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욕심만으로 그렇게 많은 신상이 만들어졌을까요? (참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24. 15:19

 

욕심만으로 그렇게 많은 신상이 만들어졌을까요? (참고,,,)

그러나 신상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나 기적의 발생의 원인이 아닙니다.



BC1,500~BC586 or BC1,500~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는 이곳저곳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발생이나 사람의 기도에 대한 기도의 응답이 많이 있었고 거기에는 신(Spirit)의 세계의 인류를 위한 역사로서 발생하는 것이 있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해서 일을 하니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부터 무당, 점쟁이, 신접한 자, 접신한 자 등과 같이 불특정하게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 원인이 이곳저곳에 신상을 만들고 섬겨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고 BC1,500~BC586 or BC1,500~AD100년경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로 세운 국가를 직접 보호하고 운영하려고 했고 그 결과로 다른 민족들에게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태양계의 기원, 인류의 기원, 사람의 영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사람의 인생의 섭리 등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했던 것이니 그런 것이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관계가 여러가지 형태로 존재했으니 그런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에게 그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그 때 그 때마다 선지자들이 세워진 것도 그렇지만 무당, 점쟁이, 초혼자, 신접한 자 접신한 자 등의 경우도 그런 경우에 속할 것입니다.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마지막처럼 말을 하는 것이나 야곱의 후손들을 통한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의 마지막처럼 말을 하는 것은(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와 신(Spirit)의 세계를 위해서 직접 선택하고 세운 국가인 BC1,500~BC586 or BC1,500~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그 지역의 그 국가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와 신(Spirit)의 세계를 위해서 추구하려고 하던 바의 마지막 선지자에 가까운 사실이란 의미이지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마지막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마지막도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을 위해서 세워지는 선지자의 마지막이란 말도 아닙니다.


인류의 과학이나 인류의 몇몇 종교들이나 특히 성경(The Bible)이나 오랫동안의 관습 등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라 것에 관한 한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되어서 2004~2015년까지 이어지고 있는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와 기적 및 사람의 행위가 있으니 그 사실로서 믿어야 할 것이고 특히 약 2,000년 전의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아직까지 (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기적과의 관계 자체는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기 등으로 인지되지 않는 바 언급을 하면 1965~1970년도부터 언급된 말들이 있고 그 결과로서 2004~2015년까지 이어져서 나타나고 있는 사람의 행위가 있으니 그 사실로서 믿어야 할 것이고 1965~1970년도부터 언급된 말들처럼 그렇게 2004~2015년까지 이어져서 나타나고 있는 사람의 행위가 연기나 쇼나 조작으로 가능한 것인지 여부는 21세기의 인류의 지혜와 지식으로 알 수 있는 것이고 그러나 그 사실은 당사자와 직접 대화를 해서 확인을 해야 할 것이고 제사상이나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란 말로서 일방적으로 판단될 것이 아니고 물론 인류의 지식에 관한 박사 학위란 말로서 일방적으로 판단될 것이 아니고 물론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겸 국가의 정치인이란 말로서 일방적으로 판단될 것이 아니고 또한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2004~2015년에 그 첫 번째로 나타나고 있는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은 2004~2015년도부터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처럼 증거되는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이니 만약에 500억원이란 기부금이 발생을 했다고 하면 그 500억원으로 출판사와 영화사를 세워서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세우고 조각을 하고 선교센터를 세우는 식으로 일을 해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시작되고 있는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돕는 것으로 나타나야 할 것이고 최소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는 그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할 것이고 또 다른 기부금 조성을 위한 붐을 위해서 정희득이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는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동안 10만명이 각각 매년 50만원으로 정희득이 있는 곳을 방문하여 정희득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살펴 보고 어떤 기적이 있는지 살펴보고 거짓증거를 하고 위증을 하고 욕을 하는데 사용할 것은 아니고 특히 종교적인 지위나 신학적인 지위로서 기도를 하고 기적이 없는 것으로서 거짓증거를 하고 위증을 하고 욕을 하는데 사용할 것은 아니고 물론 혈육으로서의 친인척의 관계나 social family로서의 친인척의 관계란 말로서 거짓증거를 하고 위증을 하고 욕을 하는데 사용할 것은 아닙니다.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에 의하면 정희득이 2004~2015년도에는 대한민국의 서울시, 수원시, 부산시, 경상남도의 고성군이란 4개 지역을 중심으로 글(not girl but writing)을 쓰는 활동할 것이고 주로 도서관을 중심으로 글(not girl but writing)을 쓰는 활동할 것이라고 말을 했지 아프리카 전도를 말하지 않았고 뉴질랜드 전도를 말하지 않았고 남아메리카 전도를 말하지 않았고 영국이나 미국이나 일본 등 다른 국가로의 전도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1965~1976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으로 영국, 미국, 일본, 아프리카, 뉴질랜드, 남아메리카 등의 지역을 보고 그곳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은 대한민국 사람들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지역, 민족 등을 중심으로 오해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선지자의 사명을 위해서 그것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 그렇게 된 것이고 2004~2015년도의 일이 아니었으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965~19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능력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마치 2004~2015년도의 일처럼 유언비어를 만든 사람은 그 사실을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을 종교로 하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doc

욕심만으로 신상이 만들어졌을까요.doc


500억원으로 출판사와 영화사를 세우는 것과 붐을 위해서 10년 동안 10만명이 각 50만원을 사용하는 것.doc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감동이 잘 되는 사람들이란 말을 악용하지 맙시다.doc


교회와 제사장 같은 사명자의 권위 지키기란 말로서 권력과 권한의 남용이나,,,.doc


야곱의 후손들이나 선지자나 제사장을 시기하고 경쟁할 것이 아닙니다.doc



The Film Scenario


2014-06-2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