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기적을 보기 위해서 히브리서 3장 9절을 악용하지 맙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11. 20:29

 

 

기적을 보기 위해서 히브리서 3 9을 악용하지 맙시다.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라고 해서 유교나 도교나 불교와 연관된 것이 아니고 물론 무당이나 점쟁이의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 유비, 관우 장비를 신(Spirit)처럼 생각하는 것과 무관하게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의 형상이 있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존재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동행하고 있었고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했으니 신(Spirit)처럼 말을 할 뿐이었지 신(Spirit) 자체는 아닙니다.

 

 

기적을 보기 위한 목적으로서 성경(The Bible)의 히브리서 3 9(아래 참고 참조 바람)을 악용하지 맙시다.

 

만약에 1965~1970년도에 기적을 보기 위한 목적으로 히브리서 3 9절을 악용하는 경우가 있었으면,,,그 사실과 1965~1970년도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과 예언과 활동이 무관한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아직 사람으로서의 언어를 모르는 어린 아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었던 것을 이용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 알고 있는 것 및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것을 이용하여 히브리서 3 9절을 악용하는 경우가 있었으면,,,그것이 천벌이 없다고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다고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것이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를 방해할 수 있는 권한이 아니고 그 사실로 다른 사람을 상대로 인권을 유린하고 인생을 위협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도 2천 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에 전할 말을 사명을 다해서 전한 것이고 그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 그 시대에 맞는 기적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히브리서 713~17 등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참고, 앞의 사실은 히브리서의 내용이 맞는 것이나 믿을 수 있는 것 여부와 무관한 것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인적 정보와 그 당시까지 야곱이 후손들이 알고 있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맡는 자와의 관계에 관한 것임), 그리스도 예수의 인적 정보 등이 그 당시까지 야곱의 후손들이 알고 있는 것에 의하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받는 인적 정보가 아닌 것 등으로 인하여 오해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리스도 예수의 행적에서 다윗과 같은 구원자의 행적을 볼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그리스도 예수의 말이 더욱 오해된 것입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26 68절 및 누가복음 424~30에서 볼 수 있듯이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나 선지자 엘리야가 사명을 행할 때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들이 모든 사람들을 상대로 발생한 것은 아니었고 물론 검증을 한다고 발생을 한 것도 아니었니 신(Spirit)의 세계와 기적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선지자 엘리야 때에는 사람이 흙이나 나무나 돌로 만든 우상을 섬기는 거짓 선지자들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판이 있었으나 그 이후에도 우상을 섬기는 거짓 선지자들이 끊이지 않고 오늘날에는 너무나 당연하게 들릴 수 있는 십계명의 5~10절을 지키지도 지키지 못하니 그 결과가 결국 심복으로 반란을 하게 하고 외국의 침략으로 국가를 멸망시켜서 우상을 제거하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기억을 상기시켜서 재건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거짓 선지자들이 있거나 참 선지자들이 시험 들게 된다고 해서 항상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행위가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에서도 선지자 모세 및 선지자 여호수아의 사명 때에는 그 사명이 이루어지는 기간 동안에 사람들이 기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으로서 그 사명이 이루어졌으나 그 이후에 사람들이 기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사명이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1965~1970년경부터 2004~2015년까지의 시간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여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의 어딘가에서 2004~2015년에 또 다른 40년이란 말로서 기적을 보기 위한 목적으로 히브리서 3 9절을 악용하는 경우가 있었으면,,,그 사실에 대해서도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이미 1965~1970년도부터 예언된 사실들을 악용하는 일은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76년도 및 2004~2015년에 망원경과 카메라와 현미경을 동원해서 정희득을 관찰하고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없고 물론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정희득처럼 살아도 정희득에게조차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없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도 사람의 눈 및 사람이 만든 망원경과 카메라와 현미경에 보이는 것도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어떻게 이해를 하게 도던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들이 1970년경부터 약 6년 동안 및 1977년경부터 약30년 동안 발생했고 1986년도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 및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에도 발생을 했고 2004~2015년에 발생할 것이 2004년도부터 발생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는 사람의 행위가 명확하게 있으니 이미 1965~1970년도부터 예언된 사실들을 이용하여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벌이고 있는 왜곡행위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2004~2015년에 정희득을 에워싸고 있는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이 누구로부터 무슨 말을 들었던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실제 사실인데 그것이 정희득의 출생부터 시작되었고 그래서 양육 과정이 있고 물론 어른들은 어른들대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서 사명을 행하고 있고 무당이나 점쟁이도 있고 또한 성경 등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각자의 지식이 있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자체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정희득이 어릴 때 했던 말은 각자의 입장에서 오해되었으니 그것이 오해된 것입니다. 특히,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으로 인해서 1970년경부터 2004~2015년까지 혼자, 무소속처럼, 존재하게 되니 그 사실을 이용하려는 무리들에 의해서 오해가 된 것입니다.

 

그런 것 없다란 말도 1970년경 당시에 지구상에 에덴 동산과 같은 곳이 없다는 말이었고 에녹, 선지자 엘리야, 그리스도 예수 등 누가 원인이었던 물질의 육체로 이루어진 사후 세계 및 천국을 찾는 사람들이 있어서 최소한 태양계에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이루어진 천국이 없다는 말이었는데 2004~2015년에는 그것이 마치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부정했던 것처럼 왜곡도어 있는 것도 그런 오해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참고로서,

 

1993~1999년의 일로서 누군가가 읽어 주는 히브리서의 내용에 대해서 히브리서인지 모르지만 대한민국의 목사들의 설교 내용을 듣는 것 같다고 말을 할 때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요?

 

1965~1976년도의 일로서 대한민국에 예수가 많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요? 앞의 말로서 사실을 왜곡하지 말고 사건 사고를 유발하지 맙시다.

 

1965~1976년도의 일로서 2004~2015년에 대한민국에서 예수를 쫓아 낼 것이란 말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요? 앞의 말로서 사실을 왜곡하지 말고 사건 사고를 유발하지 맙시다.

 

1965~1976년도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무당들에게 전 세계로 신(Spirit)의 세계를 전도하러 갈 수 있으면 좋을 것이란 말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요? 앞의 말로서 사실을 왜곡하지 말고 사건 사고를 유발하지 맙시다.

 

 

참고)

 

 

히브리서 3 9, Hebrew 3:9,

 

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ㄱ)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9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년 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10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11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니

 

15    성경에 일렀으되 ㄴ)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

16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17    또 하나님이 사십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18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19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Hebrews 3 [NIV]     

  

7.So, as the Holy Spirit says: "Today, if you hear his voice,

8.do not harden your hearts as you did in the rebellion, during the time of testing in the desert,

9.where your fathers tested and tried me and for forty years saw what I did.

10.That is why I was angry with that generation, and I said, 'Their hearts are always going astray, and they have not known my ways.'

  

11.So I declared on oath in my anger, 'They shall never enter my rest.' "

 

15.As has just been said: "Today, if you hear his voice, do not harden your hearts as you did in the rebellion."

16.Who were they who heard and rebelled? Were they not all those Moses led out of Egypt?

17.And with whom was he angry for forty years? Was it not with those who sinned, whose bodies fell in the desert?

18.And to whom did God swear that they would never enter his rest if not to those who disobeyed?

19.So we see that they were not able to enter, because of their unbelief.

 

 

히브리서 713~17

 

13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14    우리 주께서는 유다로부터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15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16    그는 육신에 속한 한 계명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 되었으니

17    증언하기를 ㄱ)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마태복음 26 68

 

가로되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

 

 

마가복음 1465

 

혹은 그에게 침을 뱉으며 그의 얼굴을 가리우고 주먹으로 치며 가로되 선지자 노릇을 하라 하고 하속들은 손바닥으로 치더라

 

 

누가복음 2264

 

그의 눈을 가리우고 물어 가로되 선지자 노릇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고

 

 

마태복음 2740~44

 

40 가로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4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가로되

42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저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찌어다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

43 저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저를 기뻐하시면 이제 구원하실찌라 제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44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마태복음 2749

 

49    그 남은 사람들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저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

 

 

마가복음 1529~32

 

2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가로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30    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 오라 하고

3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32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로 보고 믿게 할찌어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예수를 욕하더라

 

 

누가복음 4

 

24    또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세 해 여섯 달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26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27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문둥이가 있었으되 그 중에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 뿐이니라

28    회당에 있는 자들이 이것을 듣고 다 분이 가득하여

29    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내리치고자 하되

30    예수께서 저희 가운데로 지나서 가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