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하나님(Spirit)으로부터 보냄을 받는 것과 출애굽기 3장 15절 등등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23. 16:39

 

 

하나님(Spirit)으로부터 보냄을 받는 것과 출애굽기 3 15절 등등

 

 

출애굽기 3 15절 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선지자 모세가 하나님(Spirit)으로부터 보냄을 받는 것은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그 사명을 받는 의미이고 그래서 과거에는 하늘로부터 그 사명을 받은 것으로 언급될 수 있고 그러나 선지자 모세 자체가 하늘에 있다가 내려온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 모세에 대해서 하늘에 있다가 내려온 것처럼 말을 할 때도 선지자 모세의 육체가 그런 것이 아니고 선지자 모세와 동행하는 그러나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Spirit)이나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사지(Spirit)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가 하나님(Spirit)으로부터 보냄을 받는 사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에는 잉태될 때에도 전적으로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능력으로 잉태가 이루어졌으니 더욱 더 그렇게 언급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주에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기복 신앙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미신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국방의 의무를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워서 인류에게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려고 할 때조차도 국방의 의무가 있었고 전쟁도 있었고 사람의 행위 및 사람 간의 행위 등에 대한 것으로서 국가의 법과 같은 것도 있었고 미신추방도 있었고 기복 신앙 추방도 있었고 사람이 자신의 능력 등으로 올바르게 살고 성실하게 살고 열심히 살고 지구에서 얻을 수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인류에게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려고 할 때조차도 국방의 의무가 있었고 전쟁도 있었던 것이 태양계의 창조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이나 천국이나 지옥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두 사실은 연관 짓는 것은 전쟁의 참혹성에 의한 잘못된 지식입니다.

 

사람 간에도 불의에 대한 정의란 것이 있고 사람 간에 발생하는 문제로 인해서 국가의 법과 같은 것도 있어서 처벌도 있었고 심지어 하나님(Spirit)의 세계도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이 아닌 현세에서의 심판도 있었고 왕이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국정 운영으로서의 행위에 악행이 있으면 심복으로 하여금 반역을 하게 하고 다른 나라 왕으로 하여금 침략을 하게 했습니다. 국가 간의 전쟁은 전쟁이고 사람의 행위는 사람의 행위입니다.

 

인류가 우주가 있고 우주에 태양계가 있고 태양계가 태양을 중심으로 9개의 행성으로 이루어진 것을 알고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리고 바람이 부는 이치를 이해를 하게 되듯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도 이 세상의 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이고 그래서 사람에게 영혼이란 것이 있고 사람으로의 인생에 관한 섭리가 있는 것 등을 아는 것입니다.

 

비록 인류가 망원경을 만들고 현미경을 만들고 우주의 물질의 구성 요소로서 원자나 힉스 입자로 불리는 것도 발견을 했지만 아직까지는 인류가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 없는 바 오직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나타나 그 사실에 대해서 증거를 할 때만 그 결과로서 인류가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니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처럼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일은 인류사적인 일이고 그만큼 중요한 일입니다.

 

원자나 힉스 입자는 사람의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물질을 이루고 있는 구성 요소로서 그 단위를 나타내는 것일 뿐이고 그것이 창조의 원리가 아닙니다.

 

설악산의 흔들 바위와 원자나 힉스 입자가 어떤 관계일까요?

사람의 감정과 원자나 힉스 입자가 어떤 관계일까요?

사람의 생각과 원자나 힉스 입자가 어떤 관계일까요?

 

사람이 알 수 있는 물질의 구성 요소로서 원자나 힉스 입자가 발견되었다고 해서 그것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그 어떤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세포나 유전자도 사람과 같이 물질의 육체가 있는 생명체의 구성 요소로서 그 단위를 나타내는 것일 뿐이고 그것이 창조의 원리가 아닙니다.

 

사람과 세포나 유전자는 어떤 관계일까요?

사람의 감정과 세포나 유전자는 어떤 관계일까요?

사람의 생각과 세포나 유전자는 어떤 관계일까요?

 

사람이 알 수 있는 물질의 생명체의 구성 요소로서 세포나 유전자를 발견되었다고 해서 그것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그 어떤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과학 및 과학의 발전이란 이름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을 전용한 경우에는 그것을 반납을 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의 손실에 대해서도 적절하게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원자나 힉스 입자나 세포나 유전자 등 사람이 알 수 있는 물질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을 잘못 이해서 하나님(Spirit)과의 교통을 말하고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사람을 상대로 하나님(Spirit)을 찾아낸다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을 전용한 경우에도 그것을 반납하고 적절하게 배상을 해야 할 것이고 또한 사람의 인권을 유린하고 질병을 유발하고 장애를 유발하고 죽음을 유발한 경우에도 그것에 대해서 적절하게 배상을 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에 의해서 수사가 없다가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특히 미성년자인 청소년들 및 어린 아이들에게 그 일을 맡겼다고 해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또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의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 등을 전용하기 위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검증과 판단을 미성년자인 청소년들 및 어린 아이들에게 맡겼으면 그것은 아직 무지한 청소년들 및 어린 아이들을 이용한 사기 행위의 모습도 있으니 가중 처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천국에 대한 욕심, 성경(The Bible)에 관한 지식에 대한 욕심, 종교적인 지위에 의한 욕심,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대행자란 말로서의 발생하는 욕심 등 사람으로서의 신성한 의무와 사명 중 알게 모르게 발생하게 되는 욕심만 잔뜩 있는 신부나 목사가 아니라 아직 사람의 지식과 사람의 기준에서의 종교 및 세상을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것은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것이고 그러나 그 사실은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일이 어린 아이의 일이란 말이 아니고 어린 아이가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판단할 수 있다는 말도 아닙니다.

 

특히, 어린 아이가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상대적으로 잘 알 수 있다는 사실과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해서 이해되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에 관한 기존의 지식, 종교적인 행위 등으로부터 시험 들지 않기 위해서 그 일을 할 수 있는 주체라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해서 이해되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에 관한 기존의 지식, 종교적인 행위 등으로부터 시험 들지 않기 위해서 그 일을 할 수 있는 주체는 결국 대한민국의 경우로 말을 하면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나 교단에서 감당을 해야 할 것이지 미성년자이니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 및 교단에 관한 그 어떤 행위 주체가 될 수 없고 또한 아직 성경(The Bible)을 잘 알 수 없는 청소년들이나 어린 아이들이 할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정희득이 어릴 때 발생한 것 및 그 결과 비록 성경(The Bible)을 읽을 수 없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은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어린 아이에게 발생해서 그런 것이지 어린 아이라는 사실로서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또한 청소년들이나 어린 아이들이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수 있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앞의 사실에 사람과 평동이란 말을 악용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정희득이 어릴 때 발생했다고 해서 모든 어린 아이들에게 그런 사명이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앞의 사실에 사람과 평동이란 말을 악용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게, 즉 야곱의 후손 및 특히 레위의 후손이 아니고 과거 가나안 지역이 아닌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구약성경의 선지자들 및 신약성경의 선지자들로부터 예언된 것이고 물론 신부나 목사가 아닌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오히려 신부나 목사는 신부나 목사로서의 사명이 있으니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맞는 것인데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해서 그것을 어떤 사람들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쇼나 사기 행위로 오해하고 다른 어린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에게도 선지자 같은 사명을 입혀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검증과 판단을 맡기고 그 결과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또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의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 등을 전용했으면 그것은 아직 무지한 청소년들 및 어린 아이들을 이용한 사기 행위의 모습도 있으니 가중 처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엘리야 시대에 7천 명의 하나님(Spirit)의 사람들이 변절되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이나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 하나님(Spirit)의 성령(Spirit)이 임한 사실이 있다고 해도 그런 일들은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 그렇게 발생한 것이고 그러니 그런 것을 모방을 해서 어린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에게도 선지자 같은 사명을 입혀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검증과 판단을 맡기고 그 결과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또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의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 등을 전용했으면 그것은 아직 무지한 청소년들 및 어린 아이들을 이용한 사기 행위의 모습도 있으니 가중 처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신부나 목사의 말을 부정한 것은 어린 아이와 어른이란 나이의 문제가 아니었고 과거부터의 사회적인 신분의 문제도 아니었고 물론 천재와 수재와 보통 사람이란 사람의 지적 활동에 관한 문제도 아니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어릴 때부터 발생한 것이고 그 결과 어린 아이지만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의 여러 가지 능력으로 발생하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통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되니 그것이 인류의 지식 및 물질의 개념의 방법으로 이해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 중 틀린 것이 있는 것을 알게 되는 것으로 이어진 것이고 그래서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은 사람이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 특히 하나님(Spirit)의 천사(Spirit)가 임한 사람의 신체를 해부해서, 찾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Spirit)은 사람이 원자를 발견한 기계나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에 하나님(Spirit)의 천사(Spirit)가 임한 선지자의 신체를 넣어서 찾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구체적인 실체는 알 수가 없지만 인류의 경험에 의할 경우에 하나님(Spirit)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고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을 뿐입니다. 하나님(Spirit)은 사람처럼 나타나고 그래서 하나님(Spirit)이 나타난 것에 관계가 있는 사람은 하나님(Spirit)이 나타난 것을 볼 수 있고 알 수 있고 그러나 그 얼굴을 직접 알 수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을 뿐입니다.

 

하나님(Spirit)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 그 사람에 연관된 사람의, 특히 조상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도 그런 연유이고 조상을 통해서 하나님(Spirit)이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런데 인류의 역사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나 야곱의 후손들과 같은 사명과 증거가 없었던 곳에서는 그것이 하나님(Spirit)이 조상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조상의 안부를 묻는 후손의 간절한 마음에 응답하는 것으로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때때로 그것이 사람이 죽고 나면 그 영혼이 하나님(Spirit)이 되는 것으로 오해가 된 것이고 그것이 전설로서 구전 된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에도 사람이 죽고 나면 그 영혼이 하나님(Spirit)이 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 표현들이 제법 있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나 야곱의 후손들이 있었던 과거 가나안 지역에서는 그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구분을 해서 말을 하고 있고 심지어 죽은 자에게 그 어떤 종교적인 행위를 하지 말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사람이 이 세상의 물질로서 만든 그 어떤 형상을 대상으로 어떤 종교적인 행위를 하지 말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는 것으로서 비록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나 야곱의 후손들이 인류에게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인생의 섭리 등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선택되었고 그래서 선지자 아브라함부터 또는 선지자 모세부터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까지 약 2,000천 동안의 역사가 성경(The Bible)의 기록처럼 존재했다고 해도 그 시기에도 하나님(Spirit)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는 도처에 존재를 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 정도는 아니고 또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엘리야나 선지자 이사야나 그리스도 예수 등과 같은 선지자 정도의 관계는 아니라고 해도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특정한 사유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나 특정한 사유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임한 선지자와 같은 정도의 관계는 도처에 존재를 했습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게, 즉 야곱의 후손 및 특히 레위의 후손이 아니고 과거 가나안 지역이 아닌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구약성경의 선지자들 및 신약성경의 선지자들로부터 예언된 것이고 물론 신부나 목사가 아닌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오히려 신부나 목사는 신부나 목사로서의 사명이 있으니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맞는 것인데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해서 그것을 어떤 사람들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쇼나 사기 행위로 오해하고 이런 저런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는 곳에서는 그런 네트워크 활동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또한 하나님(Spirit)의 세계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또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의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 등을 전용했으면 그것을 찾아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것이고 적절한 배상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요한복음 8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42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출애굽기 422

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신명기 3218

너를 낳은 반석은 네가 상관치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은 네가 잊었도다

 

시편 2 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출애굽기 3 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출애굽기 3 13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출애굽기 3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출애굽기 3 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출애굽기 2320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길에서 너를 보호하여 너로 내가 예비한 곳에 이르게 하리니

 

출애굽기 2327

내가 내 위엄을 네 앞서 보내어 너의 이를 곳의 모든 백성을 파하고 너의 모든 원수로 너를 등지게 할 것이며

 

출애굽기 2328

내가 왕벌을 네 앞에 보내리니 그 벌이 히위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을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

 

출애굽기 332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고

 

 

 

The Film Scenario

 

2014-05-2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