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무엘상 12장 17절의 우뢰와 비가 비 과학이 아닌데 비 과학이라고 하는 이유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19. 20:21

 

 

사무엘상 12 17절의 우뢰와 비가 비 과학이 아닌데 비 과학이라고 하는 이유는,,,

 

 

사무엘상 12 17절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서 사무엘이 사무엘상 12 1~15, 특히 13~15절에서, 말을 했던 것에 대해서 추수할 때에는 보기 드문 우뢰와 비가 내리는 것으로서 그 징조를 삼고자 하는 것이 비 과학이 아닌데 비 과학이라고 하는 이유는,,,

 

 

1) 과학이란 것은 사람과 사람의 물질 개념의 일인데 그것이 사람이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니 21세기까지의 사람의 방식으로는 그것을 증명할 수 없는 바 농담 삼아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2) 인류의 과학이란 것 자체를 잘못 이해하고 있고 하늘의 우뢰와 비 자체를 잘못 이해하고 있으니 그 결과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우뢰와 비가 발생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 즉 우뢰와 비는 지구의 자연 현상인데 그것이 마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인 것처럼 말을 하는 것이, 미신처럼 오해되어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경우가 있고 (아래 참고 참고)

 

 

3)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정희득에게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세워지고 그것에 대해서 엄청난 기부금이 언급된 일이 있었고, 다른 글 참고 바람,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란 말이 언급된 일이 있었으니 그 당시에 그것을 받았거나 또는 미래를 위해 준비를 하는 것으로서 그 일을 맡아서 종교단체를 세우거나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수익을 올리고 그 가운데 약 40년의 시간이 경과하고 관련자들이 없는 것을 이용하여 그것을 착복하려는 마음이 생겨 그렇게 계획을 하려고 하니 자신의 종교단체를 세우는데 갈급한 종교인들이나 자신의 지지기반을 확보하는데 갈급한 정치인 후보자나 정치단체를 동원하여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세워질 수 있는 것을 부정하고 반증하기 위한 것이 그렇게 말을 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앞의 세 경우들 외에도 사람마다의 사유가 있을 수 있을 것이나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세워진 이후에 그것이 사실일 경우에는 인류사적인 사실이 될 수 밖에 없는 그 사실을 검증하는 것을 핑계로 발생하고 있는 시비는, 특히 종교단체나 정치단체 등에 연관된 이해관계로 인하여 발생하고 있는 인권 유린 및 사회경제활동 방해 및 정치활동 방해 및 종교활동의 방해와 같은 시비는, 대략 위에서 언급된 것과 같을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의 결과로 믿거나 말거나 할 것이고 선지자 모세가 그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것을 야곱의 후손들이 믿는 것도 그런 모습이고 선지자 사무엘이 그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사무엘을 통해서 언급된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야곱의 후손들이 그것을 믿는 것도 그런 모습이고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발생한 것을 그리스도 예수를 믿을 사람이 믿는 것도 그런 모습이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 성경(The Bible)에 의해서 확인할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냐 아니냐 또는 신앙의 마음이냐 제사장 같은 사명이냐 선지자 같은 사명이냐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지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란 사실로서 기도를 해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을 볼모로 기획연출을 해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모세의 율법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계명이란 것과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의 언행을 비교해서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2,000년 전의 일이지만 그 당시의 신전의 제사장들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려고 한 원인도 모세의 율법에 근거해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언행을 판단하려고 한 것이었습니다.

 

 

참고,

 

우뢰와 비는 지구의 자연 현상인데 그것이 마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인 것처럼 말을 하는 것에는,,,

 

1)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는 사람들은 태양계 및 우주가 창조된 것으로 알고 있으니 지구의 자연 현상인 우뢰와 비도 그 결과로서 마치 사람이 만든 시스템처럼 발생하고 있는 바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 있고

 

2) 사무엘상 12 16~18절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아주 특수한 경우로서 사무엘상 12 16~18절이 발생한 때는 추수 때로서 우뢰와 비를 흔히 볼 수 없는 때이고 특히 그 날이 또 우뢰와 비가 없는 날씨이고 비록 완벽하지 못해도 사람도 각자의 경험과 체험으로서 그런 날씨 자체는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선지자 사무엘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에서 우뢰와 비를 일으켜 신(Spirit)의 세계 및 자신의 말에 대한 징조로 삼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과 더불어 우뢰와 비가 발생하니 비록 사람의 눈에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보이지 않아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우뢰와 비를 일으키는 것으로 말을 할 수 있는 바 그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것이 있고 그런 경우는 정희득이 2002년도 경부터 수원시에서 거주하면서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할 때(등산을 하는 시간이 낯 시간이고 매일 유사한 시간에 발생하고 그 때의 날씨가 있고 비가 내려도 오히려 등산하는데 적당한 비가 내리고 혼자서 등산을 하는 것을 두렵게 하거나 방해할 정도는 아니니 사람이 경험과 체험으로도 나름대로 판단할 수 있는 자료가 있을 것임) 2004년도 후반부터 집필 활동을 할 때 서울시와 수원시에서 가끔 볼 수 있는 현상이고 정희득이 덕명리에 거주했던 1965~1976년도에는 덕명리에서 가끔 볼 수 있는 현상이었습니다.

 

태양계의 지구에는 매일의 자연 현상이 있고 그 자연 현상에도 여러 가지 이변이 있으니 사람으로서 판단하기 어려운 점이 있고 특히 그 이유가 무엇이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사실 및 특히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실 자체를 부정하려고 하는 목적과 마음이 있으면 더욱 판단하기 어려울 것이지만 열린 마음으로 1965~1976년도의 덕명리의 날씨 및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등산할 때의 서울시와 수원씨의 날씨 및 2004~2015년 사이의 서울시와 수원시의 날씨를 보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앞의 말은 정희득이 자연 현상을 부릴 수 있다는 말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정희득이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자연 현상을 통해서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에 대한 말이고 그 자연현상에 대한 판단은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물증이 있으니 그것이 지구의 시스템 같은 자연 현상의 일부이냐 아니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냐 아니면 착각이냐 여부는 각자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에 의할 것이고 그 어떤 누가 강요할 것도 아니고 그러나 대한민국의 기우제나 정희득이 삼국지의 제갈공명의 실존 인물이면 삼국지의 제갈공명도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사람으로서 볼 수 있다고 말을 한 것에 근거해서 기우제 등을 핑계로 유언비어를 만들 것은 아닙니다.

 

물론, 정희득이 삼국지의 제갈공명도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사람이라고 말을 한 것에 근거하고 제갈공명이 동북아시아의 사람인 것을 고려해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이란 것에 대해서도 정치단체의 기존의 조직 및 인력 및 기득권 등을 이용해서 인위적으로 삼국지의 제갈공명처럼, 특히 어떤 정치인이나 제사장 같은 정치인을 꿈꾸는 어떤 종교인의 책사처럼, 기획연출 하려는 것은 엄청난 불법 행위가 될 것이고 국가의 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사람으로서의 생존에 필요한 사회경제활동 등 인생을 방해하고 해치는 것이 될 수가 있습니다.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그것은 1965~1970년경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1965년도부터 지금까지 발생하고 있는 것이 2004~2015년에 증거되고 있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종교적인 개념의 (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정체성은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그래서 사람의 물질 개념 및 시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그 사실은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불경(Buddhism)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것이고 정희득의 출생의 부모도 아니고 양육의 부모도 아니고 학교 교육의 스승도 아니고 국방의 의무의 상급자도 아니고 회사의 상사도 아니고 물론 종교단체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장로, 권사 등의 사람도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정희득의 출생의 부모나 양육자들이 마치 신(Spirit)의 세계의 대변자인 것처럼 이해가 되거나 그리스도 예수의 혈육의 부모였던 성모 마리아와 요셉처럼 이해된 것은 사기 행위가 아니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정희득의 출생 무렵부터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었는데 그것이 그 순간의 일로서 끝난 것이 아니라 어릴 때 성장하는 중에 계속 발생을 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정도였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및 2004~2015년과 같은 시간 동안에 발생할 일도 예언이 되었고 그것이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언급되었으니 그런 사실들을 증거 하기 위한 것으로서 그것이 그렇게 된 것입니다.

 

정희득의 출생 무렵부터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결과로서 예언들이 있었던 것은 정희득이 실제로 약 40~50년 동안의 인생 및 그 행위로서 증거하고 있고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 동안에도 증거를 했고 또한 2004~2015년이란 시간 동안의 것도 2004년도 후반부터 증거를 하고 있고 그 가운데 추가된 것으로서 2001. 8. 16일 오후의 일 및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매일의 북한산의 일주 같은 등산으로도 증거를 했으니 시비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매일 혼자서 북한산을 일주하는 정도도 등산을 했다고 해서 그 신체 상태나 그 근력 상태가 스포츠 선수나 등산가나 탐험가나 육체노동자처럼 되지 못하고 휴식을 하는 중 근력이 본래 상태로 복귀된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생화학 약품으로서 근력을 약화시킨 것이지 몰라도 체중이 약 30kg 정도 감량된 것을 제외하면 등산을 시작하기 전이나 약 1년 반 동안의 매일의 북한산 일주 같은 등산을 마친 후나 동일한 신체 상태나 근력 상태였고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의 신체 상태나 근력 상태 및 국방의 의무 중의 신체 상태나 근력 상태로는 2003년 중반부터 1년 반 동안 혼자서 등산을 하듯이 그렇게 등산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 것이니 그것 자체가 미스체리일 것이고 그렇다고 마치 영화에서나 볼 수 있듯이 정희득이 종교적인, 정치적인, 목적으로 인해서 사기를 치기 위해서 1965년도부터 2003년 중반까지 쇼를 하면서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런 사실은 대한민국의 초등학교 6, 중학교 3, 고등학교 3, 대학교 4, 30개의 국방의 의무 기간(1986~1988년 사이의 일임) 등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면 그것 자체가 물증이 될 수가 있을 것이고 2003년 중반부터 1년 반 동안 등산을 할 때 그 상태가 어떠했는지 알면 그것이 물증이 될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은 지금도 동일한 것이니 지금 현재도 물증으로 증명될 수 있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2005~2035년 동안의 정희득의 정치활동을 어떻게 생각을 하던 그것도 이미 1965~1970년경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무소속에 관한 국가의 공직선거법 등에 따라서 추구될 것이고 지금까지의 그 어떤 정치인이나 그 어떤 정부나 그 어떤 정치단체의 행위가 정희득의 정치활동을 대신할 수도 없고 갈음할 수도 없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또한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국가의 정책을 집행하는데 필요한 비용이란 말로서 정희득에게 주어진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전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1965~1970년도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정부의 정책과 정희득이 말을 했던 것 중에는 유사점이 많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이고 그것이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출생해서 성장하고 있는 것을 증거할 것이고 그러나 현실에서 실제로 정책을 추구하는 방법에서는 차이가 있으니 그것이 아쉬울 것입니다.

 

정희득에게 주어진 기부금이나 후원금은 정희득이 받을 것이니 외국에서 루머를 듣고 대한민국에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되기 위해서 내한한 사람은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만난 것과 같다고 해서 대한민국을 12지역으로 나누어서 12개 지파에게 거주할 지역을 나누어 주는 것과 같이 그렇게 땅을 나주어 주는 것도 아니니 외국에서 루머를 듣고 대한민국에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되기 위해서 내한한 사람은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정희득이 40~50세부터 유교나 도교의 사당지기나 불교의 스님이나 카톨릭교의 신부나 기독교의 전도사 등으로 종교계에 귀의 하는 줄 알고서 2004~2015년에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 등을, 특히 2005~2035년의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 등을, 전용하려는 경우에도 그것이 잘못된 정보이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기부금 등에 대해서 계속 말을 하는 것은 돈에 대한 집착이 아니고 그것이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및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에 이어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서 2004~2015년에 발생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이 실현되고 있으니, 즉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있던 없던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년도부터 계속 활동을 하고 있으니, 그 일을 위해서 사용되어야 할 것이고 특히 대한민국에서 구약성경 및 신약성경과 같은 증거를 증거하기 위해서 사용되어야 할 것이고 또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70년도에 국내외의 50~80세의 사람들로부터 정희득에게 기부금 등이 언급된 것에는 정희득을 통한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연관되는 일이고 물론 상대방에게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감화가 연관되는 것이니 비록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여호수아 7장과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무시될 것이 아니고 특히 인류가 지구를 창조하고 태양계를 창조하는 날이 오기 전까지는 절대 무시될 것이 아니고 이미 말을 했듯이 그것은 1965~1970년도에 발생을 한 것이고 그것이 그 당시에 현물로 발생을 했던 아니면 2004~2015년까지 추구하여 이룰 것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이나 대한민국의 가문의 수장 등으로부터 명령을 받았던 것이던 아니면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만난 것 같은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그 당시의 미국의 록펠러 재단의 기부금 등을 근거로 계산만 한 것이던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된 우뢰와 비에 대한 말들이 지구의 모든 우뢰와 비가 항상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과 주관 아래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말하는 것은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구분을 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국가기관 등 대한민국의 그 어떤 곳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20~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에 대한 사실 및 특히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오히려 인류에게 절대적으로 유익할 것이지, 왜 그럴까요?, 전 세계를 돌아 다니면서 유흥으로 인생을 살자고 하니 본인 아니게 온갖 비행,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의 원흉인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형 유령단체가 될 수 밖에 없는 유령단체가 전 세계로부터 알게 된 것이란 말만 청종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21세기에 종교의 흐름이 쇠퇴하는 경향이 있고 20~21세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감화라고 하는 것이나 성령(Spirit)을 받았다고 하는 것에는 사람의 인위적인 쇼나 기획연출이 많았다고 해서 그런 사실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고 반증하려는 것은 인류가 스스로의 학문적인 지식이나 과학적인 지식을 부정하는 황당무계한 경우일 것입니다.

 

1 5백 년 역사 동안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약 100백 년 동안의 신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 기록될 당시에 조차도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을 보면 인류 전체의 기준에서 보거나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기준에서 보거나 숫자로는 아주 적은 경우의 수에 불과하고 1이 될 수 없는 경우의 수에 불과하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특정한 지역을 중심으로 그런 일이 발생을 했을 뿐입니다.

 

60만 장정의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으로 가는 시간은 이런 저런 사유와 더불어 약 40년이 걸렸지만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은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 모세를 중심으로 발생했고 그러나 그것이 40년 동안의 60만 장정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보면 그렇게 많은 경우가 아니었고 정말 미미한 경우였고 그렇다 보니 나중에는 그 당시의 기준으로는 절대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만 발생할 수 있는 기적들이 제법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선지자 모세가 의심을 받게 되고 다른 사람들이 반란도 하려고 합니다.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에 대한 사실 및 특히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오히려 전 세계를 돌아 다니면서 유흥으로 인생을 살자고 하니 본인 아니게 온갖 비행,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의 원흉인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형 유령단체가 될 수 밖에 없는 유령단체에게도 더 유익할 것이지 해롭지 않을 것인데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실을 부정하려고 하는 종교단체 및 정치단체 및 기업체의 몇몇 사람들의 사적인 이해관계와 욕심으로 인하여 그 사실을 오해하고 있으니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형 유령단체의 지구 여행에 유익할 사실에 대해서 오히려 반증을 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이 정도가 지나치니 국가의 법을 어기는 정도가 되고 있는 것이고 40~50년 동안 사람의 인권을 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정치활동을 방해하고 종교활동도 방해하는 범죄가 되고 있는 것이니 만약에 그것이 국가의 법으로 문제가 될 경우에는 그것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형 유령단체에서 져야 할 것이고 그 원흉인 종교단체 및 정치단체 및 기업체의 이해관계에 얽힌 몇몇 사람들은 찾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

 

사무엘상 12:17, 1 Samuel 12 [NIV]

 

사무엘의 마지막 말

 

1    사무엘이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가 내게 한 말을 내가 다 듣고 너희 위에 왕을 세웠더니

2    이제 왕이 너희 앞에 출입하느니라 보라 나는 늙어 머리가 희었고 내 아들들도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날까지 너희 앞에 출입하였거니와

3    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거하라 내가 뉘 소를 취하였느냐 뉘 나귀를 취하였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뉘 손에서 취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4    그들이 가로되 당신이 우리를 속이지 아니하였고 압제하지 아니하였고 뉘 손에서 아무 것도 취한 것이 없나이다

5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 손에서 아무 것도 찾아낸 것이 없음을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거하시며 그 기름 부음을 받은 자도 오늘날 증거하느니라 그들이 가로되 그가 증거하시나이다

6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을 세우시며 너희 열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이는 여호와시니

7    그런즉 가만히 섰으라 여호와께서 너희와 너희 열조에게 행하신 모든 의로운 일에 대하여 내가 여호와 앞에서 너희와 담론하리라

8    야곱이 애굽에 들어간 후 너희 열조가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을 보내사 그 두 사람으로 너희 열조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어 이곳에 거하게 하셨으나

9    그들이 그 하나님 여호와를 잊은지라 여호와께서 그들을 하솔 군장 시스라의 손과 블레셋 사람의 손과 모압 왕의 손에 붙이셨더니 그들이 치매

10    백성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섬기므로 범죄하였나이다 그러하오나 이제 우리를 원수들의 손에서 건져내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를 섬기겠나이다 하매

11    여호와께서 여룹바알과 1)베단과 입다와 나 사무엘을 보내사 너희를 너희 사방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사 너희로 안전히 거하게 하셨거늘

12    너희가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의 너희를 치러 옴을 보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너희의 왕이 되실찌라도 너희가 내게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를 다스릴 왕이 있어야 하겠다 하였도다

13    이제 너희의 구한 왕, 너희의 택한 왕을 보라 여호와께서 너희 위에 왕을 세우셨느니라

14    너희가 만일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 목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지 아니하며 또 너희와 너희를 다스리는 왕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좇으면 좋으니라마는

15    너희가 만일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면 여호와의 손이 너희의 열조를 치신것 같이 너희를 치실 것이라

16    너희는 이제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 목전에 행하시는 이 큰 일을 보라

17    오늘은 밀 베는 때가 아니냐 내가 여호와께 아뢰리니 여호와께서 우뢰와 비를 보내사 너희가 왕을 구한 일 곧 여호와의 목전에 범한 죄악이 큼을 너희로 밝히 알게 하시리라

18    이에 사무엘이 여호와께 아뢰매 여호와께서 그 날에 우뢰와 비를 보내시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하니라

19    모든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로 죽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

20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너희가 과연 이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를 좇는 데서 돌이키지 말고 오직 너희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21    돌이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좇지 말라 그들은 헛되니라

22    여호와께서는 너희로 자기 백성 삼으신 것을 기뻐하신고로 그 크신 이름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24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25    만일 너희가 여전히 악을 행하면 너희와 너희 왕이 다 멸망하리라

 

1.Samuel said to all Israel, "I have listened to everything you said to me and have set a king over you.

2.Now you have a king as your leader. As for me, I am old and gray, and my sons are here with you. I have been your leader from my youth until this day.

3.Here I stand. Testify against me in the presence of the LORD and his anointed. Whose ox have I taken? Whose donkey have I taken? Whom have I cheated? Whom have I oppressed? From whose hand have I accepted a bribe to make me shut my eyes? If I have done any of these, I will make it right."

4."You have not cheated or oppressed us," they replied. "You have not taken anything from anyone's hand."

5.Samuel said to them, "The LORD is witness against you, and also his anointed is witness this day, that you have not found anything in my hand." "He is witness," they said.

6.Then Samuel said to the people, "It is the LORD who appointed Moses and Aaron and brought your forefathers up out of Egypt.

7.Now then, stand here, because I am going to confront you with evidence before the LORD as to all the righteous acts performed by the LORD for you and your fathers.

8."After Jacob entered Egypt, they cried to the LORD for help, and the LORD sent Moses and Aaron, who brought your forefathers out of Egypt and settled them in this place.

9."But they forgot the LORD their God; so he sold them into the hand of Sisera, the commander of the army of Hazor, and into the hands of the Philistines and the king of Moab, who fought against them.

10.They cried out to the LORD and said, 'We have sinned; we have forsaken the LORD and served the Baals and the Ashtoreths. But now deliver us from the hands of our enemies, and we will serve you.'

11.Then the LORD sent Jerub-Baal, Barak, Jephthah and Samuel, and he delivered you from the hands of your enemies on every side, so that you lived securely.

12."But when you saw that Nahash king of the Ammonites was moving against you, you said to me, 'No, we want a king to rule over us'-even though the LORD your God was your king.

13.Now here is the king you have chosen, the one you asked for; see, the LORD has set a king over you.

14.If you fear the LORD and serve and obey him and do not rebel against his commands, and if both you and the king who reigns over you follow the LORD your God-good!

15.But if you do not obey the LORD, and if you rebel against his commands, his hand will be against you, as it was against your fathers.

16."Now then, stand still and see this great thing the LORD is about to do before your eyes!

17.Is it not wheat harvest now? I will call upon the LORD to send thunder and rain. And you will realize what an evil thing you did in the eyes of the LORD when you asked for a king."

18.Then Samuel called upon the LORD, and that same day the LORD sent thunder and rain. So all the people stood in awe of the LORD and of Samuel.

19.The people all said to Samuel, "Pray to the LORD your God for your servants so that we will not die, for we have added to all our other sins the evil of asking for a king."

20."Do not be afraid," Samuel replied. "You have done all this evil; yet do not turn away from the LORD, but serve the LORD with all your heart.

21.Do not turn away after useless idols. They can do you no good, nor can they rescue you, because they are useless.

22.For the sake of his great name the LORD will not reject his people, because the LORD was pleased to make you his own.

23.As for me, far be it from me that I should sin against the LORD by failing to pray for you. And I will teach you the way that is good and right.

24.But be sure to fear the LORD and serve him faithfully with all your heart; consider what great things he has done for you.

25.Yet if you persist in doing evil, both you and your king will be swept away."

 

 

The Film Scenario

 

2014-06-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