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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태양서 암흑물질 방출? 태양은 생명체가 아니고 신(Spirit)이 아니고 그냥 타고 있는 물질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0. 21. 14:47
태양서 암흑물질 방출?..英연구팀, 이상신호 감지 성공
http://media.daum.net/v/20141021115710815

출처 :  [미디어다음] Tech일반 
글쓴이 : 서울신문 원글보기
메모 :

 

 

태양은 생명체가 아니고 신(Spirit)이 아니고 그냥 타고 있는 물질입니다. 인류의 능력과 비교하면 태양은 어린 아이가 알 수 없는 아주 먼 거리에서 지구에 있는 사람을 따듯하게 할 수도 있고 춥게도 할 수 있고 지구에서 사람이 오곡백과를 먹고 살 수 있게 하고 지구에게 바람, , , 태풍 등을 일으킬 수 있으니 마치 살아 있는 신(Spirit)과 같은 존재인데 실제로는 태양은 생명체가 아니고 신(Spirit)이 아니고 그냥 타고 있는 물질입니다. 과학기술자가 올바르게 알아야 할 상식에 속할 것입니다.

 

태양이 6,126년 동안 탈 수 있는 것도 인류의 과학기술분야의 상식을 벗어난 일이니 그것부터 증명을 하는 것이 과학기술자가 할 일입니다. 과학기술단체는 가능하면 20151231일 이전에 어떻게 태양이 6,126년 동안 탈 수 있는 지 그것을 증명해주면 좋을 것이고 이상한 수학 공식이나 화학공식이나 화학물질이론으로 사기칠 것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증명되는 것이고 그래서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세워지는 것이고 앞의 사명은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그의 사도의 사명과 다른 것이니 그것에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인류의 물질 개념 및 과학기술수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반증하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되거나 그 공범이 될 수 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및 인류의 부활과 영생을 검증한다고 살인을 하는 것은 살인이지 부활을 검증하는 것이 아니니 과학기술단체에서도 그 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도 손에 못이 박히고 옆구리가 창에 찔리니 피가 흐르고 고통에 신음하다가 죽었고 그것을 살리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육체가 아니고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등에도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Spirit)의 세계였고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증거해야 할 것 중에 그것이 있었으니 그러했고 검증에 미친 제사장들이나 과학자들이 선지자를 살해된다고 다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시대로부터 약 800년 전 시대에 그 사명을 행하고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기적들이 있었던 선지자 엘리사는 그 육체가 병들어 죽었고 그러나 그 시체는 부활되어지지 않았고 그 시체에 닿았던 다른 사람의 시체가 소생되어졌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시로 선지자 엘리사를 선지자로 세운 선지자 엘리야는 살아 있을 때 그 육체가 하늘로 승천되어졌고 그런데 그 육체는 우주에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어디로 사라졌고 그 육체를 찾는 그 생도들도 있었으니 그것을 참고할 일입니다. 그리고 사람과 세상에 관한 섭리나 법칙이나 진리를 찾기 위해서 과학기술단체에서 해야 할 일은 인류의 물질 개념 및 과학기술로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과학기술적인 사실로 증명을 해야 하는 것이고 지금의 글에서 언급된 태양 및 진화론에 대해서도 참고할 일이고 또한 인류가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발견한 것이 인류가 세울 수 있는 법칙이 아니고 인류의 과학기술로 이룰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참고할 입니다.

 

과학기술자단체에서 원자, 힉스입자, 힉스입자의 운동성, 빅뱅, 진화론 등에 대해서 잘못 말을 하고 엉터리 이론을 말을 하고 침묵을 하게 되면 그것이 세계 각 국의 정치단체나 금권단체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유령단체가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것을 돕기 위해서 1965~1970년도에 언급된 인류 최대의 기부금을 전용하고 그것을 은폐하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약 40년 동안 벌이고 있는 인류 최대의 사기 행위에 공범으로서 활동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누가 말을 하면 정치단체, 종교단체, 학문연구단체, 기업 등의 많은 분야의 사람들이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형 공동체로 형성될 수 있는지 몰라도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것을 돕기 위해서 1965~1970년도에 언급된 인류 최대의 기부금이란 말도 그 말 자체는 지어낸 말이 아니고 1965~1970년도에 50~80대의 연령의 국내외의 사람들로부터 언급된 사실이었고 나이에 의한 노망으로 그렇게 말을 한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의 결과로 알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은 인류가 추구하여 아는 바이고 그것을 둘러 싼 사회제도나 국가제도가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알 수 있고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시작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약 1,400년 또는 약 2,000년 만의 인류사적인 일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고 인류의 기존의 종교들에 대한 지식과는 약간 다른 점이 있으니 그 당시 50~80대의 연령의 어른들로서는 그것을 돕는 것이 대한민국 및 인류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판단이 되어서 그런 것이고 또한 다른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로 언급된 것이고 그것을 전용하기 위한 인류 최대의 사기 행위란 말도 그 말 자체는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고 1965~1970년도에 언급된 사실이었는데 과학기술단체나 종교단체 등이 그것을 부정하고 과학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면 그것이 1970년경부터 약 40년 동안 벌이고 있는 인류 최대의 사기 행위에 공범으로서 활동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주에 관한 연구가 중요하지만 우주에 관한 연구는 인류의 방식으로 우주를 아는 차원에서 인류의 과학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추구하는 것이 나을 것이지 인류가 평화롭게 더불어 살기 위해서 사용해야 할 예산도 부족한데 무리하게 투자를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태양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은 인류가 알고 있는 물질일 뿐이고 신비한 능력을 가진 물질이 아닙니다. 사람이 밤에 촛를 보고 있으면 촛불과 그 주변만 밝고 나머지는 암흑이듯이 비록 태양이 있지만 태양과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과의 관계도 그런 것입니다.

 

정치단체나 과학기술연구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믿는 것이 인류의 인권을 살리는 것이고 의학이나 과학기술의 발전을 돕는 것이고 국가의 운영과 정치를 돕는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니니 몇몇 이단들이나 광신도들의 행위로서 종교를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비록 BC1,446~586년 및 BC5~AD100년의 일이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눈이 멀고 말을 못하는 질병을 치료하는 기적이 있었고 앉은뱅이를 치료하는 기적이 있었고 문둥병을 치료하는 기적도 있었으니 그 사실을 알고 그 사실을 그 사실로 믿고 - 돈이 듭니까? 시간이 낭비됩니까? - 그것을 연구하려고 했으면 그것에 필요한 의학도 오래 전에 발전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BC1,446~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보고 있어도 야곱의 후손들에게도 사람으로서 망루를 세우고 파수꾼을 두는 등 치안과 국방에 관한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앞의 사실을 두고서 인류만의 능력에 의한 의학이나 과학이란 헛소리를 할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법조계에서 법학을 전공하지 않았고 그 분야에 관심도 약한 일반 사람들이, 특히 한자 공부를 많이 하지 않은 사람들이, 들으면 마치 대낮부터 술취해서 횡설수설하는 것과 같은 말로 말을 해서 또 다른 소송이 추가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일이 있듯이 과학기술계에서도 그 분야에서만 사용하는 용어를 그대로 사용해서 단순한 발견이 마치 무엇이라도 되는 것인 양 혹세무민하는 현혹은 그만합시다.

 

진화론이 말을 하는 지구상의 생명체 간의 유사성의 발견은  인류의 의학, 과학기술의 발전에 직간접으로 미치는 영향이 크고 특히 인류의 의학의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지만 진화론 자체는  지구상의 생명체 간에 유사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고 인류가 단세포에서 진화를 했거나 원숭이에서 진화를 한 것은 아니고 그 사실은 인류의 역사가 몇 만 년으로 지속되던 결코 증명될 수 없는 사실이고 최소한 6,126년 동안 인류는 인류로 존재를 했고 남자와 여자로 존재를 했으니 과학기술계에서는 그 사실을 왜곡할 것이 아닙니다.

 

인류는 최소한 6,126년 동안 인류로 존재를 했고 남자와 여자로 존재를 했고 인류가 다른 존재로 변화된 것도 아니고 다른 어떤 존재가 인류로 변화된 것도 아닌데 그 사실을 과학적인 말로 부정하면 그것은 그 이유가 무엇이던 과학기술계가 인류를 상대로 인류를 희롱하고 농락하고 사기를 치는 것이 됩니다.

 

인류에게 질병이 발생해서 이런 저런 모습이 있는 것으로서 인류가 최소한 6,126년 동안 인류로 존재를 했고 남자와 여자로 존재를 했던 것을 부정하면 그것은  그 이유가 무엇이던 과학기술계가 인류를 상대로 인류를 희롱하고 농락하고 사기를 치는 것이 됩니다.

 

최소한 6,126년 동안 인류는 인류로 존재를 했고 남자와 여자로 존재를 했을 때 그 모습으로 인류를 이해하는 것도 과학기술의 가장 기본일 것이지 질병치료와 의학의 발전이란 말로서 인류를 생체실험하고 특히 질병치료와 의학의 발전에 대한 대중 심리를 이용해서 특정한 사람들을 산 채로 생체실험하려고 과학기술계에서는 그 사실을 왜곡할 것이 아닙니다.

 

1970년도 경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으로 알려진 어린 아이가 인류에 대해서 진화론의 관점에서 말을 한 것은 인류가 인류의 모습에서 역사와 더불어 계몽되고 지혜가 발전하고 지식이 발전하게 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다고 말을 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에서 인류의 지혜가 발전하고 지식이 발전하게 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다고 말을 했지 인류가 단세포나 원숭이로부터 진화한 것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그것에 대해서 대화를 한 황씨 성을 가진 사람들은 그 사실을 악용할 것이 아닙니다.

 

물론, 1970년도 경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지금 현재 마을 회관이 있는 곳의 앞에서 정희득이 1965~1976년도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 거주를 했다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서 김씨성을 가진 50대 남자 및 노씨성을 가진 50대 남자와 대화를 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서 정희득에게 환영으로 보여주는 결과로  정희득이  김씨성을 가진 50대 남자 및 노씨성을 가진 50대 남자의 좌측 어깨 위 하늘에서 원숭이 무리나 침팬치 무리나 고릴라 무리나 킹콩을 환영, 헛것, 영상이란 형태로 볼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 그 당시의 진화론과 연결을 시켜서 인류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고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의 왜곡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도 왜곡하고 그 결과로 그것을 위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전용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사실을 수습해야 할 것이고 그 사실을 악용할 것이 아닙니다.

 

앞의 사실에 대해서는 그 장소의 어딘가에 숨이 있던 50대의 정씨 성을 가진 남자도 증언을 해야 할 것이고 1965~1976년도가 정희득에게는 초등학교 5학년 무렵까지의 시기인 것을 이용하고 그 당시에 그 일이 한 번 발생한 것을 이용하고 물론 그 당시에는 정희득이 그것을 일기장에 기록할 여건이 아닌 것을 이용하여 그 사실을 왜곡할 것이 아닙니다. 물론,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다른 사람들은 그 당시의 하늘에서 원숭이 무리나 침팬치 무리나 고릴라 무리나 킹콩을 환영, 헛것, 영상이란 형태로 볼 수 없었다는 사실로서 그 사실을 왜곡할 것이 아닙니다. 

 

앞의 사실과 다른 것으로서 동일한 장소에서 김씨성을 가진 50~60대의 남자(지금 현재의 개포4동의 영동교회에 가면 이미지가 닮은 사람을 볼 수 있음)의 무리들과의 대화에서 김씨 성을 가진 남자가 있는 곳에서 그 사람은 없어지고 캥거루(나중에 알게 된 동물의 이름임)를 보게 되고 잠시 후에는 사람이 주먹으로 치고 박고 싸우듯이 캥거루가 치고 박고 싸우는 장면을 보게 된 것에 대해서도  1965~1976년도가 정희득에게는 초등학교 5학년 무렵까지의 시기인 것을 이용하고 그 당시에 그 일이 한 번 발생한 것을 이용하고 물론 그 당시에는 정희득이 그것을 일기장에 기록할 여건이 아닌 것을 이용하여 그 사실을 왜곡할 것이 아닙니다.  물론,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다른 사람들은 그 당시의 하늘에서 원숭이 무리나 침팬치 무리나 고릴라 무리나 킹콩을 환영, 헛것, 영상이란 형태로 볼 수 없었다는 사실로서 그 사실을 왜곡할 것이 아닙니다.

 

 

위에서 언급된 것들은 그 당시의 청년이었던 유씨성을 가진 남자도 증언을 해서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정희득이 볼 수 있었던 것을 다른 사람들은 볼 수 없었다는 사실로서 그 사실을 왜곡할 것이 아닙니다.

 

위에서 언급된 것들은 그 당시에 처녀였던 여자와 학생이었던 남자로서 남해에서 왔다는 사람들도 증언을 해서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정희득이 볼 수 있었던 것을 다른 사람들은 볼 수 없었다는 사실로서 그 사실을 왜곡할 것이 아닙니다. 

 

앞에서 언급된 사람들 외에 위에서 언급된 것들에 대한 증인들은 어느 정도로 될까요?

 

또한, 위에서 언급된 원숭이 무리나 침팬치 무리나 고릴라 무리나 킹콩이나 캥거루에 대한 환영, 헛것, 영상이라는 것에 대해서 그 당시에 지구를 여행다니던 다큐멘터리 제작팀들이 영사기로 하늘에 영상을 보여 준 것에 대해서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환영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증거를 하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행위가 될 수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물증으로 확인할 수가 있던 없던 정치적인 협조를 얻고자 그 지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로 그 지역의  종교 단체로서 자리를 잡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협조를 한다고 위에서 언급된 사실들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언급된 사실들 및 1965~1976년도에 덕명리에서 정희득을 중심으로 발생한 사실들을 왜곡하면 그것도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행위가 될 수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할 수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고 개인으로부터의 보복이 없다고 거짓증거, 위증, 사기행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자체는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나 형체가 없고 그래서 사람에게 나타나서 동행하고 있어도 사람이 직접 알 수가 없고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는 일생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있었고 그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인 것을 증거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있었으나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하나님(Spirit)의 아들이란 말이 언급된 것은 잉태 될 때  하나님(Spirit)의 능력 또는 기적으로 잉태된 것이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이 임하여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의한 사명이 있었으니 그런 것이지 그리스도 예수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온 존재가 아닙니다. 그러니 사람이 기준에서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부처, 조상님을 신격화 하려는 일체의 행위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anario

 

2014. 10. 2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