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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 학문, 국가와의 관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7. 31. 17:07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 학문, 국가와의 관계,

 

 

인류의 모든 종교들의 기원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및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이지 지역, 민족, 종교 별로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것으로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당신의 하나님, 당신들 하나님 등의 표현이 생긴 것은 신(Spirit)의 세계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나 제사장 같은 사명을 위한 민족으로 선택된 것의 개념이니 신(Spirit)의 세계이지 지역, 민족, 종교 별로 따로 존재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동양에서 유교, 도교, 불교가 형성될 때 형성된 고대 서양의 학문이나 철학의 기원도 (Spirit)의 세계로부터 및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의 형성 및 특히 왕권 국가의 형성을 생각할 때는 야곱의 후손들과 다른 민족을 구분해야 할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형성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으나 사울이나 다윗을 통한 왕권 국가의 형성은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한 결과이고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을 위기에서 구원할 사람들은 주로 다윗 왕의 후손들로부터 나왔고,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그러나 앞의 사실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그리고 다른 민족에서의 국가의 형성이나 왕권 국가의 형성은 대체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및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앞의 사실은 인류의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서 각 민족에게 적절한 국가의 형태나 정치제도와는 다른 문제이니 그 점에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우에도 족장에 의한 씨족 사회가 있었고 여러 씨족이 연합하고 씨족 중에 대표가 선출되는 부족 사회가 있었고 특정한 사람과 그 씨족이 국가를 형성하는 왕권 국가 시대가 있었고 그 시간이 약 1 5백년이 넘지만 왕권 국가의 마지막인 조선시대가 국가를 지키지 못했고 또한 세습에 의한 왕권 국가의 권력 남용, 권한 남용,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점점 자율적인 정화 작용을 상실할 정도로 극에 달하게 되었고 신분차별의 사회, 직업차별의 사회, 남녀차별의 사회 등에 의한 문제도 심각했고 그 결과 20~21세기의 대한민국은 국가 기관의 종사자를 국민이 국민 중에서 인류의 지식으로 공개적으로 선발하고 또한 국가의 운영자 및 국가의 법의 입법자는 국민이 국민 중에서 임기를 정해두고 투표로 선출해서 뽑는 민주주의 제도에 있고 점점 그 본질을 추구해갈 수 있는 때이고 국가의 교육 제도가 그것을 충분히 뒷받침 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대한민국의 건국도 마찬가지이지만 국가를 건국한 주체가 있는 것은 국가의 운영에 연관된 일이고 그러나 그 결과로 국가의 운영에 대한 독점과 배타성과 기득권과 소유권 등을 주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거나 저와 직접 대화를 할 수가 있습니다.

 

세계사 관련 검색 필요,

 

 

The Film Scenario

 

2014-07-3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