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기획을 맡아서 뒤통수 치는 행위 그만합시다. 쿠데타가 뒤통수 치는 행위가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13. 15:06

 

 

기획을 맡아서 뒤통수 치는 행위 그만합니사.

쿠데타가 뒤통수 치는 행위가 아닙니다.

그리고 1965년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이 2005년도 이후에 미국이나 영국이나 아프리카나 남미나 멕시코 등에서 나타날 갈 것이라고 말한 사실이 없습니다. 물론, 1986~1988년도에 사망한 사실도 없습니다. 물론,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에 대해서 2005년까지로 말을 한 사실도 없습니다.

 

 

 

2004~2015년에 발생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 및 그 결과로서 기록될 구약 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 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같은 증거 및 그 결과로서 2004~2015년도부터 해야 일을 돕기 위해서 기획을 맡은 후에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쿠데타처럼 기획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물론, 2005~2035년 사이로 언급된 정치활동을 더불어 하기 위해서 기획을 맡은 후에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쿠데타처럼 기획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먼저 성경(The Bible)의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서 하나님(Spirit)이 왕의 심복을 이용하여 왕을 치거나 이웃 나라의 왕을 이용하여 전쟁으로 왕을 치는 것은 뒤통수를 치는 행위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을 사실로서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하나님(Spirit)이 왕의 심복을 이용하여 왕을 치거나 이웃 나라의 왕을 이용하여 전쟁으로 왕을 치는 것은 왕이 이미 국가를 운영하는 왕으로서의 이성, 지혜, 지식을 상실하고 공의와 정의와 선행도 상실하고 사람으로서 사람이 만든 신상을 신처럼 섬기는 아주 어리 석을 일을 하고 있고 사람의 행위로서도 다른 사람을 상대로서 및 국정 운영을 이용하여 악행을 행하고 있고 그런데 그 당시에는 왕이 세습될 수 밖에 없었고 특히 그 나라는 야곱의 후손들로 세워진 국가이나 하나님(Spirit)이 그 기적으로 세운 국가이니 그런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국가의 운영자가 국가의 운영자로서 이성, 지혜, 지식을 상실하고 공의와 정의와 선행도 상실하고 어리석은 짓을 하고 악행을 행하면 그 경우에는 국민이 그 국가의 운영자를 교체할 수 있는 것이고 국가의 운영자가 스스로 스스로의 잘못을 알고서 물러나면 문제가 없는데 그렇지 않고 자신의 이해관계 집단, 세력 등으로 무력을 동원하면 국민으로부터 다른 행동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국가의 법에 어긋나는 일은 아니고 국정 운영자는 국가의 운영자로서 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고 국가의 법 자체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으로서 모든 국민이 더불어 살기 위해서 모든 국민에게 공평하고 평등하고 정의롭고 선하게 되어 있는데 국가의 운영자가 그것 자체를 어겼고 무시를 했으면 국가의 운영자가 국가의 법을 어긴 것이고 그런데 국가의 운영자가 스스로 물러나지 않고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정상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없으면 국민으로부터 다른 행동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로 세워진 국가에서도 국민으로부터도 그런 행동이 있지만 대체로 그런 일이 하나님(Spirit)이 직접 해결하는 식으로 발생한 것이고 그것도 왕이 국가의 왕으로서의 의무를 상실하고 사람으로서의 그 행위가 문제가 되면 왕도 언제든지 국민으로부터 및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심판을 받을 수 있는 식으로 발생을 했던 것이고 그런데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는 민주주의 정치제도로서 대통령의 임기가 1번이고 5년으로 제한되어 있으니까 그런 정도의 파국까지 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국회의원 등 다른 공직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을 것인데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는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정당으로 모여 있고 그래서 정당을 중심으로 다수의 집단행동을 하고 있고 정당에서는 전적으로 정당의 이익을 위해서 활동하고 있고 각 지역에서도 국회의원에게 얽힌 이해관계 집단이 있으니 국회의원에 대해서는 그런 정의가 실현되지 못하고 있고 항상 4년마다 있는 국회의원 선거에 의해서 및 정당의 집단 행동에 의해서 그냥 그렇게 흘러가고 있는 것입니다.

 

정당이 국가가 아니고 국민이 아니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활동(?)을 해보려는 사람들의 집단이고 전현직 정치인 및 정치인 후보자의 집단이고 그것도 정당의 이해관계에 맞는 집단인데 지금 현재의 정치제도가 정당을 중심으로 정치인을 선출하게 되어 있어서 국민의 정치인 선택에 대한 자유가 거의 없고 그냥 찍사로서의 기능만 있고 그것도 주어진 메뉴에서 선택하는 찍사의 기능만 있고 또한 국가의 법과는 다르게 제도적인 모습에 의해서 국민의 정치적인 발언이 저절로 제한되고 있고 정당을 통한 국민의 정치적인 발언이 있으나 현실에서의 정치인의 모습을 보면 그것이 제도적으로 악용되고 있고 특히 무소속의 활동을 제한하고 있으니 그 사실에 의해서 지금 현재는 정당이 국가인 것처럼 왜곡되어 있고 정당이 국민인 것처럼 왜곡되어 있는 것입니다.

 

1965년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이 2005년도 이후에 미국이나 영국이나 아프리카나 남미나 멕시코 등에서 나타날 갈 것이라고 오해된 것은 1965~1971년도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곳에 나타날 수가 있었고 또한 1970년도 전후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곳을 본 일이 있었으니 그런 말이 추측된 것일 것입니다. 그 때 누가 그 옆에 있었던 그것이 요한복음 20장 22절의 '성령(Spirit)을 받아라'라는 말과는 무관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어린 아이의 관계가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어린 아이의 사명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및 대한민국에서 1965~1976년도에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사실로 확인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물론, 1986~1988년도에 사망한 사실도 없습니다. 물론,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에 대해서 2005년까지로 말을 한 사실도 없습니다.

 

1986년도에 1965년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이 1986~1988년도에 사망한 것처럼 말을 한 사람도 국방의 의무 등에 의하여 발생한 사실이 비유적으로 표현된 것인데 사실처럼 왜곡되었으니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제사장의 사명과 정치활동은 양립될 수 없어도 선지자의 사명과 정치활동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심지어 선지자에 의해서만 국가가 운영이 되는 것이니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에 대해서 2005년까지로 말을 한 사람도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5. 13.

 

정희득, JUNGHEEDEUK,