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Ace in the hole.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8. 15. 17:00

 

 

빅 카니발 (1951)

 

Ace in the Hole

 

 

 

요약정보; 드라마, 액션, 범죄 | 미국 | 111 분

 

    독; 빌리 와일더

 

    연; 커크 더글라스 (찰스 '척' 타툼 역), 잔 스털링 (로라인 미노사 역), 로버트 아더 (허비 쿡 역), 포터 홀 (자콥 Q. 부트 역)

 

 

 

한 고참 신문기자의 영욕을 그린 영화다.일류신문사에서 기자생활을 하는 등 민완기자였던 Tatum(Kirk Douglas)은 그러나 주벽과 성추문 등으로 말미암아 신임을 잃고 한 조그만 신문사에 취직하게 된다. 따분한 지역소식이나 써대던 지루한 나날들이 이어지던 어느 날 Tatum은 우연히 인디안 유적지에서 도굴을 하다 사고를 당한 Leo에 관한 이야기를 취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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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in the hole의 기사의 모습을 보면 그 영화가 미국에서 오래 전에 제작된 영화이지만 꼭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게 된 원인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Ace in the hole의 기사의 모습을 보면 직업 정신은 없이 기사와 특종을 이용하여 판매 부수를 늘려서 언론사에서 사회적인 지위를 얻는데 성공하고 연봉만 많이 받아서 자신의 사리사욕의 이익만 챙기려고 하는 경우로서,,, 꼭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게 된 원인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학교 교사가 교사로서의 직업이나 업무에는 아무런 흥미가 없고 그래서 직업 적인 마인드도 없고 학교 다닐 때 국어를 좋아하고 잘하고 교사가 대한민국의 직업 중 그런대로 좋은 직업에 속하니 임용고시를 통해서 국어 교사가 된 것과 같은 것이고 그러니 교사로서 근무하는 것도 교사로서 자신의 국어 실력을 드러내고 자랑하는 방법들 중 하나일 뿐이고 교무주임, 교감, 교장 등의 경력을 갖추어서 교육감에 출마하기 위한 커리어에 불과할 뿐이고 학생의 행위에 대한 것도 그것이 커리어에 플라스가 되면 영화에서 보듯이 행동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내가 알 바 아니고 나중에 돈만 잘 먹고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되는 것이니 신경 쓸 것도 아닌 것이 되는 것이고 그것이 미국이란 사회의 모습으로 알고 있고,,,그러니 세월호와 같은 거대한 배로서 해상 운송 사업을 하게 되면 사업에 필요한 형식과 격식을 갖추어서 국가로부터 허락을 받게 되는 것이고 국가에서 지시하고 시행하는 것에 관한 한 사업에 필요한 교육 과정도 모두 받는 것이고 그러나 막상 사고가 발생하면 여객선에 근무하는 자나 지상에 근무하는 자나 해양 경찰청에 근무하는 자나 매뉴얼에 따라서 행동을 하게 되고 물론 또 다른 곳에서는 그런 것이 평상시에 유령단체에게 을지훈련과 같은 훈련을 일임을 한지 않고 매뉴얼 등을 말을 하는 사람들의 말을 씹는 좋은 계기가 되는 것이고,,,

 

 

Ace in the hole을 보면 450년 역사의 인디언 보물을 캐던 미국인이 굴이 무너져서 깔리고 갇히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뉴욕의 신문사 출신으로서 지방 신문사에 취직을 한 기자가 그 사실을 접하게 된 후 언론으로 플레이를 하게 되고 그러나 언론으로 플레이를 하는 중 인디언 보물을 캐던 미국인이 압사를 당해서 죽게 되면서 그 특종 기자도 죽고 그 특종 사건이 막을 내립니다. 소탐대실이 불러온 화근 및 죽음을 보는 영화입니다. 사람의 생명이 걸린 일에 대해서도 언론 플레이와 돈 벌이에 미쳐 있는 언론계의 실상을 보여 주는 영화입니다. 사람의 생명이 걸린 일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이벤트와 쇼가 되는 현실을 보여 주는 영화입니다. 실화에 근거한 영화라고 합니다.

 

 

 

1970년경부터 2004~2015년으로 예정된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일과 유사한 점이 제법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45년 전부터 시작된 역사적의 일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기억하여 증거하는 정희득의 모습이 450년 역사의 인디언 보물을 캐던 미국인의 경우와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뉴욕의 신문사 출신으로서 지방 신문사에 취직을 한 기자가 그 사실을 접하게 된 후 언론으로 플레이를 하게 되는 것과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을 맡은 곳에서 그것을 종교적으로, 역사적으로, 감당할 처지는 안되고 그래서 그 사실을 많은 대중들에게 홍보하고 광고하는 차원에서 언론 플레이처럼 일을 하게 되는 모습도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450년 역사의 인디언 보물을 캐던 미국인은 죽었는데 대한민국에서 45년 전부터 시작된 역사적의 일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기억하여 증거하는 정희득의 일은 1965~1970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4년도부터 2014년도 지금 현재까지 계속 발생하고 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인류의 잘못된 지식에 종지부를 찍고 있고 그로 인해서 발생하고 있는 인류의 종교적인 분쟁에 종지부를 찍고 있고 특히 2004~2015년도 이후로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제대로 진행하기 위해서 2014년을 시작년으로 해서 해설성경이나 주석성경부터 먼저 출판을 하게 되니,,,그 점이 서로 다른 점일 것입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1998)

 

Saving Private Ryan

 

 

 

요약정보; 액션, 전쟁, 드라마 | 미국 | 169 분 | 개봉 1998-09-12 | 15세이상관람가

 

 

 

홈페이지; 해외 www.rzm.com/pvt.ryan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톰 행크스 (존 H. 밀러 대장 역), 톰 시즈모어 (마이크 호버스 하사관 역), 에드워드 번즈 (리차드 레이벤 일병 역), 맷 데이먼 (제임스 프란시스 라이언 일병 역)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 작전. 오마하 해변에 대기하고 있던 병사들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긴장된 상황과 두려움을 감출 수 없었다. 노르망디 해변을 응시하는 밀러 대위와 가장 어려운 임무를 수행해야할 두려움에 지친 그의 대원들...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하지만 3형제가 전사하고 적진에서 실종된 유일한 생존자인 막내 라이언 일병을 위한 미 행정부의 특별한 임무를 맡게 된다. 단 한 명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여덟 명이 위험을 감수해야 할 상황에서 대원들은 과연 라이언 일병 한 명의 생명이 그들 여덟 명의 생명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인지 끊임없는 혼란에 빠진다. 하지만 지휘관으로서 작전을 끝까지 책임지고 성공적으로 완수해야 할 밀러는 부하들을 설득해 다시 라이언 일병이 있다는 곳으로 향한다.

 

 

 

마침내 극적으로 라이언 일병을 찾아낸다. 하지만 라이언은 다리를 사수해야 할 동료들을 사지에 남겨두고 혼자 돌아가는 것을 거부하는데....

 

 

 

 

 

 

 

 

 

투가이즈 (2004)

 

Two Guys

 

 

 

요약정보; 코미디 | 한국 | 116 분 | 개봉 2004-07-09 | 15세이상관람가

 

    독; 박헌수

 

    연; 박중훈 (중태 역), 차태현 (훈 역), 한은정 (지선 역), 정흥채 (올백 역)

 

 

 

'악질' 채무자 VS '악덕' 채권자, 두 나쁜 놈이 만났다!!

 

 

 

낮에는 백수, 밤에는 유흥업소 대리운전자로 일하는 은 일명 빼박이계(?)의 카사노바다. 할 줄 아는 거라곤 운전과 여자 꼬시기가 전부인 훈은 카드깡의 귀재답게 온갖 빚독촉에 시달리는 신세이지만 갚을 의지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나쁜녀석이다.

 

 

 

그러던 어느날, 이 철면피같은 놈 앞에 무서운 적수가 나타났으니, 그는 같은 불량채무자를 손봐주며 살아가는 사채업계의 전설적인(?) 존재 중태다. 중태는 스스로를 저승사자라 소개하며 첫 만남부터 훈을 개패듯이 팬다음, 24시간 이내에 빚을 갚지 못하면 돈대신 훈의 콩팥을 가져가겠다고 협박한다 .

 

 

 

이들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가방, 그리고 일생일대의 간 큰 거래!!

 

 

 

결국 훈이 일하는 유흥업소까지 따라간 중태. 둘은 급기야 만취한 외국인의 대리운전에 동행하게 되고 목적지에 도착해서야 차가 뒤바뀐 사실을 알게 된다. 차 안에 있는 가방을 찾아오라며 불같이 화를 내는 외국인을 겨우 진정시킨 두 사람은 실랑이 끝에 중태가 남고 훈이 가방을 찾으러 가는데 합의한다.

 

 

 

한편, 가방을 찾아오는 동안 볼모로 잡힌 중태는 바로 눈앞에서 괴한들에 의해 외국인이 살해당하는 현장을 목격하고 혼비백산한다. 그리고 엉겹결에 주인잃은 가방을 손에 쥐게된 중태와 훈도 괴한들에 의해 습격을 당하는 등 생명의 위협을 받는다. 직감적으로 돈냄새를 맡은 중태와 훈은 가방을 되찾으려는 정체불명의 조직과 일생일대의 간 큰 거래를 제안하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돈을 챙기고 달아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