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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학대 받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0. 14. 15:56
<학대 받는 아이들에게 사랑을>사이비종교 빠진 엄마, 산 끌고다니며 밥도 안줘
http://media.daum.net/v/20141014114605166

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문화일보 원글보기
메모 :

 

 

경찰청, 검찰청, 과학단체 등 어떤 곳에서 종교 문제에 대한 해결사로서 활동하고 있던 사이비 종교는 계몽을 통해서 해결할 일이지 사이비 종교가 있고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사람이 있다고 종교 자체를 시비걸 것이 아닙니다. 인류가 인류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나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기만으로는 신(Spirit)의세계의 신(Spirit) 및 사람의 영혼(Soul) 자체를 인지할 수 없는 사실과 인류가 인류의 이성, 지혜, 지식으로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 수 있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비록 유태교가 약 3,5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했고 기독교가 약 2,0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했고 심지어 유교, 도교, 불교가 약 2,500년 동안 각자의 종교를 잘못 이해하고 신(Spirit)의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해 부분적으로 알고 있었다고 해도 - 앞의 사실 자체가 인류가 그 영혼이 지옥에 갈 일은 아닙니다 - 21세기의 인류의 이성, 지혜, 지식으로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 수 있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경찰청, 검찰청, 과학단체 등 어떤 곳이던 종교 문제에 대한 해결사로서 활동하고 있는 곳에서는 '내가 미쳤나 당신을 광고하는 일을 하고 당신을 도와주는 일을 하게?',,,라고 말을 할 것이 아니고 1965년도 이후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고 있다는 말에 대한 사실성도 확인할 겸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특히 대한민국에서의 역사가 비교적 짧은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 대한민국의 주요 종교단체들과 더불어 약 1년 정도 세미나를 여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국가에서 국가의 정치란 말로서 예산만 낭비하고 있는 정당에도 매년 1,000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고 국회의원에게 비서관, 보좌관 등으로 보조하고 매년 몇 억원의 세비를 지급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대한민국의 주요 종교단체들과 더불어 약 1년 정도 세미나를 여는 것도 정말 중요할 것입니다.

 

과학자가 스스로의 모습도 잘 모르고 인류의 존재의 기원도 밝히지 못하면서 인류의 기원으로 진화론을 말을 하고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신(Spirit)의세계에 관한 사실을 부정할 수 있는 교만은 어떻게 발생할 수 있을까요?

 

 

더불어 기사에 언근된 사실로서 말을 하면 폭력도 습관이 됩니다.

 

부모와 자식, 교사와 학생, 국방의 의무시의 고참과 하급자 등의 관계를 떠나서 사람의 사람에 대한 폭력도 불감증이나 습관이 됩니다. (참고로서 말을 하면, 1992년도에 외국어 고등학교 재직할 당시에 학생의 부탁으로 있었던 일에 대해서 및 1998~2002년 사이에 포이동에 거주할 때 가정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 폭력이나 폭력성이란 말과 연관을 지어서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는 곳은 그 배후가 정치단체나 종교단체 등 어떤 권력기관이던 그것이 불법의 범죄 행위가 되고 있으니 참고할 일이고 특히 폭력성을 없앤다는 명목으로서 및 체질을 개선한다는 명목으로서 약초나 생화약품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것이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하고 장애를 유발하는 범죄 행위에 이용되고 있는 것임을 자각해야 할 것이고 그 이전의 일로서 스케링을 할 때 미래의 정치활동을 돕기 위한 것이란 말로서 이빨과 잇몸에 의료적인 작업을 하는 것도 그것이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하고 장애를 유발하는 범죄 행위에 이용되고 있는 것임을 자각해야 할 것이고 그 이전의 1965~1976년의 일로서 신(Spirit)의세계로부터의 기적을 검증하고 2005~2015년에 신(Spirit)의세계에 관한 착각에서 벗어나는 것을 돕는다고 시력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약초나 생화약품을 사용했던 경우에는 그것이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하고 장애를 유발하는 범죄 행위에 이용되고 있는 것임을 자각해야 할 것이고 물론 1965~1976년의 일로서 종교나 정치나 직업에 관한 이런 저런 명분으로 사람의 발성에 영향을 미치고 특히 인후두에 질병을 유발하기 위해서 목 안에 상처를 내고 어떤 액체를 사용하고 어떤 기체를 사용한 경우에도 그것이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하고 장애를 유발하는 범죄 행위에 이용되고 있는 것임을 자각해야 할 것이고 물론 1970년경부터 20대를 거치고 40대를 거쳐서 발생하고 있는 일로서 어릴 때 목뼈를 다친 것에 이어서 요통을 유발하고 향후에는 다리 부위에 질병을 유발하려는 것도 정치활동방법 등 무엇이 명분이던 그것이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하고 장애를 유발하는 범죄 행위에 이용되고 있는 것임을 자각해야 할 것입니다.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병원의 진단서가 첨부된 물증이 없어도 사건사고의 접수를 받고 1968년도의 일부터 수사를 할 수 있으면 최소한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은 물증으로 알 수 있을 것이고 20~21세기까지의 한반도에서도 각자의 사회경제적인 이해관계로 인하여 어린 아이에게 이런 저런 생체실험을 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알고 막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문제는 지금 현재의 문제로 해결하고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부터 사람의 일로 문제가 생길 때에는 대화로 해결을 하고 어떤 경우에도 폭력을 사용하지 않는 교육 및 훈련이 필요할 것입니다. 요즈음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란 말로서 간과될 것이 아닙니다.

 

지방자치제의 실시 및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를 통한 선출 후 그 원인이 정당과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자치단체에서의 영향력 등 무엇이고 그 행위 주체가 누구인지 몰라도 사람을 타켓으로 그 활동만 방해하거나 배타성을 보이는 네트워크 활동이 제법 있습니다. 영리추구도 개인이 영리추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을 갖추어서 영리추구를 하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심지어 종교단체에 출석을 하거나 도서관을 방문하면 마치 자신의 영역이 침략을 받은 것처럼 전혀 다른 경우로 복수를 하는 것과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A와 B사이에 언쟁이 발생하면 그것이 무슨 복수를 할 대상이라도 되는 것처럼 제 3자를 통해서 그대로 재연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B가 A보다 더 A의 언행을 잘 할 수 있다(?)는 사실로서 B가 A가 되려고 하고 A의 행세를 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의 사람을 상대로 한 폭력이 불법이란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란 말로서 그런 사실들이 간과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이해관계가 그런 것들을 무시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으니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부터 사람의 일로 문제가 생길 때에는 대화로서 해결을 하고 어떤 경우에도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물론 단체행동으로 사실을 왜곡하지 않는 것에 대한 교육 및 훈련이 필요할 것입니다.

 

 

더불어 1986년도 중반 이후의 문화일보 관계자, 조선일보 관계자 등 언론사 관계자 및 1970년경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일본(?)의 부탁이나 대만(?)의 부탁이나 영국(?)의 부탁이나 미국(?)의 부탁으로 정희득을 만나러 온 사람들 및 각자의 왜곡되고 잘못된 지식으로 사회적인 정의를 실현한다고 사람으로서의 감정이 있는 사람의 이런 저런 말을 녹음하고 사생활을 침해하고 가정을 파괴하고 온갖 유형무형의 폭력을 행하고 다니는 무리들이 꼭 참고를 해야 할 사실은,,,(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이 상황을 연출해서 사람의 폭력성을 증명해 보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하나님(Spirit)이 아니라 정체성이 악마(Spirit)인 것을 증명해 보인다고 10년 동안 상황을 연출하면 그 사실에 대해서 욕을 하고 분노를 하는 것이 사람입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4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