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습들/저작권(Copyright)

저작물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저작권에 관련된 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5. 7. 15:35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있는 글은 저작권이 있는 것이고 곧 저작권이 있는 책의 내용이 될 것이고 이미 출판된 저작권이 있는 책의 내용이 된 것도 있으니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이면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할 인류의 종교에 관한 사실 및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로서 참고만 해야 할 일일 것이고 종교단체, 특히 기독교단체, 정치단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돕는 기획연출을 맡은 것, 정씨, 미국, 영국 등의 사실로서 저작물에 대한 권리나 가치를 침해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있는 글의 내용은 인류의 종교학 및 신학의 내용과 일체 무관한 것이고 물론 정희득이 1997년도부터 15년 정도 출석했던 영동교회(http://www.ydgc.org/)의 설교 내용이나 지금 현재 3년 이상 출석하고 있는 사랑의 교회(http://www.sarang.org/의 설교 내용과도 일체 무관한 것이고 기획연출단체의 기획연출과 일체 무관한 것이고 영화의 내용과도 일체 무관한 것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있는 글의 내용이 기획연출단체의 기획연출의 결과란 루머(Rumor)는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가로채기 위해서,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21세기의 인류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는 것도 없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정희득은 1970년경에 어린 아이였고 그 당시까지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과는 약간 다르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나 인류의 종교 등등에 대해서 알고 있는 인류의 종교의 역사나 지식이나 기득권이 있는 것 등등의 사실들을 이용하여, 1970년경부터 진행되고 있는 지상 최대 규모의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에 의한 것이고 실제 사실이 그런 것이 아닙니다.


1970년경부터 성경(The Bible)에 대한 정희득의 말이나 정희득의 사명도 포괄할 수 있는 신학을 준비하겠다고 말을 했던 박씨 성을 가진 남자나 신학자란 어떤 사람은 그 행위가 대한민국의 국가의 법에 의한 살인죄보다 더 중한 범죄인 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서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할 것은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할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1970년경의 일로서 그 사유가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계속, 미래에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고집하게 되면 정희득을 해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 등등 무엇이었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나 인류의 종교 등등에 대한 정희득의 말이 어떤 사람들의 기획연출의 결과라고 말을 했던 곳에서도 그 행위가 범죄 행위인 것에 대해서 알고서 회개를 할 것은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할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