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열왕기상 18장을 잘못 이해하여 모방한 검증행위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21. 14:15

열왕기상 18장을 잘못 이해하여 모방한 검증행위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검증이란 말로서 사기를 치거나 누명의 씌우거나 다수의 인력으로 덮어 씌우려는 계획도 그만 해야 할 것입니다. 스스로의 무지는 생각하지 않고 망원경, 현미경, 원자, 힉스 입자, 우주왕복선, 생명공학의 20~21세기에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실체도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하고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으로 말하고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것으로 말하는 것을 사기 행위로 간주하여 사기꾼은 사기꾼으로 잡는다고 사기를 치거나 누명의 씌우거나 다수의 인력으로 덮어 씌우려는 계획도 그만 해야 할 것입니다.

 

열왕기상 18장을 잘못 이해하고 인류의 몇몇 종교들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의 결과이지만 서 2004~2015년 사이에 여러 종교 단체들의 사람들을 내세워서 어떤 종교가 대한민국의 종교인지 또는 어떤 종교의 신(Spirit)의 세계가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인지 검증하려는 검증행위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인류의 과학으로도 만약에 태양계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으면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인류의 역사적인 경험과 체험으로도 그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인류가 기적이라고 말을 하는 능력을 일으키고 우주로부터 인류에게 다가오는 신(Spirit)의 세계가 지구에 존재하면 인류의 지역, 민족 등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할 것이고 단지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곳이 사람의 기준으로 서로 다른 지역, 민족 등으로 분류될 뿐이고 또한 이런 저런 종교가 탄생하게 된 배경이 되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야곱의 후손들 중 누군가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났다고 그 신(Spirit)의 세계가 야곱의 후손들의 것이 되는 것이 아니고 일본인 중에서 누군가가 일본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났다고 해서 그 신(Spirit)의 세계가 일본인이 것이 되는 것이고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직까지도 인류 스스로는 태양계의 비밀을 밝힐 수가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말하려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와 선지자 모세의 관계는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 여호수아나 선지자 사무엘이나 선지자 이사야나 선지자 예레미야나 물론 그리스도 예수와의 관계와 비교되어서 경시되거나 무시될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각 선지자 별로 각자의 종교를 만들 것도 아니고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여호수아나 선지자 사무엘이나 선지자 이사야나 선지자 예레미야나 물론 그리스도 예수 등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한 것이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란 것을 증거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유교, 도교, 불교 및 고대 서양의 철학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 및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에 의한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정치적인 목적의 야합이 아니고 약 2,600~2,200년 전의 유교, 도교, 불교, 고대 서양 철학의 형성과정 및 그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약 3,500~2,000년 전에는 야곱의 후손들이 오늘날에는 상식과도 같은 십계명의 5~10절 등의 율법에 대해서 사람의 일이 아닌 신(Spirit)의 세계의 일처럼 생각하는 모습도 있는 것을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6,116년 전의 과거나 2014년의 현재나 사람은 사람으로서 동일하지만 인류의 지혜와 지식의 발달 과정을 보고 사회문화적인 환경의 변화를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20~21세기에 아직 성경(The Bible)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선지자의 사명으로 세워지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에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이란 지명이 성경(The Bible)에 없지만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민족에게 선지자가 생기고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아는 일이 발생할 것은 성경(The Bible)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예언된 사실입니다.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인지할 수 없다고 신(Spirit)의 세계가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원자나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로 (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인지할 수 없다고 신(Spirit)의 세계가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야곱의 후손들이 인류와 신(Spirit)의 세계를 위해서 선택이 되고 그것이 인류의 기준에서 보면 개인이 아니라 하나의 씨족이고 민족이고 국가이니 오해가 될 수 있는데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는 그렇다는 것이고 인류가 과학기술이란 말로서 무시할 것이 아니고 오히려 인류가 인류의 질병, 장애, 재앙을 해결하고 특히 인류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과학기술자들이 신(Spirit)의 세계에 기도를 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태양계의 물질에 관한 지혜와 지식을 구해야 할 때입니다.

 

열왕기상 18장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그래서 기적이 발생해도 기적이 발생하고 나면 보통의 일상과 같으니 기적과 그 기적의 주체인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 자체도 항상 혼란스럽게 미스터리한 그래서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있던 없던 그것을 믿는 것이 중요한 믿음을 강조하는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엘리야와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신상의 형태로 있지만 사람이 지구의 물질로 만들었으니 생명체가 아닌 바알이나 아세라로 불리는 신들에 의한 950명의 선지자들 사이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20~21세기의 기준에서 보면 황당한 일인데 선지자 엘리야가 말을 하는 (Spirit)의 세계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그러니 기적이 발생해도 항상 혼란스럽고 그렇다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든 왕, 왕비, 제사장 등을 선지자처럼 세우지는 않았고 특히 왕, 왕비, 제사장 등이 선지자를 상대로 시비를 걸고 핍박을 한다고 기적이나 천벌을 일으키지 않았으니 그런 것이 문제였고 비록 왕, 왕비 등이 바알이나 아세라로 불리는 신들이 사람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을 알고 있지만 오래 전부터 신상의 형태로 알려졌고 그런데 그런 일이 가능했던 것도 약 2천 년 전 이전에는 인류 스스로의 인류 및 태양계에 대한 지식 자체가 미미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이 사람의 손으로 만든 바알이나 아세라 등으로 불리는 신상이 있는 곳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이런 저런 기적이 있었고 사람의 일로서 과거나 미래의 일을 맞추는 기적이 있었고 특히 신접한 자, 초혼자, 무당, 점쟁이 등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신(Spirit)의 세계의 일은 그곳에 바알이나 아세라 등으로 불리는 신상이 있는 것 등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으니 바알이나 아세라 등으로 불리는 신상이 있는 곳에서 이런 저런 기적이 있었고 사람의 일로서 과거나 미래의 일을 맞추는 기적이 있으면 그것은 바알이나 아세라 등으로 불리는 신상의 기적으로 이해될 수 있으니 그럴 수 있었습니다.

 

비록 과거이지만 지구에 인류가 살고 있었고 인류가 집을 건축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조각을 만들었고 그 중에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통하는 경험을 한 사람 등이 신의 형상이란 말을 하는 신상이란 것도 있었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에서 지구에 나타나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의 창조 등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고 사람은 사람대로의 욕심, 고집, 아집 등이 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출애굽의 역사에 동원된 선지자 모세, 제사장 아론, 여선지자 미리암 사이에서도 시기와 질투가 발생했고 물론 출애굽의 역사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로부터도 선지자 모세에 대한 불신이 발생을 했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면 신(Spirit)의 세계와 그 기적의 실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확인이 되지 않으니 왕 아합과 왕비 이세벨처럼 사람의 권력, 욕심 등에 의해서 사실을 왜곡하는 말을 만들려고 하면 그곳에 있는 바알이나 아세라 등으로 불리는 신상이 마치 기적의 주체인 것처럼 오해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조선시대까지 그런 일이 민간에 많이 있었습니다.

 

물론, 2,000년 전 이전의 과거에는 사람이 바알이나 아세라 등으로 불리는 신상을 만들어 놓고서 그것이 마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형상인 것처럼 섬기는 일을 하고 기도를 하면 그 광경을 본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그 광경을 본다고 그것에 잠시 머물러 있을 수도 있고 또한 그 광경을 보고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부터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리는 것이 이런 저런 기적으로 나타날 수가 있으니 열왕기상 18장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시시비비도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바알이나 아세라 등이 사람이 만든 조각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조각은 그 어떤 말도 들을 수 없고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고 그 어떤 기적을 나타낼 수도 없는 무생물인 것을 알고 있고 비록 그 조각을 중심으로 어떤 기적이 발생해도 그 기적이 그 조각과 무관하고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그래서 기적이 발생해도 기적이 발생하고 나면 보통의 일상과 같으니 기적과 그 기적의 주체인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 자체도 항상 혼란스럽게 미스터리한 그래서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있던 없던 그것을 믿는 것이 중요한 믿음을 강조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그 정체성 등을 주제로 열왕기상 18장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논쟁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있는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그 정체성 등을 주제로 열왕기상 18장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논쟁하면 그것이 인류사적인 일에 해당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일 자체를 혼란스럽게 하고 제 3자에 의해서 왜곡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6-2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