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현실, 올드 보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7. 25. 21:56

 

 

정치란 것이 국가의 법에서 정하고 있는 국민의 권리가 되었습니다.

과거에 왕이 국가를 세우고 세습을 하게 될 때도 그 사실이 국가와 국민에 대한 절대적인 권한이 있는 것은 아니었고 그 시대가 그러했을 뿐입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그래서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림이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그것이 선지자의 사명 정도이면 사람이 사람의 이성, 지혜, 지식, 과학기술로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기적과 같은 것이 많은 바 국가적인 차원 또는 인류적인 차원에서 사실 확인을 하려고 해야 할 것이지 그 사실만으로는 그 어떤 누가 간섭하거나 방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또한 그 사실은 학문의 자유와 같은 것이고 언론의 자유와 같은 것이고 종교의 자유와 같은 것이고 생존의 권리와 같은 것이고,,,그러니 1명이 50만명이 되는 인력이 동원되어 사람의 인생을 출생부터 고립을 시키고 왜곡을 시키고 그 결과 인권을 유린하고 희롱하는 일이 발생하면 그런 네트워크 형 범죄를 주도하고 있는 국가는 그 국가가 미국이나 소련이라고 해도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지구상에서 없애는 것으로서 사람이 사람의 인격과 인권과 존엄성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증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20년의 시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