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정희득에게 Lay란 색깔을 입혀서 사기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20. 21:54

 

 

정희득에게 Lay란 색깔을 입혀서 사기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정희득에게 Lay란 옷을 입혀서 사기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정희득이 아직 걸어다니지도 못하는 어린 나이에 환갑의 연세의 어른의 품에 안겨서 교황청(이탈리아냐 아니면 대한민국에서 교황청과 유사하게 보일 수 있는 곳이냐 등의 사실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을 방문했을 때 '고속도로(highway)를 머리에 이고 있는 사람'으로 불린 사람이 정희득에 연관된 종교적인, 사회적인것에 대한 말을 듣고서 카톨릭교에서 정희득에게 맞는 자리가 전 세계의 Lay이란 집단의 왕이 맞을 것이란 말은 있었습니다.

 

(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나 아직 어린 아이니 카톨릭교에서 어떤 종교저긴 과정을 거쳐야 하는 신부 등의 자리는 줄 수가 없고 또한 성인이 된 후에도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인해서 카톨릭대학교의 과정을 거친 신부가 될 수 없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미래의 일로서 예언된 것들도 있으니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해야 하고 그러니 그런 사실과 더불어 사회적인 것을 고려할 때,,,카톨릭교나 개별 교회의 고유의 일로서는 그 당시에 그것에 맞는 적절한 자리가 없는 것 같고 그리고 (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를 보면 선지자 모세 이후 및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나 또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다른 민족들의 사회에서나  선지자의 역할이 제사장,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역할 보다 더 중요하고 그 위에 있는 것은 맞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은 그 사명이 발생하는 것이나 그 숫자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를 위한 일로서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세워지는 것이고 그런데 교회에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그런 일과 무관하게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및 교회에서의 일로서 해야 할 일이란 것이 있으니까 교회에서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및 카톨릭대학교와 같은 교육 기관을 통해서 신부나 수녀로서 수업과 과정을 거친 사람이 그 절차에 따라서 그 사명을 행하는 식으로 되어 있으니 결국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어린 아이에게 그 사실로서는 카톨릭교에서 적절한 자리가 없으니 전 세계의 Lay이란 집단의 왕이 맞을 것이란 말은 있었습니다.

 

 

그러니 1965~1971년도의 그 사실로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Lay이란 옷을 입혀서 사기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