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출판사 등록 등으로 심령관찰을 알려고 했으면 지금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25. 16:44

 

출판사 등록 등으로 심령관찰을 알려고 했으면 지금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86년도 중반의 정체불명의 사람들과 정희득과의 충청도에서의 대화의 결과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만약에 정희득이 2004~2015년도 사이에 출판사를 등록하게 되는 일이 발생할 때 그 때에 연관될 수 있는 일을 이용해서, 즉 출판사 설립이나 세금 납부에 관한 것 등과 같은 사실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을 알려고 했으면 지금의 글이 그것에 대한 응답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아도 될 것입니다.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로서 대화를 하고 교육을 하는 것과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대화를 하고 교육을 하는 것의 효과나 결과는 비교 경쟁될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심령관찰 등이 발생하는 것은 그 결과로서 아직까지 사람이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기로도 인지할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를 하는 것이고 아직까지 인류가 직접 증명할 수 없는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증거를 하는 것이지 사람 간에 서로 대화를 해서 공부를 하는 것과의 교육 방법론 경쟁을 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인류의 신학이나 학문이나 과학기술적인 지식과의 경쟁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어느 정도 무식하고 교만하고 오만한 종족들인지 몰라도 인류의 신학이나 학문이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및 선지자의 사명을 대신할 수 있고 갈음할 수 있는 것처럼 대한민국의 기독교계의 사람들을 부추기고 다니는 것 자체가 성경(The Bible)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공동체, 저작물, 저작권,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 인류의 새로운 신학, 책, 영화 등에 얽힌 이해관계나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과 교황에 얽힌 이해관계나 또는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을 노리는 이해관계 등이 인생을 위한 훈계, 도우미 등의 말로서 발생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2001. 8. 16일 오후의 일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에 대해서 사실 확인을 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는 양해를 해야 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란 것이 정희득의 전지전능의 능력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란 것이 시도 때도 없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생각과 비밀을 캐고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2001. 8. 16일 오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란 말을 하면 그것은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란 것 등을 알려고 했던 사람들의 그 당시의 생각을 신(Spirit)의 세계에서 알게 되는 것이고,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그 결과 그것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과 동행하는 중 그것에 연관된 상황을 보면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으로 하여금 그것에 대해서 알게 하는 것이고 그러나 그 경우에는 그것이 전부입니다.

 

1986년도 중반의 정체불명의 단체의 부탁 및 약속이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2001. 8. 16일 오후의 일을 이용해서 정희득과 다른 사람을 그 일로 파트너를 엮어서 제 3자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이용하려는 계획도 있어서 그 일을 둘러싸고 상황이 set-up 되어 있으니 2001. 8. 16일 오후의 일에 대해서 증거를 해도 지금과 같이 말을 하는 것으로서 증거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출판사의 경영이나 책의 출판이나 문장력 등으로 불특정한 단체와 경쟁을 하는 상황을 연출해서 그 결과로서 종교적인 활동이나 정치적인 활동을 판가름 하려는 것도, 즉 누가 후보자이고 후원자인지  또는 누가 선지자의 사명을 위한 기부금을 전용할 수 있고 누가 대선출마와 총선출마와 정치판에 필요한 후원금을 전용할 수 있는지 의사 결정을 하는 것도, 지금은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기로도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 자체를 인지할 수 없어도 1965~1970년도부터 사람의 입을 통해서 언급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들이 1970년경부터 약 6년, 1977년경부터 약 30년, 2004~2015년, 1986년도 중반, 2001. 8. 16일 오후,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등산과 같이 실현이 되었고 2004~2015년의 것도 2004년도 후반부터 공개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에 관한 것은 그 사실로서 믿어야 할 것이고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있는 곳에서 인류의 학문, 의학, 과학기술 등에 관한 기도를 해서 인류의 질병을 퇴치하고 인류가 120년을 살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다른 인류를 통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가 있고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가 있고 또한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1965~1970년도부터 사람의 입을 통해서 언급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들이 1970년경부터 약 6년, 1977년경부터 약 30년, 2004~2015년, 1986년도 중반, 2001. 8. 16일 오후,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등산과 같이 실현이 되었고 2004~2015년의 것도 2004년도 후반부터 공개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에 관한 것은 그 사실로서 믿어야 할 것이고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있는 곳에서 인류의 학문, 의학, 과학기술 등에 관한 기도를 해서 인류의 질병을 퇴치하고 인류가 120년을 살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사람이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이나 사회경제적인 권위 등으로 사람의 말을 반증하고 부정을 하려는 목적이 아니고 사람이 학문을 공부하고 과학기술을 공부하여 이해하려고 하듯이 알려고 하면1965~1970년도부터 사람의 입을 통해서 언급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들이 1970년경부터 약 6년, 1977년경부터 약 30년, 2004~2015년, 1986년도 중반, 2001. 8. 16일 오후,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등산과 같이 실현이 되었고 2004~2015년의 것도 2004년도 후반부터 공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사실은 그것이 쇼인지 마술인지 조작인지 아니면 정말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사람의 지혜와 지식과 과학기술로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것이고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학자, 과학기술자, 경찰청, 검찰청 등이 동석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사람이 성경(The Bible)을 지키고 전도를 해서 지금과 같은 유태교나 기독교의 모습이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그 결과로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처럼 그 증거를 책과 같은 형태로 완성을 해서 가져오면 그것에 대해서 신학적으로 검토를 해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 참고를 하고 강의를 해 줄 것이라는 해결책ㅇ르 가지고 있으면 그것도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결코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고 그 동안 성경(The Bible)이 지켜지고 전도된 이유도 전혀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6. 2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