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서는 세상적인 것이란 말로서 사람과 세상을 왜곡시키지 맙시다.

기독교에서는 세상적인 것이란 말로서 사람과 세상을 왜곡시키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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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농사를 짓고 바닷가에서 고기를 잡고 자동차를 만들고 주식을 발행해서 돈을 모으고 투자를 하는 것이 세상적인 것이고 하나님의 것과 대립됩니까? 뭡니까?

 

사람과 세상에 있는 것 중에서 옳고 그런 것이 있고 사람으로서 해야 할 것이 있는데 이 세상에 인류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세상적인 것이란 말로서 매도하지 말고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때 조금이라도 정확하게 이해를 합시다.

 

위에서 언급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틀린 것이 아니고 그런 기적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지만 위에서 언급된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하나님(Spirit)이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워서 그 국가가 인류에게 제사장 같은 나라나 제사장 같은 국가가 되게 하기 위해서 선지자들을 세워서 그 일을 도모할 때 시간만 지나고 새로운 세대가 사회를 주도하면 하나님(Spirit)을 잊어 버리는 야곱의 후손들에게 언급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Spirit)이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 세우려고 했던 국가가 인류에게 제사장 같은 나라나 제사장 같은 국가가 되는 것이 정치의 개념이 아니고 통치의 개념이 아니고 권력의 개념이 아니고 오래 전이나 지금이나 인류가 하나님(Spirit)과 그 말씀을 직접 알 수가 없고 그런데 야곱의 후손들이 하나의 씨족이나 민족으로서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선택되어 출애굽의 역사도 발생하고 가나안 지역에 국가까지 세우게 되었으니 하나님(Spirit)과 그 말씀을 인류에게 전하고 알리는 역할을 하는 나라나 국가란 말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제사장 같은 나라나 제사장 같은 국가란 말로서 마구잡이로 정책을 제기해서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일도 그만하고 요한계시록에 있는 24장로만 말로서 마구잡이로 정책을 제기해서 대한민국의 예산을 고갈시켜서 무너뜨리는 일도 그만하고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을 위해서 1965~1970년도에 국내외로부터 언급된 기부금을 찾는데 협조를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이 인류에게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 의학에 관한 지혜와 지식을 주려고 하면 어떻게 할까요?

 

하나님(Spirit)으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 및 의학에 관한 지혜나 능력 등이 있는 사람이 의학을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고 그 가운데 하나님(Spirit)에게 기도를 하고 특히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있고 그 사명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대로 이루어지고 있으면 시간 날 때 그곳에서 기도를 하고 그 사명에 대해서 도울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돕는 것 등이 필요할 것이고 그 가운데 사람의 지식의 기준으로서 및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서 의학을 연구를 해야 할 것이고 그 가운데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지혜나 지식이 임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그것은 다른 사람이 사람으로서 의학을 공부하여 연구하여 이루는 것과 비교되거나 경쟁될 것이 아니고 특히 인류 중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이 전적으로 사람으로서 의학을 공부하여 연구하는 얻게 되는 결과와 비교되거나 경쟁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Spirit)으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 및 의학에 관한 지혜나 능력 등이 있는 사람이 의학을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는 것이 신앙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사명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세상적인 것도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6. 2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