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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에는 '왜 죽였어요?'라며 복수를 말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9. 3. 15:54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에는 아래와 같이 '왜 죽였어요?'라며 피비린내 나는 복수를 말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이 최소한 선지자 아브라함부터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까지 약 1,500년 동안은 사람의 관계로서 및 특정한 씨족이나 민족 내에서의 일로서 이어지는 모습이 있지만 사람이 사람에게 지식이나 기술을 전수해주는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각각의 사명을 위해서 발생하는 것이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신전이나 교회를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의 사명(신전) 및 AD100년 이후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교회)의 사명과는 다른 것입니다. 

 

그리고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은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위한 명분이 아니고 신부나 목사나 교회를 위한 쇼가 아니고 1965~1970년경부터 정희득의 성장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을 한 것이고 선지자의 사명이 학교를 다니면서 사람의 지식과 학문을 배우고 국방의 의무를 행하면서 전쟁과 전투에 필요한 것을 배우고 회사에 다니면서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한 상품을 팔아서 돈을 버는 경제활동을 했다고 해서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선지자의 사명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의 사명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증거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