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성경(The Bible)과 짝 짓기에 대한 이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18. 21:33

 

 

성경(The Bible)과 짝 짓기에 대한 이해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621에서 마치 인과 관계가 있는 한 쌍의 짝처럼 연관된 사실들은 기간적으로 유사한 것 등 그 사유가 있으나 그것은 짝으로 언급된 사실들 간의 직접적인 인과 관계가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3년 반 동안 있었던 것은 우연의 일치 등 어떻게 판단을 하던 그리스도 예수도 인용을 했듯이 선지자 엘리야 때 3년 반 동안의 가뭄이 있었고 그런데 세례 요한의 사명이 선지자 엘리야의 위를 받은 것이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다윗 왕의 위를 받은 것이고 요한계시록에서도 그와 유사한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으니 시간 상으로 공통점이 있는 것이고 그리고 그 시간적으로 공통점이 있는 것이 그냥 우연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다윗 왕의 위를 받은 것은 사람의 기준에서 왕이란 말에 치중할 것이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것 및 그 방법에 치중할 일입니다.

 

성경은 그 기록이 역사의 연대기처럼 되어 있거나 선지자를 통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말씀이나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선지자의 지혜의 말씀처럼 되어 있고 그 연대기가 선지자 및 국가가 생긴 이후에는 왕의 기록을 포함한 것을 중심으로 되어 있고 사람의 사고 방식에도 항상 사람과 사회경제적인 신분이 알게 모르게 사람과 세상의 판단기준으로 작용되고 있으니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도 그 사명을 정확하게 이해하려고 하기 보다는 왕이란 색깔을 입히고 인류의 구세주란 색깔을 입하고 인류의 구원자란 색깔을 입히기를 좋아 하는데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다윗 왕의 위를 받은 것은 왕이란 사회경제적인 신분의 관점이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을, 특히 다른 국가를 침략을 하기 위한 것으로서 침략하는 일은 없어도 외세의 침략이 많았던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고 보호하는 관점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을 잘못 이해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잘못 이해하고 있고 코란,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에 대해서도 잘못 이해하고 있고 물론 국가와 정치에 대해서도 잘못 이해하고 있고 누구의 주도록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몰라도 과거의 권력과 권위에 의한 병폐가 다시 되살아 나고 있고 자본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질서라는 것도 생기고 있고 단체 행동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질서라는 것도 생기고 있는 것 같으니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이 증거 되는 것을 막고 또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 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서 이런 저런 인력 동원이 많고 말이 많으니 언급하면,

 

- 대한민국의 국가의 땅을 팔라고 말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핀란드 등이 모델링 된 것인지 몰라도 기업에 의한 국가 운영이나 국민에 의한 국가 운영 등을 목적으로 그런 말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 물론, 누구로부터 어떻게 형성되었던 20~21세기의 인류사적인 선지자의 사명을 돕기 위해 1965~1970년경부터 형성된 공동체나 테러토리의 땅을 팔라고 말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특히, 미국 등으로 종교적인 공동체 사회를 건설하러 간다고 그렇게 말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 물론, 누구로부터 무슨 사유로 언급되었던 1965~1970년도에 기부금으로 언급된 1억평의 땅을 팔라고 말을 한 사실은 없습니다. 특히, 미국 등으로 종교적인 공동체 사회를 건설하러 간다고 그렇게 말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세금 체납을 핑계로 기부금으로 언급된 1억평의 땅을 판매한 사실이 있으면 그것은 검증을 목적으로서 및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할 목적으로 행한 범죄 행위일 것입니다.

 

- 물론, 누구로부터 무슨 사유로 언급되었던 1965~1970년도에 기부금으로 언급된 조선시대의 국가 기관에 해당하는 땅을 팔라고 말을 한 사실도 없습니다. 특히, 미국 등으로 종교적인 공동체 사회를 건설하러 간다고 그렇게 말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세금 체납을 핑계로 그 땅을 판매한 사실이 있으면 그것은 검증을 목적으로서 및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할 목적으로 행한 범죄 행위일 것입니다.

 

- 국민과 세금이 있는 국가에서 국민으로부터 임기 5년의 정부 및 임기 4년의 국회의 활동을 위해서 선출된 사람들이 국가 운영을 핑계로 국가의 땅을 마구 파는 것은 국정 운영이 실패한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매국 행위가 될 수 있고 정당이나 정치단체 및 국회 의원이 자신의 이해관계를 위해서 그것에 관한 국가의 법을 마구, 날치기로, 입법을 했다고 해서 그것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국회의원이 입법하고 국회의 의사 결정만 통과하면 무조건 국가의 법이 될 수 있을까요?

 

국회의원이 국가의 법의 입법을 위해서 국민으로부터 선출된 것이란 사실로서 국가의 정책을 핑계로 국가의 땅을 팔기 위한 법을 마구잽이로 입법을 해서 국회의 의사 결정만 통과하면 그것이 무조건 국가의 법이 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을 세운 건국 주체가 그렇게 하거나 조선시대를 세운 건국 주체나 고려 시대를 세운 건국 주체나 그 이전의 국가를 세운 건국 주체가 그렇게 하면 그것이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 민주주의가 국민으로부터 선출된 국회의원이 그 사실로서 및 다수결로서 마음대로 국가의 법을 입법해서 마음대로 국가의 재산을 파는 것도 아니고 국가의 정책이란 말로서 마음대로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는 것도 아닙니다.

 

- 민주주의가 왕이나 국가의 고위 관료가 국정 운영자와 국가의 법을 입법할 자를 지명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국민 중에서 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성향 등이 사리분별력 있고 공명정대한 정치에 맞는 사람을 선출하는 것이지 정당의 당원이나 현직 정치인 중에서 선출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당은 정치적인 목적의 이해관계 집단들 중 하나이지 국민의 대표 기관이 아니고 대변인이 아닙니다

 

- 민주주의가 왕이나 국가의 고위 관료가 국정 운영자와 국가의 법을 입법할 자를 지명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국민으로부터 선출하는 것이지 정당의 당원이나 현직 정치인이 그것을 독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당은 정치적인 목적의 이해관계 집단들 중 하나이지 국민의 대표 기관이 아니고 대변인이 아닙니다

 

- 민주주의가 미국의 양원제를 모방하는 것이 아니고 미국의 대의원제를 모방하는 것도 아니고 유럽의 의원내각제를 모방하는 것도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6. 1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