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현충일 [顯忠日, Korean Memorial Day]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6. 17:46

 

 

현충일 [ 忠日 , Korean Memorial Day]

 

아래 내용은 종교적인 사실이 아니고 매년 6 6일에 있는 국가 행사에 관한 것이니 종교란 말로서 터부시 하는 감정이 있는 사람은 오히려 종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현충일에 연관된 것이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23231&cid=386&categoryId=386에서 정의하고 있는 것과 같다고 할지라도 현충일에서 꼭 알아두면 좋을 것이 있습니다.

 

현충일은 죽은 사람의 영혼(Soul)에 대한 것이란 것입니다.

 

아직까지 인류가 인류의 과학기술 장비로서는 인류의 영혼을 인지할 수 없습니다만 인류가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인류에게는 물질의 육체의 모습만으로 설명할 수 있는 점이 있고 또한 인류의 약 6,116년의 경험에 의하면 인류에게는 영혼이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특히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말을 하면 비 물질의 존재인 인류의 영혼과 유사한 그러나 인류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난 사람들이 있어서 그것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그런 것이 보다 직접적으로는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으로 있고 보다 간접적으로는 아시아의 유교(공자 BC 551 ~ 479 / 맹자 BC 372 ~ 289 추정), 도교(노자 BC 570~ 479년 추정 /장자 BC 369 ~ 289년경), 불교(석가모니 BC 563년경 ~ 483년경), 무당, 점쟁이 및 서양의 소크라테스(BC 470~399), 플라톤(BC 428~348), 아리토스텔레스(BC 384-322) 등의 철학자가 있고 물론 대한민국에서도 1965~1971년도부터 지금 현재까지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그것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는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 국립대학교의 철학과, 경찰청, 검찰청 등 관계 기관의 협조로 사실 확인을 하려고 할 것이니 현충일을 생각할 때도 그 점을 간과할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보다 명확하게 인식을 해야 할 것은 선지자 에녹, 선지자 노아, 선지자 모세, 선지자 엘리야, 그리스도 예수, 선지자 마호메트,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 의상 대사, 사명 대사, 무당, 점쟁이는 모두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아니라는 것이고 그 영혼도 모두 다른 사람들과 동일한 사람의 영혼이라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나 그 사명을 행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에게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라는 말이 언급될 때는 사람에게 사람의 눈에 인지 되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임하여 동행하고 있을 때이고 그 이유도 앞의 사실에도 불구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에게 인지 되지 않으니 그런 것이고 그 사실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실로 아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이 상황을 연출하여 거짓말을 하거나 사기를 치거나 생체실험을 하거나 사건사고를 유발하거나 살인을 해서 검증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인력으로 사람을 에워싸고 교대 근무로 희롱하고 농락하고 인권 유린하는 연출로 검증하는 것도 아닙니다.

 

아직까지 인류가 인류의 과학기술 장비로서는 알 수 없는 것이라고 해서 거짓이 아니고 비과학적인 것이 아니고 무(: Nothing)가 아니고 인류의 과학기술 장비로서는 알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 동안의 인류의 과학기술의 발달을 고려하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이고 인류의 과학기술이 무엇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지 고려해보고 그 대상에 대해서 인류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려를 해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있거나 사람이 영혼만 있거나 사람의 영혼이란 것입니다.

 

그러니 현충일 행사로서 가장 기본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고인의 영혼에 대해서 감사를 하는 인사를 드릴 수 있을 것이고 또한 고인의 살아 있을 때의 행적과 무관하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희생을 한 정신을 고려하여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비한 천국으로 그 영혼을 인도할 수 있도록 신(Spirit)의 세계에 기도를 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 외의 것은 국가의 다른 행사들처럼 행사로서 진행을 하면 될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감사를 할 때 어떻게 감사를 합니까?

 

대한민국에서는 대면해서 말을 하고 그 때 눈인사를 하거나 목례를 하거나 반절을 하거나 큰 절을 합니다.

 

사람이 (Spirit)의 세계에 기도할 때 어떻게 합니까?

 

그냥 경건한 자세(?)로 기도를 합니다.

 

20~21세기란 학문의 시대, 과학기술의 시대, 특히 생명공학의 시대란, 말로서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으로 증거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 및 대한민국에서 1965~1971년도부터 2004~2014. 6. 6일 지금 현재까지 현실의 일로서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으로서 증거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거짓 증거를 하지 말고 위증을 하지 말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전용하지 말고 또한 그 결과로서 2005~2035년의 정치활동과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를 위한 후원금을 전용하지 말고 현충일에 대해서 이성적으로, 학문적으로, 과학적으로 생각을 할 때입니다.

 

그 동안의 인류의 지식의 발달의 덕택으로 현충일에 대해서 이성적으로, 학문적으로, 과학적으로 생각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은 아니고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참고)

 

현충일 [ 顯忠日 ]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세시풍속사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23231&cid=386&categoryId=386)

 

참고문헌;

 

김민환. 한국의 국가기념일 성립에 관한 연구, 2000

報勳三十年史, 1992

김현선. 현충일 추념사의 내용과 상징화 의미분석 19611979, 2000

지영임. 顯忠日 創出過程-殉國先烈 戰歿將兵 中心으로, 2003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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