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제사장 같은 사명자가 알아야 할 것으로서, 신앙의 마음과 성경을 아는 것과 성경에 관한 사명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24. 15:18

 

신앙의 마음과 성경을 아는 것과 성경에 관한 사명

 

 

지금의 말이 제자상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명을 무시하는 말은 아니고 신앙에 관한 한 사명을 행하는 것이나 사명감이란 것이 사람을 감동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20~21세기에는 대한민국에서도 인류의 지식, 학문, 과학기술 등이 발달하고 또한 국가의 경제의 규모가 커지면서 국가 기관의 활동과 정치활동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그것과 더불어 각종 제도도 발달하게 되고 특히 문화예술분야이나 예체능 분야의 활동도 많아지게 되니 교회에서의 일도 사명감은 없어지고 국가 기관의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나 각종 제도처럼 진행되고 있고 특히 문화예술분야이나 예체능 분야의 활동처럼 나타나고 있고 그것이 미신추방이란 말과 더불어서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인과의 관계도 왜곡하고 핍박하고 그 선봉장에 제자상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명이 있는 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이런 말을 언급합니다.

 

특히, 앞과 같은 현상에는 정희득이 어릴 때 말을 했던 것으로서 (Spirit)의 세계에서 대한민국에서 2004~2015년에 선지자와 더불어 사명을 행할 때에는 비록 (Spirit)의 세계를 만난 일도 없고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없어도 인류의 지식으로도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1) 인류의 지식으로 증거를 할 것이고(무슨 의미였을까요?), 2)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증거할 것이고(무슨 의미였을까요?), 3) 국가의 법으로 증거할 것이고(무슨 의미였을까요?), 4) 국가의 정치적인 행위로 증거를 할 것이고(무슨 의미였을까요?), 5) 인류의 과학기술장비로서 증거를 할 수 있을 것(무슨 의미였을까요?), 6) 독학처럼 증거를 할 것이고(무슨 의미였을까요?), 7) 문장가나 저술가나 집필가처럼 증거를 할 것(무슨 의미였을까요?) 등등의 말을 한 것이 교황,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 같은 증거, 기부금, 책의 판매권, 공동체 등에 연관된 종교적인 이해관계 또는 앞의 일의 결과인 책, 영화 등에 얽힌 경제적인 이해관계 또는 대통령, 국회의원 등에 얽힌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인하여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철저히 악용되어 나타나고 있는 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이런 말을 언급합니다. (참고, 2005~2015년에 40~50세의 나이의 사람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일을 기억해서 말을 하는 것이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에 어긋난다고 그것을 반증하고 부정하면 그것이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40~50세의 나이의 정희득이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과 그 당시에 어른들이 육아 일기처럼 특정한 사실을 기록한 것 중 두 사실이 같은 것은 문제 없지만 두 사실이 다른 것은 어떤 것이 더 정확한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정희득이 교황이 될 수 있는 길은 기독교에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알고 인정하는 것으로 추구될 수 있을 것이지 과거와 같이 사람으로서 종교적인 커리어를 밟아서 추구될 것은 아닙니다. 또한 지금이 2014년이고 2012년의 대선출마가 끝이 났고 특히 2004~2015년도에 이루어지게 될 1965~1970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2004년도부터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으니 1965~1970년도에 유럽인 선교사고 말을 한 것으로서 최소한 정희득의 50세까지는 정희득이 직접 정치활동을 하는 것을 막는 것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는 과거와 다르게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나 의무와 세습과 성경(The Bible)에 의한 제사장이 아닌 보통의 사람들에게도 최소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 이해하여 사실로 알고 믿을 수 있는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그것이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는 최소한 BC1,500~BC586년경에 시작되었으나 다른 민족이나 다른 지역에서도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 이후에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런 일이 아주 오래 전부터 야곱의 후손들과의 거래가 있었고 전쟁이 있었던 다른 민족들을 통해서 시작 되었을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이 각자의 사유로 나그네가 된 것이나 다른 민족들이 각자의 사유로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나그네가 된 것 등을 통해서 시작되었겠지만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인류와 신(Spirit)의 세계를 위한 역사를 행하는 관점에서는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는 최소한 BC1,500~BC586년경에 시작되었고 다른 민족이나 다른 지역에서도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시대를 초월하고 지역을 초월하여 제자상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명이 중요할 것이나 제자상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명을 행하지 않고 신학을 배우지 않아도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탁월한 사람이 많이 생길 수 있는 것을 항상 인정을 해야 할 것이고 제자상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명이란 것이 신앙과 사명에 관한 계급이나 서열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계급이나 서열이 아니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중심으로 한 종교단체에서의 통치를 위한 계급이나 서열이 아니고 물론 하나님(Spirit)의 대행자란 말을 빙자한 통치를 위한 계급이나 서열이 아니고 물론 정치활동을 하다가 국가의 정치인이 되이 못한 사람들이 하나님(Spirit)의 대행자란 말로서 성경(The Bible)을 중심으로 한 종교단체에서라도 통치를 해보기 위한 계급이나 서열이 아닌 것도 항상 명심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마지막처럼 말을 하는 것이나 야곱의 후손들을 통한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의 마지막처럼 말을 하는 것은(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와 신(Spirit)의 세계를 위해서 직접 선택하고 세운 국가인 BC1,500~BC586 or BC1,500~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그 지역의 그 국가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와 신(Spirit)의 세계를 위해서 추구하려고 하던 바의 마지막 선지자에 가까운 사실이란 의미이지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마지막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마지막도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을 위해서 세워지는 선지자의 마지막이란 말도 아닙니다.

 

인류의 과학이나 인류의 몇몇 종교들이나 특히 성경(The Bible)이나 오랫동안의 관습 등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라 것에 관한 한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되어서 2004~2015년까지 이어지고 있는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와 기적 및 사람의 행위가 있으니 그 사실로서 믿어야 할 것이고 특히 약 2,000년 전의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아직까지 (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기적과의 관계 자체는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기 등으로 인지되지 않는 바 언급을 하면 1965~1970년도부터 언급된 말들이 있고 그 결과로서 2004~2015년까지 이어져서 나타나고 있는 사람의 행위가 있으니 그 사실로서 믿어야 할 것이고 1965~1970년도부터 언급된 말들처럼 그렇게 2004~2015년까지 이어져서 나타나고 있는 사람의 행위가 연기나 쇼나 조작으로 가능한 것인지 여부는 21세기의 인류의 지혜와 지식으로 알 수 있는 것이고 그러나 그 사실은 당사자와 직접 대화를 해서 확인을 해야 할 것이고 제사상이나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란 말로서 일방적으로 판단될 것이 아니고 물론 인류의 지식에 관한 박사 학위란 말로서 일방적으로 판단될 것이 아니고 물론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겸 국가의 정치인이란 말로서 일방적으로 판단될 것이 아니고 또한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2004~2015년에 그 첫 번째로 나타나고 있는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은 2004~2015년도부터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처럼 증거되는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이니 만약에 500억원이란 기부금이 발생을 했다고 하면 그 500억원으로 출판사와 영화사를 세워서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세우고 조각을 하고 선교센터를 세우는 식으로 일을 해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시작되고 있는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돕는 것으로 나타나야 할 것이고 최소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는 그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할 것이고 또 다른 기부금 조성을 위한 붐을 위해서 정희득이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는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동안 10만명이 각각 매년 50만원으로 또는 약 10년 동안 1천명이 각각 매년 500만원으로 또는 10년 동안 1천 명이 각각 매월 40만원 정도씩 1년에 500만원으로 정희득이 있는 곳을 방문하여 정희득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살펴 보고 어떤 기적이 있는지 살펴보고 거짓증거를 하고 위증을 하고 욕을 하는데 사용할 것은 아니고 특히 종교적인 지위나 신학적인 지위로서 기도를 하고 기적이 없는 것으로서 거짓증거를 하고 위증을 하고 욕을 하는데 사용할 것은 아니고 물론 혈육으로서의 친인척의 관계나 social family로서의 친인척의 관계란 말로서 거짓증거를 하고 위증을 하고 욕을 하는데 사용할 것은 아닙니다.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에 의하면 정희득이 2004~2015년도에는 대한민국의 서울시, 수원시, 부산시, 경상남도의 고성군이란 4개 지역을 중심으로 글(not girl but writing)을 쓰는 활동할 것이고 주로 도서관을 중심으로 글(not girl but writing)을 쓰는 활동할 것이라고 말을 했지 아프리카 전도를 말하지 않았고 뉴질랜드 전도를 말하지 않았고 남아메리카 전도를 말하지 않았고 영국이나 미국이나 일본 등 다른 국가로의 전도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1965~1976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으로 영국, 미국, 일본, 아프리카, 뉴질랜드, 남아메리카 등의 지역을 보고 그곳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은 대한민국 사람들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지역, 민족 등을 중심으로 오해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선지자의 사명을 위해서 그것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 그렇게 된 것이고 2004~2015년도의 일이 아니었으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965~19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능력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마치 2004~2015년도의 일처럼 유언비어를 만든 사람은 그 사실을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을 종교로 하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doc

욕심만으로 신상이 만들어졌을까요.doc

 

500억원으로 출판사와 영화사를 세우는 것과 붐을 위해서 10년 동안 10만명이 각 50만원을 사용하는 것.doc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감동이 잘 되는 사람들이란 말을 악용하지 맙시다.doc

 

교회와 제사장 같은 사명자의 권위 지키기란 말로서 권력과 권한의 남용이나,,,.doc

 

야곱의 후손들이나 선지자나 제사장을 시기하고 경쟁할 것이 아닙니다.doc

 

 

The Film Scenario

 

2014-06-2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