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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7. 29. 14:29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2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란 영화를 보면 '그녀가 떠날 때'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점이 있는데 남자의 난폭성과 다른 사람이 아닌 스스로를 자해하는 모습 등이 있을 것이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적인 사실이 아주 중요한 것이 있을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창조가 될 때 어떤 순서로 창조가 되었던 남자와 여자를 이해할 때 남자란 사람과 여자란 사람으로서, 즉 사람으로서, 이해를 하는 것이 남자와 여자로 인해서 발생하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하는데 아주 중요할 것인데 인류 스스로의 지혜와 지식이 부족했던 아주 오래 전부터 인류는 남자와 여자의 관계에 대해서 남자와 여자로만 이해를 하는 풍습, 관습 등이 있었으니 인류가 21세기란 시대에 있어도 그것이 잘 극복되지 않는 곳이 제법 있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관한 것도 현재의 인류의 최초의 시기부터 인류의 사는 모습과 연결이 되어 있었고 그것이 인류의 풍습, 관습 등과 섞여서 지금까지 전해져 왔으니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의 본질을 망각하고 각 지역별로 존재하고 있는 인류의 풍습, 관습 등에 의해서 이해를 하다 보니 인류의 거주 지역을 불문하고 아직까지 구시대의 왜곡된 모습으로 남아 있는 모습이 많이 있습니다.

 

비록 성경(The Bible)에서도 볼 수 있는 사실이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으로 인류에 관한 어떤 사실을 판단하려고 하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의 본질을 망각하고 있는 모습들 중 대표적인 경우들 중 하나일 것인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으로 인류에 관한 어떤 사실을 판단하려고 하는 것이 거짓이란 말은 아니고 그 경우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정도의 경우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감화로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거나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제사장 같은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을 경우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에서도 볼 수 있는 사실로서 신접한 여자가 죽은 선지자 사무엘의 영혼을 불러 내는 것과 같은 사실도 있고 그것에 대한 표현도 그렇게 되어 있지만 그것도 이 세상에 살아 있는 신접 여자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저 세상에 있는 사람의 영혼을 불러내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일이 사람의 일로서 및 모습으로서 그렇게 발생한 것이고 인류에 관한 인류의 학문적인, 과학적인, 경험적인 지식으로도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에서도 알 수 있는 사실이고 그런데 그렇게 흔하지 않는 일입니다. 특히, 21세기란 시대 흐름을 생각하고 지금 현재도 70억 인구가 매일 수 많은 활동들을 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그런 경우 자체가 그렇게 흔하지 않고 경우의 수나 확률로 보면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아주 드문 희귀한 경우에 속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을 행하는 정도에 해당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도 볼 수 있는 사실로서 신접한 여자가 죽은 선지자 사무엘의 영혼을 불러 내는 것은 선지자와는 전혀 다른 경우이지만, 특히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인류의 기준에서 보면,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을 행하는 정도에 해당될 수 있는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 및 종교의 본질에 관한 것은 사람의 인생 및 행위의 기준으로 간단하게 말을 하면 인류가 사람으로서 이성, 지혜, 지식으로서 올바르게 자신의 인생을 열심히 살아 가는 것에 있고 공의로운 행동, 정의로운 행동, 의로운 행동, 선한 행동을 하며 살아 가는 것에 있고 그런 것은 사람의 욕심이나 이해관게에 치우치지 않는 사람의 양심과 유사한 것이고 신앙 생활을 하는 것과 믿음의 궁극적인 본질이나 목적이 그것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 중 선지자를 세워서 및 야곱의 후손들이란 특정한 민족을 선택하는 것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태양계와 우주의 창조 등에 대해서 말을 하다 보니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신전에서 기도를 하면 그것에 대한 응답이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그 어뗜 경우에도 대부분의 야곱의 후손들은, 심지어 레위의 후손들 조차도, (Spirit)의 세계 자체를 직접 볼 수 없었고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와 동행하는 사실과 별개로 그 당시의 인류 중 미약한 민족으로서 매일 이런 저런 일들에 접하게 되니 사람으로서의 욕심으로 인해서 사람의 기준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자 해도 알 수 없었던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를 통해서만 알 수 있었고 그렇다 보니 기적으로 애굽 지역에서 벗어나고 기적으로 뱌닷물을 갈라서 홍해를 건너는 기적을 경험을 했지만 선지자 모세가 의심을 받는 일도 있었던 것이고 그렇다 보니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납득하기 어려운 모습도 있는 것이고 특히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율법이란 것도 있는 것이고 물론 거기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애굽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기적으로 해방시키고 밤낮으로 앞과 뒤에서 보호하며 가나안 지역까지 인도를 했고 가나안 지역에서 그곳에 거주하던 민족들을 기적으로 몰아내는 역사에 대한 증거도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은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율법을 지키지 못한 것을 말하면 오해되기 쉬울 것인데 2천 년 전이나 2 5백 년 전이나 35백 년 전에는 인류 스스로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부족했고 그래서 21세기의 사람들이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이해할 수 없었고 또한 인류 전체적으로 볼 때 인류의 생존 여건도 열악하다 보니 인류가 인류의 육체의 모습대로 쫓아 사는 모습이 강했으므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율법이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고 사람의 일이 아닌 것처럼 이해될 수도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도 각자의 욕심의 관점에서만 이해가 되고 야곱의 후손들 사회 전체 및 인류 전체의 기준에서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고 그러니 사람마다 신상을 만들어서 마치 신처럼 섬기는 일도 아주 오랫동안 대를 이어서 발생했던 것이고 그러니 태양계 및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볼 때 가족, 씨족, 부족, 국가란 사회에서 인류가 인류답게 인격과 품위와 인권과 존엄성을 지키며 살기 위해서는 사람과 세상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정말 중요했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에서현재의 인류의 시작부터 인류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그것에 대한 말을 할 정도였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인류 중 선지자를 세우고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를 위한 사명을 받는 민족으로 선택했고 다른 민족에게서도 특정한 사람을 감동시키고 지혜를 주어서 왕으로 세우고 국가를 세우는 일들을 한 것이고 특정한 왕으로 하여금 여러 지역을 정복하는 대 제국을 건설해서 세상을 흔들고 서로 왕래하여 문물을 교환하게 하는 감동도 발생했던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어떤 정치단체의 세상 흔들기와 이익 추구하기와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왕권 국가를 이해할 때도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에게 왕이 세워진 것과 다른 지역의 다른 민족에게 왕이 세워진 것을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전자의 경우에는 야곱의 후손들이 야곱의 후손들과 동행하고 있는 (Spirit)의 세계를 배신해서 생긴 것이고 그러나 후자의 경우에는 인류의 생존, 구원, 계몽 등을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감동감화가 된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진 경우가 많은 것으로 이해를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인류의 국가의 절대적인 모습은 아니고 20~21세기는 인류의 지혜, 지식, 과학기술문명 등의 발달 및 국가 기관의 안정된 모습과 더불어 국민이 국민 중에서 국가의 운영자를 선출하는 민주주의 정치제도도 생각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세우려고 했던 국가의 형태는 어떤 것이었을까요? 야곱의 후손들이 안식일, 월삭, 매년의 절기를 지키고 십계명을 지키면서 신전에서 기도만 하면 기적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국가의 형태는 아닐 것이고 (Spirit)의 세계에서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하늘 및 신전에 상주하고 있어도 그런 국가는 존재를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도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있는 인류가 스스로의 잉태되고 출산되고 성장하고 사망하는 모습 및 인류의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고 2014년을 기준으로부터 약 6,126년 전에 현재의 인류가 지구에 존재를 하기 시작했으면 그 때의 인류가 지구를 창조하지 않았고 지구에 21세기에 볼 수 있는 물질문명이 없었으니 인류의 생존을 위한 오곡백과 등 일체의 것도 없었는데 인류가 지구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요?물론, 인류가 그 육체로 성장하고 활동하면서 스스로 터득하는 것도 있었겠지만 결국 2014년을 기준으로부터 약 6,126년 전에 지구에 생존하기 시작한 현재의 인류는 우주와 태양계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지구에서의 생존에 필요한 것들을 마치 스스로 아는 것처럼 알게 되는 일도 발생할 수 있었을 것이고 그 가운데 인류의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씨족의 족장 등을 통해서 왕을 세우고 국가를 세우고 여러 지역에 걸쳐서 대 제국을 건설하는 것으로서 인류가 문질문명을 교환하게 되고 서서히 지구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는 일도 발생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어떤 경우였던 2001. 8. 16일 오후의 심령관찰에 대한 것 및 1969년도 경에 있었던 대화와 약속의 결과로만 말을 하면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기부금 등이 다른 곳에 전용되는데 일조를 한 그래서 배상을 해야 할 세계사 학자들과 과학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떤 사람이 스스로 왕으로 나서서 국가를 세우려고 하는 정도의 감동감화가 발생해서 그 일을 추구하고 이루는 일이 발생해도 사람의 기준에서는 이상과 포부를 가진 사람이 자신의 씨족과 부족과 지역을 보호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으로만 알 수 있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비록 BC1,446~BC586년의 일이지만 느부갓네살 왕의 고백과 같은 말은 누구로부터 어떻게 확인될 수 있을까요?

 

야곱의 후손들의 초대 왕이었던 사울 왕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 예언을 할 정도였고 그래서 예언을 하는 선지자들 중 사울 왕의 모습이 있었다는 말이 생길 정도였고 다윗 왕도 다른 왕들과 다르게 직접 현몽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일이 있었지만 사울 왕과 다윗 왕의 모습 속에서는 사람으로서 및 왕으로서의 모습만 존재를 했었고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와의 관계처럼 그런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존재를 했던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류를 위한 계획의 하나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게 왕을 세우거나 어떤 왕으로 하여금 여러 지역에 걸친 대 제국을 건설하도록 하는 감동감화가 발생하면 그것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있는 구체적인 물증이나 역사적인 사실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세계사 학자들이나 과학자들은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경에 대한민국에서 코란(Koran)을 말을 하던 사람들 중에는, 특히 김씨 성을 가진 사람들 중에는,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남자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었고 그것이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가 아니라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경우 및 선지자 마호메트 같은 경우라고 알고 있는 경우도 있었고 그런데 그 당시의 인류의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어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경우로만 이해를 하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의, 특히 레위 후손들의, 뻣뻣한 목을 고친다고 이간계를 부려 물구나무로 목을 부러뜨릴 생각을 했던 경우가 있었던 것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중동 지역에서도 그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람을 세우는 역사가, 특히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것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날과 같은 물질문명의 시대에 사람의 눈에 직접 보이는 것이 없다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간과될 것이 아닙니다. 21세기의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과 비교를 할 때 비록 인류 스스로의 지혜와 지식이 거의 없는 시대에 발생한 것이지만 BC1,446~AD100년경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그렇게 많은 기적들이 발생을 하고 그렇게 많은 말들이 전해져도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항상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사람의 물질 개념 밖에 존재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은 기적이 끝나고 나면 항상 사람의 착각이나 가상의 세계의 일처럼 느껴질 수가 있고 그런 것은 홍해가 갈라지고 죽은 자가 살아나고 장애가 치료되어도 마찬가지이고 그래서 중동지역에서도 신상을 만들어 우상을 섬기는 일이 그렇게 많았던 것이니 사람의 기준에서 사람의 눈에 직접 보이는 것이 없다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간과될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각자의 지식으로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로 그것을 위한 기부금 등이 전혀 다른 곳에, 특히 사회와 국가에의 영향력이나 기여도 등의 말로서, 전용되는 것에 협조를 했던 세계사 학자들과 과학자들은 하루 빨리 그것에 대해서 수습을 하고 기부금 등을 배상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특히, 해결사로 나서서 다른 사람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 등을 다른 곳에 전용했고 그 결과 40~50년 동안 진행되고 있는 그 일을 방해하고 막고 있으니 그것은 다른 사람의 기부금 등을 전용하기 위한 사기 행위이고 범죄 행위이니 그것에 대해서 수습을 하고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80세부터 120세까지 신(Spirit)의 세계와 동행한 선지자 모세의 증거가 있다고 어릴 때부터 33세까지 신(Spirit)의 세계와 동행한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를 부정할 수 없고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가 있다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후부터 각자의 인생까지 신(Spirit)의 세계와 동행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증거를 부정할 수가 없고 사람의 일로서도 A라는 학자가 있다고 B라는 학자의 학자로서의 활동과 인생을 방해하고 막을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정희득의 성장을 통해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및 코란(Koran)과 같은 증거가 증거 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은 1965년도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니 그 사명에 사용되기 위한 기부금은 종교란 말로서 다른 사람이나 다른 곳에서 전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또한 선지자의 사명이 생긴 사람이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게 된 일로 인하여 발생한 후원금도 정치란 말로서 다른 사람이나 다른 곳에서 전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책으로 출판되는 것은 일반 학문적인 지식이 출판되는 것과는 다른 점이 있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류가 창조하지 않은 우주와 태양계에서 살고 있는 인류가 그 육체의 수명 동안 살면서 우주와 태양계에 관해서 알아야 할 사실 및 의사 소통이 방법 및 지식 전달의 방법으로서 그것을 영화화 하는 것도 기존의 영화와 흥행과는 다른 점이 있습니다.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가 나타난 곳에 그것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할 것도 있습니다. 물론, 구약성경의 선지자의 예언 및 사도행전 1 8절 등의 말처럼 그것을 전도해야 할 것도 있는데 그것이 기존의 특정한 종교단체의 행위로서 그렇게 될 수 없는 점이 있으니 기존의 종교단체에서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앞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중국의 소림사, 중국의 농민혁명, 미국의 프로테스탄트교, 영국의 성공회, 일본의 불교, 인도의 힌두교 등 1970년도 무렵이나 1986년도 중반 이후에 종교분야나 정치분야의 일로 내한한 동서양의 사람들은 꼭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사실입니다. 1970년도 경에 교황청의 유럽인 선교사 등을 통해서 알려진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약 40~50년 동안 1965~1970년도의 예언대로 그대로 발생을 해서 그 첫 번째 증거가 2004년도 후반 또는 2006~2007년도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증거되고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카톨릭교에 사람을 세우는 것 등의 종교 분야의 이해관계나 종교적인 이상을 핑계로 종교단체에서 정치인을 세우려는 것 등의 정치분야에 얽힌 이해관계로 인하여 1970년경부터 사람을 쫓아 다니면서 앞의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단체의 행위는, 특히 카톨릭교 소속의 패밀리의 행위는, 그 행위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을 받을 행위이고 지금 현재 천벌이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거짓이 되는 것도 아니고 또한 국가의 법까지 어기는 범죄 행위이고 지금 현재는 경찰청에서 물증으로 증명 가능한 물질적인 피해가 없거나 신체적인 피해가 없는 사건사고는 대체로 접수를 하지 않으니 수사가 되지 않을 뿐입니다. 신체적인 피해가 있어도 병원에서 진단서 발급을 받지 못하면 물증으로 증명이 어렵고 병원에서 진단서 발급을 받아도 폭력과의 인과 관계를 증명하지 못하면 사건사고가 접수되기 어려우니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인하여 조직적인 형태로 범죄가 발생하면 수사가 되지 않을 뿐입니다.

 

대한민국 사회가 다양화 되어도 그 울타리가 그 울타리인데 병원과 의사는 종교나 정치나 경제에 얽힌 이해관계가 없을까요? 사건사고에 얽힌 것은 그 자체만으로 진단서 발급 받기가 쉽지 않은데 어떤 정치단체의 정치적인 야욕의 결과로 인해 법의 정의도 패밀리나 파워 게임으로 영향을 받고 집단 행동으로 영향을 받으니 그런 문제가 더욱 더 악화된 것입니다.

 

참고,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인 1965~1970년도 경에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개소리등의 말을 하고 성모 마리아에 대해서 개이름등의 말을 하고 모세에 대해서 제일 센 것등의 말을 한 것은 사람의 언어를 배우기 시작할 때에 ‘Jesus’, ‘Christ’, ‘Mary’, ‘Saint’, ‘Moses’ 등의 말을 영어 식으로 들었는데 그것을 한글 식으로 이해를 하다 보니 발생한 것이고 ‘Jesus’, ‘Christ’, ‘Mary’, ‘Saint’, ‘Moses’ 등의 말을 들었는데 그것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도움이 없어서 전혀 몰랐다고 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거짓이 되는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전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도 경부터 대한민국에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그 사실이 드러날 정도였고 미래의 일에 예언도 있었고 그 중에는 미래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때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로 글을 쓰게 될 것도 예언이 있었는데 그것이 대한민국에 오래 전부터 있었던 무당이나 점쟁이가 아니고 유교, 도교, 불교에도 있는 초자연적인 현상만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런데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이해가 달랐으니 문제가 되어서 계속 강조를 합니다.

 

1969년도 경에 인류의 과학기술로서도 미래에는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로 글을 쓰게 될 것을 알았다고 해도 그 사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을 반증할 수 있는 근거는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실제로는 어떤 경우였던 2001. 8. 16일 오후의 심령관찰에 대한 것 및 1969년도 경에 있었던 대화와 약속의 결과로만 말을 하면 1969년도의 경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의 결과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미국(?)으로부터 언급된 350억원의 기부금의 행방을 알고 있는 곳이 있으면 그 기부금이 1965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관련자들과 더불어 확인하고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고 해당 장소에 증거할 것을 증거하는데 사용되어야 할 것이니 그것을 찾는데 협조하면 감사할 일이고 그 기부금을 찾는 것으로서 여호수아 7장 등을 검증하려고 하면 그것은 검증 방법이 잘못된 것이고 정말로 회개를 해야 할 일입니다. )

 

The Film Scenario

 

2014-07-2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