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열왕기상 17장 1절과 18장 1절에 근거해 정치인을 상대로 검증케 하는 범죄적인 기획연출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19. 19:57

 

 

열왕기상 17 1절과 18 1절의 선지자 엘리야와 왕 아합과의 관계에 근거해 정치인에게 증거케 하는 범죄적인 기획연출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열왕기상 17 1절과 181 절의 선지자 엘리야와 왕 아합과의 관계에 근거하고 검증을 악용하여 기독교인이나 이슬람교인이나 불교인이나 무신론자 등을 정치인으로 세우고 그 결과 그 종교인 겸 정치인에게 열왕기상 17 1절과 18 1절처럼 증거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경우도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기적은 선지자가 마술을 부리는 것이 아니고 초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한 계획과 더불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기적 조차도 그리스도 예수가 마술을 부리는 것이 아니고 초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리스도 예수를 통한 계획과 더불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자체가 선지자 세례 요한과 더불어 선지자 말라기 때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위해서 및 야곱의 후손들을 구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지 그리스도 예수 자체가 마술을 부리는 것이 아니고 초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닙니다.

 

1968~1970년도에 정희득이 2004~2015년 사이에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정희득의 이미지의 환영을 본 것 및 그것이 누군가의 생각이나 기도의 결과로 발생한 것을 이유로 2004~2015년에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정희득으로 기획연출 하려고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범죄적인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앞의 상황은 누군가가 생각만 했는데,,,기도만 했는데,,,, (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이 40~50세의 나이에 할 일을 보여 준 것으로 착각할 것이 아니고 특히 정희득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을 사유로 누군가가 생각만 했는데,,,기도만 했는데,,,, (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이 40~50세의 나이에 할 일을 보여 준 일이 발생한 것이란 말로서 정희득이나 정희득과 동행하려는 종교인이나 정희득과 동행하려는 정치인이나 정희득과 동행하려는 기업인으로 하여금 자신을 선지자로서 찾도록 만들거나 자신을 하나님(Spirit)의 사람으로서 찾도록 기획연출하려는 사기 행위에 이용할 것이 아닙니다.

 

1968~1970년도에 정희득이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환영을 보게 된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그것도 정희득이 출생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고 어릴 때 약 10년 동안이 정희득의 사명을 위해서, 특히 40~50세부터의 사명을 위해서,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과의 관계가 형성되는 시간이었고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에 대해서 예언이 있었으니 정희득이 40~50세의 나이에는 무엇을 하게 될 것인지 알고자 하고 또한 정희득의 유아 기 때의 유럽인 선교사 및 아동기 때의 정희득의 어릴 때 말처럼 40~50세의 나이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글을 작성하게 되면 무슨 필기 도구로 어떻게 글을 작성하게 될 것인지 알고자 하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그런 과정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것, 정희득을 통해서 미래와 예언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 등의 일이 발생하는 것이고 선지자 엘리야가 아합 왕에게 가뭄과 비를 예언하고 내리는 것과 유사한 것입니다.

 

 

정희득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 기부금에 대한 말이 있었던 것을 사유로 그 기부금을 전용했거나 사기를 친 곳에서는 그것에 대해서 수습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렇지 못해도 (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이 선지자로 세워진 것 및 예언이 있었던 것 등에 대해서 인정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정희득에게 주어진 기부금이나 후원금은 정희득이 받을 것이니 외국에서 루머를 듣고 대한민국에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되기 위해서 내한한 사람은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만난 것과 같다고 해서 대한민국을 12지역으로 나누어서 12개 지파에게 거주할 지역을 나누어 주는 것과 같이 그렇게 땅을 나주어 주는 것도 아니니 외국에서 루머를 듣고 대한민국에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되기 위해서 내한한 사람은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정희득이 40~50세부터 유교나 도교의 사당지기나 불교의 스님이나 카톨릭교의 신부나 기독교의 전도사 등으로 종교계에 귀의 하는 줄 알고서 2004~2015년에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 등을, 특히 2005~2035년의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 등을, 전용하려는 경우에도 그것이 잘못된 정보이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기부금 등에 대해서 계속 말을 하는 것은 돈에 대한 집착이 아니고 그것이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및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에 이어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서 2004~2015년에 발생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이 실현되고 있으니, 즉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있던 없던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년도부터 계속 활동을 하고 있으니, 그 일을 위해서 사용되어야 할 것이고 특히 대한민국에서 구약성경 및 신약성경과 같은 증거를 증거하기 위해서 사용되어야 할 것이고 또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70년도에 국내외의 50~80세의 사람들로부터 정희득에게 기부금 등이 언급된 것에는 정희득을 통한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연관되는 일이고 물론 상대방에게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감화가 연관되는 것이니 비록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여호수아 7장과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무시될 것이 아니고 특히 인류가 지구를 창조하고 태양계를 창조하는 날이 오기 전까지는 절대 무시될 것이 아니고 이미 말을 했듯이 그것은 1965~1970년도에 발생을 한 것이고 그것이 그 당시에 현물로 발생을 했던 아니면 2004~2015년까지 추구하여 이룰 것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이나 대한민국의 가문의 수장 등으로부터 명령을 받았던 것이던 아니면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만난 것 같은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그 당시의 미국의 록펠러 재단의 기부금 등을 근거로 계산만 한 것이던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6. 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