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4. 6. 20일 22시 이후의 감사할 날씨, 1~4mm의 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21. 14:10

 

어떤 사기꾼이 날씨 이야기만 나오면 거짓이라고 사기를 쳤고 이것은 아니라고 사기를 쳤을까요?

 

그 때 어떻게 사기를 쳤기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쉽게 사기를 당할 수 있었고 그렇게 오랫 동안 사기를 당하고 있을 수 있을까요?

 

사람의 3치 혀를 그렇게 자랑하고 1명이 50만이 되는 인해전술을 그렇게 자랑하고 싶었고 인류의 학문이나 신학을 그렇게 강조하고 싶었을까요?

 

 

2014. 6. 20 22시 이후의 감사할 날씨, 1~4mm의 비,

 

관련글;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626

 

 

2014. 6. 20일 오후 18시에 국립중앙도서관을 나오니 밖에는 비가 내렸던 흔적이 있었다.

그래서 수원시 도서관으로 갈 지 아니면 집으로 바로 갈지 알기 위해서 그 옆의 CU에서 기상청의 일기 예보를 검색하니 20시 이후에 1mm이고 21시 이후에 1~4mm로 예보 되어 있다.

 

서울시 서초역에서 3000번 버스를 타고 수원시 중앙도서관 앞에서 하차하여 수원시 중앙도서관에 갈 때까지 비가 내리지 않았고 도서관에서 22시에 나오니 역시 비가 오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 일기예보에 1~4mm의 비라고 예보 되어 있는데 비가 내리지 않네란 말을 하고 동영상 인코딩을 하기 위해서 그 옆의 경기도청 민원실에 잠시 들렸다가 나오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30분 사이의 일이다. 시간당 1~4mm 정도의 비였다.

 

오늘 일기예보에 1~4mm의 비라고 예보 되어 있는데 비가 내리지 않네란 말이 비를 내리게 하는 주문의 말은 아니고 물론 말씀이 하나님(Spirit)이란 말도 아니고 누군가가 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대한민국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같은 것,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것,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날씨와의 관련성 등을 알고 싶은 사람의 기도가 어제와 오늘의 정희득의 행위를 계기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통해서 비가 내리는 것으로 이어졌을 것이다.

 

어제와 오늘 정희득은 사무엘상 12 17절의 우뢰와 비에 대해서 과학과 비 과학의 관점에서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의 관점에서 글을 써서 블로그에 올렸고 또한 1965~1976년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날씨와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할 때 있었던 날씨와 2004~2015년에 있었던 날씨에 대해서 글을 작성을 해서 블로그에 올렸다.

 

내가 느끼는 징후는 무엇이었을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감사할 일이다.

그런데 누가 알 수 있을까?

오늘 오후 18~19시 사이의 일기 예보에는 이고 21시 이후에 1~4mm로 예보 되어 있었으니 22시 이후에 비가 없다가 22 30분경에 1~4mm의 비가 내리면 누가 그것에 대해서 자연 현상 외의 무엇을 생각할 수 있을까?

 

오늘 22시 이후의 감사할 날씨, 1~4mm의 비,

 

물론 그 동안 날씨에 관한 것으로서 정희득에게 전혀 다른 이미지를 입힌 사람은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6-2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