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가 신성국가나 신성통치가 아니니 오해 없어야 할 것이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26. 16:26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가 신성국가나 신성통치가 아니니 오해 없어야 할 것이고,,,

 

 

1968년도 이후에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란 말로서 그 어떤 정치적인 활동을 한 것이 아니었고 물론 국가의 정책이나 제도의 입안에 직접 관여한 일도 없었으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이 미신이 아니고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의 발전에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인류의 문화예술이나 예체능의 발전에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물론 부국강병이라 말과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그 시발이 어디이던 국가의 법조계에서의 지위나 종교계에서의 지위로서 국가의 법과 규정과 제도를 악용해서 사람을 범법자로 만들어서 국가의 법의 재판을 받아서 교도소나 감옥에 보내고 사람의 인생과 생명까지 시험들게 하려고 하는 자처럼 스스로 및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시험들게 하고 파괴하려는 자에게는 껄끄러운 사실일 것이고 그러나 국가의 법조계에서의 지위나 종교계에서의 지위로서 국가의 법과 규정을 악용해서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시험들게 하려고 하는 자에 대해서도 그 행위에 대해서 국가의 법에 따라서 처리가 되고 그 육체의 사후에는 그 영혼이 그 댓가를 치르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BC1,500~BC586 or BC1,500~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를 위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나 신(Spirit)의 세계의 국가를 세우려고 했던 일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에게 파상은 파상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을찌라 남에게 손상을 입힌 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것이며 등과 같은 말이 있었다고 해서 국가의 법조계에서의 지위나 종교계에서의 지위로서 국가의 법과 규정을 악용해서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시험들게 하려고 하는 자를 상대로 사적으로 불법의 범죄를 하지 않으니 국가의 법조계에서의 지위로서 국가의 법과 규정을 악용해서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시험들게 하려고 하는 자는 그 사실을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파상은 파상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을찌라 남에게 손상을 입힌 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것이며 등과 같은 말은 20~21세기의 국가의 법과 같은 사회 규범이었지 사적인 복수의 말이 아닙니다.

 

또한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성경(The Bible)을 왜곡하고 신앙인을 공격하고 다니는 유령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등등의 말이 성경(The Bible)에 있다고 해서 율법을 없앤다고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물론 국가와 국가의 법을 없앤다고 해서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을 한다고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행위와 불법이나 범죄란 것은 사람의 행위와 연관되어 발생하는 것으로서 스스로 및 다른 사람의 활동이나 인생과 생명을 방해하고 해치는 행위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이고 종교란 사실과 무관하게 서로 다른 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살고 있으니 사회와 국가의 규범과 규정으로서 그런 일이 있는 것이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우주와 인류의 창조의 섭리에 관한 것으로서 그런 일이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를 부정하고 국가와 국가의 법을 부정한다고 해결될 것이 아니고 오히려 서로 다른 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와 국가에서 서로 간에 지킬 것을 지키려는 태도가 필요할 것입니다.

 

국가의 법조계에서의 지위나 종교계에서의 지위로서 특정한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쳐서 한 명은 국가의 법조계에 보내고 한 명은 종교계에 보내고 한 명은 정치권에 보내고 한 명은 기업계에서 보내서 국가의 법 조항 및 국가의 법적인 지위를 악용하고 종교적인 진리 및 종교적인 지위를 악용하고 정치권의 지위나 단체 행동을 악용하고 기업계에서의 지위를 악용해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는 일을 방해하고 막는 활동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국가의 법조계에서의 지위나 종교계에서의 지위로서 및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서 50만 가지의 시비 꺼리를 만들어서 그 어떤 폭력이 없이 그러나 각자의 사회경제적인 역할이나 지위나 권한으로서 사람의 말과 사회경제활동만 방해하거나 사람을 어느 곳으로 몰아 넣는 식으로 활동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사람으로서 정당한 행동은 아니고 물론 국가의 법에 어긋나지 않는 행동도 아니고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명에 어긋나지 않는 행동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행동도 아니고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에 대해서 물증으로 불법으로 입증할 수 있는 것 여부와는 다른 문제이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여호수아 7장과 같은 천벌이 발생하는 것과도 다른 문제입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인류에게 신앙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고 종교를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 모세란 사람이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서 약 100만명의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까지 인도할 때에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선지자 모세만 알 수 있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었던 사람들도 야곱의 후손들 사회에서 제사장의 사명의 계보가 된 아론, 여자 선지자 미리암, 유사 장로 70명 등의 정도였습니다.  

 

물론, BC1,500~BC586 or BC1,500~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조차도 신(Spirit)의 세계와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었던 사람들은 선지자들이나 신전에서의 기도의 응답을 받는 사람들이나 무당, 점쟁이, 신접한 자, 접신한 자, 초혼자 등의 사람들 정도였습니다.

 

그러니 인류에게 신앙이나 종교를 강요할 수가 없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된 인류는 각자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을 중심으로 그 활동을 하게 되는데 인류 중 그 누구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자체를 직접 본 일이 없고 20~21세기까지 인류 중 그 어떤 누구도 인류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 탐지기 등 인류의 것만으로는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볼 수도 없고 인지할 수도 없으므로 인류에게 신앙이나 종교를 강요할 수가 없고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는, 특히 BC1,500~BC586 or BC1,500~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는, 특별한 경우이고 20~21세기의 대한민국의 경우로 말을 하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유학자, 도학자, 스님과 같은 경우입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비록 성경(The Bible)에 대한민국이란 말이 없고 정희득이란 이름이 없지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 및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예언된 것이 실현되고 있는 모습들 중 하나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7 17, 42, 52절 및 로마서 11 26~27절 및 이사야 9장과 11장 등의 어떤 성경(The Bible) 내용도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그 가치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 8절이나 마태복음 7 12절과 22절이나 누가복음 15 7절 등 어떤 성경(The Bible) 내용도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특히 그 가치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 사서오경, 노장사장, 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 등의 종교적인 사실이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특히 그 가치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조상들이나 인류의 조상들의 영혼을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조상들이나 인류의 조상들도 아주 오래 전부터 신상을 만들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모셔서 만나고 미래를 알려고 했을 정도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 있었고 물론 무당, 점쟁이, 신접한 자, 접신한 자, 초혼자 등을 통해서도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 있었고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10절에서 말하고 있는 바는 인류의 양심, 이성, 지혜, 상식, 도덕, 윤리, 사상, 철학, 학문이나 국가의 법, 제도 등으로 알고 있었을 정도입니다.

 

또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를 방해하거나 핍박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그 활동도 방해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중 일부를 바로 잡는 것입니다.

 

인류 중 그 누구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자체를 직접 본 일이 없고 20~21세기까지 인류 중 그 어떤 누구도 인류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 탐지기 등 인류의 것만으로는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볼 수도 없고 인지할 수도 없는데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 무엇이 문제가 될까요?

 

물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신성국가나 신성정치가 아니고 특히 BC1,500~BC586 or BC1,500~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이 보여준 것과 같은 신성국가나 신성 정치가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이 미신이 아니고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의 발전에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인류의 문화예술이나 예체능의 발전에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물론 부국강병이라 말과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BC1,500~BC586 or BC1,500~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보여준 기적들은 어떤 기적들이었고 1965년도 이후 2004~2015년 지금 현재까지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기적들은 어떤 기적들이었을까요?

 

거기에는 인류의 질병, 장애, 죽음의 치료에 관한 것도 있었습니다. 축지법과 같은 기적도 있었고 허공답보와 같은 기적도 있었고 바닷물을 가르는 기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면 우주와 태양계에 살고 있지만 우주와 태양계를 창조할 수가 없는 인류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과 같은 증거가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감동의 결과로서 사람으로부터 사서오경, 노장사장, 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 서양의 고대 철학 등과 같은 깨달음이 있었고 1965년도 이후 2004~2015년 지금 현재까지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기적들이 있으면 비록 모든 인류가 신앙의 마음이 없다고 해도 인류가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자체는 당연히 생각하고 인류의 질병, 장애, 죽음을 치료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알려고 하고 그리스도 예수가 물 위를 걸어갈 수 있었던 기적이나 독초에 의해서 독이 든 물을 정화할 수 있는 기적이나 오곡백과가 풍작이 될 수 있는 기적 등 인류가 이 세상에서 이룰 수 있는 물질문명을 알려고 하고 기도를 했으면 비록 인류가 인류의 질병, 장애, 죽음의 발생 자체는 막지 못해도 아주 오래 전부터 인류가 인류의 질병이나 장애를 치료할 수는 의학이나 약학이 발달을 했을 것이고 인류가 기아와 추위와 더위에서 벗어날 수 있을 정도로 물질 문명이 발달했을 것이고 물론 최소한 120년의 수명까지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북한산을 의상봉으로 등산해서 백운대까지 일주하는 정도의 등산을 혼자서 15게 정도의 산들을 중심으로 약 1년 반 동안 매일 할 수 있는 것이 그래도 신체가 스포츠 선수의 흉내나 육체 노동의 흉내가 불가능한 경우에 그렇게 등산을 할 수 있는 것이 정신력이 약하고 의지력이 약하고 목표 의식이 없는 것이고 미친 짓일까요?

 

앞과 같은 상황에는 누구의 책임이 클까요? BC1,500~BC586 or BC1,500~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 특히 제사장들? 제사장 같은 사명자라고 하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인류의 의학자, 과학자, 정치인, 국가 운영자? 국가의 법조계나 교육계나 과학계?

 

인류의 죽음은 인류가 독, , 총으로 할 수 있다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가 필요 없다고 외치며 생체 실험 및 살인을 하고 다니는 폭도들은 누가 어떻게 막아야 할 일일까요?

 

 

참고)

 

로마서 2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로마서 2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 16 곧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이라

 

로마서 5 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로마서 5 20;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

 

로마서 3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로마서 7 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고린도전서 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야고보서 29;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야고보서 2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로마서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갈라디아서 5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갈라디아서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레위기 24

 

19    사람이 만일 그 이웃을 상하였으면 그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할 것이니

20    파상은 파상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을찌라 남에게 손상을 입힌 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것이며

21    짐승을 죽인 자는 그것을 물어 줄 것이요 사람을 죽인 자는 죽일찌니

22    외국인에게든지 본토인에게든지 그 법을 동일히 할것은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신명기 19

 

이웃의 경계표를 이동하지 말라

 

14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얻게 하시는 땅 곧 네 기업 된 소유의 땅에서 선인의 정한 네 이웃의 경계표를 이동하지 말찌니라

 

두세 증인의 입으로 하라

 

15    사람이 아무 악이든지 무릇 범한 죄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16    만일 위증하는 자가 있어 아무 사람이 악을 행하였다 말함이 있으면

17    그 논쟁하는 양방이 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당시 제사장과 재판장 앞에 설 것이요

18    재판장은 자세히 사실하여 그 증인이 위증인이라 그 형제를 거짓으로 무함한 것이 판명되거든

19    그가 그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20    그리하면 그 남은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여 이 후부터는 이런 악을 너희 중에서 다시 행하지 아니하리라

21    네 눈이 긍휼히 보지 말라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니라

 

 

The Film Scenario

 

2014-06-2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