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선지자 요나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21. 19:24

 

 

선지자 요나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우리는 번번이 도망친다.

http://theme.godpeople.com/?GO=theme_view&t_no=24321#plus_write 관련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487 

 

 

2013년 현재 70억 정도의 인구가 있고 비록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선지자 요나에 대한 기록이 몇 장 되지 않지만 20~21세기의 인구 중 선지자 요나 같은 정도의 하나님(Spirit)과의 관계를 말할 수 있는 정도가 몇 명이나 있을까요? 구약성경이던 신약성경이던 우리의 신앙을 이야기할 때 성경(The Bible)에 있는 사람과 비교하는 것 및 흉내를 내는 것은 대부분이 욕이 될 것입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에 관련된 사명에 관한 한 하나님(Spirit)과의 약속을 어겨도 문제가 되지만 자신의 사명이 아닌 다른 사람의 사명을 방해하거나 침해하면 그것이 문제가 되고 그런 행위에 대해서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그것이 정당화되거나 무시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런 경우 자체는 이미 성경(The Bible)에서 천벌이 발생하는 것으로 증거되어 있고 그것도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왕으로 세움을 받은 사람에게도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천벌이 발생하는 것으로 증거되어 있고 이스라엘 초대 왕이 사울 왕의 경우에는 왕의 임기가 40년 단임으로 끝나고 세습되지 않은 것으로서 증거되어 있고 그 이후의 웃시야 왕의 경우에는 문둥병이 발생한 것으로서 증거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런 경우가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행위가 공의와 정의와 의와 선을 상실한 악행이고 심지어 사람이 만든 신상을 신(Spirit)처럼 섬기는 경우에도 그것에 대해서도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천벌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증거가 되어 있습니다. (참고,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 무렵부터 신(Sp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어린 아이가 성장하는 중에 신(Sp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Sp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중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연관이 되고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를 순차적으로 이루는 일에 연관되는 일이 있었고 그런데 어릴 때 농어촌에서 성장하면서 농어촌에 관한 말이 있었으니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정치적인 것에 대해서 웃시야 왕을 모델링 한 후에 웃시야 왕처럼 모델링 한다는 핑계로 문둥병을 유발하려고 하고 그 결과 건강진단과 스케링을 통해서 잇몸을 상하게 하고 그 이후에 이런 저런 방법으로 잇몸이 뭉개지는 기획연출을 했던 곳에서도 그것에 대해서 치료비 등등에 대해서 배상을 해야 할 것이고 또한 면역결핍 등을 유발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것을 중지하고 인권유린 등에 대해 배상을 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하는 인류사적인 일로 인하여 1965~1971년도부터 검증이란 말로서 발생하고 있는 그러나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심지어 신(Sp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의 초월도 시도하고 있는 인류사적인 사건에 대해서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할 수 있을 정도의 물증으로 신고를 하지 못하지만 당사자들은 알 수 있는 사실이고 20~21세기의 지식, 학문, 과학기술 수준으로서는 이론적으로도 이해될 수 있는 사실이니 꼭 참고할 일이고 그런 정도의 배상금액은 그 유령단체의 하루 유흥비나 활동비도 되지 않을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과거에 잊었던 신앙에서 돌아온 경우에도 사람으로서 및 인생의 경륜이 쌓이면서 위의 글에 언급된 것처럼 세상 만물의 이치를 알게 되면서 자신이 해야 할 일과 자신이 나아갈 길을 찾게 되는 것이지 선지자 요나가 하나님(Spirit)의 눈을 피해서 도망을 가다가 하나님(Spirit)에 의해서 본래의 선지자의 사명으로 이끌려 오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일 것입니다. (참고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 무렵부터 신(Sp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어린 아이가 성장하는 중에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회피한 적은 없었고 도망을 간 사실도 없었고 그러나 아직 거짓말과 속임과 사기와 신(Sprit)의 세계가 무엇인지 모르는 어린 아이가 신(Sp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Sp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해도 어린 아이가 말을 한 것이란 사실로서 및 어린 아이의 말이 과거의 지식과 다른 것이란 사실로서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 통하지 않고 오해되거나 왜곡되었고 그래서 동행할 공동체가 없었고 오히려 각자의 종교로서 적대적인 흡수만 하려고 하고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기부금 등을 전용만 하려고 하니 20~21세기의 인류의 지식으로서 신(Sp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신(Sp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서 신(Sp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증거하는 계획을 세우고 예언을 하고 그 결과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인해서 그 어린 아이가 초등학교에 진학을 하기 전인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및 신(Sp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신(Sp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 및 신(Sprit)의 세계와의 교통 중에 발생한 일들 등에 대해서 망각하고 있는 상태에 있는 망각의 시간이라고 할 수 있는 시간은 있었고 그러나 그것이 이미 그 당시에 언급되었던 것처럼 신(Sp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과 능력으로 발생한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특히 교황청, 영국,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등의 국가에서는 그 점에 대해서 절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1965년도에 출생한 사람이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과 같은 망각의 시간이 있었는데 어떻게 2004~2015년에 1965~1976년도에 신(Sp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들 및 신(Sp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중에 발생한 사람들과의 일들에 대해서 그 때에 언급된 말들보다 더 상세한 내용까지 기억을 해서 말을 할 수가 있을까요? 인류의 과학에 어긋나면 거짓일까요? 조작이면 사실 확인이 불가능할까요?

 

그리고 아직 거짓말과 속임과 사기와 신(Sprit)의 세계가 무엇인지 모르는 어린 아이란 말이 이사야 7 16(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줄 알기 전에 너의 5)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폐한바 되리라. / But before the boy knows enough to reject the wrong and choose the right, the land of the two kings you dread will be laid waste.)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

 

선지자 요나가 도망을 간 사유는 무엇이었을까요?

20~21세기의 우리가 선지자 요나의 인생을 정확하게 모르지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는 선지자의 사명을 비웃고 핍박하는 무리들이 있는 시대 및 지역에서 그 지역의 사람들의 악행으로 인해서 하나님(Spirit)이 천벌을 내릴 것이란 말씀이 임해서 - 어떻게 임했을까요? - 사람으로서의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왕과 고관대작들을 상대로서 및 그 지역 사람들을 상대로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외쳤는데 그 결과로 그 지역 사람들이 겸비함을 보이고 회개를 하는 등등의 사유로 인하여 하나님(Spirit)이 그 지역 및 그 지역 사람들을 용서를 하고 천벌을 내리지 않는 일이 종종 발생한 것도 그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사람이 무지에서 벗어나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많이 알고 특히 정확하게 알고 특히 우주 만물의 섭리에 대해서 알게 되면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던 그만큼 자유로울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하나님(Spirit)이 세우고 세습을 시킨 왕이 잘못을 해도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듯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및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이 잘못을 하면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경우에 제사장이란 직분에 의한 권력 남용 및 제사장 그룹에 의한 집단 행동으로 핍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하나님(Spirit)의 말씀에 맞는데 성경(The Bible)에 관해 그런 사실도 모르고 또한 사람의 행위에 관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는 제사장이 성경(The Bible)으로서 및 하나님과 사후 세계와 지옥을 핑계로서 사람을 상대로 이런 저런 장난을 치고 희롱을 하고 사기를 쳐도 그대로 당하고 있고 심지어 제사장이 제사장이란 사실로서 호로자식처럼 망나니 짓을 해도 제사장이란 사실로서 말을 못하고 있다가 성경(The Bible)에 관한 그런 사실을 알게 되고 또한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도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게 되면 제사장의 행위와 무관하게 사람으로서 그만큼 자유로울 수 있고 또한 그런 경우에 제사장에 대해서 그런 경우에 대해서 말을 해서 비행이나 불법을 중지시키고 바로 잡을 수 있으면 공의와 정의와 의를 세우는 것이 되니 천국에 갈 수 있는 업을 세우는 것도 될 수 있습니다.

 

1965~1971년도부터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남자이고 머리에 핀이 꽂혀 있었다고 여자가 아니며 어린 아이가 잠을 잘 때 머리에 핀을 꽂은 사람은 그것에 대해서 해명을 해야 할 것입니다.)와 인류의 신학(?) 또는 대한민국의 기독교(?)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시시비비에 대해서 언급을 하면 인류의 신학(?) 또는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사실로 믿으면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도 신(Sp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가 있고 그 선지자 같은 사명은 그리스도 예수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및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의 사명과 비교 경쟁되어서 판단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특히 갈음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을 인정을 해야 할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전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신(Sp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사실일 경우에는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 활동을 돕기 위해서 십일조를 주어야 할 것이지 신(Sp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을 교회를 위해서 전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특히 누가복음 16 8절을 잘못 이해해서 신학을 전공한 신부나 목사의 잘못된 지식과 잘못된 영광을 위해서 전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의 신학(?) 또는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선지자 모세의 말을 사실로 믿으면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도 신(Sp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가 있고 그 선지자 같은 사명은 선지자 모세 및 유태교의 제사장 및 유태교의 신전의 사명과 비교 경쟁되어서 판단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특히 갈음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을 인정을 해야 할 것은 앞의 경우와 같은 것일 것입니다.

 

1965~1971년도에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만약에 2004~2015년에 발생할 것으로 언급된 신(Sp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면 그 때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 활동을 돕기 위해서 십일조를 주는 것에 대해서 말을 했던 사람들은 그 약속을 지켜야 할 것이고 정희득이 아직 사람의 말을 알기 전에 발생한 일이라고 무시하거나 간과할 것이 아니고 물론 2004~2015년에 신(Sp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는 것에 대해서 여호수아 7장 등으로 문제를 삼을 것도 아닐 것입니다.

 

물론, 2004~2015년에 발생할 것으로 언급된 신(Sprit)의 세계의 예언에는 1965~1976년도에 발생한 신(Sprit)의 세계로부터의 세계 여러 나라들로의 순간이동들이, 즉 미국의 New York PD의 사무실이나 미국의 New York Times의 사무실 등에 다시 나타나는 것 등이, 포함된 것은 아니고 신(Sp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신(Sp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서 http://blog.daun.net/wwwhdjpiacom/와 같은 증거를 증거하는 것이니 2004~2015년에 발생할 것으로 언급된 신(Sprit)의 세계의 예언의 내용에 대해서 조작을 한 경우에도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1965~1976년도 및 그 이후에 정희득을 상대로 한 행동에 대해서 어머니의 부탁으로 협조하는 것이란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는 곳에서도 그 유언비어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혹시라도 미국에 연락이 될 수 있고 특히 1970년도 전후에 대한민국의 전도를 위해서 활동을 했던 곳과 연락이 될 수 있으면 앞의 사실이 연락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신(Sp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어린 아이가 성인이 된 1986~1988년도에 사망을 한 것은 아니고 그 말은 대한민국에서의 병역 의무에 의해서 그런 유언비어가 발생을 했을 뿐입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신(Sp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어린 아이는 미국으로부터 임대된 것이 아니고 그 말은 1965~1966년도에 그 어린 아이를 돌보던 할아버지로부터 이런 저런 사유로 그런 말이 언급된 것이고 그 결과 미국(?)에서 온 사람들 중에서 그런 말을 악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뿐입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신(Sp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어린 아이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고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약 10년 동안 회사를 다녔고 그 기간에 신(Sp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라고 할 수 있는 사명이 없었던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기간 자체가 신(Sp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에 의한 것이고 신(Sprit)의 세계로부터 매일 기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무슨 기적이 있었을까요?

 

대한민국에서의 신(Sp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어린 아이가 1977년경부터 약 30년의 기간 중에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고 노래방에 갔던 것 등 보통의 사람에게서 간혹 볼 수 있는 일체의 행위가 있었던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에베소서 5 18절 등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그 기간 자체가 신(Sp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에 의한 것이고 신(Sprit)의 세계로부터 매일 기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무슨 기적이 있었을까요?

 

에베소서 5 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 Do not get drunk on wine, which leads to debauchery. Instead, be filled with the Spirit.)은 그 결과로 이어져 나타날 수 있는 사람의 행위가 문제가 되니 문제가 되는 것이지 사람이 술을 마시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고 또한 깨어 있어라란 말은 사람이 항상 이성적으로 정신적으로 깨어 있어서 올바르게 살아야 할 것이란 의미이지 물질적인 의미로서의 잠을 자지 말고 깨어 있어라는 말이 아니고 술에 취하지 말고 깨어있어라는 말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신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에베소서 5 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 Do not get drunk on wine, which leads to debauchery. Instead, be filled with the Spirit.) 및 특히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에 발생한 일에 근거해서 반증하고 부정을 했고 그 결과로서 2004~2015년에 사용될 종교적인 기부금을, 특히 50억원 및 1억평의 땅과 15억원 및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등 및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서 약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을, 전용하고 또한 2005~2035년으로 예정된 정치활동에 관한 일체의 것, 250억원의 후원금 등을, 전용한 경우에도 그것을 반납을 해야 할 것이고 적절한 배상을 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의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1년도에 그것이 발생해서 그것이 어른들 사이에 발생했고 또한 그로부터 약 40년이 경과를 했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서 관련자들이 함구하거나 나누어 가질 것이 아니고 특히 2004~2015년에 신(Sp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는 것에 의해서 여호수아 7장 등으로 문제를 삼을 것도 아닐 것입니다.

 

물론, 1969년도 및 2001. 8. 16일 오후에 미국으로부터 발생한 350억원 등의 기부금을 받은 곳에서도, 특히 cyber network를 구축하고 그 대신 노동의 댓가로 그것을 가지려고 했던 곳에서도, 그것을 정희득에게 전달을 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의 1970년경부터의 행위는, 특히 2004~2015년 사이의 행위는, 그 이유가 무엇이던 스스로의 종교적인 발언을 부정하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다단계의 네트워크 형 인권 유린에 협조하는 것이고 기부금 등의 전용이나 갈취에 협조하는 것이고 2004~2015년에 신(Sp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는 것에 의해서 여호수아 7장 등으로 문제를 삼을 것도 아닐 것입니다.

 

더불어 미국의 과학계와 의학계의 지식이란 말로서 대한민국을 사기치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생체실험을 행하고 있는 마산 지역 출신의 이씨 성을 가진 의사(?)를 사칭하는 자도 그 생체실험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국가 기관 및 마산 지역에서는 마산을 사칭하며 검증이란 말로서 생체 실험을 하는 무리들이 있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Sp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은 가족에게 물어 본다고 직접 확인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고향 친구에게 물어 본다고 직접 확인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중고등학교나 대학교 친구에게 물어 본다고 직접 확인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1992년도부터 약 1년 동안 근무를 했던 학교 및 1993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동안 근무를 했던 회사의 동료에게 물어 본다고 직접 확인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1986~1988년 사이에 있었던 국방의 의무의 동료에게 물어 본다고 직접 확인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15년 이상 출석하고 있던 교회의 신도나 목사에게 물어 본다고 직접 확인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앞의 말이 거짓말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앞의 말이 거짓말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에는 박사 학위가 필요 없고 경찰청의 수사관의 수사가 필요 없고 검찰청의 수사관의 수사가 필요 없고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인류가 인류의 시력 및 과학기술장비로서 신(Sprit)의 세계와 그 능력 자체를 직접 증명을 못하고 또한 http://blog.daun.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이 (Sp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발생이고 신(Sprit)의 세계의 예언의 결과인 것 등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에서 직접 증명을 해줄 수 없고 동행하는 공동체가 아니라고 해도 http://blog.daun.net/wwwhdjpiacom/(Sp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의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와 대화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그것이 대한민국의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의 최소한의 의무일 것이고 신(Sprit)의 세계에 대해서도 성경(The Bible)이 있으니 당연한 사실일 것이고 그러나 그 동안의 인류의 신학의 내용이나 그 동안의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의 관행 등의 말로서 문제가 될 것이 아니고 특히 대한민국의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에서 및 대한민국의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의 주체들과 더불어서 종교적으로, 학문적으로,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해결사처럼 해결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LG에 있는 동창들에게 물어 본 것으로 말을 했던 사람들의 경우에도 지금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삼성이나 현대에 있는 동창들에게 물어 본 것으로 말을 했던 사람들의 경우에도 지금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활동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대기업에 문의를 한 분들이 그렇게 할 때에는 무슨 이유가 있을 것이지만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활동에 대해서는 2001. 8. 16일 오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1970년경부터 연관된 기획연출이란 것이 있고 특히 검증이란 것이 있고 기획연출은 한 번 진행이 되면 계속 발생해야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데 http://blog.daun.net/wwwhdjpiacom/ 2004~2015년에 기록되고 있으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이면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구약성경, 신약성경 및 코란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Sp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가 증거되는 것이고 그 동안 인류의 종교사의 기준에서 볼 때도 그 정도의 중요한 사실도 드물 것이고 그 정도로 큰 이해관계도 드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5-2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