공룡이라고 말을 하는 것은 지나친 추측일 수도 있고 화석에서 볼 수 있는 생명체는 그런 생명체가 있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11. 2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