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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신이 창업한 회사에서 쫓겨난 기막힌 사연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22. 14:08
자신이 창업한 회사에서 쫓겨난 기막힌 사연들
http://media.daum.net/v/20140622080403849

출처 :  [미디어다음] 국제경제 
글쓴이 : 이데일리 원글보기
메모 :

 

 

 

태양계의 창조를 믿거나 믿지 않거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약 3천 5백년 전에 그 이전에 만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란 사람들의 후손들을 오래 전의 약속 대로 선택을 했고 그래서 모세를 선지자로 세워서 기적이란 것으로서 430년 동안 강제 노역을 당하던 애굽 지역에서 데리고 나와서 가나안 지역까지 인도해서 그곳에 거주하고 있던 추방당할 몇몇 씨족들을 추방하고 국가까지 세워주고 또 계속 선지자를 세워서 의사 소통을 했는데 나중에 배신을 해서 사람을 왕으로 세웠고 나중에는 그 왕마저 배신을 해서 돌 등을 신으로 섬긴 일이 있었습니다.

 

태양계의 창조를 믿거나 믿지 않거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약 3천 5백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해서 세운 국가에서도 비록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해서 사람을 왕으로 세웠고 세습까지 시켰지만  왕이 잘못을 하면 그 왕의 심복을 감동시켜서 반란을 일으키게 하고 기적으로 그 반란을 도왔고 또한  다른 나라의 왕을 감동시켜서 그 나라를 침략하게 하고 기적으로 그 일을 도왔고 심지어 그래도 그런 잘못들이 고쳐지지 않으니 다른 나라의 왕을 감동시켜 그 국가를 멸망을 시켜서 재건을 했습니다.

 

우주의 창조를 믿거나 믿지 않거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들을 세워서 기적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를 하고 그것이 구약성경 및 그 후 신약성경으로 기록이 되었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 및 다른 인류에게 그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 신전을 세우고 제사장을 세워서 성경을 전하는 등의 사명을 주고 그 사명을 세습시키니  그 이유가 무엇이었던 나중에는 세습으로 입지가 굳어진 제사장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를 죽여서 신(Spirit)의 세계 및 선지자를 배신합니다.

 

우주의 창조를 믿거나 믿지 않거나(?),
약 4천 년 전에 아브라함, 이삭, 야곱 등을 만난 신(Spirit)의 세계에서 약 3,500년 전에 모세를 선지자로 세워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고 그 결과 가나안 지역에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워 인류에게 그 사실을 말하려고 했고 그 결과가 약 1천 5백 년 또는 약 2천 년의 역사로 기록되어 있듯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게 선지자의 사명을 주고 그 일을 하니 그 일을 돕는 일을 맡은 후 약 40년 뒤에는 물증으로 거짓 증거를 합니다.

 

우주의 창조를 믿거나 믿지 않거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약 4천 년 전에 아브라함, 이삭, 야곱 등을 만났듯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에 출생한 어린 아이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신(Spirit)의 세계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려고 하고 그런데 그것이 그 때 시대가 다르고 지역이 다르고 민족 등이 달라서 오해가 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1970년도에 계획을 세우고 예언을 해서 그 결과가 2004~2015년에 나타나고 있어도 성경과 교육과 전도를 말하는 카톨릭대학교니 신학대학교는 각자의 지식으로 배신을 합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와의 관계에서 인류를 위한 사명을 행하려고 하는데 그것이 인류의 시대, 지역, 민족 등을 사유로 오해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1970년도에 계획을 세우고 예언을 해서 그 첫번째 결과가 2004~2015년에 나타나는 것은 공개적으로 진행 되었고 그 어떤 속임이나 배신도 없었는데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일생 사명의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의 입장에서는 그것이 배신으로만 여겨지는지 마치 영화 속 수녀의 말처럼 선지자의 일을 배신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우주의 창조를 믿거나 믿지 않거나(?),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국가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왕의 일에 대해서도 그 행위가 아주  잘못되고 고쳐지지 않으면 그 심복이나 다른 나라의 왕을 감동시켜서 그것에 대해서 심판을 하고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의 일로서 심판을 하듯이 창업한 회사가 혼자만의 회사가 아닐 때에는 그 행위에 따라서 문제가 생길 수 있고 그러나 그것이 창업에 연관된 재산이나 이권을 노리는 집단행동에 의한 배신이면 욕을 먹거나 국가의 법으로 처벌되면 좋을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와의 관계에서 세운 선지자의 사명에는 배신이 없었고 그 일이 그 당시에 인류의 시대,지역, 민족, 종교와 지식 등을 사유로 오해가 생겼으니 선지자의 사명이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이 생긴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이사야 42장을 보면 이해될 것이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는 잉태와 출생 그리고 선지자 모세는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관계가 있었으나 그 때부터 계속 선지자의 사명이라고 하는 것처럼 사명이 계속 발생한 것이 아니고 30세 및 80세부터 사명을 행하게 된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선지자의 사명이라고 하는 것은 이 세상의 사람과 신(Spirit)의 세계와 관계에서 발생하고 계획되고 진행되는 것이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이라고 하는 것처럼 그런 틀이 있는 것이 아니고 과거의 제사장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과는 다르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제사장 같은 사명자가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교회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비록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고 출애굽 때는 낮의 구름기등과 밤의 불기둥이 그 증거라고 해도 선지자 모세가  야곱의 후손들을 이끌고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까지 가는데 제사장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과 같을 수가 있을까요?

 

비록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고 천사가 나타나서 돕는 것이 그 증거라고 해도 선지자 엘리야가 왕 아합 및 왕비 이세밸과의 관계에서 그 사명을 행하니 그 가운데 도망을 다녀야 하는데  제사장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과 같을 수가 있을까요? 

 

비록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고 천사가 나타나서 돕는 것이 그 증거라고 해도 야곱의 후손들 중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맡아서 했던 레위의 계열도 아니고 물론 선지자 모세의 후손도 아니고 물론 제사장의 직분의 계열도 아니고 다윗 왕의 후손이나 왕도 아닌 그리스도 예수가 그 동안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신전을 중심으로서 및 모세의 율법을 중심으로 행하던 전통적인 신앙 생활과는 다른 것을 말을 하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 내부의 변화를 추구하기 보다는 야곱의 후손들이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다른 민족에게 발생하는 것 및 그 때의 신앙 형식이 과거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그것과는 다를 것을 말을 하는데 그것이 제사장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과 같을 수가 있을까요?

 

 

신(Spirit)의 세계에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와의 관계에서 세운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성경(The Bible) 또는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대한 각자의 잘못된 지식으로 반증을 하거나 부정을 하고 그 결과로 앞의 선지자의 사명을 위해서 1965~1970년도 또는 1965~1975년도에 언급된 기부금 등 일체의 것을 전용했거나 또는 앞의 선지자의 사명을 위해서 2004~2015년도부터 발생할 수도 있는 이런 저런 협력을 차단하고 있는 기독교 단체나 정치단체 등은 그것에 대해서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은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유럽인 선교사 및 초등학교 입학 전의 정희득의 입을 통해서 예언된 것대로 그대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또한 인류가 학문을 이해하고 공부하듯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은 이해하려고 하면 인류의 지혜, 학문, 과학기술로서도 충분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도 충분히 사실로 알 수 있는 것이고 만약에 이것이 소설 창작과 같은 창작이면 그것의 구분도 가능할 것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에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기적이 모두 나타나 있는 것이고 또한 코란(Koran)의 모습도 나타나 있는 것이고 물론 유교, 도교, 불교에서 볼 수 있는 모습도 나타나 있는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은 2004~2015년도부터 인류의 글, 책, 영화, 조각, 선교센터 등으로 나타나야 할 것이고 2030년 이후나 2055년 이후나 사후의 일로 연기될 것이 아니고 만약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만난 것과 같은 위상에 맞추려고 하면 1968~1970년도에 언급된 것과 같은 기부금과 땅과 사람들이 필요할 것이고 그것은 웬만한 기업에서도 감당하기 힘들 것이지만 그렇지 않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같은 증거 및 책, 영화 등으로 제작하려고 하면 그렇게 큰 금액이 필요한 것이 아니니 성경(The Bible) 또는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대한 각자의 잘못된 지식으로 반증을 하거나 부정을 하고 그 결과로 앞의 선지자의 사명을 위해서 1965~1970년도 또는 1965~1975년도에 언급된 기부금 등 일체의 것을 전용했거나 또는 앞의 선지자의 사명을 위해서 2004~2015년도부터 발생할 수도 있는 이런 저런 협력을 차단하고 있는 기독교 단체나 정치단체 등은 그것에 대해서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인(?) 중에는 어디로부터 어떤 청부를 받는지 몰라도 성경(The Bible) 구절을 악용해서 여자만 처다 보아도,  특히 어디서 봤는데 어디서 봤는지 몰라서 몇 번 보게 되고 기억을 하려고 하면, 간음이라고 규정하고 남녀가 부딪히고 넘어지는 상황을 연출해서 성추행으로 규정하고 교회를 다녀도 자신에게 전도 당하지 않으면 신앙으로 인정하지 않고 이런 저런 집단행동으로 사실을 왜곡하여 사람의 인생까지 파괴하고는 무리들이 제법 있는데 이와 같은 사회현상이 엄청난 사회적인 범죄를 유발할 수 있으니 법조계는 각성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6. 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