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5월 20~21일 사이에 본 두 명의 축복 받을 아이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24. 14:59

 

 

5 20~21일 사이에 본 두 명의 축복 받을 아이들

 

 

 

20~21세기란 과학기술의 시대라고 해서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물질의 육체와 비 물질의 영혼과 지옥이란 말을 하거나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비 물질의 신(Spirit)과 그 세계란 말이 이상할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모습 중에서 물질의 육체의 모습만 있는 것으로 생각하면 최소한 6,116년 동안의 사람 스스로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 등에 대해서 전혀 생각을 해보지 않은 결과일 것입니다. 태양계에 대해서 빅뱅만 생각을 하면 최소한 6,116년 동안의 태양계의 운행에 대해서 전혀 생각을 해보지 않은 결과일 것입니다.

 

 

1. 화서주공아파트 4단지와 화서초등학교 사이의 놀이터의 의자에서 할머니와 같이 있던, 할머니의 말에 따라서 박수를 치던, 아이;

 

 

1. 화서블루밍푸른숲 아파트에서 본, 젊은 여자와 같이 있던, 스스로 야쿠르트 같은 것을 먹으려고 하던 아이;

 

 

먼저 위의 상황 자체는 어린 아이의 어린 아이로서의 행위로서도 발생이 가능한 것이고 연기로서도 연기가 가능한 정도일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전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위의 사실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 것의 촛점은 먼저 그 사실을 기억을 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사람의 기억력인지 특히 사람의 기억력의 연상작용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처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본 것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으로 기억을 하는 것인지 여부가 중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의 행위가 우연의 일치인지 아니면 연기인지 아니면신(Spirit)의 세계에서 본 것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끌림으로 발생한 것인지 여부가 중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과 같은 것 및 연기와 같은 것에 대한 위의 두 사실 자체사람의 방식으로 사실 확인이 가능한 것이고 그 사실은 인류가 아직까지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 자체를 증명 못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여하튼 감사할 일입니다.

 

그러나 누군가의 부탁으로 여행을 하고 있고 상황을 연출하고 있으면 저와 직접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사기를 당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