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1965~1970년도의 일을 생각나게 하는 CF, 축복 받을 CF,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2. 18:35

 

 

1965~1970년도의 일을 생각나게 하는 CF,

축복 받을 CF,

 

 

http://goodchoice.olleh.com/mov/cflist.asp?p=5#video_frame

 

 

 

우연의 일치 등 다양한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서 본 것이지만 아래의 CF를 보고 있으니 그 나이 때에 나에게 발생한 일을 기억나게 합니다. 그런데 그 때의 일과 현재의 CF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40~50세의 사람이 생후 3살 이전에 발생한 일을 어떻게 기억을 할 수 있을까요? 그 당시의 증인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그러나 '그런 것만 기억하면 선지자냐가 되냐? 그런 것은 나도 할 수 있다!'는 말로서 사람을 쫓아 다니면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 인생의 일을 방해할 것은 아닙니다.

 

종교적인 사명은 경쟁할 것이 아니고 각자의 사명을 행하면 됩니다.

 

물론, 정치적인 활동도 현직 정치인이냐 아니냐, 당원이냐 아니냐 등의 여건에 따라서 국가의 공직선거법을 지키며 각자가 추구할 바를 추구하면 될 일이고 다른 사람과 경쟁할 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정당의 당원이나 종교 단체의 단원으로서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할 말이 있는 사람은 직접 말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지 그렇지 않고 개들이 사냥감을 몰듯이 그렇게 몰이를 하면 경우에 따라서 국가의 법을 위법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정체불명의 경찰청(?), 검찰청(?), 정치단체(?) 등이 대한민국 국민 중에서 종교란 말을 하고 정치란 말을 하는 사람이 있면 그 사람을 상대로 표적으로 정해서 어부가 물고기를 낚듯이 낚거나 개들이 사냥감을 몰듯이 몰이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그렇게 인력을 동원하고 그렇게 몰이를 하니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아무런 일이 없고 오히려 물적 지원이나 인적 지원을 지원 받을 수 있어서 좋겠지만 앞의 사실 자체는 국가의 법을 위법하는 경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부국강병을 위한 아무리 좋은 계획이 있어도 특정한 단체에서 국가의 운영, 정치단체의 운영, 기업의 운영 등 국가의 일이나 국가 경제에 관한 것을 독점하고 관리하고 조절하려는 것은 그것 자체가 이미 국가의 법을 어기는 것일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의 자유와 권리 등을 침범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을 예로 들 경우에 21세기에 필요한 국가의 운영에 대해서 전혀 감이 없고 19세기나 20세기 이전에 추구할 수 있는 국가의 운영을 모델링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사람을 쫓아 다니면서 잘못된 과학적인 지식이나 스스로의 기억력만으로 '착각하지 마라!' 등의 말을 하지 말기 바랍니다.

 

특히, 스스로 어떤 말과 행동을 하지 않으면서 특정한 사유로 어떤 일을 하고 있는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만 보면 자신이 더 잘 할 수 있는 것처럼 경쟁하는 사기 행위로서 시비를 걸 일이 아닙니다.

 

국가의 정책에 대한 말은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기다렸다가 경쟁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예산이 사용되고 그 결과가 국민에게 미치니 그것에 대한 의견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 이유도 현직 정치인이 아니고 현직 공무원이 아니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고 또한 현직 정치인이 아니고 현직 공무원이 아니면서 정치적인 발언을 하면 그것이 전혀 다르게 왜곡되거나 악용되고 심지어 그것을 핑계로 정치적인 후원금을 전용하는 경우도 있으니 현직 정치인이나 현직 공무원의 국가의 정책에 대한 말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어린 아이 때  다른 사람의 말에 대해서 내 말이 그말이란 말을 하는 것은 어린 아이의 언어 표현이 부적하니 발생하는 현상이지 다른 사람의 말을 경쟁하는 것도 아니고 훔치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1965~1976년도에 이런 저런 사람들의 말을 듣고서, 특히 대한민국을 방문했던 유럽인 선교사 및 그 동행자인 동남아시아  종교인과 남아메리카 종교인인의 말을 들었거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 등의 말을 들었거나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지구의 각 대륙에 나타난 것에 대한 말을 들었거나 특히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어떤 나라의 이슬람교 사원의 돔 꼭대기에 나타난 것이나 어떤 나라의 불교 사원의 탑의 꼭대기에 나타난 것이나 대한민국의 불교의 새벽 예불 법당에 나타난 것 등에 대한 말을 듣고서, 각자의 종교적인 지식에 근거해서 그 사실을 판단해서 각자의 종교적인 증거를 찾아서 대한민국을 방문했으나 정희득이 2004~2015년에 자신이 판단한 종교 단체로 가지 않는 것이나 다른 종교인에게 자신의 종교적인 사명을 위임하고 정치단체로 가지 않는 것을 사유로서 각자의 종교적인 증거를 찾아서 다른 국가로 가야 할 처지이면 그 경우에는 그렇게 할 것이 아니고 오히려 한글을 배우고 각자의 본국으로부터 지원을 받아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작업을 같이 하고 그 과정에 중요한 사실을을 각자의 본국으로 전달하는 것이 각자의 본국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길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선교사나 전도사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사유로 인하여 외국으로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려 가야 할 처지이면 그렇게 할 필요 없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이 지금 현재 글, 책, 영화, 조각 등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협력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고 각자의 사명에도 좋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으로 각자의 간증을 찾는데도 좋을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판단해야 할 일이지 사람의 사명감이나 전도의 욕심으로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읽어 보고 특히 동영상의 내용을 들어 보면 알겠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가 유태교의 증거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기독교의 증거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특히 기독교 중에서 카톨릭의 증거나 프로테스탄트의 증거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이슬람교의 증거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유교의 증거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도교의 증거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불교의 증거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닙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로서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은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기에 인지되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 중 선지자를 세워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증명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데 그것이 선지자 등을 둘러싼 지역, 인종, 민족 등의 개념으로 왜곡되고 있는 것이고 유교, 도교, 불교의 시조들이 활동한 시기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해서 가나안 지역에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약 1천 년 동안이나 많은 선지자들을 세워서 많은 활동을 했다가 그것이 우상을 섬기는 일로 나타나서 거의 실패로 끝나고 그래서 그 국가를 다른 국가의 왕의 감동시켜 전쟁으로 멸망시키고 그 남은 사람들로서 다시 국가를 세우려고 하던 시기와 유사하고  유교, 도교, 불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 및 지혜 등이 발생한 사람이 사람으로서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위한 도를 찾아 나서고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찾아 나선 결과로 깨달은 바를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고 무당, 점쟁이, 초혼자 등도 본래의 모습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들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소크라테스(BC 470~399), 플라톤(BC 428~348), 아리토스텔레스(BC 384-322) 등 인류의 철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서양의 사상가들이 활동한 시기도 유교, 도교, 불교의 시조들이 사람으로서 이런 저런 도를 찾는 활동을 했던 시기를 이은 시기로서 그 당시 사람들의 기준에서 보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상당히 탁월한 안목을 가진 사람들이고 그 사상가들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 무슨 말이 있던 그 사상가들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 등이 발생을 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고 지혜가 발생해도 사람이 그것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더 많고 그 과정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증거나 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일이 발생을 해도 20세기 이전의 과거에는 그것을 그것으로 알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6. 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