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미하엘콜하스의 선택’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9. 3. 21:58

 

 

영화, 미하엘콜하스의 선택

 

 

 

정희득을 상대로 1970년경부터 1명이 50만명이 되는 인력을 동원해서 바보 만들기, 인권 유린하기, 질병 유발하기, 장애인 만들기, 식물 인간 만들기, 마인 만들기, 구걸하기 등으로 기획연출을 하고 그 결과로  자신의 조직의 조직원의 사람으로서의 능력, 재능 등이 탁월한 것을 과시하려고 하는 유령단체에서는 그것을 중지하고 서로 협력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유령단체로부터의 조직, 자금 등 온갖 것을 후원 받기 위해서 그런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지식공동체에게도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국가의 귀족인 남작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분쟁에서 타협에 실패를 하고 국가의 법적인 절차로 해결하려고 했으면 그렇게 해야 하고,,,

 

그런데 국가의 법이 권력의 영향을 받아서 국가의 왕 또는 공주의 도움으로 해결을 하려고 했는데 그 원인이 무엇이던 도움을 청하러 간 사람이 살해 되어 왔으니 더 이상 국가의 행위로서 기대할 것이 없는 바 평상시에 국가의 귀족인 남작으로부터 피해를 받은 피해자들을 동원하여 자치로 해결하려고 했어도 국가란 사회에서 그렇게 하려고 하면 당사자와의 은원관계만 해결하려고 할 것이지 폭동을 일으킬 것도 아니고 수도원을 방화할 것도 아니고 인명을 해칠 것도 아니고,,,공동체의 행위로 귀족을 살상하고 재산을 약탈하여 누명을 쓸 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 행위가 공주에게 연락되어 공주로부터 내린 정의의 처분이 국가의 귀족인 남작과의 분쟁의 원인이었던  두 마리의 검은 말을 찾을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희생된 하인의 죽음의 댓가를 찾을 수 있었고 물론 국가의 왕 또는 공주에게 구원을 청하러 간 아내의 죽음의 댓가를 찾을 수 있었고 국가의 귀족인 남작이 처벌되어 2년 간 징역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나름대로  국가의 법 또는 국가의 정치의 정의가 살아 있는 것이고 그러나 그 댓가로서 민란을 일으킨 것 등에 대해서 죄를 물어 남작과 같이 2 년의 징역을 사는 것이 아니라 사형으로 처형이 되면 그것은 왕국의 평화를 지키는 것도 아니고 국왕의 존엄을 지키는 것도 아니고 국가의 법(?)의 판결에 불복종하고 국가의 공주(?)의 권위에 불복종했던 것을 사유로  국가의 왕이 국가 및 국가의 법을 악용하여 부도덕하고 패륜적인 남작 및 그 식솔들의 만행을 감싸는 것일 뿐일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과거에는 그런 정도의 처분도 나름대로 공정한 처분이라고 생각하는 정치인 및 국민들도 제법 있었을 것이고  그 배경에는 인류의 인류와 세상에 대한 무식함이 있을 것이고 국가의 성립부터 시작된 인류의 역사와 연관된 사실이 있을 것입니다.

자치 중에 수도원에 발생한 방화나 변장을 한 사람들에 대한 살인이나 또 다른 탐관오리 같은 귀족을 상대로 약탈에 대한 판단은 그 원인이 수도원에 있고 변장을 한 사람들에게 있고 탐관오리에게 있는 것이고 특히 탐관오리에 대한 것은   ‘미하엘콜하스의 선택’과 무관한 것이니 공주가 공주란 사실로서 일반 평민 및 수도원의 하수인으로서의 신앙이 아닌 자신의 믿음에 충실한 신앙인에 대한 분노로 분노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정의의 처분을 하려고 했으면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국가의 성립부터 시작된 왕과 그 후손들의 나우바리 지키기에 불관한 것이고 그런데 과거의 인류의 역사에서는 그런 정도의 처분도 나름대로 공정한 처분이라고 생각하는 정치인 및 국민들도 제법 있었을 것이고 그 배경에는 인류의 인류와 세상에 대한 무식함이 있을 것이고 국가의 성립부터 시작된 인류의 역사와 연관된 사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화 중에서 미하엘콜하스의 선택과 같은 영화가 있는 것을 이용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 및 공직선거법에 대한 의견 및 국민연금 등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 그것도 특정한 한 곳이 아닌 관련된 이곳저곳에 말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메세지를 전하려고 했으면 영화를 통해서 의사 소통을 하려는 그런 사실 자체는 감사할 일인데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를 움직이면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아무런 개념이 없이 이런 저런 명분으로 기획연출을 하여 표적이 된 사람의 인권을 유린하고 국가의 운영을 왜곡하여 국가를 망치는 일에 대해서는 정말로  회개를 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조직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나 민주주의 정치는 누가 이루었다고 생각을 할까요?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조직은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을 전도하고 지금과 같은 정도로 전도를 한 것은 누구였다고 생각을 할까요?

 

영화 ‘미하엘콜하스의 선택’은  2004~2015년의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을 둘러싸고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조직적인 인권 유린 및 사기 행위 등에 대한 판단과 무관한 것이고 물론 검증 및 도우미란 말로서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을 약 40년 동안 전용하고 약탈한 무리들에 대한 정의의 처분과도 무관한 것일 것입니다.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은 정희득이 받아야 할 것이고 특히 2004~2015년에 받아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러 왔다는 카톨릭교가 받을 것이 아니고 프로테스탄트교가 받을 것도 아니고 유태교가 받을 것이 아니고 물론 대한민국에 코란(The Bible)을 전도하러 왔다는 이슬람교가 받을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인 유교, 도교, 불교가  그 사실로서 받을 것이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의 기원이 성경(The Bible), 코란(The Bible), 유교, 도교, 불교라는 것으로 오해를 했다고 해도 그 사실은 마찬가지인 것이고 그러니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을 국내외의 사람들로부터, 특히 과거 왕권 국가 관련자들로부터, 받은 후에 이곳저곳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에 전용한 경우에는 그것을 수습을 해서 정희득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2004~2015년의 정희득의 일을 돕는 핑계로 영국, 미국, 중국, 일본 등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에 내한을 한 후에 대한민국의 종교단체, 정치단체, 기업 등과 거래를 하고 영화 미하엘콜하스의 선택’ 등등을 이용해서 언론플레이 및 심리전으로 협박을 하고 있는 무리들은 1965~1970년도부터의 인권 유린 및 사기 행위에 대해서 회개할 것은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할 것은 수습을 한 후에 더불어 같이 일을 하거나 아니면 본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국가의 법의 수사가 없다고 1965~1970년도부터의 인권 유린 및 사기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고 각자의 영혼이 인지가 되지 않고 각자의 육체는 흙이 되어 없어진다고 해서 1965~1970년도부터의 인권 유린 및 사기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체의 행위는 항상 추상적인 상태로 존재하게 되고 인류와 전혀 무관한 일처럼 존재하게 되는데  사람과 세상 및 인류의 일은 인류가 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을 해야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은 천벌을 말을 하기 위한 것으로서 BC1,446~BC586년의 야곱의 후손들이 아주 처절하게 감당을 했습니다. BC1,446~BC586년의 야곱의 후손들이  약 1,000년 동안의 역사와 더불어 생생하게 감당을 했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먼 옛날의 다른 민족의 일이라고 무시하면 그것도 인류가 인류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완전히 무지한 수준일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언론 플레이란 말의 의미는,,,과거부터 정치권에서 말하는 언론 플레이와 전혀 무관한 것이고 언론을 통한 사기 행위와도 무관한 것이고 언론을 통한 정의의 심판과도 무관한 것이고 인터넷 등과 같은 언론 매체를 이용하여 정치활동을 한다는 말이고 선거활동을 한다는 말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9-0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