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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토요뒷談]백건우 탈락 논란, 문화예술계 등에서 꼭 기억해야 할 1970년경의 일이 있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7. 26. 15:01
[토요뒷談]백건우 탈락 논란, 예술원에 무슨 일이
http://media.daum.net/v/20140705030236319

출처 :  [미디어다음] 문화생활일반 
글쓴이 : 동아일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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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뒷談]백건우 탈락 논란,

 

문화예술계, 예체능계, 과학기술계, 법조계, 교육계, 정치권, 종교단체 등에서 꼭 기억해야 할 1970년경의 일이 있습니다.

 

 

 

문화예술계, 예체능계, 과학기술계, 법조계, 교육계, 정치권, 종교단체 등이 꼭 기억해야 할 1970년경의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1968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 이후 대한민국에서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과 같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 증거 되고 사람과 세상에 대해 증거 되고 및 유교, 도교, 불교, 서양의 고대철학과 같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 증거 되는 일을 위해서 언급된 종교적인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후원금 중 그 어떤 것도 받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인생으로서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다 보면 그 분야의 작품도 많이 나오겠지만 지식도 발달하게 되니 회원이 되는 것도 어느 정도 저절로 윤곽이 잡힐 수 있을 것입니다.

 

회원 자격을 논하는 것은 예술 자체가 예술가만의 것이 아니고 예술의 영역에 따라서 전시, 공연, 영화 등으로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관객이 있고 특히 각종 행사도 있는 것이니 외부의 개입이냐 아니냐로만 판단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어떤 사건의 진실에 대한 법적인 판단도 법조문으로 인생을 사는 검사나 경찰, 변호사, 판사가 꼭 절대적인 지혜나 지식을 자랑하는 것은 아니고 법조문을 모르는 일반 대중 속에서도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이 종종 있듯이 문화예술의 경우에는 행위자와 감상자가 공존하는 모습이 다른 분야보다 더 강한 분야일 것입니다.

 

예술 분야도 앞선 세대와 후 세대가 있듯이 사람과 사람의 이해관계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다른 분야 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니 전적으로 대한민국의 예술원과 같은 곳에서 전적으로 예술가끼리의 일로서 논하면 오히려 객관성이나 타당성을 상실하고 예술가끼리의 이해관계로 오해될 수도 있고 세상을 상대로 한 배타적인 모습으로 오해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기사에 보도된 경우는 조금은 특수한 경우로서 예술가로서의 능력 등을 떠나서 그 활동 무대가 주로 외국이다 보니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나 대한민국의 예술원이란 곳으로서 그 자격을 논할 때 연관 분야가 제법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당신이 예술을 압니까? 문학 작품으로 창작한 것이 있습니까? 그림을 그릴 줄 아세요? 노래를 부를 줄 아세요? 악기를 연주할 줄 아세요? 연기가 뭔지 아세요? 등등'과 같은 사실로서 배타성을 띄게 되면 그것에 대해서 누가 나서서 시시비비를 논하지 않겠지만 그들만의 폐쇄적인 행위로 오해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소설 등 문화예술 분야의 일은 그 경제활동도 있지만 그 대중이 있고 국가의 일로서도 교육부나 문화체육부나 대학교나 중고등학교 교육 등이 연관이 됩니다.

 

비록 소설가가 아니라고 해도 소설을 읽고서 소설을 읽었으니 그 내용이나 문장 표현 등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할 수 있는데 '당신이 소설가도 아니면서 소설에 대해서 무엇을 안다고 말이 많습니까? 당신이 쓴 소설 작품 있습니까? 등등'의 말로서 소설가가 아닌 사람이 소설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 준다고 정체불명의 인력을 동원하여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방법으로서 보복적인 활동을 네트워크 방식으로 활동을 해서 그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그 사람의 말과 행동에 대해서 온갖 말을 만들고 유언비어를 만들고 시비를 거는 것과 같은 일은 소설가나 소설을 지키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소설이란 매개체를 통해서 작가와 작품과 관객과 사회 사이에 의사 소통하는 일 등에 대해서 범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소설가가 다른 사람이 자신의 작품을 읽어 보는 것이 싫거나 그 결과로서 이런 저런 말을 하게 되는 것이 싫으면 소설가가 소설을 창작해도 대중에게 공개를 하지 말고 자신의 서재에만 고이고이 모셔 두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이 소설을 읽고 소설을 읽었으니 자신의 생각을 말을 하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언행의 자유이고 의사 표현의 자유이고 언론의 자유이고 앞의 사실은 소설가를 상대로 그 창작활동이나 사회경제활동 등을 방해하거나 협박을 하고 폭력을 행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니 그것을 구분을 해야 할 것입니다.

 

국가의 정책은 국가와 국민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국가의 공무원을 비롯한 공직의 정치인은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급여를 비롯한 활동비를 받고 권한을 부여 받습니다.

 

지금 현재의 공직선거법이 어느 정도로 국가의 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지금 현재의 공직선거법이 지금 현재의 국가 정책에 대해서 그 어떤 말도 하지 않고 있고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존재이지만 지금 현재의 국가 정책이 국가의 정책으로 언급되는데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정치제도는 국민 중에서 대통령과 국회의원 등의 정치인을 선출하는 민주주의 정치제도이고 그것이 공직선거법 등 국가의 법에 근거해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런 저런 명분으로 공직선거법 및 국민의 정치적인 행위에 관한 것을 왜곡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과거의 왕권 국가 시대에 왕궁에서 하늘과 국가와 왕이란 이름으로 국민에 관한 모든 것까지 마음대로 좌지우지 하려고 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 정당이란 단체를 중심으로 복고되는 것입니다. 공직선거법, 국민의 정치적인 행위에 관한 것, 재판, 세금 등 최근에 대한민국의 법조계의 일을 왜곡하는 주체는 누구일까요? 국회나 국회의원일까요? 서울대학교일까요? 그리고 그 명분이 타당할까요?

 

그러니 정부나 국회에서의 정책 등에 대해서 사람으로서 이런 저런 말을 할 수가 있고 그런 사실과 공직자나 국회의원의 직무를 방해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인데 어떤 정당의 어떤 정치인의 정치적인 발언에 대해서 우호적이 말을 하지 않고 부정적인 말을 했다고 해서 '당신이 정치인입니까? 당신이 국민이 선택한 정치인에 대해서 간섭을 할 수 있는 주제라고 스스로에 대해서 주제 파악을 하십니까? 등등'의 말로서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정체불명의 인력을 동원하여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방법으로서 보복적인 활동을 네트워크 방식으로 활동을 해서 그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그 사람의 말과 행동에 대해서 온갖 말을 만들고 유언비어를 만들고 시비를 거는 것과 같은 일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도 아니고 국민이 국가의 공직선거법에 따라서 선출한 공직자를 지키는 것도 아니고 특히 공직에서의 일을 위해서 국민으로부터 세금을 받는 자가 해야 할 일을 돕는 것도 아니고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모르듯이 국민으로부터 선출된 공직자가 국가와 국민이란 이름으로 국민에게 불법을 행하는 것이 됩니다.

 

대한민국이란 사회에서의 활동은, 특히 공공의 활동은, 다른 사람 및 국민과 연관된 것이 많은데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상품을 팔고서도 그 결과로 그 어떤 말을 듣기를 싫어하고 대한민국이란 국가 및 국민을 상대한 정책을 입안하고서도 그것이 절대적인 것처럼 행동을 하는 것은 그 원인이 무엇일까요?

 

2014년 지금 현재 국가 기관의 일로서 매년 이자만 60조원을 납부를 해야 하고 공기업의 일로서 매년 이자만 10조원을 납부를 해야 합니다. 원금 부분은 제외하고 이자만 볼 때도 매년 70조원의 돈이 있으면 개인이던 기업이던 국가던 할 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런데 그렇게 큰 금액의 예산이 국가와 국민의 어떤 경제 발전 및 어떤 생산성 향상 및 어떤 소득 증대 을 가져오는 일에 투입이 되었을까요?

 

기업에서는 돈을 빌려서라도 기술 개발을 하고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를 하는 것이 그 결과가 바로 상품의 판매를 통한 수입의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을 하니 그렇게 하는 것이고 그 결과가 맞으면 성공하고 그렇지 못하면 재정의 악화로 채권채무 관계가 해결되지 못하니 부도가 나거나 다른 회사에 합병이 되어 버리는 것이고 그런데 국가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것이니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것이고 공직자는 예산의 사용에 시비를 거는 사람이 있던 없던 국민의 세금이란 범주에서 국가를 운영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그래서 인적 정보가 그렇게 중요한 것이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로 세우려고 했던 약 3,500년 전의 국가에서 조차도 인구 조사가 있었던 것이고 그 결과 국민이 건전한 사회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고 개인이 영리추구로 추구하기 힘든 공공의 일 및 공익을 위한 일을 하는 것이고 국민의 보건복지에 관한 일을 하는 것이고 특히 사람은 기본적으로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잉태, 출생, 성장, 사망의 과정이 육체의 수명 안에서 정해져 있고 부모와 자식이 서로 다른 존재이고 형제자매지간도 서로 다른 존재이고 그러나 사람의 행위 속에는 개인의 일생 동안의 활동의 결과로도 기득권, 소유권 등이 생기게 되고 또한 국가 내에서도 역사 속에서의 일로서 불평등 등이 존재를 하게 되니 개인으로서 해결하기 힘든 사회경제적인 불평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주력하는 것인데  그 동안 국가와 국민의 어떤 경제 발전 및 어떤 생산성 향상 및 어떤 소득 증대 을 가져오는 일이 있었기에 국가에서 매년 이자만 70조원이 넘는 돈을 내야 하는 일이 발생했을까요?

 

공무원이나 공직의 정치인이 국가의 활동으로서 및 정책으로서 퇴직 시를 위해서 어떤 이권을 챙기고 어떤 기업체에 특혜를 주고 어떤 기만적인 사기성의 범죄를 행해도 국민 중에 감시하는 자가 없고 국민 중에 감시하는 자가 있어도 국가 기관 내의 일의 비리를 알기 힘들고 기업체에서 기업체 내부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막기 위해서 회계사나 세무사에게 재정 실사를 맡겨도 특정 직원의 비리를 찾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국가의 외부에서 방대한 국가 기관의 내부의 일을 정확하게 알기가 어려운 것은 너무나 당연할 것이고 개인의 능력의 문제가 아닌 것이고 비록 국가 기관의 일에 대한 정보 공개가 있다고 해도 그것은 국가의 운영에 관한 타이틀(Title; 제목)과 같은 것에 불과한 것이고 결국 국가의 공권력과 국가의 법이 공무원과 공직의 정치인의 손 안에 있으니 국민 중에 공무원과 공직의 정치인의 활동을 감시하는 자는 그냥 불평불만자가 되거나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추구하려는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지 못하는 실패한 정치인이 되는 것이고 그럼에도 국민은 세금을 꼬박꼬박 내고 세금으로 인해서 허리에  디스크가 생기고 사건사고가 생겨서 불평불만을 해도 세금을 낼 수 밖에 없고 국가의 법 및 국가의 국방과 치안이 국민의 사회경제적인 지위나 재산에 따라서 판결을 굽게 해도 국민은 국가의 법에 맹종하고 국방의 의무에 충실하고 국가 기관의 활동이 사회경제적인 불평등을 재생산하고 자사고나 혁신고 등과 같은 미사여구로 학교를 노는 학교로 만들어서 국민을 바보로 재생산 해도 구관이 명관이란 말로서 그 정치인을 또 정치인으로 선출하여 새로운 악의 축을 구축해주니 국가 자체가 부도가 날 일이 없으니까 그런 것을 미끼로 국가에서 매년 이자만 70조원이 넘는 돈을 내야 하는 예산을 사용해서 국채 사업을 했으면 어떤 중요한 국책 사업을 했을까요?

 

국가는 기업이 아닙니다.

 

어떤 정치단체에서 정치적인 목적으로 그런 말을 했지만 국가에는 엄연히 국민이 있고 영토가 있고 국민과 인류에게 평등한 국가의 법 등이 있고 개인이 주로 자신의 영리나 성공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닙니다. 기업이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의 조삼모사와 같은 변심은 과학적인 증명이 필요 없이 인류가 경험과 체험으로 알고 있는 사실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로 세우려고 했던 약 3,500년 전의 국가에서 조차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기적으로 노예 상태로 있던 국가에서 해방을 시켜 주고 거주할 영토를 찾아주고 국가를 세워서 제사장을 세워주고 왕을 세워주어도 계속 변심을 하고 심지어 나중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사람까지 핍박을 하고 살해를 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세금은 기업이 만든 상품의 가격이 아닙니다.

 

국민의 세금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 등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사유를 목적으로 국가에 납부를 하는 것이지 공무원 잘 먹고 살고 공직에 있는 정치인 잘 먹고 살라고 공무원이나 공직의 정치인의 엉터리 정책이나 헛소리에 대한 댓가로 내는 상품값이 아닙니다.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이던 1986년도 중반 이후 또는 2001. 8. 16일 오후 이후에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유로 이곳 저곳에 모인 사람들 중에서 각자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의 인생과 재산과 생명 및 국가의 일을 해치는 일을 하고 있는 자는 그 일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그 수명이 있어서 사람이 심판을 하지 않아도 죽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그 수명이 있어서 사람이 심판을 하지 않아도 죽는 것이란 말이 개인적인 복수로 인해서 또 다른 범죄를 행하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한 말이지 다른 사람의 인생과 재산과 생명 및 국가의 일을 해치는 사람 간의 범죄를 은폐하기 방치하기 위한 말이 아닙니다.

 

 

1. 사람의 행위에 관한 소유권, 기득권, 능력의 차이 등의 모습 및 인류의 역사에 의한 불평등 등의 모습을 사람과 세상에 관한 신(Spirit)의 세계의 천지창조의 모습으로 규정해서 소유권, 기득권, 능력, 불평등을 기준으로 국가를 새로이 건국한다고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런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2. 멕시코의 재정 파탄은 대한민국 사람에 의해서 발생하게 된 것이 아닌데도 국가의 국책 사업으로 대한민국의 재정을 멕시코의 재정 붕괴와 같이 붕괴시키려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런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특히 그런 기획연출은 성경(The Bible)의 레위기 24 17~22절에 근거한 것으로서 사람이 만일 그 이웃을 상하였으면 그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할 것이니 파상은 파상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을찌라 남에게 손상을 입힌 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것이며란 말을 실천하는 것이 아니니 그런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3.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 결과 그 일로 인하여 보통의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과 전혀 다르게 인생을 살게 되는 것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에서 보았을 때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했음에도 그 사명으로서 인생을 살지 않고 특히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등을 통해서 입신양명을 하듯이 사명을 행하지 않고 보통 사람처럼 국립의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고 회사를 다니고 그러나 40세 무렵에 다시 회사를 퇴직을 해서 종교 분야에서의 커리어와 경력과 학력이 일체 없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에 대해서, ‘바보 같은 일로 오해를 해서 한편으로는 무슨 일에 관한 것이던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과 반대로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정희득이 어릴 때부터 했던 말을 전혀 다르게 이해를 하고 적용을 해서 학교 교육에 대해서도 청소년들의 놀이터처럼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런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고 서울대학교까지 졸업을 한 사람보다 학교를 다니지 않고 어릴 때부터 외길로 인생을 정해서 어떤 분야의 전문가 밑에서 성장하는 사람 또는 지식공동체의 교육을 받으면 성장하는 사람이 더 탁월하고 더 성공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유언비어를 퍼트려서 마치 대한민국에서는 학교를 다닐 필요가 없는 것처럼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그 결과 학교 교육에 대해서도 청소년들의 놀이터처럼, 특히 정치적인 지지 및 경제적인 이권 사업을 위해서,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런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어린 아이와 사람에 대해서 놀이를 강조했던 것은 인류의 지식을 무시한 것이 아니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정확한 지식의 중요성을 무시한 것도 아니고 물론 상대적인 진리를 말을 하는 것도 아니었고 인류가 아무리 학문이나 과학기술을 연구해도 인류는 사람과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에 관한 진실을 밝힐 수가 없는 것이고 인류는 사람과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에 관한 진실을 밝혀도 사람의 물질의 기준에서 밝힐 수가 있을 뿐이지 사람과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가 존재할 때의 기준에서는 밝힐 수가 없는 것이고 그런데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로서 어른들의 모습을 보니 풍습, 관습 등의 말로서 어린 아이를 왜곡하고 학대하고 지식과 교육이란 말로서 어린 아이를 왜곡하고 학대하고 특히 어른들 조차도 거기에 얽매여 있고 그런데 어른들이 거기에 얽매여 있는 것이 사람과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에 대한 정확한 지식도 아니고 사람과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의 기원에 관한 진실도 아니니 그런 말을 했던 것이고 특히 비록 어린 아이이지만 하늘에서 나타나는, 보다 엄밀하게 말을 하면 인류의 물질 개념이나 공간 개념을 초월하여 나타나는,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었으니까 그런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정희득을 상대로 온갖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개인과 가정과 혈육 간의 관계를 파탄시켜서 1965~1976년도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들을 상기시켜 주는 것은 감사할 일인데 그런 경우조차도 서로에게 유익하게 일을 도모하는 것이 제주도의 올레길로 여행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희득을 상대로 이런 저런 기획연출을 해서 1965~1976년도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들을 상기시켜 주는 것은 감사할 일인데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왜곡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왜 그럴까요?,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물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연관된 저작권과 일체 연관이 없는 것이니, 왜 그럴까요?,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인류가 비록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있지만 지구에서 살고 있는 한 사람과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이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하고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는 말과 연관이 있는 것이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인한 것이던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 연구의 결과로 인한 것이던 마찬가지일 것이고 그런 것은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수명만큼 반복되는 것이고 그러나 20~21세기의 인류의 사는 모습을 보면 부모 자식 간에 전수되기 힘드니 국가 차원에서는 학교 교육을 통해서 그것을 추구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이고 그러나 학교 교육에서 교사들이 각골명심해야 할 것은 사람은 두뇌가 있으니 누구나 지적 활동을 하지만 사람 중에는 학문 연구 같은 지적 활동이 맞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으니 인류의 지식에 관한 한 최소한 고등학교 정도까지는 의무적으로 학교 공부를 하더라도 그 외의 시간은 또 사람으로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야 할 것이니 그것으로 사람을 괴롭히지 말고 차별하지 말고 심판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사람은 물질의 육체가 있으니 누구나 육체 활동을 하고 특히 물질문명이 발달한 21세기 이후에는 걷기, 조깅, 등산 등을 통한 기본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지만 사람 중에는 육체 노동, 스포츠, 예체능 등의 육체 활동이 맞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으니 그것으로 사람을 괴롭히지 말고 차별하지 말고 심판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는 것이고 학교 교사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학교에서 교육을 하다 보니 교사가 공부를 한 것이 있고 가르치는 행위가 있고 학생이 수업을 듣는 해우가 있으니 그것이 잘 지키지 않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5. 2004~2015년에 정희득이 영화나 드라마 등을 보게 되는 것을 이용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왜곡하는 것이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왜곡하는 일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그 사명을 행한다고 하는 정희득이 2004~2015년 사이에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서 집필을 하는 중 영화나 드라마 등을 보게 되는 것은 신부나 목사나 교수로부터 성경(The Bible)을 배우는 대신에 영화 및 대사를 통해서 지식을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신부나 목사나 교수를 만나는 것 대신에 영화 속의 연기자의 외모, 리더쉽, 카리스마를 보는 것도 아니고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해야 할 일 중에 최소한 어릴 때인 1965~1976년도 사이에 여행을 했던 곳 중에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은 방문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위해서 준비된 것들이 다른 곳에 전용이 되어서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이 있고 그래서 영화나 드라마 등의 장면들을 보는 것을 통해서 그것에 대한 기억과 증거를 보완하는 것이 있고 또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또는 1986년도 중반 이후에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2004~2015년 이후에 추구할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이란 것에 대해서 추측을 해서 나름대로, 물론 정희득과 무관하게 기존의 시나리오에 근거해서, 영화나 드라마 등으로 표현을 하고자 한 것이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 보는 것 등의 사유가 있을 뿐입니다.

 

영화나 드라마 등을 보는 것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대한 기억과 증거를 보완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대립되는 것도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태양계와 우주를 창조할 정도로 전지전능해도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통해서 세상만물을 보고 인지를 하고 이해를 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의 출생부터 2014. 7. 28일 현재까지 정희득이 있는 곳에서 발생한 모든 것을 보고 있고 알고 있어도 정희득은 정희득의 물질의 육체를 통해서 보고 인지를 하고 이해를 한 것만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 알고 있는 것이므로 결국 1965~1970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정희득이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1965년도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사람의 기준에서 증거하게 될 때는 사람의 기준에서 그 장소나 그 상황을 보면서 그것을 기억하게 되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이고 특히 그 배경에는 1970년경부터 20~21세기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류사적인 사명에 동행하려고 했던 사람들과의 약속된 것이 있으니, 즉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협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과 같이 사람들과의 약속된 것이 있으니, 최소한 2015년 무렵의 일까지는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그렇게 일을 계획을 했던 것도 있습니다. 그러니 2004~2015년에 정희득이 있는 곳에 나타나서 성경(The Bible)과 신학을 논하면서 1965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부정하고 2004~2015년도부터의 새로운 증거라는 말을 하는 행위는 성경(The Bible)을 왜곡하는 것이고 이 세상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해도 그 육체의 사후에는 그 영혼이 지옥에 갈 일이고 그 신분이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라고 해도 마찬가지의 일입니다.

 

2004~2015년에 정희득이 영화나 드라마 등을 보게 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대한 기억과 증거를 보완하는 것이(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왜곡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왜 그럴까요?,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물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연관된 저작권과 일체 연관이 없는 것이니, 왜 그럴까요?,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6.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이 불효 하는 것이 아니고 가족이나 혈육에게 불충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에 불충하는 것이 아니고 동양 사람들을 사후에의 세계에서 지옥에 보내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몰랐던 사람들을 사후의 세계에서 지옥에 보내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성경(The Bible)의 신명기 33 9절이나 마태복음 12 50절 등을 잘못 이해하니 그렇게 오해를 하는 것이고 그 결과 또 신명기 33 9절이나 마태복음 12 50절 등의 구절처럼 인생을 기획연출한다고 기획연출하니 부모 자식 간에 불효하고 가정이 파탄 나고 혈육 간에 파탄 나는 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7.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흥망성쇠의 모습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아니고 서양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국가의 모습이 아니니 그것으로 인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국가의 관계나 신(Spirit)의 세계와 정치의 관계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양심, 도덕, 윤리 및 국가의 법을 오해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십계명은 십계명에서 십계명이 언급될 때의 상황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여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상황으로 인해서 언급된 야곱의 후손들에 관한 말만 제외하면 인류의 양심, 도덕, 윤리 및 국가의 법과 유사한 것이고 그러나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되는 일이 간과될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흥망성쇠의 모습은 21세기의 학문, 과학기술,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 보면 너무나 상식에 가까운 사실들을, 즉 인류의 양심, 도덕, 윤리 및 국가의 법의 가장 기본적인 사실들을, 야곱의 후손들이 지키지 못해서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입니다. BC1,446~BC586년의 인류는 인류 스스로의 지혜, 지식, 학문, 과학기술이 부족한 상태였고 지금 현재의 인류가 2014년을 기준으로 6,126년 전에 기원을 했으면 인류가 지구를 창조하지 않았는데 인류가 지구에서 생존에 필요한 것에 대해서 아는 것이 무엇이 있었을까요? 그렇다 보니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은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21세기의 학문, 과학기술,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 보면 너무나 상식에 가까운 사실들을, 즉 인류의 양심, 도덕, 윤리 및 국가의 법의 가장 기본적인 사실들을, 알아도 그것이 인류의 일이 아니고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생각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고 그래서 각자가 흙, 나무, 돌 등으로 신상을 만들어서 우상을 섬기는 일도 그렇게 많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2014년을 기준으로 6,126년 전부터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인류에게 지혜, 지식 등을 일깨우는 일이 발생한 것이고 특히 BC586년 전후의 시기를 기준으로 동서양에서 인류의 깨달음이나 사상이나 철학이나 학문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시작된 것이고 그것은 꼭 야곱의 후손들이 그 주체가 아닌 것입니다. 인류와 신(Spirit)의 세계를 위해서 그 조상 때부터 그 조상들의 일로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해야 할 일들은 따로 있었는데 그것이 야곱의 후손들의 스스로의 지혜, 지식, 깨달음으로 생긴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니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흥망성쇠의 모습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처럼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그 시간을 통해서 언제까지 지구에 생존할지 모르는 지금 현재의 인류를 위해서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하려고 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일도 있는 것입니다.

 

 

8. 누구의 부탁이었던 인류의 종교의 완전 정복을 돕는다는 말로서 신학으로 정희득을 가르치려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본래의 목적이 무엇이던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하려는 일을 왜곡하고 또한 기부금 등을 전용하는 것을 정당화 하는 것에 이용되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더불어 기사에 보도된 사실과 유사한 경우가 있는데 그것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것이 있어서 언급을 하면,,,

 

1. 비록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이라고 해도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은 '그 활동 무대가 어디였느냐?' '그 증인이 누구였고 그 종교가 기독교인이었느냐? 아니면 다른 종교의 종교인이었느냐?' '그 공동체라고 할 수 있는 곳이 어떤 곳이었느냐?' '그 행위 주체가 어떤 종교단체의 커리어를 가지고 있느냐?' '그 행위 주체가 어떤 종교적인 직분이 있느냐?' 등등의 사람의 기준의 지리적인, 사회적인, 종교적인 사실들과 일체 무관한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그런 일이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도 본격으로 발생하는 것이고 그 이전인 BC2,116~BC5년 동안의 야곱의 후손들을 통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의 결과가 그렇게 된 것이고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뿐만 아니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서도 선지자들이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2.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택된 선지자 모세가 그 사명을 행하게 될 때도 애굽 지역에 있는 야곱의 족장 중에서 그 사명자를 선출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사명을 행하게 되는 사람이 항상 그 민족의 밖에 있는 그 민족 사람이나 어떤 지역의 외부에 있는 그 지역 사람이 세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앞의 사실로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한 주체를 논하고, 특히 마치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선지자를 찾는 것처럼 논하고, 기부금 등을 논하는 국내외의 기독교 단체의 사기 행위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3.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택된 선지자 여호수아가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선지자 모세를 이어서 선지자로서 사명을 행할 사람으로 세워져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고 선지자 엘리사도 선지자 엘리야의 뒤를 이어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고 그러나 두 사실은 서로 다른 점이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도 그리스도 예수의 뒤를 이어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고 그러나 앞의 두 사실과 서로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사명을 행하게 되는 사람이 항상 앞선 선지자를 통해서 선지자로 세워져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은 아니고 멜기세댁의 경우만 그런 것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일로서 확인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앞의 사실로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한 주체를 논하고, 특히 마치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선지자를 찾는 것처럼 논하고, 기부금 등을 논하는 국내외의 기독교 단체의 사기 행위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4.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신(Spirit)의 세계 의해 선지자가 세워질 때에 서로 형제 지간인 12족속들 중에서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을 행할 족속으로 레위의 후손들이 세워지고 그 중에서 신전의 제사장 직분을 맡을 자가 아론의 후손으로 세워지지만 제사장 중에서 선지자가 세워진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Spirit)의 세계에 관한 성경(The Bible)이 야곱의 후손들을 넘어서 다른 민족들에게로 전도되면서 - 참고로 앞의 사실은 현재의 인류의 최초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가 있었던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 (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고 선지자가 세워지지만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부터 세워진 것이 아닙니다.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게 성경(The Bible)이 전도될 때 그 사실을 믿으면 그 사실을 믿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과거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신전과 제사장과 율법에 대비 되는 개념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라고 말을 하거나 분류를 하는 종교적인 사실이 있으니 앞의 사실이 오해될 수 있는데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 형성되거나 선지자가 세워질 때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에게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런 일이 발생하고 그것이 신앙의 마음 형성되거나 선지자로 세워지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되는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제사장 같은 사명을 행하게 되는 사람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사람에게 야곱의 후손들 및 과거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신전과 제사장과 율법에 대비 되는 개념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라고 말을 하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 형성되거나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도 마찬가지의 경우입니다. 그러니 두 사실을 명확하게 구분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에 대한 말을 할 때도 그리스도 예수의 육체가 이 세상에 살아 있을 때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직접 세워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 그렇지 않고 그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게 성경(The Bible)이 전도되면서 발생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도 구분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라고 해서 그 일이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이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 및 그 사도와 비교 경쟁될 것도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 및 교회와 비교 경쟁될 것도 아닙니다.

 

사람의 기준으로 생각할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과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는 누가 더 중요할까요? 마태복음 7 12절과 22절이나 마태복음 11 9절과 11절과 13절과 14절이나 요한복음 7 42절과 52절 등을 잘못 이해하면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 및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을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그것이 그렇지 않고 야곱의 후손들에게 선지자 모세가 있었지만 선지자 여호수아가 있어야 했고 선지자 엘리야가 있어야 했고 선지자 이사야가 있어야 했고 선지자 예레미야가 있어야 했고 또한 선지자 말라기와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도 있어야 했습니다. 그런 것은 야곱의 후손들뿐만 아니라 인류에게서도 마찬가지입니다. BC1,446~BC586~BC5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인류의 기준에서는 성경(The Bible)이 있어야 하지만 코란(Koran)도 있어야 했고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도 있어야 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선지자 모세뿐만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와 그 당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의 일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입니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도 선지자의 사명의 하나이고 오래 전부터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야곱의 후손들에게 전하는 역할을 한 것이고 그 중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류를 위한 역사가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게도 나타날 것이란 것이 있는데 야곱의 후손들의 입장에서는 그 사실을 사실로 받아 들이기 어려운 점도 있었을 것이고 또한 예수의 사람으로서의 정체성 자체가 그 동안 선지자가 세워지게 되는 경우와 다른 점이 있었고 그렇다고 예수가 다윗과 같이 왕으로서 사명을 행하는 경우도 아니었으니 그런 점으로 인해 그 사실을 사실로 받아 들이기 어려운 점도 있었을 것입니다.

 

 

5.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특히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으로 이루어진 성경(The Bible)을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물론 비슷한 말이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없고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으로 이루어진 성경(The Bible)을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특히 요한계시록에 있는 것으로서 제사장 나라나 제사장 국가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통치나 천년 왕국 등을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도 그 역사와 더불어 국가에 신전과 제사장이 세워지고 왕도 세워졌고 물론 제사장과 왕이 볼 수 있는 모세오경도 있었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계속 세워졌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아닌 사람들과의 교통이 발생해서 선지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신앙의 마음이나 그것으로 인한 감동감화가 발생하기 시작했고 최소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으로 이루어진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 그것이 AD100년까지 이어진 것이고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계속 세워지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해서 세워진 왕과 제사장이 세습으로 인해 생기는 집단과 세력과 권력으로 선지자를 핍박하고 살해하기 시작했던 것일 뿐입니다.

 

세례 요한 및 그리스도 예수는 야곱의 후손들에게 아직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동행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한 것이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은 다른 민족들에게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복음과 사명이 발생하는 것을 전하는 역할을 했고 그 이후에 다른 민족들에게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그것에는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와 마찬가지로 크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 있고 제사장 같은 사명이 있는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이 있는 것이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게 되는 선지자도 세워지는 것이고 국가의 운영에 관한 한 왕권 국가와 같은 모습이 있는 것이었고 그 왕 가운데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 왕이 된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이 어떤 종교 단체 외부에서 발생한 것이나 특히 대한민국의 기독교 외부에서 발생한 것이나 물론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신학이란과 다른 것이라는 것으로서 그것에 대해서 반증을 하고 부정을 하면 그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할 뿐만 아니라 1965~1970년도에 언급된 엄청난 기부금을 전용했거나 전용하기 위한 행위가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고 특히 제사장 그룹이란 말로서 대한민국의 기독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것이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정치적인 행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정희득의 정치적인 행위가 정당 밖에서 발생한 것이나 대한민국의 일과 무관한 것처럼 말을 하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정당에서 대한민국의 국가의 법을 무시하고 왜곡하는 사기 행위와 같은 것이고 또한 1965~1970년도에 언급된 엄청난 기부금을 전용했거나 전용하기 위한 행위가 그렇게 나타나는 것일 것이고 물론 정당에서 대한민국의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독점하기 위한 것이 그렇게 나타나는 것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7-2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