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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반려견 VS 식용견..복날이면 찬반 논쟁 활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8. 3. 18:28
[S 스토리] 반려견 VS 식용견..복날이면 찬반 논쟁 활활
http://media.daum.net/v/20140802055404407

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세계일보 원글보기
메모 :

 

 

 

조직이기주의, 집단이기주의, 패밀리주의 등에 의해서 사회와 국가의 정의가 위협 받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던 법조계에서조차 법의 이름으로서 및 법조인으로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조직적인 네트워크 형 사기 및 범죄에 협조를 하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도 그렇게 하는 시대입니다. 국가의 법의 입법에 연관된 국회의원들조차 정당을 중심으로 이해관계집단과 이기주의를 만들고 있고 국가의 법도 그렇게 입법하는 실정입니다. 길을 가다가 눈이 마주쳐도 또 다른 사람을 보내서 그대로 행위 재연을 할 수 있는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조직적인 네트워크 형 사기 및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심지어 정치적인, 종교적인, 후원자 및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서 개인의 은원 관계에 개입을 하고 그래서 과거 전쟁에 발생한 생화학전 및 그 결과로 발생한 일의 복수(?)를 위해서 수돗물에 생화학 약품을 사용하고 과거의 생체 실험을 복수(?)한다고 그렇게 하는 등 사람에 대한 존엄성이 땅에 떨어져 있는 시대입니다.

 

사람의 질병 치료를 위한 의학 연구를 위해서 생쥐를 상대로 임상 실험을 하는 것에 대해서 정의를 실현하고 복수를 한다고 그런 것을 찬성하는 말을 한 사람을 상대로 수돗물에 생화학 약품을 사용하고 유조선이 난파하여 갯벌이 오염된 것에 대해서 정의를 실현하고 복수를 한다고 그렇게 하는 등 사람에 대한 존엄성이 땅에 떨어져 있는 시대입니다.

 

동물과 사람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동물의 학대와 식용도 명확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는 시대이지 몇몇 사람들의 사람과 애완견도 구분 못하는 애완견 문제로 인하여 동물을 사람 위에 둘 수는 없는 일이고 동물의 생명을 사람의 생명 위에 둘 수 없는 일이고 동물도 그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있고 사람은 육식도 할 수 있으니 동물을 도축장에서 고통 없이 도축하면 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