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바울과 고린도후서 12장 11절로 기획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13. 21:43

 

바울과 고린도후서 12 11절로 기획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갈라디아서 1 22절과 2 2절을 모방하는 기획도 중지할 일입니다.

 

 

정희득에게 바울이라 옷을 입히고 그 결과로 정체불명의 유령 단체에서 신학을 가르친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서 고린도후서 12 11절로 기획연출하려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예언된 것에 의하면 2004~2015년에는 1965년도부터 그 때까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에 근거해서 그 첫번째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증거를 증거하고 기록할 것이고 그러니 그 사유로 인해서 대체로 사람이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람의 지식을 가르치는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로 진학을 하지 못하고 일반 대학교로 진학을 하게 될 것이고 그 중에서 서울대학교로 진학하게 될 것이고 미국에 있으면 하바드 대학교로 진학을 하게 될 것이고 그러니 카톨릭이나 프로테스탄트교의 종교적인 커리어도 밝을 수 없을 것이고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 강의하는 신학에 관한 학위도 받지 못할 것이고 그러나 1965~1970년도에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및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을 보더라도 성경(The Bible)에 관한 지식은 다른 그 어떤 신학자보다 탁월할 것이니 정희득에게 바울의 옷을 입히고 그러나 바울의 옷을 입힌 사유로서 및 마치 정체불명의 유령 단체에서 신학을 가르친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서 고린도후서 12 11절로 기획연출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것에 의하면 바울이 어떤 사회에 의해서 억지로 어리석은 자가 된 사실이 있는 것이나 바울이 아무런 종교적인, 사회경제적인, 지위가 없으나 그 당시에 지극히 큰 사도들(?)로 불리는 자들보다 조금도 부족하지 않는 자인 것을 이용하여 정체불명의 유령 단체에서 그 네트워크 활동 및 인류의 발달된 지식 등을 이용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을 바보처럼 만들 수도 있고 또한 당시에 지극히 큰 사도들(?)로 불리는 자들보다 더 나은 자로 만들 수 있는 것처럼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것도 중지를 할 일입니다.

 

정희득을 상대로 그렇게 일을 계획하는 것은 정체불명의 유령 단체의 마케팅이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범죄 조직이 되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정체불명의 유령 단체에서 그 네트워크 활동 및 인류의 발달된 지식 등을 이용하여 바보 같은 사람도 천재처럼 보이게 할 수 있고 회사의 경영 능력이 부족한 사람도 회사를 잘 경영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하고 마케팅이 될 수도 있고 그러나 국가와 사회의 기준에서 보면 그런 행위가 범람하면 무위도식하는 유흥인구가 늘어나게 되고 그 결과가 국민들의 건전한 노동 및 그 가치를 왜곡하게 되고, (문장 끝의 참고 참고), 특히 물가만 부추기게 되고 또한 각 단체나 각 기업 등에서 비리, 부정, 부패, 편법, 불법 등을 조장하게 되고 그 결과가 국가와 사회 내에서의 온갖 사회경제활동 및 교육 제도 등을 왜곡하게 되고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이 되니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그렇게 유익하지 못한 모습이 있는 것이고 그런데 정희득을 상대로 인위적으로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또는 바울과 고린도후서 12 11절처럼 일을 계획하는 것은 정체불명의 유령 단체의 마케팅이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인권유린 및 사기 및 사회경제활동의 방해, 정치활동의 방해, 종교활동의 방해, 아이디어와 지식과 정보의 도둑질 등과 같은 범죄 행위가 되고 그러니 유령단체가 범죄 조직이 되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참고, 노동의 가치라고 말을 한다고 해서 그 가치를 사무직과 육체 노동으로 차별하는 것에 대한 말은 아니고 학력으로 차별하는 것에 대한 말도 아니고 각 일마다 그것에 필요한 사람의 활동이 있고 특히 활동량이 있고 그 활동이 단순 반복된 것인지 아니면 어떤 능력을 요하는 것이지 구분도 있으니 그런 것에 따라서 판단이 되고 그 가운데 대학교까지 공부를 한 것 등이 존중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부분의 도서관에서의 대부분의 일자리를 보면 사람은 필요한데 단순 반복된 업무이고 하루의 업무량도 지극히 적고 굳이 도서관학을 전공한 것과 같은 능력이 필요한 것은 아니고 특히 도서관학을 전공한자가 실무 경력을 쌓는 것이 필요해도 각 도서관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도서관 운영이란 차원에서 보더라도 그렇게 실무경력을 쌓은 인력이 그렇게 많이 필요한 것은 아닌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공동주택의 관리소의 일자리를 보더라도 사람은 필요한데 도서관에서의 경우보다 더 단순 반복된 업무이고 하루가 아니라 한 달의 업무량도 몇 시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지극히 적고 컴퓨터와 MS 워드를 사용할 정도이면 그 어떤 특별한 능력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공동주택의 관리비가, 즉 돈의 관리가, 연관되니 엄청난 도덕성이나 준법정신이 필요한 것이고 공동주택구조물의 안정성이나 전기, 수도, 깨스 등 각종 부대 시설물의 안전은 해당 기관에서 주기적으로 점검을 하면 될 것이니 공동주택의 규모가 아무리 커도 그것을 관리할 1~2명의 사람이 필요하고 특히 사회경제활동을 한 사람이 기초 생활비 정도로 노후에 활동을 할 수 있는 자리로서 적절한 것이고 청장년이 한 달에 1~2 시간도 되지 않는 일꺼리로서 몇 백 만원의 급여를 받으면서 무위도식하기 위한 자리는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자격증이란 말로서 발생하고 있는 공동주택관리사무소의 공금 전횡과 같은 비리에 대해서는 누가 책임을 져야 할까요? 주민이?

 

몇몇 특수한 사건을 보고서 그것에 대한 대책이 국가의 법을 잘못 입법하는 것으로 나타나 국가가 책임을 져야 할 일일 것입니다. 공동주택관리에 대한 국가의 법의 입법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그것이 잘못 입법된 것에 대한 말입니다.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에서의 자동차를 만드는 공장에서의 근로자의 업무를 보면 단순 반복된 모습이 많을 것이나 하루 노동량은 다른 어떤 곳보다 많을 것이고 보통의 사람이 견디기 힘든 경우도 많을 것이고 자동차 회사에서 자동차 생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기본이고 큰 것이니 노동의 가치는 그런 것을 기준으로 계산될 수 있는 것이고 공장에서 사람의 인력을 대체하는 기계의 가치는 몇 사람의 인력을 대신할 수 있는 것으로 계산되는 것이 아니고 그 기계를 만들 때나 구입할 때 들어가는 비용으로 판단되는 것이고 그 기계를 만들 때의 연구비 등은 그 기계 및 유사 기계가 생산 판매될 수 있는 몇 십 년에 걸쳐서 회복하고 생산하는 비용은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계산을 해야 할 것이지 몇 대를 팔아서 회복할 것으로 계산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특히, 어떤 사람이 공장에 근무를 한다고 해서 필요도 없는 기술료나 광고료 등을 급여에 계산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

 

대한민국의 5천 만 명이 출생 때부터 20세 정도까지 마라톤에 필요한 것으로서 최소한 먹는 음식과 운동량과 수면 시간만 동일하게 해도 20세에 마라톤을 하면 마라톤 능력에 차이가 있고 그런 사실은 축구를 하는 것이나 야구를 하는 것이나 노래를 하는 것이나 악기를 연주하는 것이나 연기를 하는 것이나 범죄를 수사하는 것이나 법을 지키는 것이나 공직에서 일을 하는 것이나 문과 분야의 학문을 연구하는 것이나 이과 분야의 학문을 연구는 것 등 다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로 발생을 합니다.

 

그것이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새로운 사람이 출생할 때의 법칙이 그런 것이던 그것과 더불어서 최소한 6,116년의 인류의 역사가 겹쳐서 그런 것이던 사람의 모습에는 그런 사실이 있습니다.

 

단지 지금 현재는 인류의 학문이 많이 발달해서 그것을 습득하는 것에도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리고 특히 지식 공동체 등이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활동을 하고 있으니 그것이 잘 드러나지 않을 뿐입니다.

 

시험을 쳤을 때 지식에 변별력이 없어 보이는 것은 그만큼 공부를 했거나 시험 문제가 정형화 되어 있고 그것에 대한 연구가 많아서 그 결과가 그렇게 되었거나 시험 문제가 유출된 것 등이 그 원인이고 사람의 지적 능력이 동일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언론, 방송, 영화, 출판 등이 발달한 시대라서 저절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고 또한 대학교 졸업자가 많고 그렇지 못해도 고등학교까지는 졸업을 했다고 해도 그것이 사람의 능력에 대한 변별력이 없이 사람의 능력을 동일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적재적소 같은 인력의 선발을 위해서는 필요하면 제비 뽑기 등을 추가 해야 할 것이고 시험을 쳤을 때 변별력이 없고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자가 많아서 변별력이 없다는 말로서 학문, 학교, 교육, 공부, 시험 등을 없애면 그 때는 사회 자체가 도태하는 것이 되고 시간만 낭비하는 것이 되고 모든 인류는 병들거나 나이 들어 죽게 되는 것으로 합리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앞의 말이 사람의 능력으로 사람을 차별하는 말이 아니고 사람의 사회적인 성공으로 사람을 차별하는 말도 아니고 사람의 가진 재산으로 사람을 차별하는 말도 아니고 사람의 서로 다른 능력이나 모습, 특히 부모 자식 간에도 그럴 수 밖에 없는 사람의 능력이나 모습, 및 그 결과로서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할 줄 아는 것에 대한 말이고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는 각 분야에 맞는 능력이 있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이 그 분야에 있으면 그 분야가 왜곡되고 부정, 비리, 부패, 불법 등의 상태가 되기 쉬운 것에 대한 말입니다.

 

국가에서의 정치는 권력욕이나 야망욕이 강한 사람들의 떼를 지어 몰려 다니면서 행하는 욕구풀이가 아니고 오히려 국가 기관이 있고 조직에는 조직의 구조와 업무 패턴이란 것이 있으니 입바른 소리 같은 행위이고 사리분별력과 같은 행위이고 사물의 이치를 찾는 행위이고 하나님(Spirit)이 선지자를 세워서 말을 하는 것처럼 사회의 공의를 세우고 정의를 세우고 의를 세우고 선행을 세우는 것과 같은 행위에 가까울 것이니 박사 학위를 가진 자라고 잘 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관직이 있는 자라고 잘하는 것도 아니고 정당의 관록이 있다고 잘하는 것도 아닌데 그런 사실이 무시되고 수 천 또는 수 만 또는 수 십 만의 이해관계로 당을 만들고 파워 게임을 추구하면 그것은 국가에서의 내전과 마찬가지이고 국가 간의 전쟁과 마찬가지이지 정치라고 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과거에 왕권 국가가 생길 때에도 대체로 사회 내부의 부정, 비리, 부패, 불법 등의 행위를 정화하거나 수 천 명의 약탈자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서 사람 중 탁월한 사람이 씨족이나 부족을 위한 것이 국가를 세우는 일이었고 그것이 그 시대에 사람으로서 사회의 공의를 세우고 정의를 세우고 의를 세우고 선행을 세우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사람의 모습 중에도 권력욕이나 야망은 있는 것이고 그 중에는 권력가나 야망가가 있었을 뿐이지 국가의 건국 자체가 몇몇 영화나 사극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권력과 야망의 산물이 아닙니다. 특히, 20~21세기에는 국가의 역사가 오래되었고 국가 기관도 그 체계를 갖추고 있고 국가의 운영자나 입법자를 임기를 정해서 국민 중에서 선출하는 정치제도가 있고 그런 행위가 국가의 법으로 보호되고 있으니 국가의 운영자나 입법자에게 다수의 집단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 중에서 정치에 맞는 사람이 자신의 정책, 능력, 경력 등으로 국민으로부터 선택될 수 있도록 정치 제도를 유지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 및 일자리 찾기 등에도 더 바람직하고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20~21세기에 권력가나 야망가가 국가의 일이나 기업체의 일로서 자신의 욕구를 표출하려고 하면 국가와 국민만 시험 들고 힘들게 되니 그런 사람들은 영화, 연극, 스포츠, 레즈 등으로 그 욕구를 표출하는 것이 자신의 인생을 찾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3,500~2,000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홍해를 가르는 능력을 보여 주고 구름 기둥 및 불기둥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인도하고 바위에서도 물이 솟아 나게 하고 그리스도 예수로 물 위를 걷게 하고 봉사의 눈을 뜨게 하고 벙어리의 말문을 트이게 하고 앉은뱅이를 걷게 하고 혈루증을 멈추게 하고 성을 건축하고 무기를 만드는 등등의 기적을 보여 줄 때 그 때부터 그것을 알고자 하고 연구를 하려고 하고 야곱의 후손들과 동행하려고 했고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워서 인류에게 빛을 밝히려고 했던 신(Spirit)의 세계에게 기도하고 지혜와 지식을 구했으면 아주 오래 전부터 인류의 육체의 고통과 질병과 장애의 치료 및 물질문명의 발에 엄청나 발전이 있었을 것이고 아주 오래 전부터 인류가 최소한 120년의 수명까지 살 수 있었을 것이고 아주 오래 전부터 인류의 복지에 많은 변화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도 1965년도의 정희득의 출생 및 성장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및 정희득이 있는 곳에서 나타내고 보여주었던 것들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시비를 걸지 않고 특히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란 말로서 시비를 걸지 않고 대한민국과 유교, 도교, 불교, 관습, 풍습, 전통이란 말로서 시비를 걸지 않고 물론 20~21세기의 생명공학이란 말로서 시비를 걸지 않고 그 때부터 그것을 알고자 하고 연구를 하려고 하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나타나서 정희득과 동행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 등을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게 기도하고 지혜와 지식을 구했으면, 즉 그런 일에 특별한 시간이 드는 것도 아니고 학문 연구처럼 엄청난 시간과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학문의 수입과 연구처럼 엄청난 시간과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기업의 활동처럼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활동도 아니니 그렇게 하려고 했으면, 그 분야의 발달에 많은 기여가 있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인류의 지혜와 지식으로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물질문명이 발달하면 그것이 좋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으로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물질문명이 발달하면 그것이 불쾌한 사람들이 있을까요?

 

인류의 과학기술이나 물질문명이 전적으로 인류의 지혜와 지식으로만 발달을 했을까요? 지금 현재의 인류의 과학기술이나 물질문명을 보면서 그것이 전적으로 인류의 지혜와 지식으로만 발달할 수 있었는지 생각을 해 봤습니까? 앞의 사실은 야곱의 후손들이란 씨족이나 민족과 일체 관련이 없는 문제이니 인류의 과학기술이나 물질문명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말을 한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서 야곱의 후손들이란 씨족이나 민족과 연관을 지어서 오해하는 일부터 없어야 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애굽 지역에서 430년 동안이나 강제 노동과 같은 고역을 하고 있는 야곱의 후손들을 그 조상 중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의 약속으로 인해 기적으로 애굽 지역에서 인도해 내고 가나안 지역까지 가서 국가를 세워주니 야곱이 후손들이 주로 했던 일이 무엇이었을까요? (Spirit)의 세계에서 말을 했던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자신의 인생을 살았을까요 산업을 가꾸었을까요? 국가를 운영을 했을까요 신앙생활을 했을까요? (Spirit)의 세계에서 말을 했던 곳에 와서 기도를 하지 않고 그 말씀도 잊어 버리고 심지어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자신들과 함께 했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 조차도 잊어 버리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사실만 알아서 각자의 욕심을 위해서 흙이나 나무나 돌이나 청동이나 철이나 금이나 은으로서 신(Spirit)의 형상이란 신상을 만들어서 그것을 신(Spirit)처럼 섬기는 일을 했으니 인류의 과학기술이나 물질문명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말을 한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서 야곱의 후손들이란 씨족이나 민족과 연관을 지어서 오해하는 일부터 없어야 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다고 해서 그것이 제사장 나라나 제사장 국가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신성 통치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과거 약 3,500~2,400년 전에 볼 수 있었던 것으로서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말하는 것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절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 세운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약 3,500~2,000년 전과 같은 환난과 반역과 전쟁과 멸망과 재건 및 또 다른 환난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처럼 발생한 것은 특이한 이유가 아니었고 오늘날 생각하면 상상하기도 힘들 것이지만 왕을 비롯한 많은 국민들이 사람이 흙, 나무, 돌 등으로 만든 무생물의 신상을 신(Spirit)처럼 섬기는 일이 있었고 또한 국가의 법에서도 사람이면 누구나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서 말하고 있는 십계명의 5~10절을 지키지 못하고 특히 음행이 만연한 것이 그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그러니 그런 사실이 시비가 될 것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국가의 역사나 인류의 역사에 천벌이 발생하고 재앙이 발생한 것처럼 말을 하는 것도 그것이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고 결코 비 과학이 아니고 국가 간에도 동맹이나 사람으로서 느끼는 정의감이나 감동으로 다른 나라의 일이나 전쟁에 동참하게 되고 사람 간에도 혈육의 정, 우정, 연정 등에 의해서 상호 간에 협력하게 되고 어떤 감동으로 자원 봉사를 하게 되고 심지어 어떤 이상을 추구한다고 정치활동을 하고 선거활동을 해서 국가의 정치인이 되는 일이 발해하고 그 결과로 개인의 일이나 인생 및 사회와 국가와 인류사의 일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과 유사하고 또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인류사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 간에 통하는 것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에게 신앙의 마음이 생기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을 생각하면 전혀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2,000년 또는 1,400년 만의 일이고 그것도 과거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니고 특히 레위의 후손들이 아닌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독실하고 경건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을 전도하고 설교하는 사명으로 인생을 바치고 있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에게 발생하는 일이 아니라 아직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자체를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일이고 특히 어린 아이가 성장하면서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말을 하는 어른들을 상대로 했던 말이 있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를 상대로 했던 말도 있으니,,,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성경(The Bible)이 사실로 증거 되는 것 등의 말이 황당할 것인데 정희득을 상대로 인위적으로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또는 바울과 고린도후서 12 11절처럼 일을 계획하는 것은 정체불명의 유령 단체의 마케팅이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인권유린 및 사기 및 사회경제활동의 방해, 정치활동의 방해, 종교활동의 방해, 아이디어와 지식과 정보의 도둑질 등과 같은 범죄 행위가 되고 그러니 유령단체가 범죄 조직이 되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참고로서 정희득의 증거란 것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고 각자의 경험과 체험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의 결과일 것이고 그러나 최소한 교회 및 관련된 곳에서의 그런 행위는 사람과의 대화의 결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각자의 지식으로만 판단될 것이 아니고 약 2천 년 전에도 1,500년의 세습의 전통의 제사장들과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 사이에 기본적으로 대화를 하려는 일은 있었던 것이고 지금이 그로부터 2천 년 전이 지나서 과보다 더 성경(The Bible)에 대한 많은 지식이 축적된 것이라고 일방적으로 판단할 것은 아닐 것이고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고린도후서 12 19절이 정희득의 증거란 것을 시비걸 수 있는 조건은 아니고 정희득의 증거를 상대로 조건으로 제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고린도후서 12 19절이 정희득의 증거란 것에 대한 시비나 조건이 된 경우에는 그것에 대해서 정정을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만약에 그 결과가 기부금 등을 전용한 것이면 그것도 수습하는데 협조를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고린도후서 12 11

 

11    내가 어리석은 자가 되었으나 너희가 억지로 시킨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칭찬을 받아야 마땅하도다 내가 아무것도 아니나 지극히 큰 사도들보다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니라

12    사도의 표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2)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혹 이적

13    내 자신이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한 일 밖에 다른 교회보다 부족하게 한 것이 무엇이 있느냐 너희는 나의 이 공평치 못한 것을 용서하라

14    보라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기를 예비하였으나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하리라 나의 구하는 것은 너희 재물이 아니요 오직 너희니라 어린 아이가 부모를 위하여 재물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요 이에 부모가 어린 아이를 위하여 하느니라

15    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함으로 재물을 허비하고 또 내 자신까지 허비하리니 너희를 더욱 사랑할수록 나는 덜 사랑을 받겠느냐

16    하여간 어떤이의 말이 내가 너희에게 짐을 지우지는 아니하였을지라도 공교한 자가 되어 궤계로 너희를 취하였다 하니

17    내가 너희에게 보낸 자 중에 누구로 너희의 이를 취하더냐

18    내가 디도를 권하고 함께 한 형제를 보내었으니 디도가 너희의 이를 취하더냐 우리가 동일한 성령으로 행하지 아니하더냐 동일한 보조로 하지 아니하더냐

19    이 때까지 우리가 우리를 너희에게 변명하는 줄로 생각하는구나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 말하노라 사랑하는 자들아 이 모든 것은 너희의 덕을 세우기 위함이니라

20    내가 갈 때에 너희를 나의 원하는 것과 같이 보지 못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너희의 원치 않는 것과 같이 보일까 두려워하며 또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중상함과 수군수군하는 것과 거만함과 어지러운 것이 있을까 두려워하고

21    또 내가 다시 갈 때에 내 하나님이 나를 너희 앞에서 낮추실까 두려워하고 또 내가 전에 죄를 지은 여러 사람의 그 행한바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치 아니함을 인하여 근심할까 두려워하노라

 

11. I have made a fool of myself, but you drove me to it. I ought to have been commended by you, for I am not in the least inferior to the "super-apostles," even though I am nothing.

12. The things that mark an apostle--signs, wonders and miracles--were done among you with great perseverance.

13. How were you inferior to the other churches, except that I was never a burden to you? Forgive me this wrong!

14. Now I am ready to visit you for the third time, and I will not be a burden to you, because what I want is not your possessions but you. After all, children should not have to save up for their parents, but parents for their children.

15. So I will very gladly spend for you everything I have and expend myself as well. If I love you more, will you love me less?

16. Be that as it may, I have not been a burden to you. Yet, crafty fellow that I am, I caught you by trickery!

17. Did I exploit you through any of the men I sent you?

18. I urged Titus to go to you and I sent our brother with him. Titus did not exploit you, did he? Did we not act in the same spirit and follow the same course?

19. Have you been thinking all along that we have been defending ourselves to you? We have been speaking in the sight of God as those in Christ; and everything we do, dear friends, is for your strengthening.

20. For I am afraid that when I come I may not find you as I want you to be, and you may not find me as you want me to be. I fear that there may be quarreling, jealousy, outbursts of anger, factions, slander, gossip, arrogance and disorder.

21. I am afraid that when I come again my God will humble me before you, and I will be grieved over many who have sinned earlier and have not repented of the impurity, sexual sin and debauchery in which they have indulged.

  

 

갈라디아서 1 22; Galatians 1:22[NIV]

 

22    유대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교회들이 나를 얼굴로 알지 못하고

23    다만 우리를 핍박하던 자가 전에 잔해하던 그 믿음을 지금 전한다 함을 듣고

24    나로 말미암아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니라 

 

22. I was personally unknown to the churches of Judea that are in Christ.

23. They only heard the report: "The man who formerly persecuted us is now preaching the faith he once tried to destroy."

24. And they praised God because of me. 

 

 

갈라디아서 2 2; Galatians 2:2 [NIV]

 

1    십 사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노니

2    계시를 인하여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저희에게 제출하되 유명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 하는 것이나 달음질 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3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헬라인 디도라도 억지로 할례를 받게 아니하였으니

4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5    우리가 일시라도 복종치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로 너희 가운데 항상 있게 하려 함이라

 

1.  Fourteen years later I went up again to Jerusalem, this time with Barnabas. I took Titus along also.

2. I went in response to a revelation and set before them the gospel that I preach among the Gentiles. But I did this privately to those who seemed to be leaders, for fear that I was running or had run my race in vain.

3. Yet not even Titus, who was with me, was compelled to be circumcised, even though he was a Greek.

4. This matter arose because some false brothers had infiltrated our ranks to spy on the freedom we have in Christ Jesus and to make us slaves.

5. We did not give in to them for a moment, so that the truth of the gospel might remain with you.

 

 

The Film Scenario

 

2014-06-1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