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6월의 일기,,,어떤 사연이 있는 장소일까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8. 16. 18:01

 

영화 제작에 감사할 일입니다.

 

학교 동창의 자녀들이 학교를 다는 중 자녀들 사이에 왕따, 이지매, 집단구타 등으로 불리는 일이 발생하고 학교 동창이 동창의 자녀를 포함한 학생들을 상대로 6월에 6명이나 죽이는 살인 사건을 영화로 보는데 그 영화가 그냥 영화 속의 일이 아니라 현실에서 발생하는 일을 또 다른 모습으로 볼 수 있으니  감사할 일입니다. 

 

특히, 인공위성과 슈퍼컴퓨터에 의한 6개월의 일기예보 등을 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런 과학에 대한 무지 - 이유가 무엇일까요? - 및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과는 다르게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인류의 언어를 알고 글을 읽고 이해할 수 있으면 누구나 소설처럼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성경(The Bible)이 있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읽었으나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수 없는 무지 - 이유가 무엇일까요? - 및 BC1,446~BC586년의 역사에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렇게 많은 기적들과 말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있었고 AD100년부터 약 2,000년의 인류 역사에서 그렇게 많은 신학대학교, 언론, 방송, 책, 잡지, 설교, 교회,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등이 쇼가 아닌 실제 인류의 일로서 있었으나 그런 사실도 아무런 가치가 없는 정말 황당한 일로 인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약 2,000년 또는 약 1,400년 말의 인류사적인 일을 상대로 20~21세기란 시대에 약 50년 동안 발생하고 있는 모습을 일부 상징적으로 볼 수 있는 것 같아서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1965~1966년 경에 아래의 장소와 유사한 장소에 아직 걸을 걸이를 할 수 없는 그래서 가슴에 앉거나 목마를 태우는 식으로 정희득과 동행한 할아버지 및 그 때 그곳에 있었던 교회의 관련자를 찾습니다. 그 때 교회를 방문한 목적은 무엇이었고 주요 대화 내용은 무엇이었고 그 때의 어린 아이의 제스쳐는 무엇이었고 그 제스쳐를 두고 두 사람이 나눈 대화는 무엇이었을까요?  

 

앞의 사실이 사람의 기억에 관한 학문이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어긋난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서 육아 일기에 의한 조작이나 쇼 또는 영화를 보는 중 발생할 수 있는 착각이라고 말을 하면 그것은 거짓증거와 위증이 될 수 있고 기부금 등이 실제로 발생했으면 그것을 둘러싼 사기와 그 공범이 되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양심과 정의감이 이기는가 이해관계와 공범의식이 이기는가 등과 같이 인류를 알기 위한 상황 연출을 그만 해야 할 때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듯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누군가가 천벌로 죽고 싶어서 천벌 받을 짓을 한다고 천벌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니 천벌에 대한 검증도 그만해야 할 때입니다. 사람의 거래나 경제활동 매개체로서 사람이 만든 돈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땅에서 캐는 것도 아니고 물론 임의대로 위조로 찍어 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국가의 법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약속된 행위의 하나이고 국가의 어딘가에서 제조하면 사람 속에서 사람의 방식으로 벌어야 하는 것이고,,,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으니 사람의 중요한 일과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 목숨을 거는 것이나 인생에서 중요한 다른 모든 것을 희생하는 것 등과 같은 상황 연출도 그만 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