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04년도 후반부터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말에 대해 어떤 시비도 걸 수가 없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4. 16:14

 

 

2004년도 후반부터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말에 대해 어떤 시비도 걸 수가 없습니다.

 

 

1965년도의 출생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한 정희득의 말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인류의 각자의 자유일 것이나 최소한 2004년도부터는 그 어떤 형태로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증거와 사명이란 말에 대한 시비는 걸 수가 없습니다.

 

1970년도 경에 사람의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한 정희득의 말을 검증해보려고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을 볼 때 정말 무식한 사실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사람이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우주왕복선을 개발했고 우주왕복선이 촬영한 것에는 에덴 동산도 없고 천국과 지옥도 없으니까 당연히 그런 생각을 할 수 있고 특히 정희득에게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년도의 정희득의 출생과 더불어 정희득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사람을 만난 본 결과로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시작될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계획하고 예언한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1965~1976년도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이 발생하는 중에 발생한 사람들로부터의 일들 등 1965~1976년도에 발생한 일체의 것을 망각하고 성장하게 되는 것과 같은 시간이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으로 있었고 2004~2015년과 같이 예정된 시간들도 있었으니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 동안에, 2005년이 되기 전에,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지 않고 사람을 해롭게 하거나 해치지 않고 유혹을 하는 것으로만 정희득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망각하고 2004~2015년에도 2004~2015년에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하도록 유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사실이 있었지만 정희득의 그런 말 자체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지 않고 신(Spirit)의 세계의 활동도 방해하지 않는 것이고 특히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 동안의, 2005년이 되기 전의, 일이고 또한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지 않고 사람을 해롭게 하거나 해치지 않고 유혹을 하는 것으로만 추구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세계사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여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시작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사실성을 부정하고 그 결과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전용하고 그 결과로서 2005~2035년의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 등을 전용한 세계사 학자들의 경우에도 그것에 대해서 수습을 하고 그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찾아서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그 결과로서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일정 정도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인류의 또 다른 지식으로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사실성을 부정하고 그 결과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전용하고 그 결과로서 2005~2035년의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 등을 전용한 과학자들이나 정치인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세계사 학자들이나 과학자들과는 다르게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특히 그리스도 예수와 선지자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여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사실성을 부정하고 그 결과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전용하고 그 결과로서 2005~2035년의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 등을 전용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인류가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인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증거와 사명이란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비롯하여 인류의 종교들의 말을 사람과 세상에 관한 섭리로 믿거나 믿지 않는 것도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참고, 앞의 말이 성경(The Bible)의 에스겔 3장이나 33장에 어긋나는 말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인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으로서, 특히 1968~1970년도에는 직접 정희득의 입을 통해서 언급된 것으로서, 2004~2015년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들은 모두 이루어졌고 또한 2004~2015년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도 모두 이루어지고 있으니 최소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증거와 사명에 대해서 거짓말이나 거짓증거나 사기 행위나 조작이나 기획연출이나 연기 등의 말로서 시비를 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럴 경우에는 그것이 거짓증거나 위증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이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 등 인생에 필요한 활동을 방해하고 막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니 그 결과는 마태복음 12 31~32절 및 마가복음 3 28~29절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말처럼 그리스도 예수의 말처럼 그 영혼이 그 육체의 사후에 심판을 받을 것이고 에스겔 18장이나 33장의 의인과 악인의 심판에 대한 말을 악용할 것이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의 법에 의해서 수사가 되어 심판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 다른 시비 꺼리로서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인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으로서, 특히 1968~1970년도에는 직접 정희득의 입을 통해서 언급된 것으로서, 2004~2015년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들은 모두 이루어졌고 또한 2004~2015년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도 모두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도 해도 사람의 기준에서 그것을 볼 때 약 40년이란 긴 시간 동안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기에는 사람만 인지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는 인지 되지 않고 있고 제사장,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정희득의 옆에서 기도를 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라고 할 수 있는 그 어떤 감동이 없고 심지어 국내외의 사기꾼들이 교대로, 그것도 몇 년씩, 제사장,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를 사칭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을 부정하고 성경(The Bible)을 능멸하고 교회를 모독하고 선지자의 사명을 반증하고 심지어 선지자의 인권을 유린하고 생체실험을 하는 것으로 신성모독을 하고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어떤 천벌도 없는 식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아무리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이후에 2,500년 전이 흘렀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이라고 하지만 그것을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서 선지자를 세워서 나타낸 기적으로 보기 힘들므로 그것을 전적으로 정희득의 기억력이나 지적 능력에 의한 쇼나 연기의 결과로 간주를 한다고 해도 그것이 사람의 입으로 언급되었고 그 시간을 그대로 거쳐서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그대로 발생을 했던 것이고 20~21세기의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에 의할 경우에는 1965년도에 출생한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란 말로서 2014년까지 나타난 일련의 사람의 행위가 사람의 기억력이나 지적 능력이나 쇼나 연기만으로는 불가능한 것쯤을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런데 그 기간 동안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공부를 했고 1986년 중반부터 약 30개월 동안은 국방의 의무를 했고 그러나 그 결과로서 체중이 감량된 것 외에 근육이나 골격이 강해진 것은 없었고 물론 약 1년 동안 학교에서 교사로서 강의를 했고 물론 약 10년 동안 생명보험회사의 본사에서 회사의 업무로서 일을 했고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은 비록 등산 속도가 거북이 걸음 같고 그 결과로서 체중이 감량된 것 외에 근육이나 골격이 강해진 것은 없지만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는 정도로 등산을 했으니 기존의 신학자로부터 신학을 공부할 틈이 없었고 기존의 성경(The Bible)을 암송할 틈이 없었으니 그것을 그것으로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인류 각자의 자유일 것이나 최소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증거와 사명에 대해서 거짓말이나 거짓증거나 사기 행위나 조작이나 기획연출이나 연기 등의 말로서 시비를 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럴 경우에는 그것이 거짓증거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심지어 인류의 새로운 신학,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및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버금가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 영화, 조각, 종교적인 기부금, 책의 판매권, 대선출마, 총선출마, 정치적인 후원금 등에 연관된 이익, 이권, 이해관계 등을 노린 범죄와 그 공범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그 결과는 마태복음 12 31~32절 및 마가복음 3 28~29절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말처럼 그 영혼이 그 육체의 사후에 심판을 받을 것이고 에스겔 18장이나 33장의 의인과 악인의 심판에 대한 말을 악용할 것이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의 법에 의해서 수사가 되어 심판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연기력이 아무리 탁월하고 아무리 타고난 연기자라고 해도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인 1970년경부터 약 6년 동안 매일, 일상 생활을, 연기로서 살 수 있을까요?

 

사람의 연기력이 아무리 탁월하고 아무리 타고난 연기자라고 해도 초등학교 6학년 무렵인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매일, 일상 생활을, 연기로서 살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 결과로서 2004~2105년에 기록될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http://blog.daum.net/wwwhdjpiacom/)를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및 2005~2035년의 정치활동과 후원금 등은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 동안에 발생한 정희득의 언행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것이고 특히 그 기간 동안의 연기 실력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고 그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또한 선지자 같은 사명은 사람이 연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기에도 인지되지 않는 그러나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비록 사람이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기로서도 직접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능력과 현상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능력과 현상이란 것으로 존재하고 있고 그것 자체는 사람의 쇼, 마술, 조작, 기획연출, 과학기술, 의학기술 등으로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것이지 확인이 가능한 것입니다.

 

비록 2천 년 전의 일이지만 사람이 죽은 것도 사람이 확인할 수 있고 그 죽은 자가 살아 난 것도 사람이 확인할 수 있고 그것이 사람의 쇼, 마술, 조작, 기획연출, 과학기술, 의학기술 등으로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것이지 확인이 가능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2천 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이 있었다고 해서 그런 기적이 20~21세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서 동일하게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1965~19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중에 죽은 자가 살아난 일이 있었다고 해서 그런 기적이 그 때의 예언들 중 하나가 실현되고 있는 2004~2015년에 동일하게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2014년에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의 지급을 놓고 1965~1970년의 부활 건을 검증하려는 사람들이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사람이나 그 친인척이나 그 교회의 교인을 살해를 한다고 해서 그 살해된 자가 부활되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선지자의 사명이 없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만 있다는 말은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고 신학, 종교적인 지위, 종교적인 사명, 교황청, 교회란 권위로서 왜곡될 사실이 아닙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이 증명되는 일이 발생한다고 해서 약 3,500~2,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와 같은 신성 통치의 정치제도를 추구하는 것도 아니고 왕권 국가와 같은 정치를 추구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제사장 국가를 추구하는 것도 아니고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약 3,500~2,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했을 때 발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이 증명되는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오늘날에도 에덴 동산이나 지상 천국이나 이상 사회와 같은 국가의 모습을 추구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은 (Spirit)의 세계에서 추구하여 살아갈 사회가 아니고 사람이 추구하여 살아갈 사회이고 그리고 그런 것이 국민 중에서 국가를 운영할 사람 및 국가의 법을 입법할 사람을 선출하는 민주주의 정치제도, 즉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정치제도와, 대립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민주주의 정치제도란 것은 정당에서 정당의 당원들을 동원하여 정치적인 일을 독점하는 것도 아니고 국가의 운영을 독점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행정부의 일을 독점하는 것도 아니고 또한 지식공동체와 같은 곳에서 그렇게 하는 것도 아니고 또한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그렇게 하는 것도 아니니 그 이유가 무엇이던, 특히 누구로부터 어떤 댓가성의 거래와 청탁이 있었던, 지구에 태어난 인류 중 한 명의 사람으로서 (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니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시비를 걸 것이 아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니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국가의 일이나 정치활동을 방해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니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국가의 일이나 정치활동에는 유익할 것이고 그런 사실은 3,500~2,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정치활동의 문제는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에 의해서 운영되는 정당이 국가의 일 및 정치적인 일을 독점하기 위해서 국가의 공직선거법에서 무소속의 활동을 제한하고 있어서 그 결과가 국민 중에 정치에 능력이나 역량이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정치활동을 막고 있고 이해관계나 패밀리주의로 뭉치고 집단행동 및 집단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것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만 정치활동을 개방하고 있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3,500~2,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 중에서 그 국가가 분열되고 양분된 국가가 차례로 다른 국가의 침입으로 멸망을 당한 것의 주된 원인은 오늘날의 기준에서 보면 정말 황당할 것이고 특히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이 발달한 국가에서는 더욱 그럴 것인데 인류의 스스로 깨달은 지혜, 지식, 학문, 과학기술이 부족했던 약 3,500~2,000년 전의 일로서 약 40년 동안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으로 이동하는 역사 및 약 5년 동안 가나안 지역을 정복하여 역사 등을 통해서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야곱의 후손들이 사람으로서의 욕심으로 인해서, 즉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불러서 모셔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것과 같은 욕심으로 인해서, 흙이나 나무나 돌이나 철이나 은이나 금으로 신상을 만들어서 섬기는 것을 통해서 그런 물질들 및 인류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를 철저히 배신하고 모욕하게 된 것이 원인이었고 또한 사람으로서의 그 행위가 십계명의 5~10절에 어긋난 것 등이 원인이었지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세워준 국가에 관심을 가지고 선지자를 통해서 간혹 국가의 일에 개입을 하고 간혹 정치적인 일에 개입을 해서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세워준 국가에 관심을 가지고 선지자를 통해서 간혹 국가의 일에 개입을 하고 간혹 정치적인 일에 개입을 한 것은 20~21세기의 국가의 기준으로 말을 하면 정부가 정부로서 어리석은 일을 하고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라고 말을 하는 일을 하고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Spirit)과 같은 이성과 지혜와 지식의 사람이, 흙이나 나무나 돌을 숭배하는 것과 같은 사람 이하의 일을 하면 선지자를 세워서 계몽을 하고 계몽을 하다가 고쳐지지 않으면 심복을 감동시키거나 다른 국가의 왕을 감동시켜서 그 정부를 심판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또한 국민에게 그런 일이 생기면 국민들에게도 그와 같은 일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니 3,500~2,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불행은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세워준 국가에 관심을 가지고 선지자를 통해서 간혹 국가의 일에 개입을 하고 간혹 정치적인 일에 개입을 한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3,500~2,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는 약 430년 동안 강제 노역의 상태에 있던 애굽 지역에서 기적으로 해방시키고 기적으로 가나안 지역에 데리고 와서 기적으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워 주고 인류에게 성민 및 제사장 같은 국가로 세워주려고 했던 (Spirit)의 세계를 배신하고 그 대신이 흙, 나무, 돌 등으로 만든 신상을 섬기고 또한 사람으로서 십계명의 5~10절도 못 지키고 자신의 육체의 욕구대로 인생을 쫓는 모습이 강해서 그 자녀들이 태어나도 그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그런 사회의 모습에 물들어서 사람으로서의 이성을 상실하고 지혜와 지식을 상실하게 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반역을 통해서 정화를 하고 외국과의 전쟁을 통해서 정화를 해야 할 상황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이 인류의 세계사를 왜곡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세계사의 지식에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앞의 사실이 인류의 과학 및 과학사를 왜곡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과학 및 과학사의 지식에 대립되는 것도 아닙니다. 

 

20~21세기의 국가의 기준으로 말을 하면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세워준 국가에 관심을 가지고 선지자를 통해서 간혹 국가의 일에 개입을 하고 간혹 정치적인 일에 개입을 한 것처럼 그렇게 국가의 일에 관심을 가지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그러니 정체불명의 유령단체로서의 서울대학교(?)나 세계사 학자들(?)이나 과학자들(?)은 각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무지로서 또는 스스로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수 없는 무지로서 지구에 태어난 인류 중 한 명의 사람으로서 (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니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시비를 걸 것이 아닙니다. 특히, 인류 새로운 신학,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및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버금가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 영화, 종교적인 기부금, 대선출마, 총선출마, 정치적인 후원금 등에 얽힌 이익과 이권과 이해관계 등을 가로채려는 사기 행위로 인하여 1968년경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발생하고 있는 유언비어와 이간계에 속아서 2004~2015년부터 진행되어야 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시비를 걸 것은 아니고 혈육을 협박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을 하거나 부정을 해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등을 위해서 1965~1970년도에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후원금 등의 전용에 협조를 한 정체불명의 유령단체로서의 서울대학교(?)나 세계사 학자들(?)이나 과학자들(?)은 그것을 수습을 하고 전용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후원금 등을 정희득에게 지급을 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6. 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