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성령 치료도 의술처럼 치료 행위인데 10만번씩 검증을 하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26. 16:49

 

 

 

성령 치료도 의술처럼 치료 행위인데 10만번씩 검증을 하면,,,

 

 

성령 치료란 것도 의술처럼 치료 행위이고 그 치료 주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신(Spirit)일 뿐이고 그 치료 방법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이 아니라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신(Spirit)의 능력이란 것이고 그러니 그것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으로 보면 마치 햇빛으로 치료되는 경우와 같고 공기로 치료되는 경우와 같고 열로 치료되는 경우와 같고 물론 웃음과 기력의 회복으로 치료되는 경우와 유사하게 보이니 자연적인 치료와 유사하게 보일 뿐인데 10만번씩 약초나 생화학 약품으로 질병을 유발해서 검증을 하려고 계획하면,,,그것은 검증이 아니라 생체실험 및 인권 유린이 되는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 엄청난 사회경제활동의 방해가 되는 것이고 신체의 상해가 되는 것이고 생명의 위협이 되는 것이니 관련자들은 그것에 대해서 적절하게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보면 하늘의 하나님(Spirit), 천사(Spirit), 귀신(Spirit), 사탄(Spirit) 등의 영(Spirit)도 사람처럼 살아서 활동하는 존재이고 사람에게 나타났다 사라지는 활동이 있고 그러나 사람의 물질의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그것이 사람에게 인지되지 않을 뿐이고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그리스도 예수가 있는 곳에서 혈루증이 치료되고 소경이 치료되고 벙어리가 치료되고 앉은뱅이가 치료되고 죽은 자가 살아나는 일이 있었다고 해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 사람을 상대로 이런 저런 실험적인 상황을 연출하면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그런 것에 대한 반응을 하거나 기적을 일으키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정희득의 출생무렵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으로서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으로서 그 정체성을 증거하는 일이 어릴 때의 말처럼 발생하고 있다고 해도 그런 사실은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1년도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는 잠을 자고 일어나면 목구멍이 달라 붙어서 막히는 현상 있었고 그래서 흔들어 깨우면 목구멍이 트이면서 일어나게 되는 환갑의 연세의 어른이 있어서 그 원인을 알기 위해서 그 당시에 먹기 시작한 한약의 성분이 어떤 성분인지 알고 싶어 하는 일이 있었고 그 결과 한약의 성분에 대해서 입체의 환영으로 볼 수 있는 일이 있었다고 해서 - 어떤 경로로 발생할 수 있고 무엇에 대한 입체의 환영이었을까요? - 그 사실을 검증을 하여 확인을 한다고 출애굽기 15장 22~27절, 출애굽기 23장 25절, 열왕기하 2장 19~25절, 열왕기하 4장 38~44절 등에 근거해서 사람의 행동 반경을 근거로 이런 저런 장난을 치고 특히 아파트의 옥상과 지하의 물탱크나 상수도 배관을 이용하여 이런 저런 장난을 치면 하늘의 신(Spirit)이 그것을 검사해서 이 물에는 어떤 성분이 있으니 먹지 말라는 경고를 하는 식으로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1965~1976년도, 특히 1965~1971년도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의 관계가 형성되는 시기였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시기였으니 앞과 같은 능력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쉽게 발생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무엇이었을까요?

 

더 심각한 문제는 어떤 물의 성분을 알아서 그것에 대해 물증으로 증거하기 위해서 수질 검사를 하는 곳에 가지고 가면 그곳에서는 당신의 정치 활동은 우리가 이렇게 사람을 세워서 해결하고 당신의 종교적인 사명은 당신의 전신갑주나 영생으로 증명을 하면 될 것이니 당신은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장 28절과 마가복음 10장 45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선지자의 사명에 대한 말에 따라서 우리의 대속물이나 희생양이 되면 되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서 이런 저런 제스쳐를 할 뿐이고 그 가운데 세상에서 살아가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조직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 것을 알려 주기 위한 훈계도 하는 것이니 - 과거에 조직 폭력배를 결성하게 된 사람들 중에는 그런 경우에 처해서 조직폭력배를 결성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 아무런 의미가 없고 그러나 앞의 사실도 물증으로 증명을 하려고 하면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공사기관을 불문하고 인력 채용이 특정한 단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특히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회도 정치단체에 의해서 임명되는 것과 같으니 지방행정부의 대부분의 활동이 고유의 업무가 있으면서도 매 4년 및 매 5년 마다 반복되는 정치활동에 맞추어질 수 밖에 없으니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나 선지자 여호수아의 사명이나 선지자 사무엘의 사명 등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대부분의 선지자들의 사명 때에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와 같지 않았고 선지자 엘리아와 선지자 엘리사의 사명 때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와 유사했는데 그 이유는 그리스도 예수의 잉태 및 출생과 짝을 이루어 잉태 및 출생된 세례 요한의 사명이 선지자 엘리야의 위와 같은 것이고 그러나 그것은 대한민국의 환생, 윤회, 전생의 개념과 전혀 다른 것이고 선지자로서의 사명만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세례 요한이 그리스도 예수의 잉태 및 출생과 짝을 이루어 잉태 및 출생된 것은 성경(The Bible)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사실이 아니고 그런 평범한 사실은 신부나 목사가 신부나 목사란 사실로서 그 권위로 사실을 왜곡하면 국가의 법에 의해서 처벌이 될 수도 있는 것이지 학문의 자유가 아닙니다.  

 

사람의 신체의 질병 중에서 햇빛으로 치료되는 경우나 공기로 치료되는 경우나 열로 치료되는 경우나 물론 웃음과 기력의 회복으로 치료되는 경우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의 목이 뻣뻣했던 것을 이유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의 목이 뻣뻣하면 대한민국이 곤란할 수도 있으니 그것을 고친다고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에 사람의 세치 혀 및 물구나무로서 정희득의 목을 부러뜨릴 기획연출을 했던 사람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류의 학문과 과학적인 지식에 의할 경우에 40~50세의 사람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 원인에 관한 대화 내용까지 기억하여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사람의 기억력에 어긋난다고 해서 앞의 말이 거짓이 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기억력에 대한 인류의 학문과 과학적인 지식이 아직까지 그럴 뿐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의 혀가 굳어서 말을 잘 못하는 것을 이유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정희득의 혀도 그러나 말 잘하는 혀도 특히 어른들의 말문을 막아서 항상 궁지에 몰아 넣는 혀도 선지자 모세의 혀처럼 굳게 만들어서 말을 못하게 만든다고 출애굽기 23 25절과 하나님(Spirit) 및 성령치료와 하나님(Spirit) 등을 근거로 1965~1976년도부터 약초나 생화학약품 등으로서 장난을 치고 있는 사람도 그런 생체실험적 장난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런 기획연출을 했던 사람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참고로서, 가수 등 목소리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의 경우에는 그런 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을 것인데 물증으로 확인하기는 어렵고 그런 말을 하게 되면 결국 자신의 목소리 문제에 대한 핑계만 될 수 있으니 말을 하기 쉽지 않을 것이나 경쟁 관계가 치열할 경우에는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고 사람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서 사람의 목소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법은 제법 있을 것입니다.)

 

물론, (Spirit)의 세계를 만난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해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되는 어릴 때에 했던 말 중에는 대한민국=정희득, 한반도=정희득, 세상=정희득 등의 말을 했던 것에 근거해서, 참고. 그 때의 대화 상대는 누구였고 그 말에 대한 상대방의 질문에 대해서 언급된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한반도가 38선으로 갈라져 있는 것 및 한반도가 38선을 중심으로 앓고 있는 것을 정희득의 신체에 그대로 구현한다고 1970년경부터 정치적인 사유로 집단 행동이 있을 때마다, 즉 국가의 법망에 의한 수사가 힘든 집단 행동이 있을 때마다, 그것을 이용하여 훅과 잽처럼 잠자는 사람의 허리를 공격하고 서울시의 신림동의 성보고등학교 앞 및 제기동의 고려대학교 앞 및 수원시의 화서동에까지 쫓아와서 그런 활동을 하고 그 결과 2004~2015년에 요통을 유발한 사람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그것은 각자 경험과 체험 및 지식으로 알아서 판단할 일이지만 죽은 자가 살아나는 일이 있었고 스스로의 죽은 육체도 부활되어진 그리스도 예수도, 즉 세례 요한과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그 육체에 임하는 일이 확인 되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에서 동행하는 것이 확인 되는 현상이 있는 그리스도 예수도, 손으로 잡으면 잡히고 얼굴을 치면 맞게 되고 손에 못을 박으면 손에 못이 박히게 되고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면 옆구리가 창에 찔리게 되고 그것이 인류가 알고 있는 물질의 육체의 속성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방탄복이나 금강불괴 같은 전신갑주는 전신갑주의 현상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모습이 아니고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 엘리야는 살아 있을 때 하늘로 승천되어졌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되어 선지자 엘리야로부터 및 이어서 선지자가 되었고 선지자 엘리야의 기적의 반복이라고 할 수 있는 기적이 나타난 선지자 엘리사는 그 사명 중에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이 있었으나 죽을 때 병들어 죽었고 죽은 후 그 시신에 죽은 자가 닿으니 살아나는 기적이 있었는데 그것은 결국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이 선지자란 사실로서 영향을 미칠 수있는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물론, 2001. 8. 16일 오후의 일로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특히 인류의 종교의 미스테리가 완전히 해결될 수 있고 사람의 지식으로도 성경(The Bible)이 완전히 이해될 수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가 협력을 해서 최고의 작품을 만든다고 어릴 때 목에 만든 증거에 이어서 2004~2015년에 허리에 증거를 남기고 2030~2040년에는 다리에 증거를 남겨야 할 것인데 그 때까지 살아 있을지 걱정을 했던 사람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2004~2015년 사이에 누구의 경우처럼 발을 묶어 두고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으로 다니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를 찾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 증거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어릴 때부터 잠을 잘 때를 이용하여 훅과 잽처럼 허리에 충격을 주었던 사람들 및 그 결과로서 뻐끈한 허리를 만지고 있으니 그것으로서 정희득의 미래의 일로서 허리를 다치는 것으로 예언을 했던 사람들 및 그 결과로서 앞의 예언을 실천한다고 행동하고 있는 사람들 및 앞의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1965~1976년도의 일로서 낫으로 팽이를 깎을 때 전신갑주의 현상이 있어서 무릎이 다치지 않았고 낫으로 풀을 벨 때 전신갑주의 현상이 있어서 손가락이 다치지 않았던 것만 보고 그 이후에 그런 일이 발생할 때는 무릎을 다치고 손가락을 다친 것은 보지 않은 채 어디론가 사라진 후 1965~1976년도와 유사한 2004~2015년에 그것을 검증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신(Spirit)의 세계의 세계와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의 실현을 확인할 생각을 하고 있었던 사람들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자, 힉스 입자, 유전자, 컴퓨터의 가상의 공간 등을 발견한 20~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및 특히 성경(The Bible)의 기적으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를 한다고 그 사실이 인류의 의학 및 과학기술의 지식과 대립될 것이 없고, 왜 그럴까요?, 그것이 인류의 의학 및 과학기술의 발달을 방해하지는 않고 국방의 의무를 방해하지는 않고 물론 치안활동을 방해하지는 않고 물론 문화예술, 예체능 등 사람으로서의 창작, 음악, 연기, 스포츠 등의 활동을 방해하지도 않고 오히려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개성, 특성 등의 분야로서 권장을 하게 되는 일입니다. 

 

약 2,600년 전에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침략해서 유다를, 즉 바벨론 이전의 앗수르 때에 앗수르가 10개 지파로 구성된 북이스라엘을 침공하여 멸망시키는 것에는 성공했으나 1개 지파로 구성된 유다를 침공할 때는 앗수르의 15만 군사가 원인 모를 이유로 하룻 저녁에 몰살을 당해서 침공에 실패를 했던 그 유다를, 침공해서 멸망시킨 것은 세계사의 사실이고 그러나 바벨론의 왕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과 계획으로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세계사에 포함되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 임한 바벨론 왕 및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을 통해서만 알려질 수 있는 사실이고 그것도 그것에 연관된 일이 발생했을 때 언급되는 것이고 그것은 그 당시의 매일의 수 만 가지의 크고 작은 일들 중 하나에 불과하니 그 사실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일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은 또다른 선지자들에 의해서 훨씬 전부터 언급된 일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 인류의 상업 활동과 정보에 의한 예측으로 말을 하면 약 3,500~2,000년 전 사이의 이스라엘의 규모와 역사를 과대 평가하는 정도가 아니라 왜곡하는 모습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요구한 것을 보면 더욱 그럴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으로 증거되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증거된다고 해서 조상의 영혼을 부정하지 않고 사람의 수행, 고행, 명상 등의 수도 활동과 그 결과로 불리는 도사, 신선, 부처 등을 부정하지 않고 물론 무당이나 점쟁이를 핍박하지도 않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 1장 8절 등에 근거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증명되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되어 있듯이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것을 증거할 뿐이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증거할 뿐입니다.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으로 증거되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증거된다고 해서 대한민국에서 신성 정치를 추구하는 것도 아니고 과거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를 되풀이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 왜 그럴까요? - 물론 구약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 같은 형태의 사회나 국가를 건국하는 것도 아니니  - 왜 그럴까요? - 그 사실로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위의 사실은 1965~1976년에 덕명리에서 발생한 사실 등을 토대로 수사를 하면 수사를 할 수 있는 사실이겠지만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가서 신고를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왜 그럴까요?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자신의 일에 대해서 그렇게 말을 했으니 그렇게 되는 것 때문에 그럴까요? 왜 그럴까요?

 

전지전능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니까 그 사람을 둘러싼 범죄는 전지전능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해결을 할 수 있으니까 그럴까요? 왜 그럴까요?

 

The Film Scenario

 

2014. 5. 2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