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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주 탐사선 `로제타`, 10년 만에 혜성 도착, 유럽에서 10년 만에 과학으로 이룬 일로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8. 7. 15:54
우주 탐사선 `로제타`, 10년 만에 혜성 도착
http://media.daum.net/v/20140807153705836

출처 :  [미디어다음] 국제일반 
글쓴이 : YT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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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탐사선 '로제타', 10년 만에 혜성 도착

YTN|입력2014.08.07 15:37

YTN 김종욱입니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807153705836

 

 

우주 탐사선 `로제타` 10년 만에 혜성 도착한 일은 정희득이 2004년도 후반부터 서서히 시작된 일로서 약 10년 동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기록할 동안에 이룬 일,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면서부터 태양계를 창조했다고 하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시작된 일로서 약 40~50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의 결과 및 사람의 인생의 결과로서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을 기록하고 있을 동안에 인류의 과학기술의 결과는 지구에서 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까지 시속 73,060km 64km까지 날아갈 수 있었던 일,

 

YTN의 김종욱님은 영화 '김종욱 찾기'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영화 스토리로 보면 동명이인처럼 보입니다만 모를 일입니다.

 

위의 기사에서 말하는 64 Km거리가 사실일 경우에 인류가 만든 우주선이 10년 동안 약 시속 73,060km로 날아가서 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에 도착할 수 있게 된 인류의 과학적인 업적에 박수를 칠 일입니다.

 

우주가 아닌 지구 내부나 지구궤도나 우주로부터의 중력 상태에 있는 지구에서 시속 73,000km10년 동안 운행할 수 있는 기차나 배나 비행기가 개발될 수 있으면 인류가 지구에 태어난 사실로서 일생 중 한 번은 지구 여행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혜성 탐사는 온 인류와 관련된 것입니다. 과학에 유용하지만 자연을 더 배우는 계기도 될 것입니다."란 멘트도 인상적입니다.

 

인류의 과학에 관한 인류의 일은 효과와 결과가 적을 때에 무리하게 투자를 하기 보다는 과학이 발달했을 때 그 때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인류의 일은 인류의 기준으로 이것저것 판단을 할 것이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사람이 사람의 눈으로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그 능력이 발생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게 될 때 그 때 그 증거를 증거하고 기록해서 인류가 아직까지도 알 수 없는 인류의 기원과 태양계의 기원 등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일 것입니다.

 

지구에서 발사된 우주선이 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에 정확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우주선을 설계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인류의 과학기술 및 기계문명이 발달한 것에 대해서 축하할 일이고 대한민국에서도 정치적인 목적이나 감투가 아니고 과학기술 분야에 능력이 있는 사람이 과학기술분야에서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할 수 있고 또한 과학기술 분야나 사람에 대한 투자가 인력 관리나 족쇄나 영리 추구 수단이 아니라 과학기술의 발달을 목적으로 투자를 할 때가 오고 수익도 그 결과로 얻을 수 있고 혹시라도 투자에 대한 수익이 없다고 과학기술자를 인신매매를 하지 않고 토사구팽시키지 않고 심지어 영화 '나의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정한 나이에 장기밀매를 하지 않을 수 있는 때가 오면 과학기술 분야의 발달이 조금 더 빠를 수 있을 것입니다.

 

과학기술자가 아니지만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과거의 지식을 습득하고 이해하여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과 세상을 정확하게 이해를 할 수 있는 사고 능력이 중요하고 그 사고 능력에 맞게끔 연구를 할 수 있는 신체 활동도 중요할 것입니다.

 

더불어 과학기술분야에서 오해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종교가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의 발달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런 것은 정치단체와 국가기관에서도 마찬가지의 사실입니다.

 

또한 과학기술분야나 정치단체나 국가기관에서 알아야 할 것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확실한 것처럼 보이는 어릴 때부터 정치를 말을 했고 그 결과 정치활동을 한다고 해서 만사를 예언으로만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기적으로만 인생을 사는 것도 아니고 기적으로만 부국강병을 추구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신부, 목사 등과 같은 종교인이 정치를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BC1,446~BC586~AD100년의 역사에서 보여준 역사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제사장 국가나 제사장 나라는 정치나 통치의 개념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의미이고 야곱의 후손들에게 주어진 제사장 국가나 제사장 나라의 의무는 BC1,446~BC586~AD100년의 역사에서도 실패를 했고 또한 BC5~AD100년 이후 1,000년 동안의 역사에서도 실패를 했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으로서 모세오경으로 기록되기 시작한 성경(The Bible)이 그 사명을 대신하고 있으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Spirit)의 세계에 관한 일이 인류의 혈육과 가족과 국가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 및 십계명의 5~10절에서는 그 중요성을 말하고 잇고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야곱의 후손들로서 씨족을 이루고 민족을 이루고 국가를 세우려고 했고 신명기 33 9절이나 마태복음 12 50절 등의 내용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실제 사실이니 선지자 등이 그것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 사람의 현실에서의 일로 인하여 그것이 방해를 방해 받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니 그 사명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므로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고 그것이 무당이나 점쟁이가 아니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과 같은 것이었지만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녔고 비록 카투사로서 복무를 했지만 국방의 의무를 했고 물론 약 10년 동안의 일이지만 회사를 다녔으니 앞에서 언급된 시비 꺼리에 대해서는 걱정할 것이 아닐 것이고 정치적인 발언에 대한 것도 비록 언론으로 발표된 기사에 대한 말이지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다른 사람들이 전혀 알 수 없는 내적 체험에 대한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정치단체나 국가기관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에 입학하고 회사에서  사회경제활동을 하는 것이 어떤 것인 것을 알 것이니 앞에서 언급한 말로서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 인생의 일을 방해하는 단체에 대해서는 국가의 법으로 처벌을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고 비록 카투사로서 복무를 했지만 국방의 의무를 하고 물론 약 10년 동안의 일이지만 회사를 다닐 때의 시간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발생하고 있어도 어릴 때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도 망각하고 있는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 동안에 발생을 했지만 그것도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하는 일이 사람이 학교를 다니고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사회경제활동을 하는 것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닌데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정체성을 잘못 알고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그런 일이 발생을 했을 뿐입니다.

 

앞의 말들은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경험하고 체험한 일로서 혼자서 지어낸 말은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과 더불어 BC1,446~BC586~AD100년의 역사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의학자나 과학자는 어떻게 의학이나 과학기술의 발달을 추구하면 가장 좋은 것이라고 알고 있는지 몰라도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능력들 중에는 인류의 질병, 장애, 죽음을 치료하는 기적이 있었고 또한 전쟁에서 하룻밤에 18만의 병사들을 몰살을 시키는 장면도 있었고 물론 사람을 감동시켜 왕으로 세우는 장면도 있었고 물론 최소한 약 2천 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의 대상이었던 것으로서 홍해란 물이 갈라지고 물이 벽처럼 세워지고 그 바닥이 말라서 육로와 같이 된 일도 있었고 물론 사람이 물 위를 걸어갈 수 있는 일도 있었고 그러나 그런 기적들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증거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그러나 인류의 매일매일의 인생은 인류가 살아야 하는 것이니 인류가 인류의 물질의 개념으로 인생을 살면서 인류의 물질의 개념으로 그런 문제를 해결을 하려고 하면 결국 인류가 인류의 물질의 개념으로 그런 것을 연구를 해야 하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고 지혜를 찾고 구하면 그 일을 이루는데 필요한 지혜와 지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지혜와 지식이라고 해서 사람이란 말로서 시비가 붙을 것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BC1,446~BC586년에 발생한 일이 있었으니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야곱의 후손들이 각자의 이 세상 및 내세에 대한 욕심으로 신상을 만들어서 우상을 섬기는 대신에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의학을 연구하고 과학기술을 연구하고 그 가운데 찾을 것을 찾았으면 지금까지 인류가 인류의 역사에서 겪었던 질병, 기아, 재앙 등으로부터 오래 전에 해방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앞의 일은 BC5~AD100년경부터는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 중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사람이 그 능력, 성향 등이 맞으면 의학이나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것으로 인생을 사는 것이 그 일을 이루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비록 20~21세기의 인류에게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 등이 발생하고 있다고 해도 BC1,446~BC586년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그런 기적들이나 그런 기도에 대한 응답들이나 그런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또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시작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도 선지자 같은 사명이라고 해도 선지자 모세가 100만 정도의 야곱의 후손들을 이끌고 민족 대이동을 하고 가나안 지역에 가서 정착을 하고 국가를 세워는 것과 같은 그런 경우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이 사실인 것을 증거하는 경우로서 발생하고 있으니 전혀 다른 경우이지만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가 풍족하고 평화롭게 사는데 필요한 것들로서 보여 줄 수 있는 기적들도 성경(The Bible)이 있으니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그런 것들을 연구하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구할 것을 구하면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그런 것들을 연구하는데 기적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인류 만의 행위이냐 아니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있었느냐 등의 기준으로 논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1965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시작된 것으로서 약 50년의 시간이 있고 그 결과로서 2004~2015년에도 발생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사명을 말하는 사람을 상대로 '당신과 그 공동체가 의학을 연구를 하고 과학기술을 연구를 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신약을 개발하고 신제품을 개발해서 당신의 말도 증거하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도 증거하고 우리가 종교나 정치 등의 말로서 먹고 노는데 필요한 후원금이나 기부금을 내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일 것' 등으로 말을 하면 그것은 지역, 민족, 인종, 종교 등의 차원을 초월하여 정말 뻔뻔스럽고 후안무치하고 핵폭탄으로 불바다를 만들어서 흔적도 없이 몰살을 시켜도 핵폭탄을 개발한 사람들의 노고가 아깝고 핵폭탄을 만드는 비용이 아깝고 그 결과로 또 다른 사람들이 원폭의 피해를 입는 것이 두려울 경우일 것입니다.

 

아무리 신(Spirit)의 세계에서 전지전능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사람이 지금과 같이 글을 작성하고 있으면 다른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모습이고 그런 것은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도 마찬가지였고 물론 다른 모든 인류에게도 마찬가지의 사실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증거를 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신앙이나 종교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BC1,446~BC586년에 가나안 지역에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워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 등을 증거하려고 할 때도 선지자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와 대면하듯이 말을 하는 등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을 위해서 선지자로 세운 사람들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했고 제사장으로 세운 씨족만 신전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사명을 행했으니 앞의 사실이 허언이 아니라 사실로 확인될 수 있을 것이니 '당신과 그 공동체가 의학을 연구를 하고 과학기술을 연구를 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신약을 개발하고 신제품을 개발하는 것' 등의 말로서 시비를 걸 것은 아닐 것이고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인력을 동원해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왜곡하고 방해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을 사실로서 이해하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할 때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가 인류에게 필요한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을 연구를 하면 어떻게 연구를 할 수 있을까요?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 세워진 일체의 사실을 무시하고 그 당시의 의학자나 과학자의 문하생으로 들어가서 1+1=2란 수의 원리나 공식부터 배워서 그렇게 연구를 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니 그 능력을 나타낼 때도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과는 전혀 다를 수 밖에 없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전지전능의 능력이나 방식으로 연구를 하는 것이 맞을까요?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가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를 하고 있고 물질의 육체로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을 사실로서 이해하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할 때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에게 맞는 의학이나 과학기술 연구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렇게 하면 그것이 불공정한 경쟁이 될까요?

 

지금껏 정희득이 우주선 개발 및 발사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인류를 위한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에 사용한 일이 없고 물론 받은 일도 없습니다.

 

1965년도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 인류를 위한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에 사용할 것으로서 출판사는 세우고 영화를 제작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사용한 일이 없고 물론 받은 일도 없습니다.

 

1965~1970년도에 언급된 기부금은 그 당시에 과거의 왕권 국가의 관계자들로부터 언급된 것이었지 어떤 단체로부터 돈을 뜯어 내는 것이 아니었고 물론 종교와 정치란 말로서 약탈을 할 수 있는 대상도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8. 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