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선지자란 말로서 히브리서 11장 13절처럼 기획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12. 19:59

 

선지자란 말로서 히브리서 11 13절처럼 기획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히브리서 11장을 보면 히브리서 저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볼 수 있고 그러나 히브리서 전체를 보면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에 잘못된 경우도 있어 보이고 그 원인은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것에 있을 것이고 그런 문제는 그 시대에 살고 있으니 그리스도의 행적과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은 풍부해도 각 선지자의 사명 자체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에는 부족했던 것이고 그 이유도 각 선지자의 사명이 계속 각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하고 예언되고 완결되는 과정이 있었으니 그런 것일 것입니다.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결과로 증거된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그것을 이해하는 것에 중요한 것이고 그 시대에 그 지역에 살았던 것 여부가 절대적인 사실은 아닙니다.

 

1993~1999년도의 일로서 누군가가 읽고 있는 히브리서의 내용을 우연히 듣게 되고서 대한민국의 목사의 설교를 듣고 있는 것 같다고 말을 한 이유도 위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란 말 대신에 선지자의 사명 또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말을 한 것에 대한 앙심이 히브리서 11 13절처럼 기획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니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아브라함에 비교하고 선지자 모세에 비교하여 히브리서 11 13절처럼 기획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성경에 근거해서 세상을 구축한다는 말로서 특정한 선지자처럼 인생을 기획하여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왜곡하는 것도 중지할 일이고 대한민국의 유태교란 말로서 왜곡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출애굽의 역사란 말로서 40년 동안 광야를 헤매게 하는 것도 그만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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