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하나님(Spirit)의 대답은 분명히 ‘NO’였고 노씨가 아니었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13. 21:40

 

 

From God People(http://www.godpeople.com/)

 

하나님(Spirit)의 대답은 분명히 ‘NO’였고 노씨가 아니었습니다.

 

 

1965~1976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에서 발생한 사실들 중 하나로서 하나님(Spirit)의 대답은 분명히 ‘NO’였다란 말이 하나님(Spirit)의 대답은 분명히 노씨 성을 가진 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었는데 영어를 모른다는 핑계핑계로서 그렇게 악용을 했거나 또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같은 것 및 천벌을 검증한다고 그렇게 악용을 했던 경우에는 그래서 국가의 일이나 종교단체의 일을 왜곡하고 망치는데 일조를 한 경우에는 그 육체가 죽기 전에 철저히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안심할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의 수사가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가 살인 집단이 아닙니다.

인류와 신(Spirit)의 세계를 위해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이 약 3,500~2,000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 천벌 등을 증명해주려는 일로 인하여 얼마나 많이 그리고 얼마나 오랫 동안 시험을 당해야 했을까요?

그리도 우주나 태양계에 대해서 생각할 때는 인류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해보아야 할 것이지 증명도 할 수 없는 과학이론으로 말 장난할 것이 아니고 그 사기 행위를 은폐 하기 위해서 의학이나 과학기술을 이용한 완전범죄로 살인을 할 것도 아닙니다.

 

인류가 태양계를 창조할 수 있습니까?

태양계가 스스로 창조될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는 것은 최소한 6,116년 동안 증명된 사실입니다.

 

인류가 인류를 창조할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는 것은 최소한 6,116년 동안 증명된 사실입니다.

 

인류가 진화론을 증명할 수 있습니까?

지구상의 생명체가 스스로 창조되거나 우연히 존재하거나 단세포로부터 진화되거나 유사한 동물로부터 진화될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는 것은 최소한 6,116년 동안 증명된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논쟁을 하면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의 발전에서 그렇게 중요한 생명체에 대한 발견이, 즉 진화론의 근거가 대한 생명체에 대한 발견이, 오해되기 쉽습니다. 비록 최소한 6,116년 동안 진화론이 증명되지 못해도 진화론의 근거가 되는 생명체에 대한 발견은 아주 중요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의 사람들에게 보내는 묵상 편지란 말도 그 표현이 그렇고 그렇습니다.

 

자신은 하나님(Spirit)의 사람이 아닌 지식인으로서 하나님(Spirit)을 믿는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지식을 전달하는 메세지를 전하는 것 같습니다.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면서 하나님(Spirit)의 사람이라고 하면 선지자 같이 하나님(Spirit)과 교통하고 하나님(Spirit)의 말씀 전도는 그 사명으로 받은 경우를 말하는 것으로서 지금의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때에는 아주 드문 경우에 속했습니다.

 

성경(The Bible)에 존댓말이 없다고 목사나 신학자가 그것을 흉내 낼 것은 아닐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존댓말이 없어도 목사나 신학자가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할 때는 사람으로서 예의를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갓 피플에서 말을 하는 것은 '내가 떠들테니 알아서 들을 사람만 듣고 그렇지 말 사람은 그러지 마세요'라고 말을 할 장소가 아닐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관한 한 선지가 아니면서 선지자 흉내를 낼 수 없고 그리스도 예수가 아니면서 그리스도 예수 흉내를 낼 수가 없고 그러니 하나님(Spirit)의 대행자란 말로서 교만하고 오만하게 행동을 할 수가 없고 특히 예배 시간이나 설교 시간에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아닌 자가 그리스도 예수처럼 하나님(Spirit)과 성도의 중재자란 말로서 예배 시간에 하나님(Spirit)처럼 성도 앞에 나오는 것이 어느 정도로 앞뒤가 맞지 않는, 드러내기 위한, 행동일까요? 목사나 신학자는 주일에 예배 시간에 성도들 앞에 나서지 말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강의 시간을 따로 가지시는 것이 본인 및 성도들 모두에게 좋을 것이고 신학 전공과 박사 학위만 고집하지 말고 성경(The Bible)을 잘 읽어 보세요.

 

과거에 학문적인 이론이 없이 경험에 근거한 현장과 기술이 학문적으로 무시를 당했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서 한을 풀어준다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신학 전공과 박사 학위만 고집하는 것은 복수도 아니고 사명도 아니고 그냥 인권 모독의 범죄 행위일 뿐입니다.

 

3,500~2,586년 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조차도, 즉 하나님(Spirit)이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에게 전하기 위해서 선지자를 세우는 일이 많았던 시대와 사회에서 조차도, 기본적으로 사람의 기도에 신전의 제사장이 나서지 않고 본인이 직접 해야 하고 제사장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시간은 따로 있었습니다.

 

물론, 3,500~2,586년 전의 시기에 제사장 등이 그 직무를 해태하고 야곱의 후손들이 하나님(Spirit)을 망각하는 일이 자주, 오랫동안, 발생하면서 하나님(Spirit) 으로부터 사람들에게 신앙의 마음을 바로 심어주는 일이 발생을 하게 되고 그것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 및 그 당시의 그의 제자들이나 사도들은 충실히 증거를 하게 되었으니 그 이후의 일은 더욱 더 그렇게 됩니다. ,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하나님(Spirit)과 인류의 관계가 보다 직접적으로, 신앙의 마음을 통해서, 발생하니 신전의 제사장이 하나님(Spirit)의 대행자로서 권력을 행사하는 일이 거의 없어진 셈이고 제사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는 일이 주된 일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 동서양 및 남북반구를 불문하고 성도들을 상대로 하나님(Spirit) 행세를 하여 교만하고 오만함으로 나서거나 또는 천벌이 없고 기적이 없고 그러나 과학도 엉터리고 알고 있는 사유로 인하여 학문으로 학위를 따서 직업으로서 목사를 하며 성도들을 상대로 비웃는 행동을 하는 그만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고 사람으로서의 도리는 될 것입니다.

 

특히, 정치적인 사조의 결과로서 및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잘못 이해해서 세상을 니 편 내 편 편으로 나누어서 성도가 욕을 먹을 만한 목사에게 욕을 한 것을 사유로 목사들이 단체로 설교와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핑계로 성도들을 욕하거나 욕을 먹을 만한 정치인에게 욕을 한 것을 사유로 목사들이 단체로 설교와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핑계로 성도들을 욕하는 일을 하는 것은 성경(Spirit)의 내용에 본질적으로 어긋나니 그렇게 하고 싶거던 목사는 목사직을 그만두고 정치인은 공직을 그만두고 보통의 사람으로서 그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은 후세의 인류가 그 내용을 핑계로 권세를 행하거나 폼생폼사하거나 지식으로 사기치라고 일생 동안의 사명의 결과로 기록된 것이 아닙니다.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그것 자체는 사람의 일생 동안의 사명의 결과로 기록된 것이고 또한 그것을 믿는 사람은 무식하던 유식하던 그것을 사실로 믿는 마음이 있는 것이니 그 어떤 목적으로 목사나 신학자가 되었던 그 정도의 예의는 갖추어 주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도리에 속할 것이고 천벌이 없고 기적이 없고 과학까지 잘못 알아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을 믿는 자들은 무시를 당해도 되고 경멸을 당해도 되고 모욕을 당해도 된다고 그 직분으로 마구잽이로 행동할 것이 아니고 특히 어릴 때부터 줄곧 어떤 종교적인 커리어나 과정도 없이 보통의 사람처럼 인생을 살아오고 그 과정에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운 사실이 있는 사람이 선지자를 자칭할 수 있고 그 결과 1965~1970년도에 선지자의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을 찾는 것에 대한 말을 공개적으로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시위로서 그렇게 할 것도 아닙니다. 특히 초등학교 다닐 때의 모습이 있고 1977경부터 2014년까지 살아온 모습이 있고 특히 1984년도부터는 서울시를 중심으로 살아온 모습이 있고 국방의 의무 중에 보여 주었던 언행이 있고 약 10년 동안의 회사 생활 중 보여 주었던 언행이 있고 2004년도 후반부터 매일 하고 있는 일이 있고 1984년경부터 1997년 무렵까지 술이나 담배에 얽힌 사연도 있는 사람이 선지자를 자칭할 수 있고 그 결과 1968~1970년도에 언급된 기부금을 찾는 말을 할 수 있고 그 외의 여러 가지 사회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시위로서, 특히 제사장 직은 그 사유로서 그 행위가 제약되어 있는데 자유분방한 보통의 사람과 같은 사람이 앞과 같이 말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시위로서, 그렇게 할 것도 아닙니다. 이것도 물증이 필요한 일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4-06-1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