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에베소서(Ephesians) 5장 5절의 ‘음행과 우상숭배’를 근거로 정희득의 증거를 반증한 경우에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3. 15:43

 

 

에베소서(Ephesians) 55절의 음행과 우상숭배를 근거로 정희득의 증거를 반증한 경우에는,,,

 

에베소서(Ephesians) 55절의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란 말을 근거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증거를 반증한 경우에는,,,그것에 대해서 철저하게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여 성장을 하는 중 어릴 때 발생한 사실이나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에 발생한 모습을 잘못 이해해서,  특히 대학교를 다니고 약 10년 동안 회사에 다닐 때의 여자 동료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것 등을 잘못 이해하고 또한 등산을 하는 중 불교 사찰에 들리는 일이 있는 것을 잘못 이해하고 부산시의 해운대로 국방의 의무의 동료를 만나러 갔던 날 저녁에 술을 마신 것이나 그 이후에 연산동의 어떤 곳에서 우상숭배 등을 설명하기 위해서 취한 이런 저런 말과 액션을 잘못 이해하고 어릴 때 와룡사(?)란 사찰에 가서 그 옆에 있던 하루방 같은 석상을 보고 우상숭배란 말을 설명할 때 했던 말 등 종교에 관한 이런 저런 말과 행동을 잘못 이해해서, (Spirit)의 세계에 대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증거를 부정했으면 그것은 거짓 증거가 될 것이고 그 거짓 증거는 마태복음 12 31~32절이나 마가복음 3 28~29절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말처럼 그 영혼이 그 육체의 사후에 심판을 받을 것이고 에스겔 18장이나 33장의 의인과 악인의 심판에 대한 말을 악용할 것이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의 법에 의해서 수사가 되어 심판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에베소서(Ephesians) 55절의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란 말을 근거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증거를 반증한 후에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증거 및 2004~2015년에 작성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해서 1965~1970년도에 발생한 기부금이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을 위해서 1965~1970년도에 발생한 후원금 중 전용한 것이 있으면 되돌려 주어야 할 것이고 또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증거를 반증하고 정치활동을 반증하는 사유로 인해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얻은 수익이 있을 때에는 그 수익을 나누어 가져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은 천벌이 없거나 국가의 법으로부터의 수사가 없거나 채권채무관계로 독촉하는 사람들이 없다고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 앞의 사실에는 1971년도 기부금이란 말도 없고 1976년도 기부금이란 말도 없으니 1971년도 기부금이란 말이나 1976년도 기부금이란 말을 계략으로 준비한 사람들도 참고할 일입니다. 그리고 1965~1970년도에 발생한 기부금이란 것은 그 당시에 50~90세의 어른들로부터 발생한 것이던 그 당시에 미국의 기독교에서 발생한 기부금에 근거해서 그 가치를 계산을 한 것이던 2004~2015년을 위해서 계획을 한 것이던 그 가치 면에서는 유사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의 증거를 기준으로,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누구의 부탁으로 발생했던 1965~1976년도 및 그 이후에 정희득과 대화를 했던 사실로서 마치 자신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증거와 사명의 기원이 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능력과 현상의 기원이 되는 것처럼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John) 20 22성령을 받아라 Receive the Holy Spirit.’ 등등의 구절을 잘못 이해하고서 1965~1970년도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후원금 중 전용한 것이 있으면 되돌려 주어야 할 것이고 또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증거를 반증하고 정치활동을 반증하는 사유로 인해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얻은 수익이 있을 때에는 그 수익을 나누어 가져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은 천벌이 없거나 국가의 법으로부터의 수사가 없거나 채권채무관계로 독촉하는 사람들이 없다고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 앞의 사실에는 1971년도 기부금이란 말도 없고 1976년도 기부금이란 말도 없으니 1971년도 기부금이란 말이나 1976년도 기부금이란 말을 계략으로 준비한 사람들도 참고할 일입니다. 그리고 1965~1970년도에 발생한 기부금이란 것은 그 당시에 50~90세의 어른들로부터 발생한 것이던 그 당시에 미국의 기독교에서 발생한 기부금에 근거해서 그 가치를 계산을 한 것이던 2004~2015년을 위해서 계획을 한 것이던 그 가치 면에서는 유사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의 증거를 기준으로,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에베소서(Ephesians) 55절을 근거로서, 무관한 여자를 처다 보는 것이나 여자를 보면서 유혹을 느끼는 것이나 결혼을 하는 것 등을 음행으로 간주하고 또한 대한민국에서는 어느 방향으로 인사를 하던 그 방향에는 동상이 있을 수 있고 등산을 하는 중 불교 사찰에 들려도 그곳에 불상 앞에서 절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런 것 등을 우상숭배로 간주하여 그런 것이 에베소서(Ephesians) 55절의 내용에 어긋나니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선지자의 사명이 아니라는 논리의 거짓 증거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출생했으나 어릴 때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후 성장하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사실성 등을 증거하는 사실을 반증하고 부정하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인해서 발생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한 경우에는 그것을 수습을 해서 본래의 목적대로 사용될 수 있게 돌려 주어야 할 것이고 물론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을 위해서 언급된 후원금 등을 전용한 경우에도 그것을 수습해서 본래의 목적대로 사용될 수 있게 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에베소서(Ephesians) 55 및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그 사명 중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나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성경(The Bible)에 기록에 없어도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모습과 꼭 같이 성장을 하지 못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하고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선지자 같은 사명이냐 아니냐 여부는 어떤 경우이던 성경(The Bible)에 관한 제사장,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일방적인 지식으로 일방적으로 판단될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 및 선지자 같은 사명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에 근거해서 꼭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이 포함된 채 상호 간의 대화로 대화가 되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들이 교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과거 약 2,000년 전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를 중심으로 발생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만 있었지만 그 이후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을 위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도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성경(The Bible)에 있다는 논리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선지자 같은 사명이냐 아니냐 여부가 성경(The Bible)에 관한 제사장,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일방적인 지식으로 일방적으로 판단될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20~21세기에 조차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선지자 같은 사명이냐 아니냐 여부가 성경(The Bible)에 관한 제사장,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일방적인 지식으로 일방적으로 판단되는데 그것이 부정되면 그것은 거짓증거가 될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 사기 행위가 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을까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선지자의 사명이 없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만 있다는 말은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고 신학, 종교적인 지위, 종교적인 사명, 교황청, 교회란 권위로서 왜곡될 사실이 아닙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은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 세워진 신전을 중심으로 제사를 드리고 다른 사람의 기도를 돕고 안식일을 지키고 절기를 지키고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사명을 행하는 중 보여 줄 수 있는 경건한 모습을 위해서 세워지는 것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다른 지역이나 다른 민족의 사회에 세워진 교회를 중심으로서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사명을 행하면서 보여줄 수 있는 경건한 모습을 위해서 세워지는 사명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은 본래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사명과 다른 것이고 그런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의 사회에서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에서도 마찬가지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에는 선지자 모세 같이 애굽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을 기적으로 데리고 나와서 가나안 지역까지 가는 모습도 있고 그 과정에 야곱의 후손들이 보여준 불신, 배신 등으로 인해서 그 세대들은 약 40년 동안이나 광야에서 헤매다가 광야에서 죽고 그 다음 세대들이 가나안 지역에 갈 수 있는 모습도 있고 선지자 여호수아 같이 가나안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천벌을 내려야 할 사람들과 전쟁을 해서 가나안 지역에 국가를 세우는 모습도 있고 선지자 엘리야 같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왕의 후손인 왕과 왕비에 의해서 핍박을 당해서 도피를 해야 하고 그 가운데 거짓 선지자와의 논쟁의 결과로 1천 명의 거짓선지자들이 살육을 해야 하는 모습도 있고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사명 중에 있는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 또는 메시야가 신전에서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위해서 세워진 제사장들의 배신으로 살해를 당하고 그러나 부활되어지는 것을 통해서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논쟁이 되었던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부활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모습도 있고 여로보암 왕 때의 하나님(Spirit)의 사람처럼 왕의 행위와 정책에 문제가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직언을 해야 하는 모습도 있는 것이고 아합 왕 때의 장군 예후처럼 왕의 행위와 정책에 문제가 있으면 사람의 충성심의 기준에서의 반역으로 왕을 처단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 모습도 있는 것이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그 사명으로 증거를 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신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내는 십일조로 우아하고 고상하게 폼생폼사 하는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의 사회에서 세워진 교회에서 교인들이 내는 십일조로 우아하고 고상하게 폼생폼사 하는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사명과 같은 모습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앞의 말이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사명을 비웃는 것이 아니고 비록 선지자와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을 행하는 사실로서는 동일해도 그 사명이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것을 말하는 것이고 특히 그 사명이 이루어지는 방식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말하는 것이고 또한 선지자 모세 이후에 점점 시간이 경과를 하면서 사람의 생과 사가 반복되니 야곱의 후손들 조차도 신(Spirit)의 세계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선지자가 있는 것은 알아도 신(Spirit)의 세계 및 선지자에 관한 일이 대해서 명확하게 알지 못하는 세대가 되어가고 그런 사람들이 늘어가니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도 사람의 방식으로서 및 사람의 눈에 보이는 형식과 격식의 형태로 및 특히 세습으로 인해서 계보와 조직과 세력으로 존재하고 있는 제사장의 사명으로 인해서 선지자의 사명이 오해되거나 왜곡되었고 그 결과 핍박도 발생했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는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의 사회에서도 비록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사명이 세습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와 유사한 일들이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발생하고 있으니 언급하는 말입니다.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선지자처럼 그 사명을 행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이 그 사유로 인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있는데 단지 자신의 사명이 힘들다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을 행하는 사람들을 비웃을 이유가 있을까요? 오히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지 못했지만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을 행하는 것에 대해서 감사를 할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시대, 지역 및 사회에서도 그러했지만 20~21세기란 지구의 현실에서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선지자처럼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의해서 왜곡되고 오해되고 그래서 힘들고 그런 일이 1965~1976년도의 어릴 때에 이어서 2004~2015년에 그대로 재발하고 있고 심지어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1965~1970년도에 언급된 기부금 등이 다른 사람 및 다른 곳을 위해서 전용되는 일이 발생하고 그런데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곳에서 성경(The Bible)에 대한 대화조차 하려고 하지 않고 대학교란 사실 및 신학이란 사실 및 누가복음 16 8절이나 마태복음 7 12절과 22절 등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사실만 왜곡하고 있으니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그 사명으로 증거를 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신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내는 십일조로 우아하고 고상하게 폼생폼사 하는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의 사회에서 세워진 교회에서 교인들이 내는 십일조로 우아하고 고상하게 폼생폼사 하는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사명과 같은 모습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란 말도 있는 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참고로서 정희득을 방해하는 것이 정희득을 돕는 것이란 말은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고 막기 위한 이간계의 말로서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인 1965~1970년도에 정희득을 만난 사람들이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등의 종교를 잘못 알고 있어서 언급된 말이고 특히 (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 관한 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이 세상에 나타나도 그 사실 만으로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도 잡히지 않으니 이 세상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알게 하는 일이 있어야 비로소 사람은 그 사실을 알 수 있으니 인류의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어떤 사람이던 사람이 만났을 때 사람의 눈에 보이게 존재를 하고 있었고 사람의 손에 잡히게 존재를 하고 있었으면 그것은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도 어떻게 잉태가 되었던 사람과 있을 때 항상 사람의 눈에 보이게 존재를 하고 있었고 사람의 손에 잡히게 존재를 하고 있었으면 그리스도 예수도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아니니 사람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 말을 하는 것은 거짓이고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모독하는 것이니 비록 종교에 관한 말이라고 해도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 말하는 것과 같은 그런 거짓말은 막는 것이 본인 및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좋은 것이란 말에 대한 시비로 발생한 것입니다.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인 1965~1970년도의 일로서 사람에 대해서 (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 말을 하는 경우는 아마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어떤 사람에게 나타나서 그 사람과 동행하고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직접 알 수 없고 그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통하거나 동행하는 것도 직접 알 수가 없으니 다른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알려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부지중에 각자의 욕심으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죄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그렇게 말을 한 것일 것이라고 말을 한 것도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말이고 종교적인 정치적인 목적의 쇼나 사기 행각이 아니고 경제적인 목적의 사기 행각도 아닙니다.

 

인류가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인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증거와 사명이란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비롯하여 인류의 종교들의 말을 사람과 세상에 관한 섭리로 믿거나 믿지 않는 것도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인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으로서, 특히 1968~1970년도에는 직접 정희득의 입을 통해서 언급된 것으로서, 2004~2015년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들은 모두 이루어졌고 또한 2004~2015년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도 모두 이루어지고 있으니 최소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증거와 사명에 대해서 거짓말이나 거짓증거나 사기 행위나 조작이나 기획연출이나 연기 등의 말로서 시비를 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럴 경우에는 그것이 거짓증거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그 결과는 마태복음 12 31~32절 및 마가복음 3 28~29절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말처럼 그리스도 예수의 말처럼 그 영혼이 그 육체의 사후에 심판을 받을 것이고 에스겔 18장이나 33장의 의인과 악인의 심판에 대한 말을 악용할 것이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의 법에 의해서 수사가 되어 심판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 다른 시비 꺼리로서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인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으로서, 특히 1968~1970년도에는 직접 정희득의 입을 통해서 언급된 것으로서, 2004~2015년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들은 모두 이루어졌고 또한 2004~2015년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도 모두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도 해도 사람의 기준에서 그것을 볼 때 약 40년이란 긴 시간 동안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기에는 사람만 인지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는 인지 되지 않고 있고 제사장,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정희득의 옆에서 기도를 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라고 할 수 있는 그 어떤 감동이 없고 심지어 국내외의 사기꾼들이 교대로, 그것도 몇 년씩, 제사장,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를 사칭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을 부정하고 성경(The Bible)을 능멸하고 교회를 모독하고 선지자의 사명을 반증하고 심지어 선지자의 인권을 유린하고 생체실험을 하는 것으로 신성모독을 하고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어떤 천벌도 없는 식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아무리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이후에 2,500년 전이 흘렀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이라고 하지만 그것을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서 선지자를 세워서 나타낸 기적으로 보기 힘들므로 그것을 전적으로 정희득의 기억력이나 지적 능력에 의한 쇼나 연기의 결과로 간주를 한다고 해도 그것이 사람의 입으로 언급되었고 그 시간을 그대로 거쳐서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그대로 발생을 했던 것이고 20~21세기의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에 의할 경우에는 1965년도에 출생한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란 말로서 2014년까지 나타난 일련의 사람의 행위가 사람의 기억력이나 지적 능력이나 쇼나 연기만으로는 불가능한 것쯤을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런데 그 기간 동안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공부를 했고 1986년 중반부터 약 30개월 동안은 국방의 의무를 했고 그러나 그 결과로서 체중이 감량된 것 외에 근육이나 골격이 강해진 것은 없었고 물론 약 1년 동안 학교에서 교사로서 강의를 했고 물론 약 10년 동안 생명보험회사의 본사에서 회사의 업무로서 일을 했고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은 비록 등산 속도가 거북이 걸음 같고 그 결과로서 체중이 감량된 것 외에 근육이나 골격이 강해진 것은 없지만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는 정도로 등산을 했으니 기존의 신학자로부터 신학을 공부할 틈이 없었고 기존의 성경(The Bible)을 암송할 틈이 없었으니 그것을 그것으로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인류 각자의 자유일 것이나 최소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증거와 사명에 대해서 거짓말이나 거짓증거나 사기 행위나 조작이나 기획연출이나 연기 등의 말로서 시비를 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럴 경우에는 그것이 거짓증거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심지어 인류의 새로운 신학,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및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버금가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 영화, 조각, 종교적인 기부금, 책의 판매권, 대선출마, 총선출마, 정치적인 후원금 등에 연관된 이익, 이권, 이해관계 등을 노린 범죄와 그 공범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그 결과는 마태복음 12 31~32절 및 마가복음 3 28~29절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말처럼 그 영혼이 그 육체의 사후에 심판을 받을 것이고 에스겔 18장이나 33장의 의인과 악인의 심판에 대한 말을 악용할 것이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의 법에 의해서 수사가 되어 심판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

 

에베소서 51~5; Ephesians 5 1~5

 

1.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5.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1.       Be imitators of God, therefore, as dearly loved children

2.       and live a life of love, just as Christ loved us and gave himself up for us as a fragrant offering and sacrifice to God.

3.       But among you there must not be even a hint of sexual immorality, or of any kind of impurity, or of greed, because these are improper for God's holy people.

4.       Nor should there be obscenity, foolish talk or coarse joking, which are out of place, but rather thanksgiving.

5.       For of this you can be sure: No immoral, impure or greedy person--such a man is an idolater--has any inheritance in the kingdom of Christ and of God.

 

The Film Scenario

 

2014. 6. 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