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8. 16일 오후에 simple이란 주제가 기도 주제였으면,,,
2001. 8. 16일 오후에 simple 및 simple church이란 주제가 기도 주제였으면,,,그것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에 대한 증거로서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65~1971년도에도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했으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어린 아이와 simple 및 simple church이란 주제가 대화를 했던 어른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란 능력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할 때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 등을 알려고 했던 것은 1986년도 중반에 논산훈련소에서 그것을 바라는 정체불명의 사람과의 대화 및 기도의 결과로 이루어진 것이고 1986년도 중반의 논산훈련소에서의 대화는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했으나 1965~1971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일이 발생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서 모르는 어린 아이가 몇 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한 것의 결과이고 물론 1986년도 당시에 대학생들의 시위가 심각하게 문제가 되었고 공산주의 등의 문제가 된 것이 그 원인으로 있었습니다. 그러니 2001. 8. 16일 오후의 일이란 것이 정희득의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이 있었으니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서 예언과 심령관찰을 이용한 사기 행위가 아니니 대한민국의 기독교적인 신앙에서 시비가 될 것이 없을 것입니다. 물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 중에 심령관찰이란 능력이 있고 2001. 8. 16일 오후에 그런 일이 발생을 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있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적인 신앙이 검증을 하고 싶을 때마다 날이면 날마다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에게 필요한 신(Spirit)의 세계의 계명은 정말 simple합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의 신앙 생활에 필요한 것도 정말 simple합니다.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특히 약 3,500~2,000년 전의 사회에서의, 제사장의 신앙 생활에 필요한 것도 정말 simple한데 제사장으로서 해야 할 일은 매일, 매월초, 매년의 절기에 해야 할 일들이 있고 안식일에 해야 할 일이 있고 또한 기도를 하러 오는 사람들이 있을 때 해야 할 일 등 몇 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보통의 사람들이 사회경제활동을 하는 것에 비하면 놀고 먹는 것과 같은 일일 것입니다.
그런 것은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다른 민족들에게 성경(The Bible)이 전도되면서 발생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의 행위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것이고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제사장처럼 매일, 매월초, 매년의 절기에 드리는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는 것 등 몇 가지 점에서 다른 점이 있을 것입니다.
인류의 지식과 학문과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글을 읽고 쓸 줄 모르는 문맹이 거의 없어져 가는 오늘날에는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제사장 및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다른 민족들에게 성경(The Bible)이 전도되면서 발생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의 사명 중에서 성경(The Bible)을 설명하는 의무는 그 의무감이 많이 줄어 들었으니 인류의 지식과 학문과 과학기술의 발달에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안식일은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 간의 증거와 같은 것이고 그러나 안식일의 예배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제사장 및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다른 민족들에게 성경(The Bible)이 전도되면서 발생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흉내낼 것은 아니고 그러니 예배 시간은 신앙인들이 다 함께 찬양을 하고 성경(The Bible)을 통독하고 기도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강의를 그 이후에 시간을 갖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제사장이 신전에서 선지자 모세의 말대로 그 사명을 한다고 제사장이 선지자 모세를 흉내낼 수는 없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다른 민족들에게 성경(The Bible)이 전도되면서 발생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믿고 그렇게 신앙 생활을 한다고 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흉내낼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과거에 왕이 선지자와의 약속을 어기고 선지자의 할 일을 침범을 했거나 제사장의 해야 할 일을 침범 하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서 알 수가 있고 성경(The Bible)에서 충분히 설명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사람의 방식으로만 생각하면 선지자 모세 이후에 선지자 모세가 없고 모세 오경만 있고 그것으로는 모세오경에 연관된 사실들을 충분히 아는데 부족하니 제사장이 선지자 모세를 흉내내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그리스도 예수가 없고 신약성경의, 특히 4복음서의, 내용만 있으니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다른 민족들에게 성경(The Bible)이 전도되면서 발생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그리스도 예수를 흉내내면 좋을 것 같은데 최소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관한 한 그것이 그것이 아니고 그런 사실은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왕조차도 선지자와의 약속을 어기고 선지자의 할 일을 침범을 했거나 제사장의 해야 할 일을 침범 하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서 알 수가 있고 성경(The Bible)에서 충분히 설명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은 경건한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제사장이 신전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다른 민족들에게 성경(The Bible)이 전도되면서 발생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교회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것처럼 그렇게 경건한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 중에는 아브라함과 같은 모습도 있고 룻과 소돔과 고모라 같은 모습도 있고 선지자 모세처럼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 데려 나오는 경우도 있고 선지자 여호수아처럼 가나안 지역에 야곱의 후손들을 정착시키는 모습도 있고 선지자 사무엘처럼 국가의 관한 일을 행하고 국가에 왕을 세우는 일을 하는 경우도 있고 그리스도 예수처럼 그 사명을 행하는 경우도 있고 선지자 호세아, 이사야, 에스겔, 예레미야, 말라기 등의 경우처럼 예언을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물론, 과거의 가나안 지역의 아곱의 후손들이 아니고 과거 가나안 지역이 아닌 곳에서 정희득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하고 그것도 약 2,500~2,600년 정도의 역사가 있는 종교들이 있는 몇 개나 있는 시대와 지역에서 인류가 알 수 있는 방식으로, 즉 성경(The Bible)에 증거된 기적들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증거하고 인류의 종교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고 그 가운데 정치활동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그리스도 예수를 검증하려고 하고 선지자 엘리야를 검증하려고 하고 다윗왕을 검증하려고 하는 경우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검증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고 심지어 그런 것을 모방하여, 특히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검증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고 거기에는 질병을 유발하고 장애를 유발하고 살인을 하는 생체 실험도 있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의 기독교적인 신앙 생활이나 경건한 신앙 생활이란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판단할 것은 전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증거들로서 믿거나 말거나 할 일이고 성경(The Bible)에서 그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참고)
마태복음 26장 57~68절, Matthew 26: 57~68
공회 앞에 서시다(막 14:53-65; 눅 22:54-55, 63-71; 요 18:13-14, 19-24)
57 예수를 잡은 자들이 그를 끌고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가니 거기 서기관과 장로들이 모여 있더라
58 베드로가 멀찍이 예수를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에까지 가서 그 결말을 보려고 안에 들어가 하인들과 함께 앉아 있더라
59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으매
60 거짓 증인이 많이 왔으나 얻지 못하더니 후에 두 사람이 와서
61 이르되 이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 동안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
62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예수께 묻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63 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이르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6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65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그가 신성모독 하는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신성모독 하는 말을 들었도다
66 너희 생각은 어떠하냐 대답하여 이르되 그는 사형에 해당하니라 하고
67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어떤 사람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68 이르되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
57. Those who had arrested Jesus took him to Caiaphas, the high priest, where the teachers of the law and the elders had assembled.
58. But Peter followed him at a distance, right up to the courtyard of the high priest. He entered and sat down with the guards to see the outcome.
59. The chief priests and the whole Sanhedrin were looking for false evidence against Jesus so that they could put him to death.
60. But they did not find any, though many false witnesses came forward. Finally two came forward
61. and declared, "This fellow said, 'I am able to destroy the temple of God and rebuild it in three days.' "
62. Then the high priest stood up and said to Jesus, "Are you not going to answer? What is this testimony that these men are bringing against you?"
63. But Jesus remained silent. The high priest said to him, "I charge you under oath by the living God: Tell us if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God."
64. "Yes, it is as you say," Jesus replied. "But I say to all of you: In the future you will see the Son of Man sitting at the right hand of the Mighty one and coming on the clouds of heaven."
65. Then the high priest tore his clothes and said, "He has spoken blasphemy! Why do we need any more witnesses? Look, now you have heard the blasphemy.
66. What do you think?" "He is worthy of death," they answered.
67. Then they spit in his face and struck him with their fists. Others slapped him
68. and said, "Prophesy to us, Christ. Who hit you?"
2014. 5. 26.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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